*메인 스토리에 나오는 말레우스와 감독생 관계 형성 시간순 정리

*감독생 이름은 디폴트 네임인 '유우'로 통일했습니다.

*번역기에 많이 의지한 정리입니다!!! 의역도 많습니다!! PC 화면 최적화!!

 

<EPISODE 2-14 真夜中エンカウント!>

<EPISODE 2-14 한밤중 엔카운트!>

 

 

 


グリム
「うぅ~ん……ムニャムニャ····· 見たかぁ、 オレ様のスーパーシュートを……」 
그림

「우웃~ 무냐무냐아…… 보았느냐, 나님의 슈퍼 슛을……」 

 

ユウ
▶筋肉痛で眠れない……
▶グリムの寝言で目が覚めてしまった……
유우
▶근육통 때문에 잠이 안 와…… 
▶그림의 잠꼬대 때문에 잠에서 깨 버렸어……

 

 

 

 

 

 

 

ユウ
▶だいぶ空気が冷たくなってきたなぁ
▶いつ元の世界に帰れるのかな……。

유우

▶꽤나 공기가 차가워졌네 
▶언제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角を持つ男
「……ん? そこにいるのは誰だ?」 

뿔을 가진 남자

「……응? 거기 있는 건 누구지?」


ユウ
▶ゆ、 幽霊?
▶ふ、 不法侵入者 ! ?

유우

▶유, 유령? 
▶부, 불법 침입자 ! ?


角を持つ男
「これは驚いた。 お前、 人の子か」 

뿔을 가진 남자

「이거 놀랍군. 너, 인간의 아이인가」


ユウ
▶(この人、 頭に角がある······)
▶(黄緑の腕章は·····何寮だっけ?)
유우

▶(이 사람, 머리에 뿔이 있어·····) 
▶(연두색 완장은····· 어느 기숙사였지?)

 

角を持つ男
「お前、 ここに住んでいるのか? この館はもう長いこと廃墟だったはず」 

뿔을 가진 남자

「너는 여기서 살고 있는 건가? 이 건물은 이미 오래전에 폐허였을 것인데」 

角を持つ男
「独りで静かに過ごせる僕だけの場所として気に入っていたのだがな」 
뿔을 가진 남자

「혼자 고요히 지낼 수 있는 나만의 장소로서 마음에 들었다만」 

 

ユウ
▶あなた、 誰ですか?
▶この寮の監督生のユウです。

유우

▶당신은, 누구인가요?

▶이 기숙사의 감독생, 유우입니다.


角を持つ男 
「誰って……。 僕のことを知らないのか? 本当に? ·····ふぅん。 そうか。 それはそれは……珍しいな」 

뿔을 가진 남자

「누구냐니…… 나에 대해 모르는 건가? 정말로?…… 흐음, 그렇군. 그건……드문 일인데」 

 

角を持つ男  
「お前、 名前はなんという?」 
뿔을 가진 남자

「넌 이름이 뭐지?」


ユウ
▶この寮の監督生のユウです。
▶ユウです。 そちらも名乗るのが礼儀では?
유우

▶이 기숙사의 감독생, 유우라고 합니다.

▶유우라고 합니다. 그쪽도 이름을 알려주는 게 예의가 아닌가요?

 

角を持つ男 
「ユウ? 珍しい響きの名だ。 僕は…… いや。 やめておこう。 聞かない方がお前のためだ」 

뿔을 가진 남자

「유우? 신기하게 들리는 이름이군. 나는····· 아니. 그만 두지. 듣지 않는 편이 너에게 좋을 거다.


 

ユウ

この寮の監督生のユウです。 
▶ユウです。 そちらも名乗るのが礼儀では?
유우

▶이 기숙사의 감독생, 유우라고 합니다.

▶유우라고 합니다. 그쪽도 이름을 알려주는 게 예의가 아닌가요?

 

角を持つ男 

「僕に名を名乗れ、と? ふっ·····聞かないほうがお前のためだ」 

뿔을 가진 남자

「나에게 이름을 대라, 고? 훗····· 듣지 않는 편이 너에게 좋을 거다」



角を持つ男 
「知ってしまえば、 肌に霜が降りる心地がするだろう。 世間知らずに免じて、 好きな名前で呼ぶことを許す」 

뿔을 가진 남자

「알게 된다면 살갗에 서리가 내리는 기분이 들 것이다. 세상 물정을 모르는 걸 보아, 원하는 이름으로 부르도록 허락하겠다」 

 

角を持つ男 
「いずれそれが後悔に変わるかもしれないが……」 

뿔을 가진 남자

「언젠가 그것이 후회로 바뀔 수도 있겠지만……」

 

ユウ
▶(ちょっと変わった人だな)
▶(この学園、 変人ばっかりだ)

유우

▶(좀 별난 사람이네) 
▶(이 학교, 괴짜들만 잔뜩 있어)

 

角を持つ男 
「ふぅ······それにしても······」 
뿔을 가진 남자

「후······그렇다 해도······」 

 

角を持つ男 

「人が住み着い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はもうこの廃墟は廃墟ではない。 残念だ」 

뿔을 가진 남자

「사람이 정착했다는 것은 이제 이 폐허는 폐허라 할 순 없군. 유감이네」 

 

角を持つ男 

「また次の夜の散歩用の廃墟を探さなくては。 では、 僕はこれで」 

뿔을 가진 남자

「다시 다음 밤 산책용 폐허를 찾아봐야겠군. 그럼 나는 이만」 

 

ユウ
▶消えた······?
▶廃墟マニアなのかな?
유우

▶사라졌다······? 

▶폐허 마니아이려나?


<EPISODE 2-16 証言ポートレート!>

<EPISODE 2-16 증언 포트레이트!>

 

 

 

 

 

 

グリム
「そういやオマエ、 昨日の夜どこか出かけてたのか? トイレに起きたら居なかったんだゾ」 

그림

「그러고 보니 너, 어젯밤 어디 나갔었어?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더니 없더라고」 

 

ユウ
▶そういえば昨日の夜……

유우

▶그러고 보니 어젯밤……

 

グリム 
「ほぇー。 頭に角が生えた変なヤッかあ。 名前は?」 

그림

「헤 ー. 머리에 뿔이 난 이상한 녀석인가. 이름은?」

 

ユウ
▶好きな名前で呼べって言われた
▶わからないから、 あだ名をつけたい

유우

▶좋을 대로 불러달라고 했어

▶알지 못하니까 별명을 붙이고 싶어

 

グリム 
「うーん、 じゃあ······ 「ツノ太郎」 なんてどうだ?」 

그림

「음, 그럼······ 「츠노타로」는 어때?」

 

ユウ
イイネ!
▶さすがに怒る気が······

유우

▶그거 좋네!

▶역시 화낼 것 같은데······

 

グリム 
「好きにしろって言ったなら、 怒る資格はねぇんだゾ!」 

그림

「좋을 대로 불러달라고 했으니 화낼 자격 없다고!」 

 

グリム 
「ツノ太郎も学園の生徒なら、 そのうちひょっこり 会うかもな。 そしたらオレ様にも紹介してくれよ」 
그림

「츠노타로도 학교의 학생이니까, 머지않아 느닷없이 만날지도 모르겠네. 그럼 나님한테도 소개해달라고」 

 

グリム
「ツノが生えた人間なんて見た事ねぇんだゾ!」

그림

「뿔이 달린 인간이라니 본 적 없다고!」 


<EPISODE 2-30 終曲サバナクロー!>

<EPISODE 2-30 종곡 사바나클로!>

 

エース 
「噂には聞いてたけど、 マジでディアソムニアの寮長ハンパなかったわ」 
에이스
「소문은 들었지만 디아솜니아 기숙사장 진짜 장난이 아니었어」 

デュース 
「ああ……凄かったな。ユウも見たら驚くはずだ」 
듀스
「아아……굉장했지. 유우도 봤으면 놀랐을 거야」 

*대회 도중 사고로 기절해버려 디어솜니아가 경기하는 것을 보지 못해 뿔이 달린 남자(말레우스)의 정체를 알지 못하는 유우


<EPISODE 3-24 相談ミッドナイト!>

<EPISODE 3-24 상담 미드나이트!>

 

 

 

 

 

 

ユウ
▶癖でオンボロ寮に戻ってきてしまった
▶寮の権利が取り上げられるまで あと1日

유우

▶습관처럼 온보로 기숙사에 돌아와 버렸어
▶기숙사의 권리를 빼앗기기까지 이제 하루


ユウ
▶この黄緑の光は……?
▶わあ·····綺麗だなぁ

유우

▶이 연두색 빛은……?
▶와·····예쁘다

 

マレウス
「…… ? お前は······」 

말레우스

「……? 너는······」

 

ユウ
▶あなたは、 ツノ太郎!
▶廃墟マニアのツノ太郎だ

유우

▶당신은, 츠노타로!
▶폐허 마니아 츠노타로잖아


マレウス
「ツノ太郎? ツノ太郎とは、 ……まさか、 僕のことか?」 

말레우스

「츠노타로? 츠노타로란 건.  ……설마, 나는 말하는 건가?」

 

ユウ
▶好きに呼べって言ったから
▶グリムがつけてくれました

유우

▶좋을 대로 불러달라고 했으니까

▶그림이 지어줬어요

マレウス
「ふっ······ふふ、 ははは! この僕をツノ太郎とは! 本当に恐れを知らないとみえる」 

말레우스

「훗·····후후, 하하하! 이 나에게 츠노타로라니! 정말로 두려움을 모르는 것처럼 보이는군」

 

マレウス
「まあいい。 好きに呼べと言ったのは僕だ」 

말레우스

「뭐 좋다. 좋을 대로 부르라고 한 건 나니까」

 

マレウス
「その珍妙なあだ名で僕を呼ぶことをお前に許す」 

말레우스

「그 기묘한 별명으로 나를 부르는 것을 너에게 허락하지」 


マレウス
「……ところで、 ここ数日この寮の中が騒がしいようだ。 お前たち以外にも寮生が?」 

말레우스

「……그런데, 요 며칠 이 기숙사 안이 소란스러워 보이는 군. 너희 말고도 기숙사생들이?」 

 

ユウ
▶かくかくしかじか·····
▶寮を担保に取られてしまって……

유우

▶이런저런 일이····· 
▶기숙사가 담보로 잡혀서…….


マレウス
「なに? アーシェングロットと取引を? なるほど·····そうか」 

말레우스

「뭐? 아셴그로토와 거래를? 과연····그렇군」

 

マレウス
「では、 きっと明日の日没後にここはあいつの所有物となり騒がしい生徒たちの社交場となるだろう」 

말레우스

「그럼 분명 내일 해가 진 후엔 이곳이 그놈의 소유물이 되어 시끄러운 학생들의 사교장이 되겠군」 

 

マレウス
「……ふ なにやら異議がありそうな顔だ」 

말레우스

「……후 뭔가 이의 있는 것 같은 얼굴이네」 

 

マレウス
「お前が負ける前提で話しているのが気に入らないか?」 

말레우스

「네가 진다는 전제하에 이야기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는 건가?」 

 

マレウス
「……」 
말레우스

「……」 


マレウス
「ところで、 この寮の壁には、 見事な彫刻のガーゴイルがあるな」 

말레우스

「그건 그렇고 이 기숙사 벽에는 훌륭하게 조각된 가고일이 있군」 

 

ユウ
▶ガーゴイルって、 モンスターの石像のこと?
▶(突然、 別の話が始まった……)

유우

▶가고일이라니, 몬스터 석상의?
▶(갑자기 딴 이야기가 시작됐다…)


マレウス
「ガーゴイルというのは、 一見褐々しい姿をした怪物の彫刻に見えるが……」

말레우스

「가고일이라는 것은 얼핏 보면 갈색의 괴물 조각으로 보이지만……」 

 

マレウス
「実は、 雨水が壁面を汚さぬように作られた雨どいの一種なんだ」 

말레우스

「실은 빗물이 벽면을 더럽히지 않도록 만든 물받이의 일종이다

 

マレウス 
「見た目こそ恐ろしいが、 あれらは屋敷を大切に慈しむ存在……ということだな」 

말레우스

「외형은 무섭지만, 저것들은 저택을 소중히 여기는 존재……라는 것이지」

 

ユウ
▶役目と見た目にギャップがありますね。
▶意外と良いやつ、 的な?
유우
▶역할과 외형에 갭이 있네요. 
▶의외로 괜찮은 녀석, 같은?

 

マレウス
「目に見えるものとその実態は時として真逆なこともある」 

말레우스

「눈으로 보이는 것과 그 실태가 정반대인 경우도 있지」

 

マレウス
「·····この場所が毎夜騒がしくなるのは僕も遠慮願いたい」 

말레우스

「······이 장소가 매일 밤 소란스러워지는 것은 나도 사양하고 싶군」 

 

マレウス
「せいぜい足掻いて、 寮を守ってみせるがいい」 

말레우스

「힘껏 발버둥을 쳐서, 기숙사를 지키는 게 좋을 거다」 

 

ユウ
▶見た目と実態が、 真逆?
▶ツノ太郎って本当に偉そうだなあ

유우
▶외형과 실체가 정반대? 
▶츠노타로는 정말 대단도 하네


<EPISODE 3-37 安息マイホーム!>

<EPISODE 3-37 안식 마이 홈!>

 

 

 

 

 

 

ユウ

▶ボロいけど、 やっぱり落ち着く
▶ココが、 異世界でのマイホームだもんね

유우

▶낡았지만 그래도 안정되네

▶이곳이 이세계에서의 나의 집이네


マレウス
「······おや、 戻ったのか」 
「······이런, 돌아온 건가」 

 

マレウス
「まさかアーシェングロットとの勝負に勝利するとは」 
말레우스
「설마 아셴그로토와의 승부에서 승리할 줄이야」 

 

マレウス
「ボンヤリしていそうに見えてお前もなかなかに曲者らしい」 
말레우스
「멍해 보여도 너도 꽤나 보통내기가 아니군」 

 


ユウ
▶ツノ太郎のアドバイスのおかげだよ
▶ガーゴイルの話がいいヒントになった

유우

▶츠노타로의 조언 덕분이야 
▶가고일 이야기가 좋은 힌트가 되었어


マレウス

「僕の? ……別に助言したつもりはなかったんだがな」 

말레우스

「나의? ……별로 조언할 생각은 없었다만」 


マレウス
「ふふ。 なんにせよ、 この庭が騒がしくならずに済んで良かった」 
말레우스

「후후, 어쨌거나 이 장소가 소란스럽지 않게 끝나서 다행이군」 

 

マレウス
「すまし顔のアーシェングロットが悔しがる顔はさぞ見ものだっただろう」 
말레우스

「새치름한 아셴그로토의 분해하는 얼굴은 필시 볼만했을 것이다」 

 

マレウス
「僕も見てみたかったな」 
말레우스

「나도 보고 싶었는데」 

 


マレウス
「······ん。 僕はそろそろ自分の寮へ戻った方が良さそうだ」 
말레우스

「·······음. 이제 슬슬 내 기숙사로 돌아가는 게 좋을 것 같군」

 

マレウス
「ではな。 おやすみ」 

말레우스

「그럼 이만, 잘 자」 


<EPISODE 4-39 不詳イニシャル!>

<EPISODE 4-39 미상 이니셜!>

 

 

 

 

 

 

???
「おお 戻ったか」 
???

「오오 돌아왔는가」 


ユウ
▶あなたはディアソムニアの……
▶うわーーー ! びっくりしたーーー !
유우

당신은 디어솜니아의…… 

▶우왓ーーー !  깜짝 놀랐어ーーー ! 

 

リリア
「くふふ。 驚かすのがクセになりそうな良き反応じゃ」 
릴리아

「쿠후훗, 놀래키는 게 버릇이 되어버릴 것 같은 좋은 반응이잖아」 

 

リリア
「いかにも。 わしはディアソムニアの副寮長リリア·ヴァンルージュじゃ」 
릴리아

「과연, 나는 디어솜니아 부기숙사장 릴리아 반루주야」

 

リリア
「今日はお主にさるお方からのホリデーカードを届けに参った」 

릴리아

「오늘은 그대에게 어느 분께서 보내는 홀리데이 카드를 전해주러 왔어」

 

 

 

 

 

 

 

 

 

リリア
「今年のホリデーも誰からもパーティーに招かれず拗ねておったようだが……」 
릴리아

「올해 홀리데이도 누구에게도 파티에 초대받지 못해서 토라진 것 같지만……」 

 

リリア
「いずれお主が仲間とパーティーを開くことがあれば あやつも招待してやってくれ」 
릴리아
「언젠가 네가 동료들과 파티를 열게 된다면 이 녀석도 초대해주렴」 

 

リリア
「では、 わしはこれで。 良きホリデーを」 

릴리아

「그럼, 나는 여기서 이만. 좋은 홀리데이를 보내길」


ユウ
▶差出人の名前は……M.D?
▶差出人のM.Dって……誰だろう?

유우

▶발신인의 이름은……M.D? 
▶발신인의 M.D는……누구일까?


<EPISODE 5-47 解消イレギュラー!>

<EPISODE 5-47 해소 이레귤러ー!>

 

 

 

 

 

 

 

クロウリー 
そうだ。 みなさんにこれをお渡ししておきます

크로울리

그러고 보니 여러분들에게 이걸 주도록 하지요

 

 

 

 

 

 

 

 

 

ユウ
「ボーカル&ダンスチャンピオンシップ」 関係者席チケット? 
自分ももらっていいんですか?
유우

「보컬&댄스 챔피언쉽 」 관계자석 티켓? 
저도 받아도 되는 건가요?


クロウリー
「VDC」 の観客席は、毎年大人気のプレミアチケット」
크로울리

VDC 관객석은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티켓

 

クロウリー
開催校の特権で、関係者席をわずかばかりご用意しています。お友だちやご家族にどうぞ

크로울리

본교에서 개최하는 특권으로 관계자석을 조금이나마 마련했습니다. 친구나 가족에게 주세요

 

 

 

 

 

 

 

 

グリム 
ぷひゅ~··········ぷひゅ~··········
그림

후뉴~·········· 후뉴~··········

 

ユウ
▶今日も鏡に変化ナシか····· 
やっぱりミッキーは夢だったのかな······

유우

▶오늘도 거울에는 변화없음, 인가·····
역시 미키는 꿈이었으려나·····

 

 

 

 

 

 

 

 

 

 

 

ユウ
あれ? 庭にいるのは······ 
あの黄緑の光は······

유우

▶어라? 정원에 있는 건······

▶저 연두색 빛은······


<EPISODE 5-48 深更ビジター!>

<EPISODE 5-48 심야 방문자ー!>

 

 

 

 

 

 

 

マレウス 
············
말레우스

············


ユウ
こんばんは 
ツノ太郎!

유우

▶안녕하세요
▶츠노타로!

 

マレウス 
おや。 久しぶりだな、ヒトの子よ。変わりはないか?

말레우스

이런, 오랜만이로구나, 인간의 아이여. 별일은 없었는가

 

유우

(고개 끄덕)

 

マレウス 
それはそれは······。 楽しそうでなによりだ
말레우스

정말 즐거운 것 같아 다행이구나

 

 



과거 회상(EPISODE 4-39)

 

リリア 
今日はお主にさるお方からのホリデーカードを届けに参った

릴리아

「오늘은 그대에게 어느 분께서 보내는 홀리데이 카드를 전해주러 왔어」




ユウ
▶もしかして、 ホリデーカードを送ってくれたのは····· 
▶封筒の「M.D」 はあなたのイニシャル?
유우

▶혹시 홀리데이 카드를 보내준 건·····
▶카드 봉투에 「M.D」는 당신의 이니셜?

 

マレウス
! そういえばリリアにカードを預けたんだった。 ……返事はこなかったが
말레우스

! 그러고 보니 릴리아에게 카드를 맡겼었군. ……답장은 오지 않았지만

マレウス
ああ。 お前は僕のことをよく知らない世間知らずなんだったな。フフフ

말레우스

그래, 넌 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세상 물정 모르는 자였지. 후후후


ユウ
カードのお礼に、よかったらお友だちと······ 
総合文化祭、「VDC」 を見に来ませんか?

유우
카드의 답례로 괜찮다면 친구로서······ 
▶종합문화제 「VDC」 보러 오실래요?

 

 

 

 

 

 

 

マレウス
……これは······今度の文化祭で行われるステージのチケット?
말레우스

……이것은····· 이번 문화제에 행해지는 스테이지 티켓?

 

マレウス 
まさか、この僕を招待しようというのか?
말레우스

설마 이 나를 초청한다는 건가?

 

유우

(고개 끄덕)


マレウス 
フ、フフフッ……ハハハッ! お前は本当に恐れを知らないとみえる
말레우스

후, 후후훗……하하하핫! 너는 정말로 두려움을 모르는 것처럼 보이는군

 

マレウス 
いいだろう。この招待、謹んで受けとろう
말레우스

좋아. 이 초대, 삼가 받도록 하지


マレウス 
お前も舞台に上がるのか? ····· なに? お前はマネージャー? それは残念だ
말레우스

너도 무대에 오르는 건가. ····· 뭐, 너는 매니저? 그건 아쉽군


マレウス 
だが、シェーンハイトとアジームが出演するのか。フフ、それはなかなかの華やかさだろうな
말레우스

그렇지만 셴하이트와 아짐이 출연하는가. 후후, 그건 상당히 화려하겠구나


マレウス 
文化祭当日、楽しみにしている。 ·····おやすみ、ユウ

말레우스

문화제 당일을 기대하도록 하지.  ··········잘 자렴, 유우

 


<EPISODE 5-56 想像フレンド!>

<EPISODE 5-56 상상 프렌드!>

 

 

 

 

 

 

 

リリア
·····ああ、 そうじゃ。そこの……ユウ」

릴리아

·····그러고 보니, 거기……유우

 

リリア 
お主、ホリデーカードのお礼にと、「VDC」の招待状をあやつに贈ってくれたそうだな
릴리아

그대, 홀리데이 카드 답례로 VDC 초대장을 그 녀석에게 보내줬다고 들었어

 


과거 회상(EPISODE 5-48)

 

マレウス

……これは······今度の文化祭で行われるステージのチケット?
말레우스

……이것은····· 이번 문화제에 행해지는 스테이지 티켓?

 

マレウス 
まさか、この僕を招待しようというのか?
말레우스

설마 이 나를 초청한다는 건가?

 

유우

(고개 끄덕)


マレウス 
フ、 フフフッ……ハハハッ! お前は本当に恐れを知らないとみえる
말레우스

후, 후후훗……하하하핫! 너는 정말로 두려움을 모르는 것처럼 보이는군

 

マレウス 
いいだろう。この招待、謹んで受けとろう
말레우스

좋아. 이 초대, 삼가 받도록 하지」 




ユウ
はい 
返事がなかったと拗ねられたので
유우

답장이 없어서 토라졌다고 하길래

 

リリア 
言葉には出さんが、とても喜んでおった。わしからも礼を言う
릴리아

말로 내뱉지 않았지만 정말 기뻐하고 있었어. 나도 감사의 말을 전하지


リリア 
誘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릴리아

권유해줘서 고마워


ケイト
なになに? なんの話? ユウちゃんって、ディアソムニアにも友だちいるの?」
케이터

뭐야 뭐야? 무슨 이야기? 유우짱 디어솜니아에도 친구 있는 거야?


ユウ
ツノ太郎っていう背の高い······ 
本名は知らないんですが頭にツノがある······
유우

▶츠노타로라고 하는 키가 큰······

본명은 모르지만 머리에 뿔이 있는······


ケイト 
……え一っと、それって
케이터

……어, 음. 그거 말이야


トレイ 
この学園にいて、ツノがあるって、まさか······
케이터

이 학교에 있는 뿔을 가지고 있는, 설마······


リドル 
ボクは1人しか思い当たらないけれど······
리들

난 한 사람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リリア 
おっと! ケイト。そろそろステージにいかぬと出番に遅れるぞ」 
릴리아

오옷! 케이터 슬슬 스테이지에 가지 않으면 나갈 차례에 늦을 거야

 

ケイト 
あっ、 ホントだ」 
케이터

앗, 그렇네」 


リリア
それでは、わしらはここで失礼する。ユウ、「VDC」 の成功祈っておるぞ
릴리아
그럼 우리는 여기서 이만. 유우, 「VDC」의 성공을 빌게


<EPISODE 5-66 収束リユニオン!>

<EPISODE 5-66 수렴 리유니온!>


??? 
おやおや······これはどうしたことだ?
???

이런이런······이건 어떻게 된 일이지?」


!!!!

ヴィル 
アンタは·······」

너는·······」


<EPISODE 5-67 出没ゲスト!>

<EPISODE 5-67 출몰 게스트 !>

??? 
少し早く着いてみれば、 ステージが滅茶苦茶じゃないか 

???

조금 일찍 도착해 보니 무대가 엉망진창이지 않는가


ユウ
あっ、 ツノ太郎! 
ツノ太郎、 開場時間まであと2時間あるよ!?

유우

▶앗, 츠노타로!
▶츠노타로, 개장시간까지 두 시간이나 남았는데?!

 

전원
ツノ太郎!!!! ? ? ? ?
츠노타로!!!! ? ? ? ?

 

グリム 
お~! オマエがオンボロ寮の庭を夜中に俳徊してるっていう、 ツノ太郎か
그림

오~! 네가 온보로 기숙사 정원을 밤새 배회한다는 츠노타로구나

 

グリム 
ユウから話は聞いてたけど、 本当に頭にツノが生えてんだな! にゃっはっは·····ふがっ

그림

유우에게 이야기는 들었지만 정말로 머리에 뿔이 돋아있구나! 냐하핫·····후갹

デュース 
こら、 グリム!!お、 お、 お前っ! 先輩になんて口の利き方してんだ!
듀스

녀석, 그림!! 너, 너, 너 놈! 선배에게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


エース 
ユウ! あのヒトをツノ太郎呼ばわりするなんて、 命知らずにも程があんでしょ!
에이스

유우! 저 사람을 츠노타로라고 지칭하다니 목숨 아까운 것도 정도가 있지!

 

エペル 
おめえ、 あの人が誰だか知らねえのか!

에펠

너 녀석, 저 사람이 누군지 모르는 거냐고!

ユウ
だって好きに呼べって言われたから······ 
でも名前を教えてくれないから……

유우

▶하지만 좋을 대로 불러달라고 했으니까······ 
그치만 이름을 알려주지 않았는걸……

ルーク 
ロア·ドゥ·ドラゴン(竜の君)、どうやってこのコロシアムの中へ!?
루크

용의 군주여 어떻게 이 콜로세움 안에!?


マレウス 
招待されたんだ。オンボロ寮に住むヒトの子に。 ······招待状もちゃんとあるぞ?

말레우스

초청받았다. 온보로 기숙사에 사는 인간의 아이에게. ······초대장도 분명히 있다고

 

ルーク 
ヴィルがユニーク魔法で生み出した強力な呪いの毒霧は、まだ会場を覆っているはずだ
루크

빌이 유니크 마법으로 만들어낸 강력한 저주의 독 안개는 아직 행사장을 뒤덮고 있을 것인데

 

ルーク 
あの呪いに触れたものは、無事ではいられないはずだけれど
루크

그 저주를 건드린 사람은 무사할 수 없다만


マレウス 
…ああ、そういえばんな呪い(まじない)がかかっていた気もするが·····」
말레우스

…아아, 그러고 보니 그런 저주가 내린 것 같기도 하지만·····

 

マレウス 
どれほど強力なものだろうと、この僕を呪えはしないさ

말레우스

얼마만큼 강력한 것이라도 이 나를 저주할 수는 없을 것이다


ヴィル 
フン。 ユウの世間知らずをいいことに随分と戯れていたようね 

흥, 유우의 세상 물정 모름을 빌미로 장난쳤던 거네


ヴィル 
茨の魔女の高尚な精神に基づく、ディアソムニア寮の寮長······

가시골 마녀의 고상한 정신에 기초한 디어솜니아 기숙사의 기숙사장·····


ヴィル 
マレウス·ドラコニア!

말레우스 드라코니아!


ユウ
マレウス·ドラコニア !?
カードのイニシャルの M·Dって·····

유우

말레우스 드라코니아 !?
카드 이니셜 M·D는·····

マレウス 
···········いかにも。 僕は茨の谷の次期当主、マレウス·ドラコニア

말레우스

···········과연. 나는 가시골의 차기 당주, 마레우스 드라코니아


グリム 
ふな·······エースたちがマジフト大会でめちゃ強だったって話してたヤツが、

그림

후냐······· 에이스랑 애들이 마지프트 대회에서 엄청 강했다고 했던 녀석이


グリム 
このツノ太郎だったってことか!?
그림

이 츠노타로였다는 건가!?


マレウス 
言っただろう? 僕の名前を知れば背筋に霜が降りる心地がするだろうとな 
말레우스

말했지 않는가? 내 이름을 알게된다면 등골에 서리가 내리는 기분이 들 거라고

 

マレウス 

ところでシェーンハイト。 お前こそ、 どんな戯れに勤しんだらそうボロボロになるんだ?

말레우스

그런데 셴하이트. 너야말로 무슨 장난을 했길래 그렇게 엉망진창이 된 거지?

 

マレウス 
そんな姿では、 美しき女王の精神が泣くぞ

말레우스

그런 꼴로는 아름다운 여왕의 정신이 울겠군


ヴィル 
············それは······

············이건······


マレウス 
どうした? さあ話してみせろ、 ヒトの子らよ
말레우스

무슨 일이지? 자 말해보거라. 인간의 아이여


ユウ
ええと······
実は······
유우

▶그러니까······

▶사실은······


マレウス
……なるほど。 そんなことがあったのか
말레우스

그렇군. 그런 일이 있었구나


マレウス 
しかし······ オーバーブロットするほどの魔力反応を、
말레우스

하지만 오버블롯 한 정도의 마법 반응을」


マレウス 
僕を含めこの学園に集まっている魔法士が誰も気付けないとは

말레우스

나를 포함해 이 학원에 모여 있는 마법사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다니

 

カリム 
ええっ ? 外では騒ぎになってなかったってことか?
카림

에엣? 밖에는 소동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거야?


マレウス 
ああ。 少し離れた体育館のそばでロイヤルソード アカデミーの生徒たちが歌い
말레우스

아아. 조금 떨어진 체육관 옆에서 로열 소드 아카데미 학생들이 노래하고


マレウス 
そこに人間たちが群がっていたが·······

말레우스

그곳에 사람들이 모여있었다만·······


ルーク 
このコロシアムではマジフトの試合や防衛魔法の試験、 寮長の座をかけた決闘なども行われる

루크

「이 콜로세움에서는 마지프트 경기와 방어 마법 시험, 기숙사장의 자리를 걸고 하는 결투 등도 펼쳐져」

 

ルーク
もともと場外に被害が出にくいよう、 特殊な結界が 張ってあると先生から聞いたことがあるが······

루크

애초에 장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수 결계가 쳐져 있다고 선생님께 들은 적이 있는데······

 

エペル 
それじゃあ、 僕たちがヴィルサンを正気に戻せなかったら······
에펠

그렇다면 우리가 빌 씨를 제정신으로 돌리지 않았다면······


エース 
粘ってても、 援軍はこ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ってこと? コワッ
에이스

버텨봤자 지원군은 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거야? 무서워라


マレウス
············ふむ
말레우스

············흠


マレウス 
まあ、 いいだろう。 貸しひとつだ、 シェーンハイト。

말레우스

뭐, 괜찮겠지. 빚 하나 정도는. 셴하이트


ヴィル 
え?

에?


ゴオオ······ 

グリム 
ふな ッ!? なんだ!? 全身の毛がぞわぞわするんだゾ!
그림

후냣!? 뭐야!? 온몸의 털이 오싹오싹한다고!


ジャミル 
ぐっ·····なんてプレッシャーだ!
쟈밀

·····이 무슨 중압감이지!


マレウス 
くくっ。 ヒトの子よお前たちに贈り物を授けよう

말레우스

「쿠훗, 인간의 아이여 너희들에게 선물을 사사해주지

 

ヴィル 
マレウス、 なにをしようっていうの!?

말레우스, 뭘 하려고 하는 거지?!


マレウス 
この程度、 解けた織物を織り直すより容易い。 さあ、 あるべき場所へ、 あるべき姿へ戻れ!

말레우스

이 정도야 풀린 직물을 다시 짜는 것보다 손쉽지. 자, 있어야 할 곳으로, 있어야 할 모습으로 돌아오너라!

 

ゴゴゴゴゴー 

エペル
…… ! ……えっ、 あれっ?
에펠

…… ! ……엣, 어라?


エペル 
嘘っ !会場が一瞬で元通りになってる
에펠

세상에 회장이 순식간에 원래대로 돌아왔어


デュース 
本当だ! 
듀스

진짜잖아!


カリム 
うおおっ!? これ、マレウスが魔法でやったのか!? すっげえ~~~!
카림

우오옷!? 이거 말레우스가 마법으로 한 거야? 대박~~~!


エース 
うへぇ……マジフト大会で見た時も思ったけど、レベルが違いすぎ······· 
에이스

우와아……마지프트 대회에서 봤을 때도 생각했지만 레벨이 다르네·······


ルーク 
ロア·ドゥ·ドラゴン(竜の君)、素晴らしいよ。 キミの魔法はいつでもマーベラスだ!
루크

용의 군주여 훌륭해. 당신의 마법은 언제나 마벨러스하구나!

 

マレウス 
舞台が元通りになれば、 お前たちの余興が見られるのだろう?

말레우스

무대가 원상 복구된다면 너희들의 여흥을 볼 수 있지 않는가?


マレウス 
僕はただ、 それに興味があっただけだ
말레우스

나는 단지 그것에 흥미가 있을 뿐이다


ユウ
ありがとう、 ツノ太郎! 
すごいよ、 ツノ太郎!

유우

▶고마워, 츠노타로!
▶대단하잖아, 츠노타로!

マレウス 
ふ、 ははっ! お前、 僕の正体を知ってもそのあだ名を貫くつもりか
말레우스

후, 후하하! 너는 나의 정체를 알고서도 그 별명을 관철할 생각인가

 

ユウ
慣れてしまって······ 
ダメだった?

ユウ
▶익숙해져 버려서······
▶안 되는 거야?

マレウス 
いや、 かまわない 
말레우스

아니, 상관없다


マレウス 
さて、 シェーンハイト。 この僕がここまでお膳立てしてやったんだ。 たっぷりと楽しませてくれるな?
말레우스

자 그래서 셴하이트. 이 내가 이 정도로 준비를 해줬으니 실컷 즐기게 해 주겠지?」


ヴィル 
フン。 言われなくたって最高のパフォーマンスを見せてあげるわ

흥, 말하지 않아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테니까」


ヴィル 
スタンディングオベーションする準備をしておいて

「기립박수할 준비나 해놓으라고


マレウス 
そうでなくては。 では·····本番を楽しみにしているぞ
말레우스

그렇게 나와야지. 그럼·····본방을 기대하고 있도록 하지

 

シュンッ

ルーク
運は我らに味方せり、 だね

루크

운은 우리의 편, 이라는 거네


ルーク 
ふふ。 まさか竜の君から祝福を受けられるとは。 今こそ、 私たちNRCトライブの結束を見せる時だ
루크

후후. 설마 용의 군주에게 축복을 받을 줄이야. 지금이야말로 우리들 NRC트라이브의 결속을 보여줄 때로군


ヴィル 
ええ……。 学園長への言い訳も、後のことも、 全部アタシが責任をとる

그래……학원장에게 할 변명도 나중의 일도 전부 내가 책임을 지겠어


ヴィル 
「ボーカル&ダンスチャンピオンシップ」 絶対優勝するわよ!

보컬&댄스 챔피언쉽 꼭 우승하겠어!


おー! !

ー! !


5장까지 갱신 완료~ 6장을 기다립니다


공식이 대놓고 밀어주는 말레감 말레유우 하세요

2016年9月16日 22:22

Collar×Malice ◆Chapter:11

Collar×Malice ◆Chapter:11

皆様こんにちは。【Collar×Malice(カラー×マリス)】担当、プロデューサーの島です。毎度更新時間が遅くなってしまい申し訳ありません......!ウッウッカラマリ発売から、なんと1ヶ月経ち

blog.otomate.jp

 

 

皆様こんにちは。
【Collar×Malice(カラー×マリス)】担当、
プロデューサーの島です。

毎度更新時間が遅くなってしまい申し訳ありません......!ウッウッ

カラマリ発売から、なんと1ヶ月経ちました。早っ......!!
今はただ、ひとりでも多く楽しんで頂けたらと願うばかり。
島はまだ開発中の修羅場地獄から抜けきってない気持ちです(笑)

ちなみに開発中は夢の中もカラマリでうなされたものですが
中でもいちばん印象強いのが、

峰雄が出てきて「もやしラーメン作ったから食えよ!」と言われ
麺のない「もやしスープ」と化したものを泣きながら食べる夢でした。

「うう......もやし......もやしが襲ってくるぅ......」

............元気づけようとしてくれたんだよな、峰雄。
(※峰雄はべつに料理下手ではありません)

そんなくだらない小話はさておき。
昨日は【ゆのはなSpRING! ~Cherishing Time~】
発売日でしたね!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ーー!!

わりとシリアスめな作品が続いていたので
癒しを求める方にはピッタリ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じつは島、近々金沢の温泉に行く予定です。
美味しい海鮮いっぱい食べるぞ~~。癒されたいぞ~~。

では、今週もカラマリブログいってみましょー。

 


여러분 안녕하세요.
【Collar×Malice(카라×마리스】담당,
프로듀서 시마입니다.

매번 갱신 시간이 늦어져버려서 죄송합니다....! 웃웃

카라마리가 출시된 지 무려 한 달이 지났습니다. 빨라......!!
지금은 단 한 사람이라도 더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뿐.
시마는 아직 개발중의 아수라장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한 기분입니다.(웃음)

덧붙여서 개발 중에는 꿈속에서도 카라마리로 가위눌렸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은 게

미네오가 나와서 「숙주 라면을 만들었으니까 먹어!」라는 말을 듣고
면이 없는 「숙주나물 국」으로 바뀐 것을 울면서 먹는 꿈이었습니다.

「으으으...... 숙주...... 숙주가 덮쳐온다....」

기운을 북돋우려고 노력했었지, 미네오.
(※미네오는 특별히 요리를 잘하지 못합니다.)

그런 시시한 이야기는 접어두고.
어제는 [유노하나 SpRING! ~Cherishing Time~]
발매일이었네요! 축하드려요-!!

비교적 진지한 작품이 계속되고 있어서
힐링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딱이 아닐까요?
사실 시마는 조만간 가나자와 온천에 갈 예정입니다.
맛있는 해물 많이 먹어야지~~ 힐링받아야지~~

그럼, 이번 주도 카라마리 블로그를 가봅시다.

 

 

▼公式サイト          

 

 

世界観・用語解説やBGM試聴、PV・OPムービーなど
様々なコンテンツを公開中。未プレイの方はぜひアクセスしてみてください。

 

▼公式ツイッター        

 

 

公式ツイッターも稼働しております。(画像をクリック!)
よろしければフォロー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ちなみに本日、特別企画と称して小話をお届けしました。
ずっとこういうキャラツイートやりたかったんですけど、
なかなかタイミングがなくて......。頑張った!(笑)
楽しんで頂けたら幸いです。まだ見てない方はぜひ!

また忘れた頃に唐突にやります、きっと。
サブキャラも出したいな~。やりたいネタは尽きません。


공식 트위터도 가동하고 있습니다(이미지를 클릭!)
괜찮으시다면 팔로우 잘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오늘 특별기획이라 소소한 이야기를 전달하였습니다.
계속 이런 캐릭터 트윗을 하고 싶었는데
좀처럼 타이밍이 없어서...힘냈어요!(웃음)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꼭!

또 잊어버릴 때쯤 갑자기 할 거예요, 꼭
서브 캐릭터도 내고 싶다~ 해보고 싶은 소재는 끝이 없네요.

 

▼オトメイトカフェ&カラオケパセラとのコラボ開催中! 

 

オトメイトカフェとカラオケパセラで、
本日よりカラマリのコラボが開催されております。

第1弾:9月16日(金)~10月16日(日)
第2弾:10月17日(月)~11月20日(日)

メニューはこんな感じ。↓


오토메이트 카페와 가라오케 파셀라에서
오늘부터 카라마리 콜라보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제1탄 : 9월 16일(금) ~ 10월 16일(일)
제2탄 : 10월 17일(월) ~ 11월 20일(일)

메뉴판 이런 식.↓ 

 

 

 

スタッフさんがカラマリをプレイして考案してくださったので
メニューの隅々までこだわりが詰まっております。
プレイした方にはニヤニヤできるポイントもありますので
ぜひ足を運んでみてくださいね!

島は酒飲みなので、愛時の晩酌セットを頼みたいなあ......。

詳細は公式HP:http://www.paselabo.tv/collabotown/otomate/
または公式ツイッター:@otomatecafe をご確認くださいね。


제작진께서 카라마리를 플레이해 고안해 주셨기 때문에
메뉴의 구석구석까지 꼼꼼한 맛이 담겨 있습니다.
플레이하신 분이라면 히죽- 할 수 있는 포인트도 있으니
꼭 한번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시마는 술꾼이기 때문에, 아이지의 저녁 반주 세트를 부탁하고 싶네에......

 

▼2017年カレンダーが発売決定!  

 

一二三書房様より、2017年カレンダーが発売されます。
カラマリの表紙は花邑まい描きおろし!
さらに中身もスタイリッシュで素敵なデザインです。


하나 둘 셋 책방에서 2017년 캘린더가 발매됩니다.
카라마리 표지는 하나무라 마이 카키오로시!
게다가 내용도 스타일리시하고 멋진 디자인입니다.

 

 

 

カラマリ以外にも様々なタイトルがラインナップ。
CZはカレンダーを出して頂くのが初なので
じつはすっごく嬉しかったりします......。
こちらも素敵に仕上がっているのでぜひ!(宣伝)


카라마리 이외에도 다양한 타이틀이 라인업.
CZ는 달력을 내는 게 처음이라서
사실 굉장히 기쁘기도 합니다.......
이쪽도 멋지게 마무리되어 있으니 꼭! (홍보)

 

▼オトメイトモバイル    

 

すみません......こちら、お知らせが洩れていたのですが
オトモバにて花邑まい描きおろしの発売記念壁紙を配信中です!

画像をチラ見せ。


죄송합니다.... 이쪽, 공지가 빠졌습니다만
오토모바에서 하나무라 마이 카키오로시의 발매 기념 색지를 배포 중입니다!

이미지를 살짝 공개

 

 

 

これ見た瞬間「カッコイイ......だと......!?」と飛び上がりました。
いや彼はやるときはやる男だしカッコイイんですが、
つい可愛いところばかり目がいってしまうので(笑)

また、9月の注目コンテンツには
花邑まいのクリエイターインタビューもラインナップしています。
カラマリのことについて色々語っていますので、
オトモバ会員の方はぜひチェックしてみてくださいませ。


이것을 본 순간「멋있다......라고......!?」라고 뛰어올랐습니다.
아니, 그는 할 때는 하는 남자고 멋지지만,
무심코 귀여운 부분만 눈이 가버려서(웃음)

또, 9월의 주목 콘텐츠에는
하나무라 마이의 크리에이터 인터뷰도 라인업하고 있습니다.
카라마리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오토모바 회원이신 분은 꼭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各雑誌で情報掲載中!    

 

・B's-LOG

9/20発売号では、攻略記事が掲載されます。
オススメ選択肢等が一挙公開されますので、
攻略に行き詰っている方は要チェックです!


·B's-LOG

9/20 발매호에서는 공략 기사가 게재됩니다.
추천 선택지 등이 한꺼번에 공개되므로,
공략이 어려운 분은 꼭 체크!

 

▼夏の市2016開催中!    

 

 

花邑まい、夏目ウタの描きおろしグッズをはじめ
カラマリのグッズが多数ラインナップ!

京都マルイ様は本日より開催です。
既に完売情報など色々出ているようですが......。
ありがたいやら申し訳ないやら(;△;)ぜひ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하나무라 마이, 나츠메 우타의 카키오로시 굿즈를 비롯해
카라마리 굿즈가 다수 라인업!

교토 마루이에서는 오늘부터 개최합니다
이미 완매 정보 등 여러 가지가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만....
고맙고 죄송하고 (;△;) 꼭 부탁드립니다!

 

▼主題歌CD       

 

 

 

主題歌をご担当頂いた「Plastic Tree」様のCDが発売中!

OP曲『サイレントノイズ』、ED曲『静かの海』、『シンクロ』が
収録される他、花邑まい描きおろしジャケットイラストと、
メンバーイラストトレカ封入の『Collar×Malice盤』も!

 

▼サウンドトラック       

 

 

ティーム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様より
カラマリのサントラが9/21(水)に発売!

http://www.team-e.co.jp/products/kdsd-00934.html

MANYO氏の手掛ける全BGMが収録されます。

発売が来週に迫ってきましたよ~。
島の手元にもサンプルが届きました。
ブックレットにはMANYOさんのコメントも掲載されています。
ぜひお手に取ってみてくださいね。


お知らせはこんなところですね。
グッズなど他にもお話を頂いていて絶賛監修中です。
情報公開を楽しみにお待ちくださいませ~。

しかし小心者な島は、話を頂くたびに

「えっ、いいんですかそんな......」
「ありがたいけどなんかこわい」

とビクビクしていたりします。いやほんと嬉しいんですけどね!


팀 엔터테인먼트 님으로부터
카라마리 사운드트랙이 9/21(수)에 출시!


MANYO 씨가 다룬 모든 BGM이 수록됩니다.

발매가 다음 주로 다가왔어요~
시마의 수중에도 샘플이 도착했습니다.
부클렛에는 MANYO 씨의 코멘트도 게재되어 있습니다.
꼭 손에 넣어보세요.


소식은 여기까지군요.
상품 등 그 외의 이야기도 받고 있어 절찬 감수 중입니다.
정보 공개를 기대하며 기다려주세요~

그러나 소심한 시마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어머, 괜찮아요 그런......」
「고맙지만 왠지 무서워」

하며 움찔하고 있기도 합니다. 정말 기쁘지만요!

 

 

 

前回のブログ、なんか変なテンションでやりすぎたと反省してます。
プレイした方にも未プレイの方にも楽しんで頂きたいのですが
なかなかネタバレのさじ加減が難しいですね。気を付けます......!

ただ、どうしても今まで隠していた部分に触れてしまうことがあるので
絶賛プレイ中だったり、あまり情報を入れずに遊びたい!な方は
ここから微妙なネタバレが混じるのでご注意ください!

そんなわけで、ちょっとテンションを落ち着けて......
今回の開発ネタは【企画初期から変わったところ】
をフィーチャーしていこうかなと思います。

実際、ゲーム開発の現場はどのタイトルでも
初期から大幅に変わることは珍しくないですが
カラマリも色々なところに調整が入りました。
そのほん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


지난번 블로그, 뭔가 이상한 텐션으로 지나쳤다는 생각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플레이하신 분에게도 플레이하지 못한 분들도 즐겨주셨으면 합니다만,
스포일러 조절이 너무 어렵네요. 조심하겠습니다....!

단, 어떻게 해서든 지금까지 숨기고 있던 부분을 건드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절찬 플레이 중이거나, 정보를 별로 얻지 않은 채로 플레이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여기서부터 미묘한 스포일러가 섞이니 주의하세요!

그런 이유로, 조금 텐션을 안정시키고......
이번 개발 소재는 【기획 초기부터 바뀐 점】
을 소개할까 합니다.

사실 게임 개발 현장은 어떤 타이틀이든
초기부터 크게 바뀌는 경우가 드물지 않지만
카라마리도 여러 곳에 조정이 들어갔어요.
그 일부분을 소개합니다.

 

▼キャラクターの年齢       

 

初期設定では......

愛時、契、峰雄→現在と変わらず

・尊→20歳
・白石→31歳

......という設定でございました。
今見るとけっこう驚きますね。あくまで企画初期のお話です。

キャラ設定を煮詰めつつ、紆余曲折あり今の年齢になりました。
尊はだいぶ早い段階で変更されたんですが、
白石は、じつは初報ギリギリまでこの年齢だったり。

本作では各キャラの年齢に沿った描写も意識しました。
この年齢だからこそイイ!と思って頂ける部分がありましたら嬉しいです。
(島にとっては全員年下なんですが、なんでか全員「さん」付けで呼びたくなる)


초기설정은......

아이지, 케이, 미네오 → 현재와 변함없음


・타케루 → 20세
・시라이시 → 31세

......라는 설정이었습니다.
이제 보니 꽤 놀랍네요. 어디까지나 기획 초기의 이야기입니다.

캐릭터 설정을 고민하면서, 우여곡절을 겪고 지금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타케루는 상당히 빠른 단계에서 변경되었습니다만,
시라이시는 실은 아슬아슬하게 처음으로 공개하기 전까지 이 나이었다거나.

본작에서는 각 캐릭터의 연령에 따른 묘사도 의식했습니다.
이 나이라서 좋아! 라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기뻐요.
(시마에게는 전원 연하입니다만, 왠지 모두 「씨」를 붙여 부르고 싶어 져요)

 

▼キャラクターの設定      

 

これは語りだすとキリがないというか、
どう試行錯誤してあのキャラになったかをやりはじめると
ブログでやることじゃないぜ!って感じになるので......。

ひとつ例として出すと、メールでもご質問頂いたのですが

Q.最初のほうの雑誌では白石のテーマが
  【狂気×ミステリアス】になってましたが......?

はい。このメールを頂いたときは「ギクッ」としました(笑)

本作はどのキャラも【序盤の印象】と【クリア後の印象】の
ギャップを楽しんでいただきたかったので
広報での言い回しにはけっこう悩みました......。
白石も、根本にあるものは初期から変わらないんですが、
表向きの【真意が読めない】【他人を思いやれない】が
開発初期は今よりもっと狂気寄りな表現だったのです。

序盤はね、実際に危ない感じありますからね......。
岡崎契もね、純真なのは間違ってませんからね......(根にもつ)


今回の開発ネタはこんなところで。
前回ぶっこみすぎたので、ちょっとマイルドに(笑)
たぶんこの反動で次回はまたぶっこみます。
(隔週でテンションが吹っ切れるらしい)


이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고나 할까,
어떻게 시행착오를 겪고 그 캐릭터가 되었는지를 하기 시작하면
블로그에서 말할 일이 아니야!라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예를 들어, 메일에서도 질문을 받았는데,

Q, 처음 소개한 잡지에서는 시라이시의 주제가
  【광기×미스테리어스】가 되어 있었습니다만......?

네, 이 메일을 받았을 때는 '움찔' 했습니다(웃음)

본 작은 어떤 캐릭터든 【초반의 인상】과 【클리어 후의 인상】의
갭을 즐겨주셨으면 해서
홍보할 때 표현에 꽤 고민했습니다.
시라이시도 근본은 초기랑 다르지 않으나
표면상의 【진의를 읽을 수 없다】【타인을 배려하지 않는다】가
개발 초기에는 지금보다 더 광기에 가까운 표현이었어요.

초반은, 실제로 위험한 느낌이 있으니까......
오카자키 케이도요, 순진이란 키워드가 틀린 건 아니니까요......(근본적으로)

 

이번 개발 소재는 여기까지
전 회에 대박 많이 소개해서, 조금 마일드하게(웃음)
아마 이 반동으로 다음번에는 또 대박 많이 소개할 겁니다.
(격주로 텐션이 끊기는 것 같아)

 

 

今回のピックアップは【キャラクターの表情】です。

本作はグラフィックがものすごく多彩なのですが
表情についてはゲームをやりながら
「なにこの表情!イイ!」と驚きと共に楽しんでいただきたいな~と、
出したい気持ちをグッとこらえて、あまり露出してませんでした。

1ヶ月経ちましたし、未プレイの方にも
これを見て「やってみたい!」と思って頂けたら嬉しいです。

※なのでネタバレというほどネタバレではありませんが
 いや表情こそゲーム本編で見たい......な方はご注意を。

表情数が多いので、なかなか本編で見られないレアな表情も。
ではオススメ表情ピックアップ、いってみましょー。


이번 픽업은 【캐릭터의 표정】입니다.

이 작품은 그래픽이 굉장히 다양하지만
표정에 대해서는 게임을 하면서
「뭐야 이 표정! 좋아!」라며 뜻밖의 즐거움과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개하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잘 노출하지 않았어요.

한 달 지났고, 아직 플레이 안 하신 분들에게도
이걸 보고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스포일러라고 할 정도로 스포는 아니지만
 아니 표정이야말로 게임 본편에서 보고 싶어......인 분은 주의하세요.

표정 수가 많기 때문에, 좀처럼 본편에서 볼 수 없는 희귀한 표정도.
그럼 추천 표정 픽업, 가봅시다.

 

【柳 愛時】

 

 

↑これはデフォルト表情

이건 디폴트 표정

 

 

 

普段冷静なので、やはり相好を崩したレアな表情がポイント。

평소 냉정해서, 역시 얼굴을 흐트린 레어한 표정이 포인트.

 

【岡崎 契】

 

 

↑これはデフォルト表情

이건 디폴트 표정

 

 

 

愛時とは逆に普段フワフワニコニコが多いので、
怒ったり鋭い表情をするとドキッとしますね。

 

아이지와는 반대로 평소에 포근포근 싱글벙글이 많으므로,
화를 내거나 날카로운 표정을 지으면 두근거려요.

 

【榎本峰雄】

 

 

↑これはデフォルト表情

이건 디폴트 표정

 

 

 

ダントツで表情数の多い彼。
コロコロ表現が変わるので楽しいです。
(個人的には某ギャグ顔が大好きです)

 

단연 최고로 표정 수가 많은 그.
자꾸자꾸 표정이 바뀌니까 재밌어요.
(개인적으로는 모 개그 얼굴을 아주 좋아합니다.)

【笹塚 尊】

 

 

↑これはデフォルト表情

이건 디폴트 표정

 

 

 

貴重なデレ。
でもやっぱり冷ややかな視線が似合う男。

 

귀중한 데레
그래도 역시 싸늘한 시선이 어울리는 남자.

【白石景之】

 

 

↑これはデフォルト表情

이건 디폴트 표정

 

 

 

なんか言おうとするとネタバレになる......。
ふと見せる哀しみの表情がポイントです。

 

뭔가 말하려고 하면 스포일러가 되어 버려......
문득 보이는 슬픈 표정이 포인트입니다.

 

 

如何でしたでしょうか~。

開発中でもキャラの表情はとっても大事な部分でして、
シナリオの流れや台詞にあわせて表情を変化させて、
さらにボイスの微妙な演技の違いにあわせて修正したり、
普通は笑顔で言うところだけど、あえて哀しい顔で
演出したり......と演出陣のこだわりポイントでもあります。

ちなみに、【島のオススメ表情ランキング】を作るなら、
堂々の第一位はこちらです。


어떠셨는지요~

개발 중에서도 캐릭터의 표정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시나리오의 흐름이나 대사에 맞추어 표정을 변화시키고,
한층 더 보이스의 미묘한 연기 차이에 맞추어 수정하거나,
보통은 웃는 얼굴로 하는 말이지만, 굳이 슬픈 얼굴로
연출하기도 하고......란 연출진의 고집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덧붙여서, 【시마의 추천 표정 랭킹】을 만든다면,
당당히 1위는 이쪽입니다.

 

 

 

これ。

めっちゃ可愛くないですか。見るたび和みすぎて

「もうサスペンスなんてなくてもいい......」
「みんなで平和な新宿で飲み会しようぜ......」

と、何度言い出したかわかりません(コンセプト否定)

次回はサブキャラもやりたいな!


이거

너무 귀엽지 않아요? 볼 때마다 너무 온화해서

이제 서스펜스 같은 건 없어도 좋아....
모두 평화로운 신주쿠에서 한잔하자...... 

라고, 몇 번이나 말을 꺼냈는지 모릅니다(콘셉트 부정)

다음번에는 서브 캐릭터도 하고 싶네요!

 

 

メー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頂いている質問にも細かく答えたいんですが、
たくさんあって、お、おいつかない......!(笑)
無視してるわけじゃないんですよ......!ちゃんと全部読んでます。

なんかもうブログじゃなくて、
【頂いたメールに回答するだけの本】
みたいの出したいです。(どんな贅沢)
お酒片手に夜通し語りたい感じです。

あ、そういえばメールで「反転ってどうやって読むの?」という
ご質問があったのですが、ブログ本文をコピーして
メモ帳などに貼りつけても読むことができます。

そのまま見たいときは、マウスをこう、クリックしたままピーッと下に......
......説明が難しいなこれ。メモ帳に貼りつけてください(笑)


메일 고맙습니다!
받은 질문에도 세세하게 대답하고 싶습니다만,
너무 많아서, 따, 따라갈 수 없어....!(웃음)
무시하고 있는 게 아니랍니다....! 제대로 다 읽고 있습니다.

뭔가 더 이상 블로그가 아니라
【받은 메일에 답변만 하는 책】
같은 걸 내고 싶어요. (뭔 사치야)
술을 한 손에 들고 밤새도록 얘기하고 싶은 느낌이에요.

아, 그러고 보니 메일에서 「반전은 어떻게 읽어?」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블로그 본문을 복사해서
메모장 등에 붙여넣기 해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대로 보고 싶을 때는 마우스를 이렇게, 클릭한 채 삑 하고 아래로......
...이거 설명이 어렵네. 메모장에 붙여넣기 해주세요(웃음)

 

 

では、今週は2通メールをご紹介します。

名前:景之の幸福を祈る会がX-Day(FD発売日)のお知らせを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さん

こんにちは(*´ヮ`)ノカラマリをプレイし、フルコンしました!プレイする前も
プレイ途中も終わったあとも終始衝撃と感動のオンパレードでした(´;ω;`)ブワッ

メインはもちろんサブキャラ、名も無きモブの方までも愛おしくなってしまうくらい
この作品のキャラクターたちが大好きになりました。
ですが敢えて一番好きなキャラクターを言うならば白石景之さんが可愛くて、
かっこよくてとてもかけがえのない存在になりました。
彼のストーリーは特殊で涙なしには語れない内容で、
プレイを終えた今でも余韻に浸かって抜け出すことができません(笑)
出来ることならば、景之と市香ちゃんを幸せにしてあげたいです。だからお願いします。

FDまたは続編をください!!!!(大声)

カラマリがもっともっとたくさんの方の手に取っていただけること、
キャラクターたちが幸せな未来を歩めることを祈ってます。
カラマリの今後の新たな展開を発表する日【X-Day】をいつまでも待ってます。

 

 

景之の幸福(略)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ごめん名前長い! めっちゃ笑いました。
楽しんで頂けてなによりです。

今後の展開は......頑張りたいです!としか言えませんが
もしあるなら、色々やりたいことは多いですね~。
考え始めると楽しい通り越して頭を抱えそうです。

びっくりしたのですが、前回ブログを更新したあと、
いちばん大きかったのが白石への反響でした。
メール画面が「ウッ......(´;ω;`)」だらけに(笑)

小話のお題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もしもキャラクターたちが入れ替わったら」ですか......
尊と峰雄の入れ替わりは面白そうですね。
愛時と契の入れ替わりも楽しそう。
白石はいっそ猫と入れ替わったらどうだろう(ダメだろ)

そうそう、前回語ろうと思って抜けていたのですが

 

・白石の誕生日について

 

 

超絶ネタバレにより反転です!
未プレイの方は絶対に反転しないでくださいね。
フリじゃないですよ(笑)しないでね!

誕生日が不明な白石ですが、当然それは出自によるものです。
ので、本編には明確な設定が出てきませんが......
ひとりだけお祝いできないなんて私もすごく寂しいので
仮の誕生日は決めてありました。

12月24日 です。

心からのお祝いと、大切なひとの存在がそこにあれば
本物の誕生日になるんです。

彼は物語の中で色んな感情を知っていきましたが、
それでも14番の意識から抜け出せていなかったと思います。
そんな彼が、やっと人間として生きる意味を知ったのは
ラストの、あの瞬間の「涙」だと思っています。

ので、よければぜひ、お祝いしてあげてくださいね。

<反転ここまで>

他にも白石への愛を叫んでくださった皆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그럼 이번 주에는 두 통의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름 : 카게유키의 행복을 비는 모임이 X-Day(FD발매일)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카라마리를 플레이해 풀 컴플리트 했습니다! 플레이하기 전에도
플레이 도중도 끝난 후에도 시종 충격과 감동의 대행진이었습니다(´;ω;`) 브왓

메인은 물론 서브 캐릭터, 이름 없는 모브까지 사랑스러워질 정도로
이 작품의 캐릭터들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굳이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를 말하자면 시라이시 카게유키 씨가 귀엽고,
멋있고 너무나 소중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특수해서 눈물 없이는 이야기할 수 없는 내용으로,
플레이를 끝낸 지금도 여운에 잠겨 헤어 나올 수가 없어요(웃음)
가능하다면 카게유키와 이치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부탁드립니다.

FD 또는 속편을 주세요!!!!(큰소리)

카라마리가 더 더 많은 분들의 손에 쥐어지기를
캐릭터들이 행복한 미래를 걷기를 기원합니다.
카라마리의 앞으로의 새로운 전개를 발표하는 날[X-Day]을 언제까지나 기다리겠습니다.


카게유키의 행복(생략)씨, 감사합니다!
미안 이름 너무 길어! 엄청 웃었어요.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의 전개는...열심히 하고 싶습니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만
만약 있다면, 여러 가지 하고 싶은 것이 많네요.
생각하기 시작하면 즐거움을 넘어 머리를 싸매는 것 같아요.

깜짝 놀랐습니다만, 전 회 블로그를 갱신한 후,
가장 반응이 컸던 게 시라이시에 대한 반향이었습니다.
메일 화면이웃....(´;ω;`)투성이로(웃음)

소소한 이야기의 표제도 감사합니다!
만약 캐릭터들이 서로 바뀐다면」요......
타케루과 미네오가 바뀌는 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아이지와 케이가 바뀌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시라이시는 차라리 고양이와 바뀌는 게 어떨까(안 되겠지)

맞아, 저번에 말하려고 뺐는데

 

・시라이시의 생일에 대해서

 

완전 대박 스포일러로 반전입니다! 
미 플레이 분은 절대로 반전하지 말아 주세요. 
장난하는 거 아니에요!(웃음) 하지 마요!

생일이 불분명한 시라이시입니다만, 당연히 이유는 그의 출생 때문입니다. 
때문에, 본편에는 명확한 설정이 나오지 않습니다만...... 
혼자만 축하할 수 없다니 저도 굉장히 외롭기 때문에 
임시의 생일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12월 24일입니다.

진정한 축하와 소중한 존재가 그곳에 있다면 
진짜 생일이 될 거예요. 

그는 이야기 속에서 여러 가지 감정을 알아갔지만, 
그래도 14번의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거예요. 
그런 그가, 겨우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의미를 알게 된 것은 
마지막 그 순간의 '눈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므로 괜찮다면 꼭 축하해주세요. 

<반전 여기까지> 

그밖에도 시라이시를 향한 사랑을 외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次のメールはこちら。(すみません、一部を反転させて頂いてます)

名前:匿名希望 さん

先週のブログの愛時さんの小話、最高でした!
愛時さ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市香ちゃんにたじたじの柳愛時さん(28歳)が本当にかわいくて......!
花邑さんの描きおろしイラストもとてもかわいくて幸せでした。
花邑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の小話をみた勢いでつい愛時さんのルートをもう1周してしまいました。
(そしたら最初はなんの問題もなくクリアできた最後のトリガーシステムで
 何回も失敗してしまって負のスパイラルに.........なぜでしょう。私も疲れていたのでしょうか。)
その際に例のおふざけも見てみました。確かに元凶.........間違いないですね。笑

そういえば小話のリクエスト、とも少し違いますが、
愛時ルートのクリスマス会での公開ほっぺちゅーの後一人で屋上にいった愛時さんが
どういうことを考えながら一服していたのか、とても気になります。
私があのシーンが好きすぎるから、というのもありますが。笑
きっと頭を抱えていたにちがいない、と思うととてもかわいいです。

あ!あと私も契ルートの峰雄の実況シーンめちゃくちゃ大好きです!
スクショとりました。笑
そしてサブキャラ込みの戦闘力ランキングも気になるので(主に教祖様の立ち位置が)ぜひお願いしたいです。

もうすぐオトメイトカフェやパセラでのコラボ企画も始まりますし、
京都マルイでの夏の市も同時に始まるので楽しみがいっぱいでとてもわくわくしています。
そして、前回のブログをみたあと、息をするようにB's-LOG SHOPグッズの
缶バッジとマイクロファイバータオルをebtenさんでポチっていました。
今から届くのが楽しみです。

カラマリとウタさんの卓上カレンダーも予約したので、
これで来年は楽しく過ごせます!

イベント事がはじまるし、愛時さん以外のメンバーももう1周ずつやり直そうかな、と思っております。
もうすぐ秋ですからね。ゲームの秋!

では、今回はこのあたりで失礼いたします。


匿名希望さん、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涙)
前回の愛時誕生日、お楽しみ頂けて嬉しいです!
愛時は大人なのに可愛いところがポイントですね。
あのシーンの愛時は間違いなく頭を抱えていたかと。
ただ「恥ずかしいことしたな」というより
「主人公の反応可愛かったな」のほうが強そうですが(笑)

トリガーシステムの失敗談に「仲間!」と手を取り合いたい気分。
あれ、一回ハマってしまうとなかなか抜け出せませんよね......。
ちょっと時間を置いたら一発で出来たりするので、
めげずに頑張ってください!

犯人入力システムのアレ、
初見ではまず辿り着かないと思うのですが、
いちばんのシリアスシーンにアレをいれるのは
けっこうハラハラしてました......(笑)
(最終的にはやりたい欲に負けた)

オトカフェさんとのコラボやグッズなども、
ぜひ楽しんでくださいませ。

今後もカラマリを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다음 메일입니다. (죄송합니다. 일부 반전했습니다)

 

이름 : 익명 희망 씨

지난주 블로그 아이지 씨의 소소한 이야기 최고였습니다!
아이지 씨 생일 축하합니다!
이치카에게 쩔쩔매는 야나기 아이지 씨(28세)가 정말로 귀여워서......!
하나무라 씨의 카키오로시 일러스트도 너무 귀여워서 행복했습니다.
하나무라 씨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를 본 기세로 그만 아이지 씨 루트를 또 한 바퀴 돌아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처음에는 아무 문제없이 클리어한 마지막 트리거 시스템에
 몇 번이나 실패해 버려서 연패의 고리에........왜일까요. 나도 피곤했던 걸까요.)
그 기회에 예의 그 장난도 봤습니다. 확실히 원흉.......틀림없군요ㅋㅋㅋ

그러고 보니 소소한 이야기 리퀘스트와는 조금 다릅니다만,
아이지 루트의 크리스마스 모임에서 공개적으로 볼뽀뽀한 후 혼자서 옥상에 간 아이지 씨가
무슨 생각을 하면서 담배를 한 대 피웠는지, 매우 신경 쓰입니다.
제가 그 장면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 것도 있는데요ㅋㅋㅋ
분명 머리를 싸매고 있었을 게 분명하다고 생각을 하면 매우 귀엽습니다.

아! 그리고 저도 케이 루트의 미네오 실황 장면 엄청 좋아해요!
스크린샷 찍었어요ㅋㅋ
그리고 서브 캐릭터를 포함한 전투력 랭킹도 궁금하니 (주로 교주님의 입지가) 꼭 부탁드립니다.

이제 곧 오토메이트 카페나 파셀라에서의 콜라보 기획도 시작되고,
교토 마루이에서의 여름 시장도 동시에 시작하기 때문에 즐거움 가득으로 매우 두근두근합니다.
그리고 지난번 블로그를 본 후 숨 쉬듯 B's-LOG SHOP 굿즈의
캔 배지와 마이크로 섬유 타월을 ebten에서 인터넷으로 구입했습니다.
지금부터 도착하는 게 기대됩니다.

카라마리와 우타 씨의 탁상 달력도 예약했으므로,
이것으로 내년은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이벤트가 시작되고, 아이지 씨 이외의 멤버도 한 번씩 다시 시작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가을이니까요. 게임의 가을!

그럼 이번에는 이쯤에서 실례하겠습니다.

 

익명 희망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눈물)
저번 아이지 생일 즐겁게 보내주셔서 기뻐요!
아이지는 어른인데도 귀여운 게 포인트네요.
그 씬의 아이지는 틀림없이 머리를 싸매고 있었다네요.
하지만 「부끄러운 짓 했네」라기보다
「주인공의 반응이 귀여웠어」가 더 강해 보입니다만(웃음)

트리거 시스템 실패담에 「동료!」라고 손잡고 싶은 기분.
어라, 한번 빠져버리면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죠......
잠깐 시간을 두면 한 방에 되기도 하고 해서
기죽지 말고 힘내세요!

범인 입력 시스템의 그거
처음 봤을 때는 일단 당도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제일 시리어스 한 씬에 그걸 넣은 거
꽤나 전전긍긍했어요....(웃음)
(결국에는 하고 싶은 욕심에 졌다)

오토메이트 카페와의 콜라보나 굿즈 등도,
꼭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카라마리 잘 부탁드립니다!

 

 

というわけで、メールのご紹介でした。
皆様、ご感想やご質問、お題のネタ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魅力的なお題がたくさんあるので、ウズウズしています(笑)

あ、あと質問頂いた中でひとつ。


그러므로 메일 소개였습니다.
여러분, 소감이나 질문, 메일 제목의 소재도 감사합니다!
매력적인 제목이 많이 있어서, 근질근질하고 있어요(웃음)

 

아 그리고 질문해주신 것 중에 하나

 

▼アドニスの設定(時系列)は?       

 

ネタバレなので反転です!未プレイの方は見ないでね!

「10年前に作られたということは、【彼】の年齢はどうなるの?」
という質問があったのですが、実際、アドニスの元となった組織は
ずーっと昔からあるテロ組織です。工作員養成施設も前からありました。

なので、【彼】の年齢は詐称ではありません。
10年前に【彼ら】によって【作り直された】組織がアドニスとなってます。


今後もメール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お気軽にポチッと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아도니스 설정(타임라인)은?

 

스포일러라서 반전입니다! 미 플레이하신 분은 보지 말아 주세요!

「10년 전에 만들어졌다면 [그]의 나이는 어떻게 된 거야?」
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실제로 아도니스의 근원이 된 조직은 
오래전부터 있었던 테러조직입니다. 공작원 양성시설도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나이는 사칭이 아닙니다. 
10년 전에 [그들]에 의해 [다시 만들어진] 조직이 아도니스가 되어있습니다. 


앞으로도 메일 기다리겠습니다. 
부담 없이 꾸욱 잘 부탁드립니다. 

 

 

 

※上記画像のリンクをクリックして飛ぶか、
 ブログ上部の「ご意見・ご感想はこちら」からお願い致します。

※メールはブログに掲載させて頂くことがございます。
 そのためお名前の掲載の可否を明記いただけますようお願い申し上げます。
 書かれていなかった場合は、すべて「匿名希望」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すべてのメールへの返信やブログへの掲載は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ませ。

 

 

次回の更新は9/23(金)です。
ヒィ......もうすぐ9月が終わってしまう......。

最近、物忘れが激しくてですね......。
ブログにあれ書こう~と思って毎回忘れてしまうので
思いついたらすぐメモろうと思います......。


다음번 갱신은 9/23(금)입니다.
휴......곧 9월이 끝나버려......

요즘 건망증이 심해서요......
블로그에 그거 써야지~하다가 매번 까먹어서
생각나면 바로 메모하려고 합니다......

 

▼島のぼやき       

 

今日はツイッター頑張ったので燃え尽きてます。

 

【彼女に○○と言われたら?】のネタは
前々からストックしていたものなのですが
他にもバリエーションがあったりします。

もちろん、基本は王道なものばかりなのですが
中には【彼女に『このツボ100万円で買ってください』と言われたら?】
という意味のわからんネタがありました。ほんとに意味わからん。

みんなそれぞれ微妙に違えど、反応は同じですよね。

 

疲れてんの?

 

って......。疲れてるのは私か......。

ちなみに今日のツイッターでやるネタは
【彼女にネコミミがついたら?】とで悩みました。
(昔、別タイトルでやったことあるな......)

愛時→心配する けど可愛がりたい
契→めっちゃ触る 怒られる
峰雄→これは夢だ ありがとう神様
尊→犬がよかった でも据え膳は頂く
白石→(序盤)観察と分析
    (後半)おそろい嬉しい可愛い

どっかでやれたらいいな。
そんなことばかり言ってる気がする。


오늘 트위터 열심히 해서 다 하얗게 불타버렸어요.

 

【그녀가 ㅇㅇ라고 한다면】이란 소재는
전부터 비축해온 것 입니다만
그 밖에도 바리에이션이 있기도 합니다.

물론 기본은 왕도인 것들뿐이지만
거기엔 【그녀가 『이 항아리 100만 엔에 사세요』라고 말하면?】
라는 의미를 모를 소재가 있었습니다. 정말 뭔 영문 모를 소린지.

다들 각자 미묘하게 다르긴 하겠지만 반응은 똑같겠네요.

 

혹시 피곤해?

 

라고....... 피곤한 것은 나인가......

참고로 오늘 트위터에서 할 소재는
【그녀에게 고양이 귀가 생긴다면?】이라 고민했습니다.
(옛날, 다른 타이틀에서 한 적이 있는데......)

아이지 → 걱정하지만 귀여워하고 싶어
케이 → 엄청 만진다. 혼난다
미네오 → 이건 꿈이야. 고마워요 신님
타케루 → 강아지인 쪽이 좋아. 그래도 유혹은 받아둔다
시라이시 → (초반) 관찰과 분석
         (후반) 나랑 커플이라 기쁘고 귀여워

어딘가에서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런 소리만 하는 것 같은 느낌이.


 

우와앗!!! 11화 끝!!

호시노 이치카X야나기 아이지 하세요!!!!! 

 

티스토리를 좀... 사용해보려고 게시글 이것저것 정리(라고 쓰고 딴짓이라고 읽음)하고 있는데 재밌는? 걸 발견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게시글이 두 개 다 2015년 작성인데 아직도 비타 이식이 다 안됐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렇게 비타의 해는 지고 스위치의 막이 올랐다고 한다. 2020년 정도면 ASAS까지 아니 그 정도는 기대하지 않았고 그래도 올스타 정도는 이식하고 플레이 다 했을 줄 알았는데. 그게.. 뭐지요? 브로콜리 똑바로 서라 

 

그렇게 비타가 아닌 스위치로 이식하는 중인데 과연 올스타의 턴이 올까? 또 이제 다른 기기 나와서 리핏부터 다시 재이식하는 거 아니냐고... 아찔하다. 그 뒤 신작도 없고 돌체비타는 도대체 언제 나오는 거고 이식 때문에 게임 쪽 바쁜 건 알겠는데 이쪽 떡밥은 너무 없어서ㅠㅠ 우다부리 신시리즈 게임하고 싶어 하게 해 줘 엉엉 뮤직4도 시기를 놓쳐버린 것 같은 느낌이 있고 사실 이제 리듬게임은 콘솔 타이틀로 안 내주고 샤니라이로 돌릴 것 같아서 반쯤 포기하고 있는데 나는 뮤직 시리즈 게임 방식이 진짜 맘에 들어서 너무 아쉬워;-; 얼마 전에 올스타 다시 꺼내 플레이했는데 리듬게임 파트 넘 재밌어서 너무 아쉬워222ㅠㅠ~   


최근 트위스테를 시작했는데 예상외로 너무 재밌어서... 조금 진심이 되어버림.

아니 난 정말 이럴 줄은 몰랐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일본어 초보녀는 풀보이스에 매우 약하다! 

메인 스토리가 풀보이스라서 진짜 진도가 쭉쭉 나가는 바람에 메인 스토리 호로록 읽어버렸고 애들이 너무 좋아짐ㅠㅠ

거기다 게임이 어렵지 않고 간단함+이벤트가 무려 랭킹제가 아님!!!!!!

완전 신입이 이벤트 첫날이 아니라 중간에 들어갔는데 SR카드를 풀돌에 필요한 건 다 구입할 수 있다는 게 믿기는지?

나는 아직도 믿기지 않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재화도 꽤나 주고.

 

그리고 에이스 천장 찍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에이스야 잘해라 진짜 천장이 웬 말이냐.

그래도 다른 게임에 비해 천장도 엄청 낮아서 좋음. 물론 안전한 천장이 아니라 픽뚫일 수도 있는데... 솔직히 100연이면 진짜 혜자 아니냐?(어긋나버린금전감각) 생일 픽업은 심지어 확정이라고(어긋나버린어쩌구)

...그니까 복각해줘 에이스 고스메리(후회공)

진짜 잔망...쩔어, 천상아이도루...우리 기숙사에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다...ㅠ0ㅠ

 

-

 

트위스테 처음 돌잡이캐는 아무래도 빌사마! 친구들에게 트위스테 애들 보여주고 여기 중에서 내가 잡을 것 같은 캐릭터 뭐냐고 물어보면 바로 빌이라고 즉답할 거 같음. 딱 내 취향 스트라이크존ㅋㅋㅋㅋㅋ

 

하지만 최애는 말레우스 같네요. 망했다 하하하.

 

중간까지는 에-스 아니려나 했는데 으응...말레우스가 맞는 것 같음. 근데 빌사마 얼굴이 너무 좋아...스탠딩 보면 행복함

ㅠㅜ 답없는 얼빠가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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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8. 13 - 2020. 08. 26(1기)

 

 

 

- 참여 멤버 및 인기도, 등수

 

 

 

- 1등상 멤버

 

 

 

- 2등상 멤버

 

 

 

1기 참여 인원수 : 9명


2020. 08. 26 - 2020. 09. 09(2기)

 

 

 

- 참여 멤버 및 인기도, 등수

 

 

 

- 1등상 멤버

 

 

 

2기 참여 인원수 : 13명


끝난 지는 좀 되었지만 그동안 빵칠에 뭐 안 하려고 푹 쉬는 바람에(쳐다보기도 싫었음) 늦게 적어보는 후기...!

사실 코로나 색채 이후로 꾸준히 계정 생성을 하고 틈틈이 지옥작도 완료했기 때문에 왕관 색채만큼 힘들진 않았지만 그래도 색채는 색채였다(...) 따주고 싶은 애들이 2기에 좀 몰려있어서 1기 표 조절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난감하기도 했고 얘를 따줘도 표가 안 모자랄까 고민하다가 안 해준 애들도 있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후회 없이 잘 마무리했다(박수)

1,2기 합쳐서 총 22명! 

 1등상 꼬옥 따줘야겠다 생각한 애들도 다 따주고! 2등상이나 3등상 노렸던 애들도 한 단계씩 업글해주고!

이게 다 등수 늘려 준 한섭 덕분(사랑해!!) 안 그랬으면 지금 이 후기도 울면서 쓰지 않았을까...

진짜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느낌이었지만 마지막 아실리아 색채는 정말 왕관 색채가 생각날 만큼 엄청난 박빙이었다. 

사실 4000 표면 안전빵이 아닐까 해서 첫날에 그 정도 넣어뒀는데 그리고 등수 떨어지는 속도가 심상치 않아서 마저 표 털어서 5000표? 되게 다시 넣어줌 ㅋㅋㅋㅋㅋㅋ결과적으로 다행이었다. 아마 아실리아 1등상이 5000표 넘게로 마무리된 거로 기억하기 때문에... 나머지 애들이야 뭐 락쇼락쇼~ 표 남는 거는 평소에 즐겁게 보고 있는 연성 존잘님들이랑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잔뜩 넣었다^0^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기쁨~ 

이렇게 한섭 색채까지 다 마무리했고! 아마 중섭에선 다시는 이 이벤트 안 할 것 같기 때문에

다른... 다른 방식으로 장신구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좀 내줬으면 좋겠다.... 색채는 안 돼 차라리 팔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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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려고 만든 자기만족용 정리
*80% 정도 번역기의 힘을 빌림+의역있음

R(制服)
召喚獲得演出 いつもと変わらない1日だ。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다.
グルーヴィー演出 間違った知識は偏見のもとだ。人間のことをよく学び、よく知ろうと思う
잘못된 지식은 편견의 근원이다. 인간에 대해 더 알고, 좀 더 배우고 싶군
ホーム設定 今日は何をしよう。暇ならお前も一緒に考えてくれ
오늘은 무엇을 하지. 한가하다면 너도 같이 생각해 줘
ホーム遷移1 制服というものは面白い。これを着ているだけでどんな者でも学生になれる
교복이라는 것은 재밌군. 이것을 입고 있는 것만으로 누구든지 학생이 될 수 있어
ホーム遷移2 恐れることはない。ここにいる僕は闇の眷属たちの未来の王ではなくお前と同じ学生なのだから
겁먹을 필요 없어. 여기에 있는 나는 어둠의 권속들의 미래의 왕이 아니라 너와 같은 학생이니까
ホーム遷移3 茨の谷に、この制服のような衣装を着ている者は少ない。文化の違い……というやつか
가시덤불 골짜기에 이 제복 같은 의상을 입은 사람은 드물어. 문화의 차이...라는 건가
ホーム遷移(ログイン直後) 僕を待たせるなんてお前くらいだろう。だが……まあいい。特別に許そう
나를 기다리게 하다니 이런 건 너 정도뿐이겠지. 하지만……뭐 좋다. 특별히 용서하지
ホームタップ1 どうした? そんなに遠くで。お前も僕が怖くなったのか?ふふ……
왜 그러지? 그렇게 멀리 거리를 두다니. 너도 내가 무서워진 건가? 후후……
ホームタップ2 僕に質問か?いいだろう、なんでも聞くがいい
나에게 질문인가? 좋아, 뭐든지 물어보도록 해
ホームタップ3 お前の周りはいつも賑やかだな。僕には少し、うるさすぎるぐらいだ
네 주위는 항상 떠들썩하구나. 나한테는 좀 시끄러울 정도군
ホームタップ4 オンボロ寮、といったか。お前の住む寮の寂しさが僕は好きだ
누더기 기숙사라고 했던가. 나는 네가 사는 기숙사의 고적함이 좋아
ホームタップ5 そう何度も僕に触れると、護衛の者が飛んでくるぞ
그렇게 자꾸 나를 건드리면 나를 호위하는 자가 달려들어올 거야



R(運動着)
召喚獲得演出 僕と一緒に戯れてみるか
나와 같이 어울려보지 않겠나
グルーヴィー演出 ふふ、今日は退屈しないで済みそうだ
후후, 오늘은 무료한 하루가 되지 않겠군
ホーム設定 たまには体を動かすのも悪くない
가끔은 몸을 움직이는 것도 나쁘지 않지
ホーム遷移1 セベクが鍛錬の指導をとせがんできた。お前も共に来ることを許す。……来るだろう?
세백이 단련 지도를 해달라 간청했다. 너도 함께 오는 것을 허락하지. ……올거지?
ホーム遷移2 僕と力試ししてみるか?……いや、やめておこう。人間は脆いからな
나와 함께 힘을 시험해보는 건 어떤가...... 아니, 그만두도록 하지. 인간은 부서지기 쉬우니
ホーム遷移3 なにをじろじろ見ている?僕だって学生だ。運動着を着ることもある
뭘 빤히 보고 있는 거지? 나 또한 학생이다. 운동복을 입기도 해
ホーム遷移(ログイン直後) さっきの授業は球技だった。みな随分と楽しそうだったぞ。僕か? 僕は……まあ、そんなことはどうでもいい
조금 전 수업은 구기종목이었어. 모두들 무척 즐거워하더군. 나 말인가? 난…… 뭐, 그런 것은 어찌 되든 상관없어
ホームタップ1 体を鍛えたい?考えたこともなかったな。僕には必要ないことだ
신체를 단련하고 싶다? 생각해 본 적도 없군. 나에게는 필요 없는 일이다
ホームタップ2 シルバーは毎朝鍛錬している。あの根気強さには感心することがある
실버는 매일 아침 단련하고 있다. 저 강한 끈기에는 감탄하고 있어
ホームタップ3 走る、飛ぶ、そんなことで必死になれるのは人間の長所だな
달리고, 난다, 그런 걸 필사적으로 임할 수 있다는 건 인간의 장점이지
ホームタップ4 動いたら暑くなってきたな……冷たい菓子が食べたい
움직였더니 더워졌네...... 시원한 과자가 먹고 싶군
ホームタップ5 これはこれは……勇気があるな。僕に雷を落とされるとは考えないのか?
이거야 원……용기있구나. 나한테 벼락을 맞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건가?



SR(実験着)
召喚獲得演出 人の知恵もなかなか興味深い
인간의 지혜도 꽤나 흥미로워
グルーヴィー演出 実験か。ま、問題はない。知識の蓄積量がお前たちとは違うからな
실험인가. 뭐, 문제 없어. 지식의 축적량이 너희들과는 다르니까
ホーム設定 この僕に、宿題を教えて欲しい……だって?フフッおもしろい……
감히 나에게, 숙제를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고? 후훗 재미있군……
ホーム遷移1 たった4年で一体なにが学べるというのか
단 4년으로 도대체 무엇을 배울 수 있단 말인가
ホーム遷移2 次は占星術の授業か。星座を眺めるのは嫌いじゃない。何百年経っても変わらないからな
다음은 점성술 수업인가. 별자리 바라보는 건 싫지않아. 수백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으니까
ホーム遷移3 近代のカラクリについては僕に聞くな。僕にだってわからないことはある
근대의 기계장치에 대해서는 나에게 묻지 말도록. 나도 모르는 것은 있다
ホーム遷移(ログイン直後) お前は魔法が使えないんだろう?なら、身を守る程度の知恵は身につけるといい
너는 마법을 부릴 수 없지? 그렇다면 스스로를 보호할 정도의 지혜는 몸에 익히는 게 좋아
ホーム遷移(グルーヴィー) 僕から見ればなにかを成し遂げるには人の命は短かすぎる。実際のところはどうなんだ?
내가 보기엔 무언가를 이루기에는 인간의 목숨은 너무나 짧아. 실제로는 어떻지?
ホームタップ1 課題で困っているなら質問するがいい。……なに 最初から期待などしていない。遠慮するな
과제 때문에 곤란한 점이 있다면 질문해도 좋다. ……뭐 처음부터 기대 같은 것은 하고 있지 않으니. 사양하지 마
ホームタップ2 夕方の静かな図書室が好きだ。興味があるなら今度一緒に行ってみるか?
저녁의 조용한 도서실이 좋아. 관심있다면 다음에 같이 가보는 건 어떤가?
ホームタップ3 退屈だ……なにか面白い話をしてくれないか?つまらなかったらそれ相応の罰を……冗談だ、怯えなくていい
지루하군……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지 않겠나? 지루하면 그에 상응하는 벌을…… 농담이야, 겁내지 않아도 돼
ホームタップ4 あまり食事に頓着はないが……リリアの作る料理だけは二度と口に入れたくはないな
그다지 식사에 신경 쓰지 않지만……릴리아가 만든 요리만큼은 두 번 다시 입에 넣고 싶지는 않군
ホームタップ5 どうした、突然?なにか僕にねだりたいことでも?
갑자기 무슨일이지? 뭔가 나한테 뭔가 조르고 싶은 거라도 있나?
ホームタップ(グルーヴィー) ふっ……臆さず僕に触れるとは。よい、許す。悪い気はしない
훗……겁내지 않고 나를 건드리다니. 좋아, 용서하도록 하지. 나쁘지 않군



SR(式典服)
召喚獲得演出 また今回も、式典に呼ばれなかった……。
이번에도 또 식전에 부르지 않았어…….
グルーヴィー演出 次に式典服を着る機会はいつになるだろう
다음 식전복을 입을 기회는 언제쯤 오는 걸까
ホーム設定 フッ、こんなものか
훗, 이 정도인가
ホーム遷移1 1年生か、今年で何歳になる?……はははっ、そんなに幼いのか!僕からすれば赤ん坊だな
1학년인가, 올해 몇 살이 되지? ……하하핫, 그렇게 어린 건가! 나에게 비하면 갓난아기로구나
ホーム遷移2 お前の入学式ではどんなことが起きた?僕は式に出られなかったから全部語って聞かせよ
네가 입학했을 때는 무슨 일이 일어났지? 나는 입학식에 가지 못했으니 전부 말해주게
ホーム遷移3 郷に入っては郷に従えとリリアが言っていた。式典服を着れば少しは他の者たちの気持ちがわかるかと思ったんだが……
로마에 가서는 로마에 따르라고 릴리아가 말했다. 식전복을 입으면 조금은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ホーム遷移(ログイン直後) お前が見たいと言っていたから式典服を着てきてやったぞ。なに、いいさ。こんなことでもないと着る機会がないしな
네가 보고 싶다고 해서 식전복을 입고 와봤다. 뭐, 좋아. 이럴 때가 아니면 입을 기회는 없으니까
ホーム遷移(グルーヴィー) 式典服を着た僕を見られるのは貴重だぞ。なにせ式典の場に呼ばれたことがないからな。……別に拗ねているわけじゃない
식전복을 입은 나를 볼 수 있다는 건 귀중한 거라고? 어차피 식전장에 불려간 적이 없으니까 말이야. ……딱히 토라지지 않았어
ホームタップ1 やはり着慣れない服だと落ち着かないな
역시 익숙하지 않은 옷으론 진정되지가 않네
ホームタップ2 角を見ているのか?気になるなら触っても構わない。ただし、どんな目にあってもいいのなら、だが。フフフ……
뿔을 보고 있는 건가? 신경 쓰인다면 만져봐도 상관없어. 다만,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해도 괜찮다면, 말이지. 후후후……
ホームタップ3 用があるなら言葉で伝えよ。人の心を察するのは得意じゃない
용무가 있으면 말로 해줘. 남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은 잘하지 못해
ホームタップ4 外の世界には僕を楽しませるものがもっとたくさんあると思っていたんだがな……
바깥 세상에는 나를 즐겁게 하는 것이 더 많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ホームタップ5 お前といると時が経つのを忘れてしまうことがある。こんな感覚は初めてだ
너랑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를 때가 있어. 이런 감각은 처음이다
ホームタップ(グルーヴィー) 別に、ひとりでいるのは辛くない。ただ……こうして誰かがそばにいるのも悪くはない
별로, 혼자 있는 것은 괴롭지 않아. 단지……이렇게 누군가가 곁에 있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

 

SR(スケアリー・ドレス)
召喚獲得演出 ハロウィーンは、死者も生者も種族関係なく楽しめる祭典だ。お前も存分に楽しむがいい。
핼러윈은 죽은 자도 산자도 종족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다. 너도 마음껏 즐기도록 하렴
グルーヴィー演出 僕が炎を一吹きするだけで誰もが恐怖に震え上がる。見ているがいい
내가 불꽃 한 점 부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공포에 떨지. 보고 있도록 해
ホーム設定 この仮装はドラゴンではない。龍だ
이 가장은 드래곤이 아니라 용이다
ホーム遷移1 寮生たちは衣装を気に入ってくれたようだ。みな、声を上げて喜んでいた。悩んだかいがあったな
기숙사생들은 의상을 마음에 들어 한 모양이야. 모두들 소리 높여 기뻐해 주었다. 고민한 보람이 있구나
ホーム遷移2 リリアは各国のハロウィーンに詳しくてな。子守歌の代わりに話をしてくれたんだ。随分昔のことだが
릴리아는 각국의 핼러윈을 잘 알고 있어. 자장가 대신 이야기를 해줬지. 꽤 오래전 일이지만
ホーム遷移3 学園内でカボチャの騎士を2人見かけた。小さい方が浮いていたからあれはシュラウド兄弟だろう
학원 내에서 호박 기사 2명 보았다. 작은 쪽이 떠다니고 있었으니까 저건 슈라우드 형제겠구나
ホーム遷移(ログイン直後) ハロウィーンは何度も経験してきたが、今年は例年以上に騒がしくなりそうだ
핼러윈을 여러 번 경험해 왔지만 올해는 예년 이상으로 시끄러워질 것 같군

ホーム遷移(グルーヴィー)

トリック・オア・トリートだったか?菓子を渡さなければイタズラするまでだ。お前はどうする?
트릭 오어 트릿 이었나? 과자를 내놓지 않으면 장난칠 뿐이다. 넌 어떻게 할 거지?
ホームタップ1 仮装の着想元である極東の赤い龍は民族楽器を奏でられるとか。ふむ……ますます興味深い
가장의 원전인 극동의 붉은 용은 민족 악기를 연주한다던가. 흠…… 점점 더 흥미롭군
ホームタップ2 アジームが狼の遠吠えを練習しているのを見かけた。迫力には欠けるが、愛嬌はあったな。ふふ
아짐이 늑대 울부짖음을 연습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박력은 부족하지만 귀염성은 있었지. 후후.
ホームタップ3 茨の谷のハロウィーンは特別盛大だ。他国とは少し趣が異なるが……いずれ観にくるといい。美しいぞ。
가시덤불 골짜기의 핼러윈은 특별 성대하다. 타국과는 조금 느낌이 다르지만……언젠간 보러 오면 좋겠구나. 아름답거든
ホームタップ4 奇妙な音が聞こえてもゴーストの仕業と決めつけるのは早い。この季節に限らず妖精はイタズラを好むんだ
기묘한 소리가 들린다 해도 고스트의 소행이라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이 계절뿐만 아니라 요정은 장난을 좋아해.
ホームタップ5 この尻尾か?僕のは飾りでなく本物だ。興味があってもあまり近づくなよ。ぶつかれば軽々と吹き飛ぶぞ
이 꼬리말인가? 내 것은 장식이 아닌 진짜다. 흥미가 있더라도 너무 가까이 오진 말거라. 부딪치면 가볍게 날아갈 테니까

ホームタップ(グルーヴィー)

お前の寮に害をなす者には僕が龍のように炎をくれてやろう。あの場所は気に入っているからな
네 기숙사에 해가 되는 자에겐 내가 용처럼 화염을 내려 주도록 하지. 그 장소는 마음에 들었으니까

 

 

SSR(おめかしバースデー)
召喚獲得演出 「贈った招待状が無事に届いたようだな。祝いに来てくれたこと、嬉しく思うぞ」故郷では王族として民たちから祝われてきたが、こうして学友たちと誕生日を過ごすのも悪くないな。
보낸 초대장이 무사히 잘 갔나 보군. 축하하러 와준 것 기쁘게 생각하고 있어
고향에선 왕족으로서 백성들에게 축하를 받아 왔지만 이렇게 학우들과 생일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
グルーヴィー演出 誕生日を楽しめているのは、お前や祝ってくれた皆のおかげだ。感謝しないとな
생일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너와 축하해 준 모두의 덕분이야.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
ホーム設定 白い服を選ぶ機会は少ない。なかなか新鮮だ
흰 옷을 고를 기회는 적어. 꽤나 새롭구나
ホーム遷移1 幼少期にロウソクを消そうとしたら力みすぎて火を吐いてしまったことがある。あの時ばかりは焦った…
유년기에 촛불을 끄려고 했더니 힘을 너무 내는 바람에 불을 뿜은 적이 있다. 그때만큼은 당황했지...
ホーム遷移2 誕生日の準備には大いに気を遣う。万が一パーティーに招きそびれて悲しむ者がいてはいけないからな
생일 준비에는 신경을 많이 쓰지. 만에 하나 파티에 초대받지 못해 슬퍼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되니까
ホーム遷移3 話したことのない者にも祝福されたがなぜか遠巻きだった。もう少し近くに来てくれても良いのだが……
말을 섞어보지 못한 자에게도 축복받았지만 웬일인지 멀찍이 있었다. 좀 더 가까이 와 주어도 좋다만……
ホーム遷移(ログイン直後) 茨の谷では、僕の誕生日は祝日となっていた。朝から晩まで様々な式典に引っ張り出されて大変だったな
가시골에선 내 생일은 축일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각종 식전에 끌려 다니느라 힘들었지
ホーム遷移(グルーヴィー) パーティーを盛り上げてくれた礼に今度お気に入りの廃墟へ案内しよう。そうだな…10か所ほど巡るか
파티를 북돋아 준 답례로 이번에 마음에 드는 폐허로 안내하도록 하지. 그래... 열 군데 정도 돌아다닐까
ホームタップ1 小さいシュラウドがかき氷機をくれた。最新式で全自動らしいのだが…どうすれば動くのだ?
작은 슈라우드가 빙수기를 줬다. 최신식이고 전자동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움직이는 거지?
ホームタップ2 シルバーのプレゼントとどちらが嬉しかったかをセベクが聞いてくる…2人とも同じ石像だったのにな
실버의 선물이랑 어느 쪽이 더 기뻤냐며 세백이 물어보더군...두 명 다 같은 석상이었지만
ホームタップ3 泡やネオンで盛り上げるのが今風の宴と、ダイヤモンドに勧められた。興味深い風習だな…試してみるか
비눗방울이나 네온으로 장식하는 것이 현대풍의 잔치라며 다이아몬드에게 권유받았다. 흥미로운 풍습이군...시험해 볼까
ホームタップ4 ハントから贈られた服のサイズが僕の体にピッタリだった。あいつ、どうやって調べたのか……
헌트가 보내준 옷 사이즈가 내 몸에 꼭 맞더군. 그 녀석, 어떻게 조사한 거지……
ホームタップ5 そんなに、僕の世話ばかり焼かなくていいぞ。僕は、お前にもパーティーを楽しんでもらいたい
그렇게나 내 뒷바라지만 할 필요는 없어. 나는 너도 파티를 즐겼으면 좋겠으니까
ホームタップ(グルーヴィー) プレゼントに欲しいもの? 1つ思い付いた。お前がガーゴイル研究会の活動に付き合うというのはどうだ?
선물로 받고 싶은 것? 한 가지 생각났다. 네가 가고일 연구회 활동에 나와 같이 어울려 주는 건 어떤가

 

 

SR(ヤーサミーナシルク)
召喚獲得演出 他国へと足を運べる稀有な機会だ。存分に楽しませてもらうぞ。
타국으로 발걸음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실컷 즐기도록 하지
グルーヴィー演出 見る物すべてが興味深い。お前たちと共にこの国を訪問できたのは僥倖だった
보이는 것 모든 게 흥미로워. 너희들과 함께 이 나라를 방문할 수 있었던 것은 요행이었다
ホーム設定 ゆっくり羽を伸ばすとしよう
느긋하게 만끽하도록 하자
ホーム遷移1 人間たちの技術進歩はすさまじい。たかが数百年の間に街の在り方を大きく変えてしまうとは
인간들의 기술 진보는 굉장해. 겨우 수백 년 사이에 거리의 모습을 크게 바꾸어 놓다니
ホーム遷移2 この皿の模様には馴染みがある。ついこの前流行っていて······ なに、骨董品? 月日の流れは早いな·······
이 접시의 무늬는 낯설지 않군. 요전에 유행하고 있어서······ 뭐, 골동품? 세월의 흐름은 빠르구나······
ホーム遷移3 ダイヤモンドに教わって旅の写真を撮っている。しかし 「じわる写真」 とはどういう意味だ?
다이아몬드에게 가르침을 받아 여행사진을 찍고 있어. 그런데 「볼수록 웃긴 사진」이란 무슨 뜻이지?
ホーム遷移(ログイン直後) 活気に満ちた街だな。どこもかしこも人間だらけで茨の谷とは大違いだ
활기찬 동네로군. 어디든 사람들이 많아 가시덤불의 골짜기와는 판이하다.
ホーム遷移(グルーヴィー) 服飾品だけでなく化粧も実に華やかだ。目元は特にわかりやすいぞ。もっと近くで見るといい
복식품뿐만 아니라 화장도 정말로 화려하다. 눈매 부분은 특히 잘 보인다고. 좀 더 가까이서 봐도 괜찮다.
ホームタップ1 クローバーは料理に使われている食材やスパイスを次々と言い当てていたが··· 僕には難しいな
클로버는 요리에 쓰이는 식재료나 향신료를 차례로 알아맞히고 있다만··· 나에게는 어렵구나
ホームタップ2 先ほど「兄ちゃんよく食うねえ」と店の主人に肩を叩かれた。熱砂の国は朗らかな人間が多いのだな
조금 전에 「형씨, 잘 먹네」라고 가게 주인이 어깨를 두드렸다. 열사의 나라는 쾌활한 인간이 많구나
ホームタップ3 魔法で空を飛べばもっと間近で花火を眺められるぞ。ふ、冗談だ。実際にはやらないさ
마법으로 하늘을 날면 더욱 가까이에서 불꽃놀이를 볼 수 있을거야. 후, 농담이야. 실제로는 하지 않을 거다
ホームタップ4 広大な砂漠の土地でたくさんの植物が育まれている··· 僕からすれば魔法よりよっぽど不思議な現象だ
광활한 사막 땅에서 많은 식물이 자라고 있어··· 내가 보기에는 마법보다 훨씬 신기한 현상이다
ホームタップ5 ああ、確かに素晴らしい織物だ。茨の谷も糸紡ぎや織物が盛んだがこれほどのものはなかなかない
그래, 확실히 훌륭한 직물이다. 가시덤불 골짜기도 실을 자을 수 있는 직물이 번성하지만 이만한 것은 좀처럼 없어
ホームタップ(グルーヴィー) あとで小舟に乗ってみないか? 短い距離だが、旅の記念になりそうだ
나중에 조각배를 한 번 타보지 않을래? 짧은 거리지만 여행의 기념이 될 것 같다

 

SSR(ユニオンバースデー)
召喚獲得演出 「……遅いぞ。というのは冗談だ。お前が祝いに来るのを待っていた」 僕を喜ばせる贈り物を用意したと?ほう、これは随分な自信だ。プレゼントを開けるのが楽しみだな
「……늦어. 라는 건 농담이다. 네가 축하하러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를 기쁘게 할 선물을 준비했다고? 호오, 이건 엄청난 자신감이군. 선물 여는 것이 기대되는구나
グルーヴィー演出 いつになく愉快な1日だった。またいつか、こんな時間を過ごしたい
어느 때보다 유쾌한 하루였다. 또 언젠가 이런 시간을 보내고 싶어
ホーム設定 パーティーに向かうとしよう
파티에 가도록 하지
ホーム遷移1 欲しい物、か。すぐには思いつかないが…… 強いて挙げるなら、誰かと共に廃墟を巡るひとときだろうか
원하는 거라, 당장 생각나지는 않다만 굳이 꼽는다면 누군가와 함께 폐허를 둘러보는 것일까
ホーム遷移2 アジームがスカラビア寮生と共に、僕の頭上に花びらを降らせてきた。ふふ、あんな祝われ方は初めてだ
아짐이 스카라비아 학생과 함께 내 머리 위에 꽃잎을 내려놓으러 왔어. 후후, 이런 축하를 받는 것은 처음이다
ホーム遷移3 長く生きていると毎年祝われることに飽きてくる……そう思っていたが、学園に来てその考えは覆されたな
오래 살다 보면 매년 축하받는 것에 질려…… 그렇게 생각했다만, 학원에 와서 그 생각이 뒤집혔구나
ホーム遷移(ログイン直後) 飲み物を持ってきてくれたのか。ついでに隣に座って話し相手になれ。主役の願いを断りはしないだろう?
마실 것을 가지고 와줬구나. 내친김에 옆에 앉아서 말동무가 되어라. 주인공의 소원을 거절하지는 않겠지?
ホーム遷移(グルーヴィー) ローズハートがくれた食器は、僕が持つとままごと道具のように小さく見える。ふふ……使うのが楽しみだ
로즈하트가 준 식기는 내가 들면 그냥 소꿉장난 도구처럼 작아 보여. 후후 사용하는 것이 기대되는군
ホームタップ1 ガーゴイル研究会のワッペンが気に入ったのなら、同好会に入るといい。そうすれば同じ物を付けられるぞ
가고일 연구회 와펜이 마음에 든다면 연구회에 들어오면 된다. 그러면 같은 것을 붙일 수 있다고
ホームタップ2 スペードに祝われた際に深々と頭を下げられた。あの姿勢の良さ…… さすがトランプ兵といったところか
스페이드가 깊게 고개를 숙여 축하해 주었다. 저 자세의 바름. 역시 트럼프 병정이라는 것인가
ホームタップ3 おばあ様が祝いの手紙と共にカフスボタンをくださったんだ。今度、故郷の式典に出る時につけるとしよう
할머니께서 축하 편지와 함께 커프스 버튼을 주셨어. 다음 고향의 의식에 나갈 때 사용하도록 하지
ホームタップ4 リリアは僕への贈り物に悩まないらしい。回数を重ねても目新しい物を選べるのはなぜだろう……
릴리아는 나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지 않는 것 같아. 어떻게 횟수를 거듭해도 신기한 것을 고를 수 있는 거지
ホームタップ5 誕生日のサプライズか。僕としてはあまり好ましくないな。ところで、伸ばしかけたその手はなんだ?
생일 서프라이즈구나. 나로서는 탐탁지 않다만. 그런데 뻗친 그 손은 뭐지?
ホームタップ(グルーヴィー) クリームの拭き残しがないか見てくれないか? “幸運のギフト”を魔法で消してしまっては味気ないからな
크림을 닦고 남은 곳이 없는지 봐주지 않을래? 행운의 선물을 마법으로 지워 버리면 재미없으니까

 

SR(見習いシェフ)
召喚獲得演出 マスターシェフを経て、料理が上達する者、しない者がいる。その差はどこにあるのだろう
마스터 셰프를 거쳐, 요리가 능숙해지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가 있다. 그 차이는 어디에 있는 걸까
グルーヴィー演出 作った料理を褒められるのは気分がいい。有意義な時間が過ごせたこと感謝する
만든 요리를 칭찬받는 것은 기분이 좋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ホーム設定 僕が調理師の服を着るとは······
내가 요리사 옷을 입게 될 줄은······
ホーム遷移1 スフレオムレツは出来たてが1番美味いらしい。ふむ······盛り付けに時間を取られるわけにはいかないな
수플레 오믈렛은 갓 만든 것이 가장 맛있는 것 같다는군. 흠 플레이팅에 시간을 뺏길 수 없겠구나
ホーム遷移2 スペードが「今日は審査員だから…」と一口ずつゆっくり味わって食べていた。普段は違うのだろうか?
스페이드가 「오늘은 심사위원이니까...」 라고 한 입씩 천천히 맛보고 있었다. 평소와는 다른 것일까
ホーム遷移3 茨の谷では座っていれば料理が出てきた。こんなにも手間がかかる作業だったとは······新たな発見だ
가시골에선 앉아있으면 음식이 나왔다. 이렇게나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일 줄은······ 새로운 발견이군
ホーム遷移(ログイン直後) 本来なら、自分で料理を作る必要はない。僕にとってこの授業は、社会勉強の1つと言える
평소라면 직접 요리를 만들 필요는 없다. 나에게 있어서 이 수업은 사회 공부 중 하나고 할 수 있지
ホーム遷移(グルーヴィー) 慣れないことばかりだったが、なんとか完成したな。……どうだ?案外美味そうに出来たと思うのだが
익숙지 않지만 어떻게든 완성했군. 어떤가? 의외로 맛있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만
ホームタップ1 氷菓を作るには冷凍庫に入れて1時間待つ、だと…?魔法なら一瞬で凍らせることが出来るのに
빙과를 만들려면 냉동실에 넣고 1시간 기다려야 한...다고? 마법이라면 순식간에 얼릴 수 있는데
ホームタップ2 包丁を初めて握ったが、存外扱いが難しい。柔らかい食材を切るときは、特に苦戦を強いられた
식칼을 처음 잡아봤다만 의외로 다루기 어렵구나. 부드러운 식재료를 썰 때는 특히 고전을 면치 못하였어
ホームタップ3 「ツノが立つまで卵を泡立てる」?そうか、ツノか……しかし卵とはそんなに泡立つものか?
「뿔이 솟을 때까지 계란에 거품을 낸다」? 그렇군, 뿔인가 하지만 계란으로 그렇게 거품을 낼 수 있는 건가
ホームタップ4 電子レンジも使い方によっては食材が爆発することがあるらしい。魔法と同じく機械も万能ではないようだ
전자레인지도 사용법에 따라 식재료가 폭발하는 일이 있다고 하는군. 마법처럼 기계도 만능은 아닌가 보구나
ホームタップ5 卵を落としてしまったらどうする。割れてしまっては、誰も二度と元には戻せないぞ
계란을 떨어뜨리면 어떻게 하지. 깨져버리면 누구라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을 거야
ホームタップ(グルーヴィー) ふふ。僕が作った料理をお前が食べるとは。どんな感想を言うのか今から楽しみにしておこう
후후, 내가 만든 요리를 네가 먹을 줄이야. 어떤 감상을 말할지 지금부터 기대해두지

*출처: 카라마리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CM_otomate/media)

*90% 번역기에 의지

 

2017 2/22 오카자키 케이

 

 

냥냥냥...2/22 오늘은 오카자키 케이의 생일입니다.

푹신푹신한 분위기와는 반대로 무투파인 SP인 그. 

때로는 완고하지만 귀찮은 면도 사랑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케이크를 얼굴에 묻히고 싶어도 그는 피할 수 있을 거 같네요.

하나무라 마이의 카키오로시로, 축하해!

 

 

2017 4/17 에노모토 미네오

 

 

4월 17일 오늘은 에노모토 미네오의 생일입니다.

직진으로 저돌 맹진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바보같은 그.

귀여운 점도 멋있는 점도 온전히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생일 당일 혼자라고 생각했다가 깜짝 파티로 기쁨의 눈물, 이라는 게 어울리네요. 축하해!

 

 

2017 6/8 사사즈카 타케루

 

 

6월 8일 오늘은 사사즈카 타케루의 생일입니다.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엄격하고 신랄한 말을 많이 하지만 일단 마음에 둔다면 정이 많은 그.

엄격함 뒤에 있는 상냥함을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무실 멤버들과 그녀, 그리고 단 것들에 둘러싸여 멋진 생일을, 축하해!

 

 

2017 9/5 야나기 아이지

 

 

9/5 오늘은 야나기 아이지의 생일입니다.

항상 냉정하고 포용력 있는 그이지만 연인에게 응석받는 것에 약해요.

평화로운 신주쿠에서 그녀와 단 둘이 평온한 생일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하나무라 마이 씨의 새로운 카키오로시 일러스트로, 축하해!

 

 

2017 12/24 시라이시 카게유키

 

 

12/24 모레는 시라이시 카게유키의 생일입니다.

진짜 생일은 아니지만, 그가 사람으로서의 행복을 인식한 날.

고통스러운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 해도 그와 그녀가 손을 맞잡는 미래가 있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를.

하나무라 씨의 축전으로, 축하해!

 

 

2018 2/22 오카자키 케이

 

 

2/22 오늘은 오카자키 케이의 생일입니다.

과거에 얽매여 끝을 바랐던 그가 지금은 원하는 것은 살기 위해 그녀의 마음을 맡기는 것.

둘이 손을 잡고 나아가는 미래를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무라 씨의 카키오로시 일러스트로 냥냥냥의 날(*2/22)! 축하해!

 

 

2018 4/17 에노모토 미네오

 

 

4/17 오늘은 에노모토 미네오의 생일입니다.

저돌 맹진적에 연애는 초심자인 그가, FD에서는 어른스러운 면모도 보여줍니다.

바보 같은 망상 폭발하는 것은 변함없지만요(웃음) 그녀에 대한 생각으로 한층 파워 업한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하나무라 씨의 일러스트로, 축하해!

 

 

2018 6/8 사사즈카 타케루

 

 

 6월 8일 오늘은 사사즈카 타케루의 생일입니다.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엄격하며 신랄한 발언이 많은 그지만 한번 마음에 두면 응석을 부리게 해 줘요.

FD에서는 그런 그의 상냥함을 접할 기회가 많을 거라고 생각하기에 기대해주세요!

 하나무라 마이 씨의 카키오로시로, 축하해!

 

 

2018 9/5 야나기 아이지

 

 

【Happy Birthday!!】

9/5 오늘은 야나기 아이지의 생일입니다.

FD에서는 어른스럽지만은 않은 그의 매력이 많이 그려져 있습니다.

고난을 이겨낸 두 사람이라면 행복을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이겠죠. 축하해!

또한 어플 「세필로트~시간의 세계수~」에서는 하나무라 씨의 카키오로시 일러스트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2018 12/24 시라이시 카게유키

 

 

【Happy Birthday & Merry Christmas!!】
12월 24일 오늘은 시라이시 카게유키의 생일입니다.

모형 정원에서 자란 소년은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모른 채 "특별함"을 꿈꿨습니다.

분명 미래의 그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한 사람과 보내고 있겠죠. 축하해!

그리고 여러분도 좋은 성탄절 보내세요. 

 

 

2019 2/22 오카자키 케이

 

 


2월 22일 오늘은 오카자키 케이의 생일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맡기는 소중함, 그 어려움을 알게 된 그.

때로는 또 실수를 해서 혼나거나 싸우면서도 그녀와 손을 잡고 계속 걸어가겠죠.

사랑恋이 사랑愛으로 바뀔 때까지. 그리고 그 너머도.

나츠메 우타의 카케오로시로, 축하해!

 

 

2019 4/17 에노모토 미네오 

 

 

4월 17일 오늘은 에노모토 미네오의 생일입니다.

멈춰 서 있던 그가 자신의 약한 점과 마주 봄으로써 얻은, 앞으로 나아가는 "강함".

순진한 점은 여전하지만 남자답게 성장한 그를 앞으로도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츠메 우타의 카키오로시로, 축하해!

 

2019 6/8 사사즈카 타케루

 

 

6월 8일 오늘은 사사즈카 타케루의 생일입니다.

한때는"저쪽(아도니스)"의 유혹에 흔들릴 뻔했던 그.

그녀에 대한 생각과 자기 자신의 강함이 그것을 뿌리칠 수 있었던 것,

그리고 본인의 생각보다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다는 것.

분명 지금은 실감하고 행복한 미래를 그리고 있겠죠. 축하해!

 

 

2019 9/5 야나기 아이지

 

 

【Happy Birthday!!】 

9/5 오늘은 야나기 아이지의 생일입니다.

포용력 있는 어른으로 주위에서 의지하고 있는 그이지만,

사랑하는 그녀와 싸운 날에는 여유로운 표정이 무너지는 일도.

소중한 사람과 몇 번이라도 새벽을 맞이하기 위해 앞으로도 그 의지의 힘으로 맞서겠죠. 축하해요!

 

 

2019 12/24 시라이시 카게유키

 

 

【Happy Birthday & Merry Christmas!!】

12/24 오늘은 시라이시 카게유키의 생일입니다.

진짜 생일은 아니지만 그에겐 거짓 없는 사랑을 주고받은 날.

그것은 무엇보다도 [진짜]이겠지요.

하나무라 마이 씨의 스페셜한 카키오로시로, 축하해! 여러분들도 좋은 성탄절 보내세요!

 

 

2020 2/22 오카자키 케이

 

 

【Happy Birthday!!】

2월 22일 오늘은 오카자키 케이의 생일입니다.

사랑을 주고 싶어 해서 때때로 그녀를 곤란하게 만드는 그이지만,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강함"을 알게 된 것으로, 앞으로도 곤란을 극복해 갈 것입니다.

하나무라 마이 씨의 카키오로시 일러스트를 보내드려요♪ 냥냥냥의 날 축하해!

 

 

2020 4/17 에노모토 미네오

 

 

【Happy Birthday!!】

4월 17일 오늘은 에노모토 미네오의 생일입니다.

과거와 마주하여 사람을 믿는다는 강함을 되찾은 그.

그 올곧은 마음으로 많은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미소가 넘치는 미래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하나무라 마이씨 의 카키오로시로, 축하해!

 

 

2020 6/8 사사즈카 타케루 

 

 

【Happy Birthday!!】

6월 8일 오늘은 사사즈카 타케루의 생일입니다.

혼자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지며, 소중한 것의 무게가 자신을 지탱하고 있는 것을 안 그.

그가 손에 넣은 "형태 있는 정의"는 분명 많은 사람을 지키는 미래로 이어지겠죠.

하나무라 마이 씨의 카키오로시로. 축하해!

 

 

2020 9/5 야나기 아이지

 

 

【Happy Birthday!!】

9월 5일 오늘은 야나기 아이지의 생일입니다.

과거의 아픔을 짊어지고도 잃지 않기 위해 지키길 바랐던 그.

어떤 미래에서도 소중한 사람에게 살며시 다가가, 매일의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하나무라 마이 씨로부터 받은 축하 일러스트를 전해요♪ 축하해!


하나무라 씨의 탄생석 시리즈는 끝이에요~ 란 말에 퍼뜩! 정리해보고 싶어서... 정리 해봄.

다음 년도부터는 안 챙겨주려나 싶어요. 애니화...애니화를 내놔(징징) 

블로그 정리는 사실 번역은 해놨는데 사진이랑 글들 옮기고 정리하는 게 너무 하기 싫어서 방치하는 중+바빠서 좀 큼직한 건 손도 못대겠음--->그래서 간단한 트위터 생일 일러와 문구 정리를 했습니다.

야나기 아이지 생일축하해!(한시간 지났지만) 일러도 묘하게 힘이 빡 들어간 느낌이라 홀린 듯 보게됨ㅜㅠ

너무 졸려 머리가 핑핑 돌아서 수정할 거리는 잠 자고나서 느긋하게 하는 거루......

탈주함. 손을 안 댈 것...같아서...ㅠ 막말 엄청 많음 주의...걍 스포밭..다 말함...정제된 글이 아닌 단순한 플레이 일지라 진짜로 많음!!ㅜㅠ

 

8/18 시작
도입부부터 시대상 대따 크게 나와서 걍 타이틀로 돌아가서 부랑거림.

8/19
공통부분 하고 있는데 너~~~무 지루함. 그림 예쁘긴 하지만 묘하게 취향에서 벗어난 건가 뭔가 느낌이 안 옴(=그림감상으로도 지루함이 가시지 않는다는 뜻) 그리고 공통이 길어...길다고. 흠 현재 공통파트 하나 남음. 이건 좋네요. 지금 어디 부분 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건... 맘에 드는 캐릭터는 글쎄 히스이가 천사같지만 원래 이런 어린 캐릭터계열은 내 취향이랑 오조오억년 거리가 있어서 그닥 끌리진 않고, 늑대같은 코가미 아키라가 그나마? 하야토는 음... 아직까진 그렇게까지 끌리지 않고 루이라는 애는 루트 들어가면 뒤통수 칠 상임. 미기와 시즈루는 원래 저런 경박...아니 가벼운...? 캐릭터는 별로라, 거기다 와풍이라니 정말 취향이 아님. 젤 첫번째로 공략해야 할 쇼고는 아직까지 보이지가 않음ㅋㅋㅋㅋㅋㅋ도대체 언제 등장함?(공략 추천 순서: 쇼고 -> 히스이 -> 아키라 -> 시즈루 -> 루이 -> 하야토// 루이는 4명 공략 후 해금, 하야토는 강제 마지막) 일단은 천천히 해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인 줄 알았는데 두 개 더 있었다고 한다... 이제 두 파트만 하면 공통루트 끝남. 길다 길어~ 오늘은 공통루트하고 끝나야지. 아악 하나 남아따!!!!!!!!! 시대상 굳이 이 시대 했어야했나 싶은데 왜 이렇게 가상으로 만들면서까지 이렇게 했는지 알 것 같긴 함. 뭐 가장 큰 이유는 걍 로망이니 뭐니 그런 거 때문이겠지만 후 그래도 찜찜함이 가시질않는군 라는 도중에 순사복 입은 애가 등장해서 또 심란해짐..........이걸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제발 등장 적었으면 좋겠네. 그리고 소곤지 뭔지 얘 너무 재수없는데 얠 첫빠따로 공략해야한다니 내 팔자야.

 

 

 

읏샤!!!!! 공통루트 드디어 끝났다! 저 네 명을 다 공략해야지 두 명이 열리는구나. 히스이 스탠딩 진짜 예쁘네~ 여태까지의 후기?라고 할까나 정말 쓸데없이 한자 쓰는 걸 고집하는 거 참 뭐라고 해야할지...ㅋㅋㅋ 이 단어 한자 첨 본 게 몇 개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이 단어 이런 한자 쓰는 구나<-이러고 있음. 그래도 자주 쓰는 단어라 많이 나오고 많이 불러줘서 막 어려운 점은 없는데 확실히 이 작품 전에 했던 카라마리보다 어려운? 들어보지 못한 단어 같은 게 많이 나오는 것 같음. 음성으로 들어도 이해 못 해서 파파고로 해석 찾아보고, 찾아봐도 안 나오는 것들이 있어서(난도가 도대체 뭐임?) 대충 때려맞추고 있음. 그래도 카라마리보단 덜 어려운 것 같아. 저긴 경찰 관련 한자 폭탄에 초반에 줄 글 줄줄이 나와서 진짜 토할 뻔 했기 때문에... 파파고로 해석 보는 것도 진짜 일이었는데 닐아드는 딱히 부담 없음. 아 그리고 애들 이름 너무 어려워! 복잡해ㅠㅜ 공략캐 이름도 제대로 못 외우겠다........
캐릭터 쪽 이야기를 해보자명 여태까지 관심있는 캐릭터 전혀 없음ㅋㅋ!! 현재 다들 무매력!! 평 좋으니까 일단 들어가면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만 이거 시대상도 그렇고 공통루트에서도 슬쩍 보여주는 걸로 예상해선...여자가- 여자는- 여자가 말이야- 이런 운 띄우는 문장들이 상당히 많이 등장할 것 같아서 조금 두려워짐. 특히 첫번째 공략하려는 그 수상 아들인지 뭔지 걔요 걔. 하다가 게임기 던지는 거 아닌가 몰라 제발 무사히 지나가게 해주세요...! 성우가 킴료인 거로 어떻게 버텨보겠다...!

8/20
우카이 쇼고루트
아 저 이름도 모르는 점원새끼 진짜 짜증나죽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태 저렇게 지랄한 적 없잖아 여자 혼자오니까 애초에 여자가 어쩌구 하면서 츠구미한테 뭐라 하는데 진짜 찌질함의 절정ㅋㅋㅋㅋㅋㅋ으으 진짜 개똥같다ㅗ 츠구미가 한대 치면 날라갈 것 같이 생겨가지고 깝치지 마라 짜슥아. 얘 때문에 쇼고가 뭐라하는 거 덜 짜증남 좋은 거야 나쁜 거야; 그리고 뭐라 해야지 주인공이 말 시킬 때마다 하는 반응이 귀여움 따라 오는 말은 전혀 안 귀엽지만... 아니 반응 어린애냐고ㅋㅋㅋ뭔데. 아니 진짜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 쇼고 츠구미한테 한눈에 반하기라도 함? 이 반응은 도대체 뭐란 말임 감정선 따라갈 수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나 쇼고랑 좀 화해한 듯 얘 반응 개웃겨 놀려주고싶음ㅠ 하지만 츠구미가 그런 캐릭터가 아니라 슬프다 흑흑
되게 스토리 훅훅 넘어간다 공통은 꽤나 길어서 본인 루트도 길겟거니 했는데. 지금 막 지키고 싶은 것 파트에 들어옴~ 앞으로 몇 개가 남았는지는 모르겠네.
근데 츠구미 미성년인데 등급이 쎄로디라니...이래도 되는 건가. 아 진짜 반응 귀엽다 반 짜증난다 반정도 됨. 아 이 귀찮은 녀석 솔직하지 못하네. 아 진짜 얘 이렇게까지 애샛끼재질일 필요 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정은...사정은 알고있는데 Hㅏ.. 그래 이 부분만 넘어가면 뛰어넘을 수 있어ㅠ 쇼고야 우리 빨리 화해하자! 아 얘 너무ㅋㅋㅋㅋ귀찮아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근데 이제 이름으로 부르고 점점 솔직해지는 것 같으니까 띠용 얘 하야토랑 똑같은 말 하는 거 봐. 곧 절친 먹겠구먼(쇼고 쪽에서는 완전 사양하겠지만)으이구.
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장 들어왔는데 꼬시는 그 뭐냐ㅜ작가에게 츠구미가 저...식칼 들고있으니까요?!<-빅웃음 진심 쇼고야 경찰 좀 불러라 미성년 꼬시지마 섹드립하지마 근데 진짜 왜 츠구미 미성년 설정...앞으로 공략캐들 다 성인 아닌가? ㅠㅜ살롱 다시 들어간 부분인데 난 이런 부분에 약하다 츠구미 걸릴까 조마조마해서 미칠 것 같음ㅠㅜ 악 다행이다!!! 악 저 군인새끼 또 나왔어!!!(짜증) 뭔 결혼이야 호시이는 무슨 엿이나 먹어라ㅋ 어이가 없음 여자가 물건이냐 ㄲㅓ져. 으 배드엔딩 두 개 있던데 분명 얘랑 관련된 거겠지 으으 아니 쇼고 화내는 거 어이없네ㅋㅋㅋ 그걸 왜 너한테 말하냐 개인적인 일인데 개어이없어 말하면 왜 그걸 나한테 말함ㅡㅡ 이랬을 거 아니냐. 아 미친 개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 타인 아님? 이걸로 삐진 게 거 얼척없다 아ㅏㅏㅏㅏㅏ! 아 개짜증나 절교다 쇼고 미친 거 아냐?! 저럴 거면서 아까 타인 어쩌구는 왜 말했다냐ㅋㅋㅋㅋㅋ

중도 배드엔딩 끝 조종당하고 있는 쇼고에게 총맞고 츠구미 아웃 아마 쇼고도 그 뒤로 자살한 듯? 모르겠다 개찜찜해......그냥 전체적으로 일본틱함(나쁜의미로)

...분명 배드엔딩 찍고 온 건데 얘네들 갑자기 왜 결론내고 서로 사랑한다고 하는 거임? 뭔데 나 잘못 누름? -> 너네들 뭐하냐? 지금 사람들 밖에 있는데 너네들 뭐함? 아니 진짜 뭔데;(혼란) 아 저 새끼일 줄 알았어.

베스트엔딩까지 끝- 엔딩곡 들으면서 쓰는 중. 오프닝도 엔딩도 진짜 잘 뽑은 듯. 후일담까지 보고서 다시 적은 거루--까지 끝. 메데타시메데타시로 끝남. 뭐 하나 밝혀진 게 없는 거의 독립된 루트...그러니까 젤 첫빠따 추천 공략캐겠지만.

후기
쇼고 감정선은 그럭저럭 이해가는데 난 츠구미 감정선이 이해가 안 간다... 내가 끝까지 쇼고랑 친해지지 못해서 그런가 둘이 급작스럽게 서로 사랑하고 있고 진도 나가고 있었음. 쇼고 입장에선 츠구미에게 반할 타이밍이 군데군데 많았다고 생각하지만요 츠구미는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언제부터? 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전체적으로 잔잔하고 솔직히 재미는 그닥. 짜증나고 귀찮았다면 귀찮았지(한숨) 그래도 마지막 츠구미에게 이쁨받으려고 노력하는 건 좋았다네요. 아 고백씬도 나름대로. 근데 난 츠구미가 후쿠로우에서 계속 일하는 게 보고 싶어서...쇼고랑 결혼하게 된다면 일 당연 못하게 될 것 같아서 좀 그럼(...) 솔직히 노잼 드립니다. 쎄로디 이름이 아깝게 섹텐도 거의 제로고 다음 공략 상대를 기대-하려고 했는데 다음 히스이네ㅠㅜ흐음.......

8/22
호시카와 히스이 루트
저새끼 저새끼가 범인이에요!!!!!!(소리없는아우성) 완전 초반인데 선택지가 호다다닥 나와서 물음표 백만개 띄우는 중. 히스이 정면 스탠딩은 별로인데 그 측면 스탠딩?은 넘 예쁨. 근데 새장 고쳐주는 거 쇼고 개인 이벤트 같은 건 줄 알았는데 설마 이거 공유하는 거야ㅠ? 개너무...각자의 이벤트로 해주지. 이름도 히스이고 히스이에 관련된 걸 모르는 거 보면 비취색 눈동자 쪽은 괜찮고...저 빨간눈 쪽에 어떤 이야기가 관련되어있나봐?
나바라상이 의심스럽다 쟤가 최종보스지 그렇지?
쟤가 다음에 저 저 저놈을 공략해야하나요?(히스이이야기아님)히스이 더더더 말해줘. 휴...ㅠㅜ이시대는 걍 싫었는데 더 싫어지는 이유 하나 추가됨. 츠구미짱 간바레ㅠㅜ~ 차라리 남자로 태어났으면 이라는데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 시부엉ㅠㅜ 아 선택지ㅠㅠ히스이가 츠구미한테 너도 하야토나 아키라처럼 강한 남자가 좋아?하는데 대답으로 말고 내가 더 강해지고 싶어 선택지 넘ㅠㅠㅠ휴.........현실적이라 너무 힘들다 흑흑. 아니 진심으로 안 들킬 거라고 생각하고 홀에 들어간 건가? 츠구미는 그렇다쳐도 하야토는 좀...ㅋㅋㅋㅋㅋㅋㅋㅋ 모즈야마 교수 비주얼 너무 무섭게 생김 ::(ㅇㅅㅇ)::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란다고 시부엉 먼 단어인가 했네 제발 이런 건 가타카나로 적어두면 안되냐 진짜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덜란드언어 응 글쿠나... 히스이 볼 붉히는 거 개귀엽다!!!!!!!!! 진짜 잘 어울림. 아 진ㅋ자 쓸데없는 곳에서 씨지 나오네 히스이 갑자기 왜이럼(이해안가는표정) 얘가 츠구미 좋아하는 건 알겠다 근데 걍 그거 뿐인.......여태까지 좋았잖아 오ㅑ 갑자기 그러는 건데. 앗 루이 오랜만'ㅁ')9 아 미친 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츠구미 두고 히스이 꼬시는 거냐고(물론 바로 부정했지만) 날...끌어들이지마 루이.......는 그 시대의 의사랑 학자 이미지가 좀...그런가봐?(히스이 대사:의학 쪽이라니 그럼 무신경하고 상식 벗어난 거 좀 이해할 수 있어욤 의사나 학자는 그런 사람 많으니까염)
우와 시기누마 쇼코랑 대화 진짜 찜찜하다...ㅋㅋㅋㅋㅋㅋ가족에게 죄가 있을까 응 알고도 눈 감아주고 동조한다면 있지 뭔가...뭔가 일본같음ㄹㅇ 분위기 정말 정말...뭔가 있음 얽히고 섥힌 무언가 있음. 커피를 가배라고 적-아 진짜 그만ㅋ큐ㅠㅠ왜 아메리카는 요미 안 써주고 이기리스만 요미 써주냐 이기리스가 더 알기 쉬워 짜슥들아. 이 게임...주인공과 공략캐들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나 이유 생각하지 않기로 함. 그리고 히스이 얘도 좀 이상한 것 같아 뭐야...히스이. 범인은 히스이가 츠구미 리본 내나!! 쿠이난지 뭔지 진심으로 꺼졌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꺼졌으면 좋겠다2222 으아 히스이 이번 씨지는 적절하고 또 예쁘고~ 윳후! 물론 성녀취급하는 거 싫은데 이건 앞으로 풀 서사니까 좀 봐주도록 할게(찡긋) 알고보니 쇼코상이 히스이의 엄마라든가 이모라든가?(막장탄생) 츠구미의 의중을 날 모르겠음...답답하고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뭐라고 해야지 왜 이 상황에서 이 말을 하지? 같은?? 차라리 제멋대로 내로남불 트러블메이커가 낫다 싶음 그만 좀 사과해ㅠ...하야토 이생키 일부러지???? 쿠세가 저 재수없는 작가랑 플래그를 세우고 있네... 여기 너무 갈등이 빨리 풀려...삽질을 안 하네. 설정이 너무 억지야ㅋㅋ큐ㅠㅠㅠㅠ 히스이가 왜 저러는지 이해가는 비화이긴 해 그건 맞아. 캬~~~~츠구미 박력 개쩜 바로 키스 때려버리네ㅋ큐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버리겠네 왜이래 진도 요고시테는 또 뭐야. 하 시부엉 히스이 그 입을 닫지 못할까 개 티엠아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설명하냐(상황:나 처음인데 하는 방법 다 앎 아마 잘할 거임ㅇ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츠구미 개웃김(히스이:어때 저 잘했음? 츠구미:난 선생이 아님)ㅋㅋㅋㅋ 칼차단. 설마 못했..음? 뭐 처음이니까 으응..... 배드엔딩 궁예 딴딴 쇼코네 집에서 죽음 해피엔딩 궁예 딴딴 그 책 히스이 엄마가 지은 거고 언젠간 히스이에게 닿기를 바라며 거기에 편지도 쓰고 어디에 있다 아니면 어느 나라에 있다고 써있을 거임ㅇㅇ 그래 이렇게 나와야지 잘한다 쿠세 앞으로도 더더 할말해줘ㅇㅅㅇ)9 히스이 질투 커엽네 야!!!!!!!!!! 일 다 끝내고 해!!!!!!!! 하야토 왤케 구남친마냥 구는지 아니 구남친은 아니고 외사랑 실연당한 사람 같네.
...?
아하 역시 작가에겐 피드백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싶은 거지? 그리고 뒤쪽은 사사고에루트 아니냐고 히스이랑도 이런 썸은 안탔어. 후쿠로 애들이 멋있게 보이는군. 아 제발 아나타...아나타 한자 두 개나 쓰는 게 어딨냐

배드엔딩 끝. 난 또 히스이가 츠구미 앞에서 자살하는 엔딩인 줄 알고 개놀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그거까진 아니구 걍 츠구미 곁을 떠나는 엔딩이었네요... 쇼고가 좀 매워서 히스이도 누구하나 죽겠거니 했는데 설마 이렇게 밍숭맹숭할줄이야.

히타가엔딩...하는 중인데 머임; 츠구미 일 그만 둠?; 이새끼 네상네상하는 거 너무 짜증남 누나는 누나 만의 삶이 있어 지는 가만히 있으면 당주되고 작위받고 하지만 누나는 아니거든. 아 지랄같은 엔딩이네ㅡㅡ 결국 츠구미는 자신으로 살지 못하고 '히타기의 누나'로 사는 엔딩이라니 개 싫 어 -! 엔딩제목도 토리카고노 홋토케키ㅋㅋㅋㅋㅋㅋㅋ시부엉

해피엔딩...보는 중 근데 진짜 이게 말이 되나ㅋㅋㅋㅋㅋㅋㅋ자작가의 딸이 집안이 기울어졌다고 돈번다고 유녀가 되는 게 무슨 말이야 방구야...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그래도 해피엔딩~ 작가의 염원의 담긴 책이 마레모노가 되지만 그게 행복을 바라는 거라면 마레모노가 되지 않아 라는 떡밥 회수


쇼고 루트보다는 좀더 깊고 탄탄한 이야기? 세계관이랑도 조금 관련이 있기도 하고 그래도 여자가 어쩌구 하는 건 진짜 듣기 싫어 죽겠음. 건진 건 네.. 히스이의 미모랑 미모랑 미모...그리고 히스이라는 이름ㅋㅋㅋㅋㅋ히스이라는 이름 어감이랑 뜻 너무 예쁜 것 같아. 히스이 같은 경우 완전 귀욤연하남상인데 쎄로디를 어떻게 할 것 인가 궁금했더든 근데 어물쩡 넘어가더라 벗고 있는 씨지도 없고...다음은 아키라니까 좀 기대해보는 거루(8/29 엔딩)

8/29
코가미 아키라 루트
딱 말없는 남자 정석으로 시작 츠구미가 힘내서 대화를 이끌어보려고 하지만 실패. 그리고 나하티갈에 이번에는 아키라와 츠구미가 함께 감(그렇게 불쌍해지는 히스이...) 그리고 저 누구냐 시기누마 너무 대놓고 악역같이 나옴ㅋㅋㅋㅋㅋㅋ 아니 아키라야 뭘 물어보는 거야; 아까 니 입으로 츠구미 미성년이라매(아키라:너 남자랑 자본 적 없구나? 츠구미:....?!?!?아니 이 미친놈이-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애지중지하게 대해지는 아가씨인 거랑 뭔 상관이지. 이번 루트 츠구미 단호한 맛이 있어서 좋다 더해라 더!! 아 진짜 회상으로 히타기 목소리 나올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 것 같음 제발 그만ㅠ 싫다 진짜. 흐이 츠구미 넘나...아냐 당연 모를만하지 이런 걸로 세켄시라즈라고 말하는 건가ㅠㅜ 힝 시대가 시대인데. 저새끼 왜이럼(주어 아키라를 뜻함) 인사 받아줘 야--. 천사같은 히스이짱........... 아키라 응, 아- 이런 사소한 추임새 너무 좋음 방금 에-도 추가됨. 그래 이런 시추를 원했어ㅠ 드디어 좀 내가 좋아하는 에피소드가 나올 것 같음ㅠㅠㅠ
와 여태까지 봤던 한자중이게 젤 충격이다可哀相ㅡㅡ아나 저기요 내가 읽은 게 맞나 파파고한테 물어봤잖아;ㅠㅜ아 정말 귀엽네..갭모에 미쵸따. 와 이 여태 항카치인 줄 알고있었는데 항케치라고 읽는 거구나... 아 또 추가됨 +크윽...! (큰소리) 아노...!키니시나이데...!(큰소리로) 그러고보니 데이트 아닌가? 맞지? 데이트 맞음. 곰방와 한자로 쓰지매ㅠ 진짜 별걸다다. 그래 이런 걸 원했어 점점 가까워지는 이런ㅠㅠㅠㅠㅠ휴 드디어ㅠㅠㅠㅠ
미쳤나...........충격적이다 내가 드디어 오토메게임을 한다 오토메적으로 재미가 있다 역시 여주 반응이 좀 쌔야 한다고ㅠㅜ 아키라한테 마음이 점점 가는 게 보이니까 기분이 좋다ㅎㅎㅎㅎㅎ 아키라도 츠구미한테 마음 여는 거 보이구요. 츠구미 행동하는 거 너무 좋아 난 민폐 소리 듣더라도 뭐라도 행동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 매일 어어어; 아니면 죄송해요 염불외우다 엔딩나는 것보다는 훨씬 그런 의미에서 아키라루트 쿠세가 좋다 지금 방금 아키라 뺨 때렸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쿠세에게 보낸 편지에 들어있던 까마귀 깃털...진짜일까? 진짜로 까마귀 잡아다 뽑은 걸까?(ㅋㅋㅋㅋㅋㅋ별 쓸데없는 게 궁금함) 아 얘도 그거냐 자기희생쩌는 그거냐? 나는 죽어도 상관없는 그거냐??? 납치당하겠네ㅇㅅaㅇ 시기누마 너무...너무너무 변태같아 성우 누구지ㅋㅋㅋㅋ 엔도 다이치...모르는 사람이네 잘 안 나오는 사람인가? 연기 이만하면 꽤 하는 것 같고 목소리도 매력적인데 앞에서 변태같다고 했지만. 아니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친 진짜 변태새끼잖아;;;;; 미친 쿠세야 발로 차부려 고자 만들어버려 미친 바로 앞전에 전 미성년이라서요...했는데 으으. 쇼코상!!!!!!!!!! 쇼코상 저 새끼가 저새끼가 겁탈하려규핬어요 엉엉 쇼코상 다이슷키ㅠㅜㅠㅠㅠㅠㅠㅠ 우라기리모노.....아키라........... 아키라!!!!!!!!!! 미친놈아 뭐임<-씨지보고 발광하는 거임. 아니 아키라야 거기서 스밍아웃하면 어쩜 개웃김. 응??!?!? 뭐임 아키라 뭐하니...? 아니 뭐야 얘 캐릭터성 뭐임? 왜 갑자기 또라이됨? 저는 이 새끼가 뭔ㄴ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시부엉 쿠세짱ㅠ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아 저 또라이새끼가 으 개소리하는 거 못들어주겠네(주어 시기누마) 총 두 번이나 맞았는데 씨지는 왜 멀쩡하지요? 총 맞은 흔적이 없네...그리고 여기서 엔딩이요?어어;? 되게 ~다음이야기~하고 노래 나오는 느낌임.
아 중간에 날아갔구나 뭘...뭘 썼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

중도엔딩...진짜 말 그대로 중도엔딩 집 가서 잘 살다가 공원 갔다가 시기누마에게 잡혀서 그대로 게임 오-바-

배드엔딩....뭐엿지 아 개같은엔딩이었지 참. 자꾸 후쿠러우 건드는 사람들이 많아서 츠구미가 제발로 시기누마 찾아감ㅠ 그리고 당함....그뒤로 바로 아키라 찾아오고...울부짖음 시기누마랑 쇼코상이랑 츠구미는 유럽으로 떠날 예정 그리고 아키라를 번견으로 삼고 따라오라는 시기누마 엔딩.......

해피엔딩...위에 조금 후기 잇음. 지금은 후일담 보는 중 아키라 이복형이 시기누마구용 시기누마가ㅜ아키라한테 총 두방 쏨 그리고 츠구미 인질로 잡으니까 아키라가 빡돌아서 시기누마 칼질 쓱싹함 죽진 않은 듯...? 나 아키라 저 사복으로 입고다니는 거 너무 잠옷 같아서 좀 그래 가슴 그렇게 내놓고 다니면 어떡하니....히사시부리 시전하는 아키라....낯가리는 아키라...뭔말할지모르겟는츠구미...오올~~||오레와 안타오 다키시메루타메니 키타요 윳효~~~~~~~~~그리고 아키라 아무리봐도 넘..경험 많아 보이지? 날개이레즈미 걍 비유같은 거인줄 알았는데 진짜 애한테 새겼나봐...?ㅋㅋㅋㅋㅋㅋ아니 암것도 해결된 게ㅜ없는데욧 꺄아악 부끄러운 씨지봄 여기 츠구미 성격 진짜 맘에든다니까욧ㅇ0ㅇ) 근데 닐아드 카라마리 팬디보다 수위 낮은 것 같은데 카라마리팬디 쎄로씨가 아니라 쎄로디었나?
아니 오카에리 타다이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그래...아키라 루트 끝!(9/4 엔딩)

후기
음 그래도 앞에 했던 애들에 비해 오토메같은 느낌은 팍팍 들었다! 그래도 두근-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근데 뭐라고 해야지 아무것도...해결된 게 없는 느낌ㅇ라고 해야하나...떡밥은 풀렸지만 둘이 그래서 어떻게 살아가게? 팬디나 후일담 같은 게 좀 보고싶어지는 커플이었다... 다른 애들보다 씨지가 적네 그러고보니 씨지 개수가 공평하지 않구나?

9/4
미기와 시즈루 루트
...
제가 룸쌀롱 다니는 새끼를 정녕 공략해야하나요?
아 예 공략 안하면 하야토랑 루이 못 본다구요? 넵 알겠습니다(수그리수그리) 성대 스즈를...스즈 하나 믿고 플레이해보겠습니다~! 아니 히타기 넘 찌증나서 목소리 꺼버렸는데 타이틀에선 안 꺼지네 ㅋ큐ㅠㅠㅠ다시 켜야지...그럼 의미x 여기....히타기엔딩ㅇㅣ 또 있네(눈질끈!) 암튼 들어가보겠습니다. 어...범인은 시즈루?막 찍어 봄 이런 거에 약함. 「······全くもう! 真面目に聞き返した 私が馬鹿だった!」 산뜻하게 시작하는 츠구미의 대사~ 이번에도 한가닥 했으면 좋겠다네요. 일본은 왜 동반자살을 心中하고 하는 걸까 사실 많이 나오는 단어도 아닌데 4월거짓말에서 너무 강하게 기억에 남아버림. 아 진ㅋ자 사사고에 개때려주고싶다; 아 사사고이네...?(4번째 공략캐에서 드디어 알아차린)

 

 

어.............진심 진짜 너무 내 마음이라 캡처까지 해버림 정석으론 아래 답인데 세이브하고 첫번째 선택지 해볼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봤는데 천칭나옴ㅠ 다행스럽게도 첫번째는 천칭 안 나오고 맞는 선택지인 두번째 선택지에서 천칭 나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도 나하티갈...히스이가 또 불쌍해지는 순간. 여태 혼자만 같이 못 갔어 흑흑. 얘 기모노 말고 정장 넘 잘 어울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엔 놀려먹을 수 있겠지 힘내라 츠구미ㅇㅅㅇ)9 탈주각이 섰다ㅡㅡㅋㅋㅋㅋㅋㅋ아 정말...정말 시르다 어이없어 너무너무 싫은 시추나옴ㅋㅋㅋㅋㅋㅋ어느 정도 감정 확인하고 덮치는 느낌으로 나오는 건(남자의 방에 단 둘이...있는 건 날 꼬시는 거지?)같은 건 좋아하는데 둘이 암 것도 없는 주제에 갑자기 남자랑 남자방에 단 둘이 있는 너가 나빠<-저시벌롬이!!!!!!!!!!(개분노) 츠구미야 너가 왜 사과하냐 아 탈주각 머리 지끈! 츠구미야 다음에는 뺨이 아니라 정강이를 차부려. 아키라;; 너 안의 시즈루 이미지 진짜 심각하구나 나보다 더한 듯. 모야모야요????모.야.모.야?????(어이없음) 아 미친 욕나오게 하지마 선택지 장난하냐? 음~진부--~. 중도배드 라일락 그 살인마새끼한테 죽음. 저...중도 배드 타도 루이 공략할 수 있을까요 똑똑.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되넿ㅎㅎㅎ 좀 정신...차린 듯...? 하기 싫어서 지금 오토 돌려놓고 목소리만 듣는 중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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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일자 : 2016年 9月 9日 23:00

Collar×Malice ◆Chapter:10

 

Collar×Malice ◆Chapter:10

皆様こんにちは。【Collar×Malice(カラー×マリス)】担当、プロデューサーの島です。先週はお休みしてしまい、すみませんでした......!気付けば身体にガタがきていたらしくボロボロで......

blog.otomate.jp

皆様こんにちは。
【Collar×Malice(カラー×マリス)】担当、
プロデューサーの島です。

先週はお休みしてしまい、すみませんでした......!
気付けば身体にガタがきていたらしくボロボロで......
ここ1年、無茶が続いていたので気をつけようと思います(´・ω・)

カラマリ発売から3週間が経ちました!
フルコンプしてくださった方も増えたかな~ということで
突っ込んだお話をしていき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
島はヨボヨボしてますがカラマリはまだまだ盛り上がりますよー!

そして!
昨日は【悠久のティアブレイド -Lost Chronicle-】
の発売日でしたね!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個人的にもずーっと楽しみにしていたタイトルです。
同じ社内で開発しているといっても、ラインが違うと
意外と詳細を知らないままなことが多いのですが......。
ネタバレを耳に入れないように頑張りました(笑)
早くプレイしたいなあ......(´▽`)ロボかっこいいなあ......。

では、今週もカラマリブログいってみましょー。


여러분 안녕하세요.
【Collar×Malice(카라×마리스】담당,
프로듀서 시마입니다.

저번 주는 쉬어버려서, 죄송합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몸에 덜컹거림이 오고 있는 듯 너덜너덜해서......
요 1년간, 계속 무리했으므로 조심하려고 합니다(´·ω·)

카라마리 출시 3주 지났습니다!
풀 컴플리트 해주신 분도 늘었을까 해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마는 비실 비실이지만 카라마리는 아직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유구한 티어브레이드-Lost Chronicle-
의 발매일이었군요! 축하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계-속 기대한 타이틀입니다.
같은 사내에서 개발하고 있다고 해도 라인이 다르면
의외로 상세한 것은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만......
스포일러를 귀에 넣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웃음)
빨리 플레이하고 싶다....(´▽`) 로보 멋있네....

그럼, 이번 주도 카라마리 블로그를 가봅시다.

公式サイト          

『限定版小冊子に関するお詫び』が掲載されております。
詳細は公式サイトをご確認頂ければと思いますが、
小冊子掲載の『柳愛時』の誕生日、血液型に誤表記がありました。

愛時の誕生日は『9月5日』、血液型は『A』が正しいものとなります。

不備がありましたこと、また、告知が遅くなりましたこと重ねてお詫び申し上げます。

また、公式サイトでは9/16(金)でサンプルボイスの公開が終了となります。
未プレイでボイスを聞いておきたい!という方など、ぜひチェックしてみてくださいね。

 


『한정판 소책자에 관한 사과』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를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만,
소책자에 게재된 「야나기 아이지」의 생일, 혈액형에 오표기가 있었습니다.

아이지의 생일은 「9월 5일」, 혈액형은 「A」가 맞습니다.

준비가 충분치 않았다는 점, 또 공지가 늦어진 점 거듭 사과 말씀드립니다.

또, 공식 사이트에서는 9/16(금)에 샘플 보이스의 공개가 종료됩니다.
플레이 하지 않은 상태로 보이스를 들어 두고 싶다!는 분 등 꼭 체크해 보세요.

 

▼公式ツイッター        

公式ツイッターも稼働しております。(画像をクリック!)
よろしければフォロー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オトメイトカフェ&カラオケパセラとのコラボ決定! 

オトメイトカフェとカラオケパセラで、
カラマリのコラボのメニューが楽しめちゃいます!

第1弾:9月16日(金)~10月16日(日)
第2弾:10月17日(月)~11月20日(日)

二ヶ月連続、 メニュー切り替えで開催とのこと。
気付けばもう来週に迫ってますね......!
メニューや特典などの公開は近々だそうなので、
もうしばらくお待ちくださいませ。

詳細は公式HP:http://www.paselabo.tv/collabotown/otomate/
または公式ツイッター:@otomatecafe をご確認くださいね。


오토메이트 카페와 가라오케 파셀라에서
카라마리의 콜라보 메뉴를 즐길 수 있어요!

제1탄 : 9월 16일(금) ~ 10월 16일(일)
제2탄 : 10월 17일(월) ~ 11월 20일(일)

2개월 연속, 메뉴 전환으로 개최라는 것.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다음 주로 다가왔네요......!
메뉴나 특전 등의 공개는 곧이라고 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オトメイトストアにて、新作グッズ発売! 

オトメイトストアにて、
本日(9/9)から"秋の新学期フェア"が開催されています。

カラマリの缶バッチコレクションや、
「オトメイトパーティー2016」B's-LOG SHOPグッズの
期間限定販売などもあります。ぜひチェックしてみてください。


오토메이트 스토어에서
오늘(9/9)부터 "가을 신학기 페어"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카라마리 캔 배지 컬렉션이나
'오토메이트 파티 2016' B's-LOG SHOP 굿즈
기간 한정 판매 등도 있습니다. 꼭 체크해 보세요.

 

詳細はこちら↓
http://www.otomate.jp/otomate_store/

 

▼各雑誌で情報掲載中!     

・B's-LOG

9/20発売号では、攻略記事が掲載されます。
オススメ選択肢等が一挙公開されますので、
攻略に行き詰っている方は要チェックです!


· B's-LOG

9/20 발매호에서는 공략 기사가 게재됩니다.
추천 선택지 등이 한꺼번에 공개되므로,
공략이 어려운 분은 꼭 체크해주세요!

 

▼オトメイト夏の市2016!   

花邑まい、夏目ウタの描きおろしグッズをはじめ
カラマリのグッズが多数ラインナップ!

名古屋、京都での開催期間がもうすぐ終了となりますので
お立ち寄りの際はぜひお見逃しなく。


하나무라 마이, 나츠메 우타의 카키오로시 굿즈를 비롯해
카라마리 굿즈가 다수 라인업!

나고야, 교토에서의 개최기간이 곧 종료되오니
들르실 때는 꼭 놓치지 마세요.

 

▼主題歌CD        

主題歌をご担当頂いた「Plastic Tree」様のCDが発売中!

OP曲『サイレントノイズ』、ED曲『静かの海』、『シンクロ』が
収録される他、花邑まい描きおろしジャケットイラストと、
メンバーイラストトレカ封入の『Collar×Malice盤』も!
http://www.jrock.jp/plastictree/

 

 

▼サウンドトラック      

ティーム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様より
カラマリのサントラが9/21に発売!

http://www.team-e.co.jp/products/kdsd-00934.html

MANYO氏の手掛ける全BGMが収録されます。

 

さて!
発売から3週間経ちましたので、
今まで避けてきたネタにも触れていきましょう。

まずは......これ!

 

▼犯人の名前入力システム    

愛時ルートで出てくる特殊システムです。
つまり犯人の名前を入力するアレです。

これ、不正解分岐も意外と種類があります。
キャラごと共通しているものもありますが、
重要キャラは固有の反応が見れます。(短いですが)

たとえば......(ネタバレ反転)

ササヅカ タケル と入力すると

「......俺の知らないところで苛められたのか?
きつく叱っておくが」

なんて反応が見れたり。

ちなみに......ひとつだけおふざけを入れています。
このゲームのね、ブランド名をね、入れると......。

すみませんでした。(とりあえず謝っておく)

区切る場所が特殊なので、
気付いた方はかなり少ないかもしれませんね。

 

▼戦闘力ランキング      

他タイトルでもやるこれ、ずっと語りたかったんですが、
ひとつだけ大きなネタバレになっちゃうので控えてました。

とりあえず攻略対象のみです。
サブキャラも含めるとすごい量になるので。
需要あったら次回やります(笑)

では反転で!(未プレイの方は反転しないでね!)

契≧白石>>(プロの壁)>>愛時>峰雄>>(常人の壁)>>尊

※白石はブランクが長いので、さすがに現職の契には負けます。
 ただ直近で実地経験が少ないだけで鍛えてはいますよ~。
 (脱ぐとすごいんです ボソッ)

▼アドニスのコードネームについて   

本作は初期から膨大な設定が存在してまして、
しかしある程度のボリュームに落とし込むために
削ったり増やしたり削ったり......を繰り返しました。

その中で、ギリギリまで残っていたけどやむなく
削ったのが『アドニスのキャラたちのコードネーム』。
それぞれに本名ではないコードネームがあったのです。

ということで、さっそくネタバレ反転です!
全員クリアしてない人は見ないでくださいね......!

<反転ここから>

零 → これはそのままですが。
一之瀬(いちのせ) → ツートップのひとり
二郎(じろう) →契ルートで出てくる彼
三(さん) →白石ルートで出てくる女の子
四(しい) →白石ルートで出てくる男の子
章五(しょうご) →これは本編に残ってますね。
六華(りっか) →契ルートで出てくる彼女
七里(しちり) →尊ルートで重要人物になる彼
八尋(やひろ) →峰雄ルートで出てくる彼女
九十九(つくも) →峰雄ルートで出てくる彼

<反転ここまで>

......一応、本名載せるのは避けました。
プレイした方にはわかって頂けるかと......。

開発中盤くらいまでは、スタッフ間でも上記の名前で呼ばれてました。
今でも時々、資料ではこっちの名前で記されてあったり......。
数字の意味とキャラの特性とか紐づけて考えてたりもしたのですが
残念ながらお蔵入りになってしまった設定でした。


今回の開発ネタはこんなところで!

 


자!

 

발매된 지 3주 됐으니까
지금까지 피해왔던 소재들도 만나보겠습니다.

우선은...... 이것!

 

범인의 이름 입력 시스템    

아이지 루트에 나오는 특수 시스템입니다.
즉 범인의 이름을 입력하는 그것입니다.

이것, 부정해 분기도 의외로 종류가 있습니다.
캐릭터마다 공통되는 것도 있지만,
중요 캐릭터는 고유의 반응을 볼 수 있습니다.(짧지만)

예를 들어......(스포 반전)

사사즈카 타케루라고 입력하면

"... 내가 모르는 곳에서 괴롭힘 당한 건가?
엄하게 꾸짖어 줘야 하나.

따위의 반응이 보인다든지.

덧붙여서...... 딱 하나 장난을 쳐놓았는데요.
이 게임의, 브랜드명을요, 넣으면....

죄송합니다. (일단 사과드립니다.)

구분하는 곳이 특수하기 때문에
눈치 채신 분은 꽤 적을지도 모르겠네요.

 

전투력 순위      

다른 타이틀로도 하는 이거, 계속 얘기하고 싶었는데
딱 한 가지 큰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자제했습니다

일단 공략 대상만이에요.
서브 캐릭터까지 포함하면 엄청난 양이되기 때문에.
수요가 있으면 다음에 할게요(웃음)

그럼 반전으로! (아직 플레이하지 않은 분은 반전하지 말아 줘!)

케이≧시라이시>(프로의 벽)>>아이지>미네오>>(상인의 벽)>>타케루

※시라이시는 공백기가 길기 때문에 역시 현직 케이에게는 패합니다.
 단지 최근에서 현장 경험이 적은 것 뿐이고 단련하고 있습니다.
 (벗으면 대단해요)

 

아도니스의 코드네임에 대해   

이 작품은 초기부터 방대한 설정이 존재하여,
그러나 어느 정도의 볼륨을 낮추기 위해
줄이거나 늘리거나......를 반복했습니다.

그 가운데 아슬아슬하게 남아 있었지만 어쩔 수 없이
줄인 게 『아도니스 캐릭터들의 코드네임』
각각 본명이 아닌 코드네임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스포 반전입니다!
전원 클리어하지 않은 사람은 보지 말아 주세요......!

<반전 여기서>

零(레이) → 이것은 그대로입니다만.
一之瀬(이치노세) → 투 톱의 한 사람
二郎(지로) → 케이 루트에 나오는 그 사람
三(상) → 시라이시 루트에 나오는 여자아이
四(시) → 시라이시 루트로 나오는 남자아이
章五(쇼고) → 이것은 본편에 남아있네요.
六華(릿카) →  케이 루트에 나오는 그녀
七里(시치리) 타케루 루트에 중요 인물이 되는 그
八尋(야히로) → 미네오 루트에 나오는 그녀
九十九(츠쿠모) → 미네오 루트에 나오는 그 사람

<반전 여기까지>

....일단, 본명 올리는 것은 피했습니다.
플레이한 분은 알아주시겠죠...

개발 중반 정도까지는, 스태프들에게도 위의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지금도 가끔 자료에는 이쪽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기도 하고...
숫자의 의미와 캐릭터의 특성이라던지 연관 지어 생각하기도 했는데
유감스럽게도 사용되지 않고 버려져버린 설정입니다.


이번 개발 소재는 여기까지!

 

今回のピックアップは......もちろん、アレです。

先日の9月5日は......

9月5日といえば......!

柳愛時の誕生日です!!!!
*:.☆゚+. .☆ ハッピーバースデーー!!☆゚+.☆ ゚*:.

冒頭でも触れましたが、限定版小冊子の誤表記について
本当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でした......。
なにより愛時に申し訳なくて......ごめんね愛時......。
遅れてしまいましたが、心をこめてお祝いします(´;ω;`)

せっかくなので、小話とあわせてどうぞ~。

※注意※
・この小話はエンディング後設定になります。
 全力でネタバレのため、未プレイの方はご注意ください。
・主人公の名前はデフォルト設定とさせて頂いております。


이번 픽업은......물론 그것입니다.

지난 9월 5일은......

9월 5일이라면......!

야나기 아이지의 생일이에요!!!!
*. ☆  .+. ☆ 해피 버스데이!!☆+.☆ *:

서두에서도 언급했지만 한정판 소책자의 오표기에 대해
정말로 죄송합니다....
무엇보다 아이지한테 미안해서...... 미안해 아이지......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ω;`)

모처럼이니까, 짤막한 에피소드와 함께 해 주세요~

 

※주의※ 
・이 에피소드는 엔딩 후 설정입니다. 
 완전한 스포이기에 미플레이 분은 주의해주세요. 
・주인공의 이름은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9月5日 探偵事務所内

榎本峰雄
「だからな~? 聞いてっか星野?
 柳先輩はな~すっげえカッコイイ人らんらから......」

星野市香
「え、榎本さん、お酒こぼれてますよ。
 あと柳さんがカッコイイことはちゃんと知ってます!」

笹塚尊
「さっきから何度同じ話してんだよ。
 バカ猫、お前もまともに付き合うな」

岡崎契
「峰雄君、すっかり出来上がっちゃったね。
 柳さんを祝うぞーって張り切ってたのに。
 この調子じゃ潰れちゃいそうだなあ」

榎本峰雄
「いいや! 俺はまだじぇんじぇん酔ってない! いいかー星野。
 柳先輩を幸せにすんのは、お前の使命だからな!?」

星野市香
「はい、わかってます。
 これまで以上に幸せになってもらいますから。
 でも......みなさんにこんな風に祝われて、
 今もすごく幸せだと思いますよ」

笹塚尊
「っつーか柳さん遅いな。
 あの人、煙草控えてるんじゃねえの。
 嫁が怒るからって嬉しそうに話してたぞ」

星野市香
「嫁、って......。
 今日は本数制限のない日なんです。
 せっかくの誕生日ですし......」

笹塚尊
「やっぱ嫁じゃねえか。
 近いうちに禁煙成功しそうだな」

星野市香
「でも......その、煙草を吸ってる柳さんも、
 私は好きなので。健康のためにちょっとずつ
 減らせればいいなって思うくらいで」

笹塚尊
「......ナチュラルにノロケんな、バカ猫」

岡崎契
「いいなあ、柳さん。
 オレも市香ちゃんにお世話してもらいたい」

榎本峰雄
「岡崎ィ! 星野に手を出すのは許さんぞ!
 柳先輩に代わって成敗してくれる!!」

柳愛時
「榎本に代わってもらう必要はないぞ。
 岡崎、本気なら相手になるが」

星野市香
「あ、おかえりなさい」

岡崎契
「ふふ、いやだなあ。
 柳さんに殴られるのは嫌だし、
 手を出すならもっとコッソリやるよ」

柳愛時
「......市香。こいつと2人きりになるなよ」

星野市香
「はは......。気をつけます......」

岡崎契
「というか、結構いい時間だよね。
 2人の時間を邪魔するのもよくないし、
 オレはそろそろ帰ろうかな」

笹塚尊
「じゃ、解散だな。柳さん、お疲れ」

岡崎契
「おめでとう、じゃないところが尊君らしいなあ。
 柳さん、あとは市香ちゃんとごゆっくり。
 峰雄君のことは任せてね」

榎本峰雄
「柳先輩!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幸せに!
 うえーっと、あとそれから――」

岡崎契
「ほらほら行くよ、峰雄君。
 吉成君も誘って飲み直そうか」

◆ ◆ ◆

柳愛時
「ふう......相変わらずの騒がしさだったな」

星野市香
「ふふ、ですね。
 でも久々に皆さんで集まれて嬉しかったです。
 ......来年もその先も、こうやってお祝いしましょう。
 きっといつか、白石さんも来てくれます」

柳愛時
「あいつは俺の誕生日なんか覚えてないだろ。
 ......誕生日を祝うって感覚も知らなそうだ。
 だが......そうだな。いつもの騒がしさも、
 あいつの憎たらしさがないとしっくりこない」

星野市香
「......じゃあ、片づけやりますね。
 ゆっくりしててください」

柳愛時
「市香。......今日は泊まれるんだろう」

星野市香
「え? あ......はい。そのつもりで......」

柳愛時
「なら、後で一緒に片づけたほうが早い。
 お前は、ここ。ほら、来い」

星野市香
「でも、今日は柳さんが主役なんですから......」

柳愛時
「その主役だからだ。
 誕生日くらい、甘えてくれてもいいと思うぞ」

星野市香
「......いつも甘えてしまってる気がします」

柳愛時
「プレゼントもパーティーも嬉しいが、
 お前が甘えてくれるのが、いちばん嬉しい」

星野市香
「......じゃ、じゃあ......甘えます!」

柳愛時
「はは、食いつきがいいな。
 ......で、何してほしい?」

星野市香
「い、いきなり言われると......その......。
 あ! ひとつやりたいことがありました」

柳愛時
「なんだ?」

星野市香
「ケーキ、まだ残ってますし......。
 はい、柳さん。口開けてください」

柳愛時
「............ちょっと待て。それはいわゆる」

星野市香
「一度、やってみたかったんです。
 ダメですか......?」

柳愛時
「ダメじゃないが。
 その、いい歳して恥ずかしいというか」

星野市香
「甘えろって言ってくれたのは柳さんですよ」

柳愛時
「......はあ、わかった」

星野市香
「ふふ。はい、あーん」

柳愛時
「......ん。美味い」

星野市香
「......柳さん、照れてます?」

柳愛時
「だから、恥ずかしいって言っただろう。
 まったく......じゃ、次は俺が甘えるからな」

星野市香
「はい、たくさん甘えてください」

柳愛時
「......自分の言葉には責任を持つように」

星野市香
「大丈夫です。
 どんなことでも、柳さんとなら嬉しいですから」

柳愛時
「はあ......最近思うが、お前は性質が悪い」

星野市香
「え、それはどういう......最近、浮かれすぎてますか?」

柳愛時
「いや......もうだいぶ前から、とっくに参ってる。
 ......今も。お前に誕生日を祝ってもらえて、
 穏やかな時間を過ごせて......幸せで怖いくらいだな」

星野市香
「何言ってるんですか。
 これから、もっともっと幸せになるんですよ」

柳愛時
「ああ。......市香。隣に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

星野市香
「それは私の台詞です。
 ......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愛時さん」


9월 5일 탐정사무소 안

에노모토 미네오
「그러니까~? 듣고 있어 호시노?"
 야나기 선배는 말이야~ 완-전 멋있는 사람이라......」

호시노 이치카
「앗, 에노모토 씨, 술 쏟아졌어요.
 그리고 야나기 씨가 멋있는 건 잘 알고 있어요!」

사사즈카 타케루
「아까부터 몇 번이나 같은 이야기 했어.
 바보 고양이, 너도 진지하게 상대하지 마」

오카자키 케이
「미네오 군, 완전히 술에 취해버렸네.
 야나기 씨를 축하한다고 기운 넘쳤었는데.
 이러다간 망할 것 같네」

에노모토 미네오
「아니! 난 아직 전혀 술에 취하지 않았어! 호시노 알겠어?
 야나기 선배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너의 사명이니까!?」

호시노 이치카
「네, 알고 있어요.
 지금 이상으로 행복해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여러분에게 이런 축하를 받고,
 지금도 무척 행복할 거예요」

사사즈카 타케루
「그나저나 야나기 씨 늦네.
 그 사람 담배 삼가고 있잖아.
 부인이 화를 낸다고 흐뭇하게 얘기하더라」

호시노 이치카
「부인이라니......
 오늘은 담배 개수 제한이 없는 날이에요.
 모처럼 생일이기도 하고......」

사사즈카 타케루
「역시 부인이잖아.
 조만간 금연 성공하겠네」

호시노 이치카
「그렇지만...... 그, 담배를 피우고 있는 야나기 씨도,
 저는 좋아서요. 건강을 위해서 조금씩
 줄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정도일까요」

사사즈카 타케루
「... 자연스럽게 염장질이냐, 바보 고양이」

오카자키 케이
「좋겠다, 야나기 씨.
 나도 이치카에게 신세 지고 싶어」

에노모토 미네오
「오카자키! 호시노에 손대는 건 용서하지 않아!
 아이지 선배를 대신해 벌해 주겠다!!」

야나기 아이지
「에노모토가 대신할 필요도 없어.
 오카자키, 진심이라면 상대가 되어주겠다만」

호시노 이치카
「아, 어서 오세요」

오카자키 케이
「후후, 싫은 걸.
 아이지 씨에게 맞는 건 싫고,
 손댈 거면 좀 더 몰래해야지」

야나기 아이지
「...... 이치카. 이 녀석 하고 단둘이 있지 마」

호시노 이치카
「하하.... 조심할게요....」

오카자키 케이
「라고 할까, 꽤나 좋은 시간이네.
 둘 만의 시간을 방해하는 것도 좋지 않고,
 난 이만 가볼까나」

사사즈카 타케루
「그럼, 해산이네. 야나키 씨 수고」

오카자키 케이
「축하해-가 아닌 게 타케루 군 답네.
 야나기 씨, 이후는 이치카랑 푹 쉬기를.
 미네오 군은 제게 맡겨주세요」

에노모토 미네오
「야나기 선배!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어~ 그리고 또..」

오카자키 케이
「자, 자, 가자, 미네오 군.
 요시나리 군도 꼬셔서 더 마실까?」

◆ ◆ ◆

야나기 아이지
「후우...... 여전히 소란스럽네」

호시노 이치카
「후후, 그렇죠.
 그래도 오랜만에 다 같이 모여서 기뻤어요.
 ...... 내년도 그 후도, 이렇게 축하해요.
 언젠가 시라이시 씨도 꼭 와주실 거예요」

야나기 아이지
「그 녀석은 내 생일 같은 건 기억하지 않을 거야.
 ...... 생일을 축하한다는 감각도 모를 것 같군.
 하지만...... 그렇지. 언제나의 소란스러움도
 그 녀석의 밉살스러움이 없으면 어딘지 부족하고」

호시노 이치카
「...... 그럼, 정리할게요.
 편안히 계세요」

야나기 아이지
「이치카....... 오늘은 머무는 거지?」

호시노 이치카
「네? 아...... 네. 그럴 생각으로......」

야나기 아이지
「그렇다면 나중에 같이 치우는 게 빨라.
 넌 여기. 자, 와 봐」

호시노 이치카
「하지만 오늘은 아이지 씨가 주역이니까....」

야나기 아이지
「그 주역이기 때문이야.
 생일쯤은 어리광받아도 된다고 생각해」

호시노 이치카
「... 언제나 어리광 부리는 것 같아요」

야나기 아이지
「선물도 파티도 기쁘지만,
 네가 어리광 부리는 게 가장 기뻐」

호시노 이치카
「...... 그럼, 그럼...... 어리광 부립니다!」

야나기 아이지
「하하, 반응이 좋네.
 ...... 그래서, 뭘 해줄까?」

호시노 이치카
「어, 갑자기 물으셔도...... 그......
 아! 한 가지 하고 싶은 게 있어요」

야나기 아이지
「뭔데?」

호시노 이치카
「케이크, 아직 남아 있기도 하고.....
 자, 야나기 씨. 입을 열어주세요」

야나기 아이지
「........ 잠깐만 기다려. 그건 이른바」

호시노 이치카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안 될까요......?」

야나기 아이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그, 나잇살이나 먹어서 부끄럽다고나 할까

호시노 이치카
「어리광 부리라고 한 건 야나기 씨예요"

야나기 아이지
「...... 하아, 알았어」

호시노 이치카
「후후. 그럼, 아앙-」

야나기 아이지
「...... 음. 맛있네」

호시노 이치카
「...... 야나기 씨 쑥스러워요?」

야나기 아이지
「그래서 부끄럽다고 했잖아.
 정말이지...... 그럼 다음엔 내가 어리광 부릴게」

호시노 이치카
「네, 어리광 많이 부려주세요」

야나기 아이지
「...... 자신의 말에는 책임을 지도록」

호시노 이치카
「괜찮아요.
 무슨 일이든 야나기 씨랑 하면 좋으니까요」

야나기 아이지
「하아...... 요즘 생각하는데 넌 성질이 나빠」

호시노 이치카
「어, 그건 무슨...... 요즘 저 지나치게 들떠있나요?」

야나기 아이지
「아니...... 꽤나 전부터, 벌써 두 손 두 발 다 들었어.
 ...... 지금도. 너에게 생일을 축하받을 수 있어서,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하고 무서울 정도야」

호시노 이치카
「무슨 소리예요.
 앞으로 더 행복해질 거예요」

야나기 아이지
「그래...... 이치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호시노 이치카
「그건 제 대사예요.
 ...... 생일 축하해요, 아이지 씨」

ということで、愛時の誕生日祝いでした! おめでとう!
花邑さんに描きおろしイラストももらったよー!!

しかし......この2人はエンディング後設定だと
なかなか抑えが利かないというか......
際限なくなるのでさじ加減が難しいですね......(笑)


이상으로 아이지의 생일 축하였습니다! 축하해!
하나무라 씨에게 카키오로시 일러스트도 받았어요-!!

그나저나...... 이 두 사람은 엔딩 후 설정이라
여간해서는 막을 수 없다고 해야 할까......
제한이 없어져 조절이 어렵네요....(웃음)

ご感想メー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どれも愛のたくさん詰まったメールで、
目頭を抑えながら読ませて頂いてます。

今回は頂いたたくさんのメールの中から、
反響の大きかったポイントや、
単純に島がいじりたいものをピックアップしていきますね。

これもネタバレが混じってます......。
致命的なものは反転しますが、ご注意くださいね。

 

◆愛時ルートの解放演出をもう一度見たい!

 

ガラスが割れるところは一度きりなのですが、
そのあとの「愛時の悪夢」に関しては、
クリア後にチャプターの「柳愛時」→「Chapter00」から
見返すことができます。

解放演出はとにかくスタイリッシュにかっこよくしたい!と
頭を悩ませたものなので、気に入ってもらえて嬉しいです。
吉田Dをはじめ演出陣に頑張ってもらいました!

 

◆エンディングへの曲の入り方に鳥肌......!

 

こちらも気合を入れた箇所なので、
反響が大きくてすごく嬉しかった......!

ムービーに入る前から曲を流すというのは
他タイトルでもやった演出なのですが
カラマリは特にドラマ感を重視したので
ピッタリはまったかなと思います。

曲が流れる箇所は自分ですべて指定したのですが、
何度も実機で確認して、入りの音量も調節して......と
ものすごくこだわりました。

手前味噌ですが、ぜひ堪能して頂きたい部分です。
特に愛時のエンディングは【大団円】をテーマにしていたので
実際の曲と【シンクロ】したシーン演出がお気に入りです。

 

黒幕を攻略したかった!

 

あ、これネタバレだ。全部反転しますね......。

<反転ここから>

前回、語るのが難しいと言ったあの方ですが......。
メールで本当に多くの方からそのお言葉を頂きました。
あまりの多さに、「ま、マジで!?」と驚きました(笑)

なぜならあの方に関しては「感情不明」をテーマに
本編中で深く描きすぎないようにしていたからです。
どれが真実?どれが虚構?
ユーザーさんの受け取り方によって中身の変わる、
「名前のない」キャラとして描きたかったというのがあります。
なので表の顔が真実なのか嘘なのかも描写していません。

もちろん実際はひとりの人間として性格・心情・過去など
全キャラ中いちばん量の多い設定資料が存在しますが
これも語ってしまうのは野暮だなあ......と思います。
ただ、機会があったらこのキャラの別角度からの物語は作りたいですね。

<反転ここまで>

ちなみにスタッフ間ではあの方のことを「教祖様」と呼んでました。
シナリオ作りながら「教祖様、いい加減にしてください」
「教祖様、感情出しすぎです」「教祖様、油断しないでください」
とか、なんでか敬語交じりになってました(笑)

 

◆岡崎契を殴り隊

 

ですよねーーーー!!!

 

とりあえずビンタしていいです。
ものすごく防御力あるので、殴っても堪えませんけど。

発売前はグッと我慢して隠してましたが、
島も制作中は「こいつ本当にもう......このやろう(笑)」
という気持ちで作ってました。あ、愛ゆえですよ。

一応、キャッチコピーである「SP×純真」
「じゅん......しん???」とスタッフに言われたりもしましたが
奴は純真ですよ。ある意味。うん、嘘は言ってないよ!!

ちなみに島のお気に入りは「峰雄の実況シーン」です。

 

◆笹塚さんの犬になりたいです!!

 

ど......どえむ宣言......!

 

これも、ものすごく多かったです。ポチ志望のお嬢様方。
でも尊なら仕方ないですね......おっとこまえですからね......。

制作中も、尊のことは「主人公の恋人」というより「旦那」の
気分で見ていました(笑)最初の入りは冷たいですけど、
絆が深まってからの彼の安定感はピカイチですね。

ちなみにスタッフイチオシのシーンは
「主人公に言われてネギを買ってくる尊」だそうです。
そこなの!? って思ったけど確かにあそこは微笑ましい(笑)
島は某メール選択肢のところで、電話かけてくる尊が好きです。

あと愛時ルートでの、某シーンで指示を飛ばすところとか
「なんとかしてやる」のところも「男前!!」と言いたくなる。

 

◆峰雄はバカキャラかと思ったら天使だった。

 


おばかも通り越すと羽根が生えるのかもしれません。

 

カラマリは「頭がいい」設定のキャラが多く、
それって作るほうも本当に苦労するんですけど、
峰雄の癒しっぷりはハンパなかったです......。

味噌汁コンビの会話も、柳先輩を慕う姿も、
契にいじられたり白石にいじられたり、
なんというか本当にムードメーカとして
作り上げられたなあと感慨深くなりました。

いつもいじられ役ですけど、
峰雄がいないと本当に寂しいですからね。
愛時と尊は多くを語らないし、
白石と契も人のネタに乗っかるほうなので
峰雄の存在はスタッフにとっても癒しなのです......。
ありがとう峰雄、幸せになれよ!!

ちなみに島のお気に入りシーンは「考えるな、感じろ!」です(笑)
あーでも、名前呼び云々ところも......
いやどのキャラのどのシーンも思い入れあるんですけどね。

 

◆かげゆき......ウッ(´;ω;`)

ですよね......!!!!

 

発売前に「かげゆき、って呼んだら変な顔された」と
小ネタを書いた気がしますが、白石ルートのシナリオ
制作中では、もうずっと「かげゆき......ぶわ......」
となっていました。

ちなみにスタッフとよく話していた彼のルートテーマは
「ちいさな恋のものがたり」でした。

エンディングに驚いた方も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が、
これも深く語ると野暮ですね......。
深く愛してくださって嬉しいです。

ちなみに島のお気に入りシーンは「たまごやき」です。


감상 메일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이 가득 담긴 메일이라
눈시울을 누르면서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받은 많은 메일 중에서,
반응이 컸던 포인트나
단순히 시마가 다루고 싶은 것을 픽업해 갈게요.

이것도 스포일러가 섞여 있어요...
치명적인 것은 반전되지만 주의해주세요.

 

◆아이지 루트 해방 연출을 다시 한번 보고 싶어!

 

유리가 깨지는 건 단 한 번뿐인데요.
그 후의 「아이지의 악몽」
클리어 후에 챕터 「야나기 아이지」 → 「Chapter00」부터
다시 볼 수 있어요.

해방 연출은 어쨌든 스타일리시하고 멋있게 하고 싶다!라고
머리를 열심히 혹사시켰기 때문에, 마음에 드셨다면 기쁩니다.
요시다 D를 비롯한 연출진이 열심히 했습니다.

 

◆엔딩 곡의 들어간 방식에 소름...!

 

이쪽도 신경을 많이 쓴 곳이라
반향이 커서 굉장히 기뻤어요...!

무비에 들어가기 전부터 곡을 튼다는 것은
다른 타이틀로도 한 연출인데
카라마리는 특히 드라마 감을 중시했기 때문에
딱 들어맞았나 봅니다.

곡이 나오는 곳은 제가 다 지정을 했는데,
몇 번이나 실제로 확인하고, 들어가는 음량도 조절하고...... 하며
굉장히 고집을 부렸어요.

자화자찬입니다만, 꼭 즐겨 주셨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아이지 엔딩은 [대단원]을 테마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실제의 곡과【싱크로】한 씬 연출이 마음에 듭니다.

 

흑막을 공략하고 싶었어!

 

아 이거 스포일러다. 전부 반전하겠습니다....

<반전 여기서>

저번에 말하기 어렵다고 했던 그분입니다만....
메일로 정말 많은 분께서 그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너무나도 많아서, 「뭐, 정말로!?」라고 놀랐습니다 (웃음)

왜냐하면 그분에 관해서는 '감정 불명'을 주제로
본편에서 너무 깊게 그리지 않으려고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게 진실? 어떤 게 거짓?
유저의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알맹이가 달라지는
'이름 없는' 캐릭터로 그리고 싶었다네요.
그래서 표면의 얼굴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도 묘사하지 않았어요.

물론 실제로는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성격·심정·과거 등
전체 캐릭터 중에서 가장 양이 많은 설정 자료가 존재하는데
이것도 말해 버리는 것은 멋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회가 된다면 이 캐릭터 다른 각도에서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반전 여기까지>

참고로 스태프 사이에서는 그분을 「교주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시나리오 만들면서 교주님, 적당히 하세요」 
교주님, 너무 감정적이세요」 교주님, 방심하지 마세요」 
라던가, 왠지 경어가 섞여있었네요(웃음)

 

◆오카자키 케이 때려버리고 싶은 모임

 

그렇죠 ----!!!

일단 따귀를 때리셔도 됩니다.
굉장히 방어력이 있기 때문에 때려도 분이 풀리지 않겠지만.

발매 전에는 꾹 참고 숨겼지만,
시마도 제작 중은 「이 녀석 정말... 이 녀석(웃음)」
라는 마음으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아, 사랑하기 때문이에요. 

일단 캐치 카피 프레이즈인 SP×순진
「순...... 진???」이라고 스태프에게 말하기도 했지만,
녀석은 순진해요. 어떤 의미에서는. 응 거짓말은 아니니까!!

덧붙여서 시마가 마음에 들어하는 건 「미네오의 실황 씬」입니다.

 

◆사사즈카 씨의 개가 되고 싶어요!!

도...... 도 M 선언......!

이것도 엄청 많았어요. 포치 지망하는 아가씨
하지만 타케루라면 어쩔 수 없죠.................................................................................

제작 중에도 타케루는 주인공의 연인」이라기보다는 남편
기분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웃음) 처음에는 차갑지만,
친분이 깊어진 뒤부터 그의 안정감은 제일이네요.

참고로 스태프 내에서 최고라고 꼽히는 장면은
「주인공이 부탁해서 파를 사 오는 타케루」라고 하네요.
그 장면이라고!?라고 생각했지만 확실히 거기는 흐뭇(웃음)
시마는 모 메일 선택지 부분에서 전화를 거는 타케루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이지 루트에서 어떤 장면에서 지시를 날리는 곳이라던가
「어떻게든 하겠다」라는 부분도 「상남자!!」라고 말하고 싶어 져요.

 

◆미네오는 바보 캐릭터인가 했는데 천사였다.

 

엄청난 바보도 지나치면 날개가 자랄지도 모릅니다.

카라마리는 「머리가 좋다」 설정 캐릭터가 많아서
만드는 쪽에서도 정말 고생했는데
미네오의 힐링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된장국 콤비의 대화도, 야나기 선배를 그리워하는 모습도,
케이에게 괴롭힘 당하거나 시라이시에게 괴롭힘 당하거나
뭐랄까 정말 분위기 메이커로서
만들어졌구나 하는 감회가 새로워졌습니다.

언제나 괴롭힘을 당하는 역할이지만,
미네오가 없으면 정말 쓸쓸하니까요.
아이지와 타케루는 과묵하고
시라이시와 케이도 사람의 이야깃거리에 편승하기에
미네오의 존재는 스탭에게도 힐링입니다.
고마워 미네오, 행복해져라!!

덧붙여서 시마가 가장 좋아하는 씬은 「생각하지 마, 느껴라!」입니다.(웃음)
아-하지만, 이름 부르기 운운하는 장면도......
아니 어떤 캐릭터의 어떤 씬도 마음에 듭니다만.

 

◆카게유키...우웃(´;ω;`)

그렇죠......!!!!

발매 전에 「카게유키, 라고 불렀더니 이상한 얼굴을 했다」라고
작은 소재를 쓴 것 같지만 시라이시 루트의 시나리오
제작 중에서는, 계속 「카게유키......흐윽......」
이 상태였습니다.

참고로 스태프와 자주 이야기한 그의 루트 테마는
작은 사랑 이야기입니다.

엔딩에 놀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것도 깊게 이야기하면 멋이 없네요....
깊이 사랑해주셔서 기쁩니다.

덧붙여서 시마가 좋아하는 장면은 「계란말이」입니다.

 

やばい、これ以上やるとものすごいボリュームになる。
愛時さんは誕生日スペシャルがあったので、
また次回以降の機会で語れたらいいなあと思います。

今後も全力でメールをお待ちしています!
やれるかどうかは未定ですが、「こんな小話が見たい~」なお題とか
頂けるともしかしたら実現するかも......しれません(笑)


큰일 났네, 더 이상 하면 엄청난 볼륨이 돼.
아이지 씨는 생일 스페셜이 있었기 때문에
다음 기회에 또 말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메일 기다리겠습니다!
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미정이지만, 「이런 소소한 이야기가 보고 싶다~」라는 제목이라던가
주시면 어쩌면 실현될지도 모릅니다(웃음)

※上記画像のリンクをクリックして飛ぶか、
 ブログ上部の「ご意見・ご感想はこちら」からお願い致します。

※メールはブログに掲載させて頂くことがございます。
 そのためお名前の掲載の可否を明記いただけますようお願い申し上げます。
 書かれていなかった場合は、すべて「匿名希望」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すべてのメールへの返信やブログへの掲載は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ませ。

 

次回の更新は9/16(金)です。
そろそろ元気に復活したいです......。

オトメイトカフェ&カラオケパセラさんとの
コラボが開始しますよ~。島もこっそり行きたいなあ。


다음번의 갱신은 9/16(금)입니다.
이제 건강하게 부활하고 싶습니다....

오토메이트 카페&노래방 파세라와의
콜라보가 시작됩니다~시마도 살짝 가고 싶네.

 

▼島のぼやき        

本作はわりと食べものネタが出てくるので
収録中はすごくおなかすきました。
今もおなかすいてる。(どうでもいい)

しかし、主人公が料理上手という設定なので
料理苦手な島は描写に大変苦労しました。
もちろんプロットで四苦八苦しつつも、
シナリオ時にライターさん方に頑張ってもらった(笑)

料理は奥が深いなあとしみじみ思ったものでした。

愛時→スペシャリスト
契→テロリスト
峰雄→それなりにできる
尊→やればできるけどやらない
白石→やってもできないけど頑張るときもある(ぶわ......)

島は尊タイプかなあ。やればできるんですよ。ほんとですよ。


이번 작품은 비교적 음식 재료가 꽤나 나와서
녹화 중에 배가 너무 고팠어요.
지금도 배고파.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주인공이 요리 잘한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요리를 잘 못하는 시마는 묘사에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물론 플롯으로 고생하면서도
시나리오 때는 라이터분들이 열심히 해주셨어요(웃음)

요리는 깊이가 깊구나 하고 절실히 생각했습니다.

아이지 → 스페셜리스트
케이 → 테러리스트
미네오 → 나름대로 할 수 있다
타케루 → 하면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다.
시라이시 → 해도 안되지만 열심히 할 때도 있다(눈물......)

시마는 타케루 타입이려나. 한다면 할 수 있어요. 정말이에요.

 


한 달 반 만에 드디어... 끝냈다!

이런 건 역시 마음먹었을 때 후딱 끝내야 합니다!

 

개시일자 : 2016年8月26日 20:45

 

Collar×Malice ◆Chapter:09

 

 

皆様こんにちは。
【Collar×Malice(カラー×マリス)】担当、
プロデューサーの島です。

カラマリ発売から一週間が経ちました。
個人的にはものすごく長ーー......い一週間でした。

発売記念の記事ではキリッと冷静を装っていましたが、
前日から一睡もできず当日も翌日もガタガタして
正直なところ、この一週間ずっと緊張していました。
今も微妙に心臓が痛いです......(笑)

続々と届く感想メールでの「楽しい」という皆様の声に
本当に救われた気持ちになりました。
良いところも悪いところも真摯に綴ってくださった方、
これからもカラマリを応援したいと言ってくださった方、
プレイしてくださった全ての皆様に御礼申し上げます。

どのご感想・ご意見もきちんと受け止め、
スタッフ一同、今後も精進してまいります。
今後もメールお待ちしています!

そして昨日は『猛獣たちとお姫様』の発売日でしたね!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ーー! モフモフさせろーー!!

では、今週もカラマリブログいってみましょー。


여러분 안녕하세요.
【Collar×Malice(카라×마리스)】담당,
프로듀서 시마입니다.

카라마리 출시 일주일 지났어요.
개인적으로는 엄청 긴--- 일주일이었어요.

발매 기념의 기사에서는 확실히 냉정을 가장하고 있었습니다만,
전날부터 한숨도 못 자고 당일도 다음날도 허둥지둥해서
솔직히 지난 일주일 내내 긴장을 많이 했어요.
지금도 미묘하게 심장이 아파요....(웃음)

속속 도착하는 감상 메일에서의 「즐겁다」는 여러분의 소리에
정말 구원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진지하게 적어주신 분,
앞으로도 카라마리를 응원하고 싶다고 해주신 분,
플레이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감상·의견도 제대로 받아들여
스탭 일동, 향후도 정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메일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맹수들과 공주님』 발매일이었죠!
축하합니다-! 폭신폭신한 거 만지게 해 줘--!

그럼, 이번 주도 카라마리 블로그를 가봅시다.

 

 

公式サイト          

 

 

8/22にバージョンアップのパッチ情報が公開されております。
ユーザーの皆様にはお手数をおかけしますが、ご確認をお願い致します。

また、花邑まい描きおろしの発売記念イラストを公開中。
プレイした後に見ると色んな意味でグッとくるイラストです。

公式サイトでは世界観・用語説明をはじめPVやBGM、
WEB限定のショート―ストーリーなど様々なコンテンツがありますので
ゲームプレイ前の予習としてもぜひチェックしてみてくださいね。


8/22에 버전 업 패치 정보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하나무라 마이의 카키오로시 발매 기념 일러스트를 공개 중입니다.
플레이한 후에 보면 여러 가지 의미로 감이 오는 일러스트입니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세계관·용어 설명을 비롯해 PV나 BGM,
WEB 한정의 쇼트 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있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전의 예습으로서도 꼭 체크해주세요.

 

▼公式ツイッター        

 

 

公式ツイッターも稼働しております。(画像をクリック!)
よろしければフォロー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공식 트위터도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클릭!)
괜찮으시다면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各雑誌で情報掲載中!     

・B's-LOG

8/20発売号では、ゲーム発売直後の記事が掲載!
序盤の攻略情報と共に、夏目ウタの超絶かわいい
描きおろし4コマも掲載されますので、要チェックです。


·B's-LOG

8/20 발매호에서는, 게임 발매 직후의 기사가 게재!
초반 공략 정보와 함께 나츠메 우타의 초절정 귀여운
카키오로시 4컷도 실려있으므로, 꼭 체크해주세요.

 

▼オトメイト夏の市2016!   

 

 

花邑まい、夏目ウタの描きおろしグッズをはじめ
カラマリのグッズが多数ラインナップ!

東京での開催は終わってしまいましたが、
名古屋、京都での開催が迫っておりますので
ぜひチェックしてみてくださいね。

詳細はこちら↓
http://www.otomate.jp/event/summer_market/


하나무라 마이, 나츠메 우타의 카키오로시 굿즈를 비롯해
카라마리 굿즈가 다수 라인업!

도쿄에서의 개최는 끝났지만,
나고야, 교토에서의 개최가 곧이므로
꼭 체크해 보세요.

상세한 것은 이쪽↓

 

▼主題歌CD        

 

 

主題歌をご担当頂いた「Plastic Tree」様のCDが発売中!

OP曲『サイレントノイズ』、ED曲『静かの海』、『シンクロ』が
収録される他、花邑まい描きおろしジャケットイラストと、
メンバーイラストトレカ封入の『Collar×Malice盤』も!
http://www.jrock.jp/plastictree/

さらに! アニメイト様でご購入頂くと、
花邑まい描きおろしのイラストブロマイドがついてきます。↓

 

 

 


주제가를 담당한 「Plastic Tree」의 CD가 발매 중!

OP곡 '사일런트 노이즈', ED곡 '조용한 바다', '싱크로'가
수록되며, 하나무라 마이의 카키오로시로 만든 자켓 일러스트와
멤버 일러스트 트레카 봉입의 「Collar×Malice버전」도!

 

게다가 애니메이트에서 구매하시면
하나무라 마이의 카키오로시로 만든 일러스트 브로마이드가 따라옵니다.↓




▼サウンドトラック      

 

 

ティーム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様より
カラマリのサントラが9/21に発売決定!

http://www.team-e.co.jp/products/kdsd-00934.html

MANYO氏の手掛ける全BGMが収録されます!


팀 엔터테인먼트로부터
카라마리 사운드트랙이 9/21에 출시 결정!

MANYO 씨가 만든 모든 BGM이 수록됩니다!

 

▼Candy pot 夏目ウタ Art Book  

 

 


http://www.hifumi.co.jp/books/lineup/9784891993955.html

本作のちびキャラ担当でもある夏目ウタの初画集が発売中!
こちらのワリコミ記事(リンク)も要チェックです。


본작의 꼬마 캐릭터 담당이기도 한 나츠메 우타의 첫 번째 화집이 발매중!
이 쪽 와리코미 기사(링크)도 꼭 체크해주세요.

 

 

 

さてさて......何から語りましょうか......。

まだ発売して一週間なので過度なネタバレはしませんが
今後はブログの内容がプレイ済みの方に向けたネタなど
混じってくるかと思います。ご注意くださいませ!
※致命的なものなどは反転したりします。

改めてキャラについて語ったりしたいのですが
さすがにまだ早いかなあと思いますので......。

今回は島の独断と偏見による
「だいぶどうでもいい開発小ネタ」をご紹介します。


자자...... 무엇부터 이야기할까요......

아직 발매된 지 일주일이라서 과도한 스포는 하지 않겠지만
앞으로는 블로그 내용은 플레이가 끝난 분들을 위한 소재 등이
섞여 나올 것 같아요. 주의하세요!
치명적인 것 등은 반전(흰 칠)되기도 합니다.

다시 한번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데요
역시 아직 이르다고 생각하니까요...

이번에는 시마의 독단과 편견에 의한
「상당히 아무래도 좋은 개발 소재」를 소개합니다.

▼マスコットキャラ......?

作中のちょっとしたところにコッソリ存在する、
カラマリ世界における警察のマスコットキャラ。

 

 

 

その名も、『ふぁん君』。
ピー○くんじゃないよ!(見ればわかる)

じつは開発初期からデザイン画もちゃんとありました。
「え? こんなキャラいた......?」と思われそうなくらい
ひっそりと画面に潜んでいます。新宿署の玄関とか、
あと主人公の携帯ストラップとかですね。

たぶん作中では『ある用語説明』で、
初めて名前が出てくる......はず。黒歴史的なアレ。

そんな『ふぁん君』。開発中には
「喋らせたらどうか」という案が出たこともありました。

「ストラップから声すんの? こわい」
「『いつもあなたのおそばに。ふぁん君』」
「シリアス台無しになるからやめよう」
「いっそ新宿署の玄関のやつ喋らせたらどうですか?」
「『今日もお勤めお疲れ様です! サボったら逮捕しちゃうぞ!』」
「シリアス台無しになるからやめよう」
「じつは着ぐるみで主人公が夜道を歩いていたら
 後ろから足音がして、振り返れば......」
「ふぁん君ダヨ♪」
「ホラーどころじゃない!!」

こんな会話がなされました。バカですみません。
ちょっと面白いぞそれ......なネタがいっぱいあったんですが
本作は「まっすぐ」「真面目に」作ることを信条としていたので
残念ながら却下となりました。

......でも収録の最後ギリギリまで島は悩んでいた(笑)


작중의 사소한 부분에 아주 분명하게 존재하는,
카라마리 세계에서의 경찰 마스코트 캐릭터.

그 이름은 바로 「후엔 군」
삐○군이 아니야! (보면 알 수 있어)

사실 개발 초기부터 디자인 화도 확실히 있었습니다.
엥? 이런 캐릭터 있었어....?」라고 생각될 정도로
조용히 화면에 숨어 있습니다. 신주쿠서의 현관이라던가,
그리고 주인공 핸드폰 고리 같은 거요.

아마 작중에서는 『어떤 용어설명』에서,
처음으로 이름이 나오는...... 일 것. 흑역사적인 그것

그런 『후엔 군』. 개발 중에는
'말하게 하면 어떨까'라는 의견이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스트랩에서 목소리 나오는 거야? 무서워」
「『늘 당신 곁에. 후엔군』」
「시리어스 망치니까 그만두자」
「차라리 신주쿠서 현관에 있는 녀석을 말하게 하는 건 어때요?」
「『오늘도 일하느라 고생했어요! 땡땡이 치면 체포해 버릴 거야!』」
「시리어스 망치니까 그만두자」
「실은 인형탈이라 주인공이 밤길을 걷다
 뒤에서 발소리가 나서 뒤돌아보면......」
「후엔 군 이야♪」
「호러를 할 때가 아니야!!」

이런 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바보라서 죄송합니다.
조금 재밌네 그거......같은 소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이 작품은 [똑바로] [진지하게] 만드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었으므로
유감스럽게도 각하되었습니다.

......하지만 수록 마지막까지 아슬아슬하게 시마는 고민하고 있었네요. (웃음)

 

▼首輪について

本作最大のキーアイテムでもある主人公の『首輪』。
やはりこちらも、設定作りに紆余曲折がありました。

「毒ってどこから射出される? SEどんな感じにしよう」
「構造はこう......」
「お風呂入っても平気なんかな......感電とか......」
「そんなバッドエンドはいやだ」(防水だよ)
「常に盗聴してるってことは犯人に休憩時間はないの?」
「犯人の休憩時間とかシュールですね」
「パラメトリックが自然かなあ」
「ぱらめとりっく?」
「指向性スピーカー的な」
「普段からイヤホンしてたら怪しいもんね」

などなど......。作中では細かく描写しすぎても
余計に長くなるので最低限の要素に削ぎ落としてます。


본작 최대의 키 아이템이기도 한 주인공의 「목걸이」
역시 이쪽도, 설정 작성에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독은 어디에서 사출 되는 거지? SE 어떤 느낌으로 하지」
「구조는 이렇게....」
「목욕을 해도 아무렇지도 않은 걸까...... 감전이라던가......」
「그런 배드 엔드는 싫어」(방수랍니다)
「항상 도청을 한다는 건 범인에게 휴식시간은 없는 거야?」
「범인의 휴식시간 같은 건 초현실적이네요」
「parametric이 자연스러울까나」
「parametric?」
「지향성 스피커적이라던가」
「평소에 이어폰 끼고 있으면 수상하잖아」

등등.... 작중에서는 너무 세세하게 묘사해도
불필요하게 길어지므로 최소한의 요소로 잘라내고 있습니다.

 

 

 

↑グラフィッカーが作ってくれた構造デザインラフがあったり。

首輪のことだけでなく、本作は
「どこまで描くか、どこを描かないか」
さじ加減が本っっっ当に難しかったです。

世界説明、事件を追うこと、恋愛要素、キャラの掘り下げ、
そのどれもがやりすぎても少なすぎてもいけないし、
あえて描かないことで余韻を残したいところもあるしで
構成のバランスにいちばん頭を悩ませました。

もっとああしたかった~な反省点は多々あるのですが
ワクワクドキドキしながらプレイして頂けていたらいいなあ。


そんなわけで、開発中の小ネタでした。
今後はさらにじわじわと深いところに突っ込んでいきますね。


그래피커가 만들어준 구조 디자인 러프가 있다거나.

목걸이뿐만 아니라 이 작품은
「어디까지 그릴지, 어디를 그릴지」
어림하는 게 정말 어려웠어요.

세계 설명, 사건을 쫓는 것, 연애 요소, 캐릭터의 깊이,
그 어느 것이든 지나쳐도 너무 적어서도 안 되고,
굳이 그리지 않는 걸로 여운을 남기고 싶은 것도 있고 해서
구성의 균형을 가장 많이 고민했습니다.

좀 더 저렇게 하고 싶었어~한 반성점이 많이 있지만
두근두근 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이유로 개발 중에 있었던 작은 소재였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천천히 깊은 곳으로 파고들겠습니다.

 

 

今回のピックアップは『攻略アドバイス』です。
発売したばかりで絶賛プレイ中の方も多いと思いますので
ネタバレしない程度に大まかな攻略ポイントをご紹介します!
※自力でやりたいんだい!な方は反転は見ないようご注意ください!

前にも書きましたが攻略制限については2キャラいます。
 1人は2週目からプレイ可能、もう1人は他4人の
 ベストエンドをクリアすると解放される仕様です。

プロローグの射撃場でのトリガーシステムは
 失敗しても成功しても攻略には影響ありません。
 チュートリアルの一環なので気軽にボタンを押してくださいませ。
 ちなみに、説明をつけようかはギリギリまで悩んだのですが、
 雰囲気を壊してしまうかなとあの形になりました。
 「いきなり!?」と驚かせてしまったらすみません!

個別ルートに行くための条件は
 「目当てのキャラに関わる選択肢で正解を選んでいる」
 「新宿署での桜川との会話で、キャラとリンクする選択肢を選ぶ」です。
 「誰がどの事件を追っているか」と「そのキャラの性質」に注目すると
 わかりやすいかなと思います。
 たとえば契は現職SPで警察に関わるから......とか
 峰雄が追ってるのはこの事件だから......とか。

ある2キャラのルートで「特定の選択肢」を選ぶと
 必ずバッドエンドになる罠があります。
 そのキャラにとって重要な選択肢......なんですが
 最初はわかりづらいと思いますので、
 「どうしても○章から進めない!」な場合は
 遡って怪しそうな選択肢を探してみてくださいませ。


こんなところかなあ。色々と試してみて頂けると嬉しいです!


이번 픽업은 공략 어드바이스』입니다.
발매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극찬 플레이 중이신 분들도 많으실 테니까
스포일러가 되지 않을 정도로 대략적인 공략 포인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내 힘으로 하고 싶어! 란 분은 반전을 보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전에도 썼지만 공략 제한에 대해서는 두 명의 캐릭터가 있습니다.
 1명은 2주째부터 플레이 가능, 다른 1명은 다른 4명의
 베스트 엔드를 클리어하면 해방되는 시스템입니다.

프롤로그 사격장 트리거 시스템은
 실패해도, 성공해도 공략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튜토리얼의 일환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버튼을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서 설명을 붙일까, 막바지까지 고민했습니다만,
 분위기를 망칠까 봐 저 모양이 되었어요.
 「갑자기!?」라고 놀라게 해 버려 죄송합니다!

개별 루트로 가기 위한 조건은
 「목적의 캐릭터에 관련되는 선택사항으로 정답을 선택한다」
 「신주쿠서에서 사쿠라가와와의 대화로, 캐릭터와 링크하는 선택사항을 선택한다」입니다.
 '누가 어떤 사건을 쫓고 있는가'와 '그 캐릭터의 성질'에 주목하면
 이해하기 쉬울 거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케이는 현직 SP로 경찰과 관련되니까...... 라던가
 미네오가 쫓고 있는 것은 이 사건이니까...... 라던가.

◆어느 두 명의 캐릭터 루트에 「특정 선택지」를 선택하면
 반드시 배드 엔드로 직행하는 트랩이 있습니다.
 그 캐릭터에게 있어서 중요한 선택지...... 입니다만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 리그래도 0장부터 진행할 수 없다!」인 경우는
 거슬러 올라가서 이상해 보이는 선택지를 찾아보세요.


여기려나-? 여러 가지로 시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たくさんの感想メー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既にフルコンプしました!な方もいらっしゃって、ヒィィ。
ありがたやありがたや......。毎日PC画面を拝んでます。

制作側にとって、いちばん嬉しいのはやはり
「買ってよかった」と思って頂けることです。
皆様にとって貴重な時間とお金をかけて頂いているので
その気持ちを創り出すことができていたなら、本望です。

既に「FDや続編が欲しい!」といったお言葉まで頂いて
挙動不審になるレベルで嬉しいのですが......(笑)
こればかりは簡単には決まらないので、
今後もカラマリを好きになってもらえるよう、
応援して頂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

さてさて。では頂いたメールをご紹介しますね~。
全部紹介したいくらい素敵なメールばかりなのですが
涙をのんで選ばせて頂いております......!

※メールの一部を抜粋、中略させて頂いています。

 

■森丘さんが好きすぎて夜しか眠れない  さん

こんにちは。Collar×Malice発売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そして開発おつかれさまでした。
発売から約一週間、一通りのプレイを終えてぜひ感想をお伝えしたいと思い、メールを送らせて頂きました。

拙い言葉で恐縮ですが、ほんっっっっとうに楽しかったです!泣いて笑って驚いて萌えて燃えて!
どのキャラクターもとても魅力的で、サブキャラクターを攻略できないのがもどかしかったです。
森丘さん攻略したかった...!佐竹さんも...!(イケてるオジさん大好きです)

ヒロインも真面目ないい子で、辛い目に遭いながらも必死に前を向いて歩んでいく姿に素直に好感をもてました。
また感性が普通の女の子のものなので、警察官という立場ではありますが一人の女として共感できる点も多かったです。
ヒロインと同じタイミングで「かわいい」と呟いてしまった時には「今シンクロした!」と嬉し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お相手によって様々な顔を見せる彼女が微笑ましく、彼女も含めてたくさんのキャラクターたちを好きになりました。

攻略キャラである五人に関しては、正直驚きの連続でした。

柳さんは思った以上に可愛い人でしたし、契くんは予想の斜め上をいく人で、
尊くんはデレた時の破壊力が凄まじく(それでいてツンの心を忘れない!さすがです尊くん!)、
景之くんは最終的に猫かわいがりしたくなるほど可愛くて仕方がなくて
(プレイ前は白バロって呼ぶと決めていたのに悔しさを感じる暇もありませんでした)、
プレイしていてキュンを通り越してギュンとなるほど萌えまくりました...。
当初の予想を大きく覆すキャラが多く、胸がいっぱいです。

その中でも一番の衝撃を与えたのが峰雄でした。
正直な話、初見時は「中二病かな?」と思っていまして(ゲーム内でもネタにされていて笑いました)
初手にプレイしたのですが、気づけば彼に心を持っていかれていました...。
女の子に慣れなくて可愛いところ、それでいて男らしく決めてくれたり決まらなかったり、
しかしいざという時に頼りになるところ。決まらなくてもそこが可愛くて、
いつの間にかノロケあってる峰雄とヒロインが愛しくて。
ルートを終える頃にはすっかり峰雄に夢中になっていました。
他のルートでもいじられたりバカにされたりしながら場を和ませてくれ、
ただ彼がそこにいてくれるだけで救いになったシーンもあったなと思います。
そんなバカワイイ峰雄が大好きです!

............まあ最愛は柳さんなんですけどね(台無し)

思うままに書いてしまいましたが、本当に楽しませて頂きました。
もしFDが出るのならば森丘さんや佐竹さんとの幸せな警察ライフが
送れることを勝手に祈りつつ、この辺で失礼しようと思います。
素敵なゲーム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森丘さんが好きすぎて夜しか眠れない」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名前長っ!(笑)夜はちゃんと眠れているようでよかったです!(笑)

そして峰雄への愛をこれでもかと語ってくれたあとに
「最愛は柳さん」のオチにちょっと笑ってしまいました。(ドンマイ峰雄!)
でも峰雄を大好きになってくれた気持ちがすごく伝わりました......!
尊のデレ破壊力に萌えてくださったり(尊の飴と鞭にやられたお嬢様が多い......!)
契や白......景之のギャップにキュンとしてもらえて嬉しいです。

森丘さん&佐竹さん攻略したいのメッセージもニヤリとしました。
ナイスミドルな2人は痺れますよね。でもすごい年齢差があるな......!?
他の方もサブキャラへの愛をひたすら叫んでくださっていて
まるっとみんなを愛して頂い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個人的にも、「サブキャラ」という名称を使うのを戸惑うほどに
「サブとかいない、みんなメインだよ......!」と言いたくなるくらい
愛しい子たちばかりです。これからも愛してやってください!

......ちなみに、今のところメールでいちばん愛を叫ばれている
サブキャラは......あの人です。つまりあの人です(何も言えない)
じつはちょっと驚きでした。どういう意味の驚きかも語るとネタバレになる!
そのキャラについて本気で語れるのはいつになるかなあ......(笑)


今後も皆様のメールを全力でお待ちしております!
頂いているご質問なども、お答えできるものに関しては
また今後まとまった枠を設けてQ&Aやりますね~。


많은 감상 메일 감사합니다!!!!
이미 풀컴플리트 했어요! 인 분도 계시고. 히익.
감사합니다..... 매일 PC 화면을 보고 있습니다.

제작진에게 있어서 가장 기쁜 것은 역시
「사서 다행이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여러분에게 귀중한 시간과 돈을 들여서
그런 마음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면 숙원을 이루어 만족합니다.

이미 「FD나 속편이 갖고 싶다!」라는 말씀까지 들으셔서
거동이 수상해지는 레벨로 기쁩니다만....(웃음)
이것만은 간단히 정해지지 않으니까,
앞으로도 카라마리를 좋아해 주시도록,
응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그럼 제가 받은 메일을 소개할게요~
전부 소개하고 싶을 정도로 멋진 메일 뿐입니다만,
눈물을 머금고 고르고 있습니다......!

※메일의 일부를 발췌, 중략하였습니다.

 

■ 모리오카 씨를 너무 좋아해서 밤에만 잘 수 있어 씨

안녕하세요 Collar×Malice 출시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개발 수고하셨습니다.
발매로부터 약 일주일, 대략적인 플레이를 끝내고 꼭 감상을 전하고 싶어서 메일을 보냅니다.

서투른 말이라 죄송합니다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울고 웃고 놀라고 하얗게 불태웠어요!
어떤 캐릭터도 너무 매력적이어서 서브 캐릭터를 공략하지 못하는 게 안타까웠어요.
모리오카 씨 공략하고 싶었어...! 사타케 씨도...!(멋있는 아저씨 너무 좋아요)

여주인공도 착하고 성실한 아이로, 힘든 일을 당하면서도 필사적으로 앞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에 솔직하게 호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감성이 보통 여자이기 때문에, 경찰관이라는 입장이지만 한 여자로서 공감할 수 있는 점도 많았습니다.
히로인과 같은 타이밍에 「귀엽다」라고 중얼거렸을 때에는 「지금 싱크로 했다!」라고 기뻐했습니다!
상대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그녀에 저절로 미소 짓게 되었고, 그녀를 포함해 많은 캐릭터들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공략 캐릭터인 5명에 관해서는, 솔직히 놀람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이지 씨는 생각보다 귀여운 사람이었고, 케이 군은 예상 밖의 사람이었으며
타케루 군은 화났을 때의 파괴력이 굉장해서(그러면서도 츤의 마음을 잊지 않아! 역시 타케루군!)
카게유키 군은 최종적으로 무조건적으로 귀여워-정도로 귀여워서 어쩔 수 없어서
(플레이전에는 시로바로라고 부르기로 했는데 분함을 느낄 틈도 없었습니다),
플레이하고 있다가 두근을 넘어 심쿵해질 정도로 불타올라버렸습니다...
당초 예상을 크게 깨는 캐릭터가 많아 벅차올랐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충격을 준 사람이 미네오였습니다.
솔직히 처음 봤을 때는 '중2병인가?'라고 생각해서(게임 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어서 웃었습니다.)
처음에 플레이했습니다만, 깨닫고 보니 그에게 마음을 빼앗겨버렸습니다.
여자아이에게 익숙해지지 않아 귀여운 점, 그러면서 남자답게 결정해 주거나 결정하지 않거나,
그러나 유사시에 의지하게 되는 점, 정하지 않아도 거기가 귀여워서
어느새 염장질 하는 미네오와 히로인이 사랑스러워서.
루트를 마칠 때쯤에는 완전히 미네오에게 푹 빠져 있었어요.
다른 루트에서도 괴롭힘 당하거나 바보 취급당하면서도 그곳을 화기애애하게 해 주고
단지 그가 거기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구원받게 된 장면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바보 같은 미네오를 정말 좋아해요!

......... 뭐 가장 사랑하는 건 야나기 씨지만(망했다)

생각대로 써버렸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만약 FD가 나온다면 모리오카 씨나 사타케 씨와의 행복한 경찰 라이프가
보낼 수 있기를 멋대로 빌면서 이만 실례합니다.
멋진 게임 감사합니다!

 

모리오카 씨를 너무 좋아해서 밤밖에 잘 수 없다님 감사합니다!
이름이 길어요!(웃음) 밤에는 제대로 잘 수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웃음)

그리고 미네오에 대한 사랑을 이렇게라도 말해준 뒤에
최애는 야나기 씨」란 결말에 조금 웃어버렸습니다(don't mine 미네오!)
그래도 미네오를 좋아해 준 마음이 크게 전해졌습니다....!
타케루의 퇴폐력에 불타오른 거나(타케루의 당근과 채찍에 당한 아가씨가 많다......!)
케이나 시로......경지의 갭에 깜짝 놀라 기쁩니다.

모리오카 씨&사타케 씨 공략하고 싶다는 메시지도 두근거렸습니다.
꽃중년인 두 사람은 황홀해지죠? 하지만 굉장히 나이 차이가 나네......!?
다른 분들도 서브 캐릭터를 향한 사랑을 한결같이 외치고 계셔서
온전히 여러분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서브 캐릭터」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을 망설일 정도로
서브 같은 건 없어, 모두 메인이야......!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아이들뿐입니다. 앞으로도 사랑해주세요!

...... 덧붙여서, 지금으로서는 메일에서 가장 사랑의 외침을 받고 있는
서브 캐릭터는...... 그 사람입니다. 즉 그 사람입니다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사실 좀 놀랐어요. 어떤 의미의 놀람 인지도 말하면 스포일러가 되네요!
그 캐릭터에 대해서 진심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언제가 될까...(웃음)


앞으로도 여러분의 메일을 전력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받고 있는 질문 등도, 대답할 수 있는 것에 관해서는,
또 향후 정리된 틀을 마련해 Q&A를 하겠습니다.

 

 

 

※上記画像のリンクをクリックして飛ぶか、
 ブログ上部の「ご意見・ご感想はこちら」からお願い致します。

※メールはブログに掲載させて頂くことがございます。
 そのためお名前の掲載の可否を明記いただけますようお願い申し上げます。
 書かれていなかった場合は、すべて「匿名希望」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すべてのメールへの返信やブログへの掲載は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ませ。

 

 

次回の更新は9/2(金)です。

内容は何も決めてません!(キリッ)
小話とかやりたいなあと思いつつ、今のところ予定は未定です。


다음번의 갱신은 9/2(금)입니다.

내용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찌릿)
짤막한 이야기라든지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현재 예정은 미정입니다.

 

島のぼやき        

この一週間、本当に緊張しすぎて疲れました(笑)
無意味に部屋をウロウロしたりしたり(仕事しよう)
気を紛らわすためにお酒を飲み過ぎてグロッキーになったり......。

何本経験しても、発売はやはり落ち着きませんね。
そろそろ正常に戻ってバリバリやっていきますので
今後もカラマリ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あと、別タイトルの話で失礼します......。
島が担当したタイトル【S.Y.K ~新説西遊記~】が
先日7周年を迎えまして。

お祝いのメールをたくさん頂いて感動しました......!
7年経っても愛し続けてくださっていること、
本当に幸せ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そして【CLOCK ZERO ~終焉の一秒~】も
2016年は作中の【神々の黄昏】の年ですし、
色々やりたいことは尽きないです......!(´・ω・)

 


일주일간 정말 너무 긴장해서 피곤했어요(웃음)
무의미하게 방을 어슬렁거리거나(일하자)
마음을 달래기 위해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지긋지긋해지기도 하고....

몇 번을 경험해도 출시는 역시 안정되지 않네요.
이제 정상으로 돌아가서 차근차근해나갈 테니까
앞으로도 카라마리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타이틀 이야기로 실례하겠습니다....
시마가 담당한 타이틀[S.Y.K.] ~신설서유기~]가
얼마 전에 7주년을 맞아서요.

축하 메일을 많이 받고 감동했습니다....!
7년이 지나도 사랑해주시는 것,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CLOCK ZERO ~종언의 일초~]도
2016년은 작품 안 [신들의 황혼]의 해이고,
여러 가지 하고 싶은 일은 끝이 없어요....!(´·ω·)


가랑비에 옷 젖는 듯 스며드는 야나기상...(FD 야나기상 루트 챕터2까지의 소감)

연상인 남자와 같이 있으면 귀여워지는 야나기상...(모리오카상이라든가 형님이라든지...공략하게 해 줘)

너무 좋다 팬팬디 내줘... 

개시날짜 : 2016年 8月 18日 14:51

Collar×Malice 発売記念!

Collar×Malice 発売記念!

      祝☆Collar×Malice発売!!みなさまこんにちは。本日は発売記念のスペシャルverでお届けします。司会進行を務めますデザインファクトリーの島です。カラマリ発売!しました!��

blog.otomate.jp

 祝☆Collar×Malice発売!!

 

 

みなさまこんにちは。
本日は発売記念のスペシャルverでお届けします。
司会進行を務めますデザインファクトリーの島です。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발매 기념 스페셜 ver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사회를 진행하는 디자인 팩토리의 시마입니다.

 

 

 

カラマリ発売!しました!
サンプルも無事届いて、やっとホッと一息ついた感じです。

島が語りだすとなんでかしんみりするので割愛して(笑)
さっそく発売記念、いってみましょー!


카라마리 발매! 했습니다!
샘플도 무사히 도착해서 겨우 한숨 돌린 느낌입니다.

시마가 말을 꺼내면 왠지 차분해지니까 할애해줘(웃음)
바로 발매 기념, 가봅시다!

 

 

まずはお知らせ関係からです。

우선 공지사항부터네요.

▼公式サイト          

 

 

花邑まい描きおろしの発売記念イラストが公開されております!

あ、カウントダウンボイス楽しんで頂けたようでなによりです。
あれ、毎回聴いてると変な気分になりますね......(笑)

公式サイトでは世界観・用語説明をはじめPVやBGM、
WEB限定のショート―ストーリーなど様々なコンテンツを公開中。
ゲームプレイ前の予習としてもぜひチェックしてみてくださいね。


하나무라 마이의 카키오로시 발매 기념 일러스트가 공개되었습니다!

아 카운트다운 보이스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어라, 매번 들으면 이상한 기분이 드네요....(웃음)

공식 사이트에서는 세계관·용어 설명을 비롯해 PV나 BGM,
WEB 한정 쇼트 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 중.
게임 플레이 전의 예습으로서도 꼭 체크하고 봐주세요.

 

▼公式ツイッター        

 

 

公式ツイッターも稼働しております。(画像をクリック!)
よろしければフォロー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공식 트위터도 가동하고 있습니다.(이미지 클릭!)
괜찮으시다면 팔로우 잘 부탁드립니다.

 

▼各雑誌で情報掲載中!     

 

・B's-LOG

8/20発売号では、ゲーム発売直後の記事が掲載!
序盤の攻略情報と共に、夏目ウタの超絶かわいい
描きおろし4コマも掲載されますので、要チェックです。


·B's-LOG

8/20 발매호에서는, 게임 발매 직후의 기사가 게재!
초반 공략 정보와 함께 나츠메 우타의 초절정 귀여운
카키오로시 4컷도 실려있으므로 꼭 체크해주세요.

 

▼発売記念抽選会!       

 

 

本日アニメイト新宿店様にて、
発売記念抽選会が開催されております!

詳しくはこちら↓
http://www.otomate.jp/home/news/news.php?num=20160808

お立ち寄りの際はぜひ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오늘 애니메이트 신주쿠점에서
발매 기념 추첨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건 이쪽↓

 

들르실 때는 꼭 잘 부탁합니다.

 

▼夏の市2016開催中!      

 

 

花邑まい、夏目ウタの描きおろしグッズをはじめ
カラマリのグッズが多数ラインナップ!

詳細はこちら↓
http://www.otomate.jp/event/summer_market/


하나무라 마이, 나츠메 우타의 카키오로시 굿즈를 비롯해
카라마리 굿즈가 다수 라인업!

상세한 것은 이쪽↓

▼主題歌CD          

 

 

主題歌をご担当頂いた「Plastic Tree」様のCDが発売中!

OP曲『サイレントノイズ』、ED曲『静かの海』、『シンクロ』が
収録される他、花邑まい描きおろしジャケットイラストと、
メンバーイラストトレカ封入の『Collar×Malice盤』も!
http://www.jrock.jp/plastictree/

さらに! アニメイト様でご購入頂くと、
花邑まい描きおろしのイラストブロマイドがついてきます。↓


주제가를 담당한 「Plastic Tree」의 CD가 발매 중!

OP곡 '사일런트 노이즈', ED곡 '조용한 바다', '싱크로'가
수록되는 것 외에 하나무라 마이의 카키오로시 자켓 일러스트와
멤버 일러스트 트레카 봉입의 "Collar×Malice버전"도!

또! 애니메이트에서 구입하시면
하나무라 마이의 카키오로시 일러스트 브로마이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サウンドトラック        

 

 

ティーム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様より
カラマリのサントラが9/21に発売決定!

http://www.team-e.co.jp/products/kdsd-00934.html

MANYO氏の手掛ける全BGMが収録されます!


팀 엔터테인먼트로부터
카라마리 사운드트랙이 9/21에 출시 결정!

MANYO 씨가 만든 모든 BGM이 수록됩니다!

 

▼Candy pot 夏目ウタ Art Book  

 

 

http://www.hifumi.co.jp/books/lineup/9784891993955.html

本作のちびキャラ担当でもある夏目ウタの初画集が発売中!
こちらのワリコミ記事も要チェックです。


본작의 꼬마 캐릭터 담당이기도 한 나츠메 우타의 첫 번째 화집이 발매중!
이 쪽 와리코미 기사도 꼭 체크해주세요.

 

 

 

お知らせはこんなところですね。

あと当ブログで5日前から行っていたカウントダウン、
楽しんで頂けましたでしょうか!

なかなか描きおろす機会がないものにしようということで、
メインキャラとサブキャラの絡みでお贈りしました。


見逃してしまった~!な方は......


やれやれ......仕方ないなあ。


ここで改めて公開しましょう!
(もったいぶることでもない)


소식은 이 정도네요.

그리고 이 블로그에서 5일 전부터 하고 있던 카운트다운,
즐거우셨는지요!

좀처럼 그려 내릴 기회가 없는 것으로 해보자 해서,
메인 캐릭터와 서브 캐릭터 관련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놓쳐버렸다~! 란 분은......


이런이런...... 어쩔 수 없구먼. 


여기서 다시 한번 공개합시다!
(거드름 피울 일도 아닌)

 

■5日前

 

 

プロファイリングに夢中な白石と、
遠巻きにドン引く向井&桜川。日常風景らしい。


프로파일링에 열중하는 시라이시와,
멀리서 이상한 놈이라 생각하는 무카이&사쿠라가와. 일상 풍경인 것 같다.

 

■4日前

 

 

尊の好物・ドーナツを差し入れる峰岸。
協力するか否かは置いといて、
尊は遠慮せずドーナツにかぶりつくことでしょう。


타케루가 좋아하는 음식·도넛을 밀어 넣는 미네기시.
협력 여부를 떠나서,
타케루는 사양하지 않고 도넛을 물겠지요.

 

■3日前

 

 

飲み屋で吠える峰雄と冴木。
この2人、本編では飲みに行くほど面識ないんですが
酒の席では意気投合しそう、というイメージの構図(笑)


술집에서 큰 소리로 울부짖는 미네오와 사에키.
이 두 사람이 본편에서는 술 마시러 갈 정도로 안면이 없는데요
술자리에서는 의기투합할 것 같은, 이미지의 구도(웃음)

 

■2日前

 

 

鍛錬中の契と吉成。これも日常風景。
契についていける吉成は忍耐強いというか、打たれ強い。


단련 중인 케이와 요시나리도 일상 풍경.
케이를 따라갈 수 있는 요시나리는 인내심이 강하다고 할까. 육체적 정신적으로 강하다.

 

■1日前

 

 

背中合わせの愛時と森丘。
言葉では語らない2人の立ち位置にグッときます。


ということで、カウントダウン画像のお披露目でした!


등을 맞댄 아이지와 모리오카.
말로는 말하지 않는 두 사람의 서 있는 위치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이것으로 카운트다운 그림의 인사였습니다!

 

 

 

それではメインのゲストコーナーにいってみましょう!
まずは開発スタッフから、みなさん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お名前は敬称略とさせて頂いています)


그러면 메인 게스트 코너로 가볼까요?
우선은 개발 스태프부터,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 경칭은 생략합니다)

 

■原画・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花邑まい

 

 

 

■ちびキャラ原画:夏目ウタ

 

 

■彩色:柊うり

はじめまして。
【カラー×マリス】で彩色を担当しております、柊うりです。

本作は、開発当初時から
「美男美女がいっぱいいる!!眼福すぎる!!」と興奮しながら
彩色をさせて頂いておりました。
こんな世界なら逮捕されても悔いはないです...(-人-)
キャラの人数は勿論のこと
立ち絵の差分もボリューム満点ですので、
キャラの細かな変化も併せて楽しんで頂ければと思います。

イベントCGでは、
花邑さんの前作とはまた違ったミステリアス+美しさ、
そして人工物が溢れる世界ならではの光を表現するために
常に頭をフル回転させました。
特に夜の色のバエリエーションが多いのも
この作品ならではだと思います。
是非フルコンプを目指しつつ、お気に入りのCGを
どんどん見つけて頂けるととても嬉しいです!

また、他のグラフィッカーさん達と
「そういえばこれ乙女ゲームでしたね 笑」と
何度か忘れかけたちょっとホラーでミステリアスな
アイテムCGもありますので、こちらもお楽しみに!

それでは、すべての事件の謎を解いて、
無事皆さまの首輪が外れますよう心からお祈りしております。

ちなみに発売日はケーキではなく、
ドーナツにろうそくを立ててでお祝いですかね?


처음 뵙겠습니다.
【카라×마리스】에서 채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히이라기 우리입니다.

이 작품은 개발 초기부터
「미남미녀가 많이 있어! 너무 행복해!!」라고 흥분하면서
채색을 해드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세계라면 체포되어도 후회는 없습니다...(-ㅅ-)
캐릭터의 인원수는 물론이고
스탠딩 그림의 버전업도 볼륨 만점이므로,
캐릭터의 세세한 변화도 함께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이벤트 CG에서는,
하나무라 씨의 전 작과는 또 다른 미스테리어스+아름다움,
그리고 인공물이 넘치는 세계만의 빛을 표현하기 위해
항상 머리를 풀 회전 시켰어요.
특히 밤색 바리에이션이 많은 것도
이 작품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디 풀 컴플리트를 목표로 하면서, 마음에 드는 CG를
찾아주신다면 정말 기쁠 거예요!

또 다른 그래피커 사람들과
"그러고 보니 이건 오토메 게임이었네요(웃음)이라고
몇 번인가 잊어버린 조금 호러하고 미스터리한
아이템 CG도 있으니까, 이쪽도 기대해 주세요!

그러면 모든 사건의 수수께끼를 풀고,
무사히 여러분의 목걸이가 풀리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참고로 발매일은 케이크가 아니라,
도넛에 촛불을 세워놓고 축하를 하는 걸까요?

 

■彩色:木壱

 

 

グラフィック班のみなさま、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本作は他にも多くのグラフィッカーに参加頂き、
多彩なキャラクター、CG、アイテムなどなど
カラマリの世界を支えるビジュアルを作り上げてくれました。
細部まで美しいグラフィックをお楽しみに!


그래픽 부서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번 작품은 그 밖에도 많은 그래피커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다양한 캐릭터, CG, 아이템 등등
카라마리의 세계를 지탱하는 비주얼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아름다운 그래픽을 기대하세요!

 

 

 

■シナリオ:有野幸

カラマリのシナリオを担当させて頂きました、有野幸です。
刑事ものでサスペンスは、なかなか女性向けゲームで見かけないと思うのですが、
カラマリはかなり攻めた作品にな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関わらせて頂くにあたり、この難解な世界観とキレ者っぽいキャラクターと
果たして付き合っていけるのだろうか......と思いましたが、
花邑さんの描かれるキャラクターはカッコイイ&可愛い&ミステリアスな要素てんこ盛りです!
もうそれだけでX-Day事件にも立ち向かえる......はず、です。

どのキャラも何かを抱えているところがとても人間らしく、
主人公と関わることでまた違った魅力が引き出されていきます。
最初の印象から華麗なる成長を遂げるキャラもいたりいなかったり......。
真相は皆様自身の目で確認してみてください。

最後に――、皆様の首輪が無事外れることを祈っております。

 

有野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本作は複数のライターさんにご担当頂いたのですが、
代表して有野氏よりコメントを頂きました!

本当に難解でルールの厳しい設定の中、
ライター陣が魂を込めて向き合ってくれました。
ボリュームも多いので隅々までお楽しみくださいませ!


카라마리의 시나리오를 담당한 아리노 유키입니다.
형사품으로 서스펜스는 좀처럼 여성향 게임에서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카라마리는 상당히 공격적인 작품으로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련됨에 있어, 이 난해한 세계관과 화를 부르는 사람 같은 캐릭터와
과연 사귀어 갈 수 있는 것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하나무라 씨가 그리는 캐릭터는 멋지고 귀엽고 미스테리어스 한 요소가 잔뜩이에요!
이제 그것만으로 X-Day 사건에도 맞설 수 있을...... 겁니다.

어떤 캐릭터도 무언가를 안고 있는 점이 매우 인간답고,
주인공과 관련됨으로써 또 다른 매력이 도출되어 갑니다.
첫인상으로부터 화려한 성장을 하는 캐릭터도 있거나....
진상은 여러분의 눈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목걸이가 무사히 풀리기를 기원합니다.

아리노 씨,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복수의 라이터가 담당해 주셨습니다만,
대표해서 아리노 씨로부터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정말로 난해하고 룰의 엄격한 설정 속에서
라이터 분들이 혼을 담아 마주해주었습니다.
볼륨도 많으니 구석구석 즐겨주세요!

 

 

■BGM:MANYO

Collar×Malice、リリース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このタイトルの打ち合わせに行ったのはいつだったか...。
今メールのログを見直したら去年の梅雨時でした(これ言っていいのか!?)
いやぁ、ゲーム開発って時間かかるんすねぇ...。

島さんとのタッグ(?)もだいぶこなれてきたなぁ...などと感慨に耽つつ、
サウンド的には今までのものよりも更にエッジを立てつつ、
有機と無機が絡みあうような唯一無二の存在を目指しました。
...すいません、言ってて何のことやらですが、とにかく頑張りましたということで!

個人的に警察ものに目がない人生を送ってきたので、
カラマリは一ユーザーとしても楽しみにしているタイトルです。
願わくば音楽ともども評判よくて、なんだったらシリーズ化して
警察もの乙女ゲームの隆盛期を迎えますように!

ではでは、特防の任務に張り切って行ってらっしゃいまし!

 

MANYOさん、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笑)
本作の全BGMを手掛けて頂きました。

物語をより奥深く表現した、多彩に紡がれた楽曲の数々。
カラマリ独自の音楽にぜひ魅せられてください!


Collar×Malice 릴리즈 축하드립니다!
이 타이틀의 회의에 간 게 언제인지.
지금 메일 로그를 재검토해보니 작년 장마철이었습니다. (이거 말해도 되는 건가!?)
아니, 게임 개발에는 시간이 걸리는군요...

시마 씨와의 태그(?)도 꽤 익숙해졌구나... 등 감회에 잠기며,
사운드적으로는 지금까지 했던 것보다 더 엣지를 세우면서
유기(有機)와 무기(無機)가 서로 얽히는 유일무이한 존재를 지향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얘기하고도 무슨 말인가 싶지만, 어쨌든 열심히 했다는 것으로!

개인적으로 경찰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카라마리는 한 명의 유저로서도 기대하고 있는 타이틀입니다.
원컨대 음악 등도 평판이 좋고, 뭣하면 시리즈를 만들어서
경찰 관련 오토메 게임의 융성기를 맞이하기를!

그럼 그럼, 특방 임무에 의욕적으로 다녀오십시오!


MANYO 씨, 항상 신세 지고 있습니다! (웃음)
본작의 모든 BGM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야기를 보다 심오하게 표현한, 다채롭게 짜인 악곡들.
카라마리만의 음악에 꼭 빠져보세요!

 

 

 

 

■主題歌:Plastic Tree 有村竜太朗

「Collar×Malice」発売、本当に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ゲームのオープニング、エンディングを担当させてもらうというのは、
僕らにとってもはじめての事だったんですけど、
とても楽しく参加させてもらいました。

楽曲に映像がついたものを送っていただいた時は、
みんなでパソコンを観ながら感動してわーきゃー騒いでおりました。

ゲームというのは感情移入出来る場面、キャラクターなど人それぞれだと思います。
なので、僕らの楽曲も各プレイヤーさんそれぞれにとっての
「サイレントノイズ」「静かの海」「シンクロ」として再生され、
一緒にゲームを楽しんでもらえればなと思ってます。


有村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本当に素敵な楽曲をご提供頂き、恐縮です......!
どの曲もスタッフみんなお気に入りで、
開発中は「頭から離れない」と言うスタッフが続出でした。

主題歌があってこそゲームの世界がさらに広がりますので
ゲームをプレイしてシンクロを堪能して頂けると嬉しいです。


'Collar×Malice' 출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의 오프닝, 엔딩을 맡는다는 것은
저희한테도 처음 있는 일인데
아주 즐겁게 참가했습니다.

악곡에 영상이 있는 것을 보내 주셨을 때는,
다 같이 컴퓨터를 보면서 감동해서 꺄아- 하며 요란스러웠습니다.

게임이란 건 감정이입을 할 수 있는 장면, 캐릭터 등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의 악곡들도 각 플레이어분들 각자의
'사일런트 노이즈', '조용한 바다', '싱크로'로 재생되어
같이 게임을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리무라 님, 감사합니다!
정말로 멋진 악곡을 제공해 주셔서, 황송합니다......!
어떤 곡이든 스태프들이 다 좋아하고
개발 중에는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스태프가 속출했습니다.

주제가가 있어야 게임의 세계가 더 넓어지니까요.
게임을 플레이해서 싱크로를 즐길 수 있으면 기쁠 것 같아요.

 

 

 

■進行管理:アイディアファクトリー 柴田由衣

 

いよいよ「Collar×Malice」が発売となりました!

楽しみにお待ち頂いたみなさま、
意外な展開が次々と繰り広げられる内容となっておりますので、
ぜひ主人公たちと一緒に「誰が犯人だろう......?」と考えながら
ゲームをプレイしてみてください。
また恋愛要素の方もご注目です!
胸がギュッと締め付けられるような展開もありますので、
物語を楽しんで頂けたらと思います!


柴田様、お疲れ様でした......!
この方がいなければカラマリは発売していません。
本当に色々×100、開発を助けて頂きました。

ここではご紹介しきれないのですが、
広報や営業、ムービー、WEB、印刷関係......etc
多くの関係者様のおかげでこの日を迎えられています。

改めまして、アイディアファクトリーの皆様に
心より御礼を申し上げます。


드디어 'Collar×Malice'가 발매되었습니다!

즐겁게 기다려주신 여러분,
의외의 전개가 차례차례 펼쳐지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서
꼭 주인공들과 함께 '누가 범인일까......?'라고 생각하면서
게임을 플레이해보세요.
또한 연애 요소 쪽도 주목해주세요!
심장이 쿵하는 또 꽉 조이는 듯한 전개도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시바타 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분이 없으시면 카라마리는 발매하지 못했습니다.
정말로 여러 가지 × 100, 개발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여기서는 다 소개드릴 수 없는데요.
홍보나 영업, 무비, WEB, 인쇄 관계...... etc
많은 관계자님 덕분에 이 날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아이디어 팩토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さて、ディレクターの2人にはトリを任せるとして、
先に恒例のコーナーです。

その名も、
【豪華すぎるお祝いもらっちゃったよゲスト大集合!】

どどーんと!いってみましょー!


자, 디렉터 두 사람에게는?? 를 맡기기로 하고,
먼저 항례 코너인데요.

그 이름도,
【호화스러운 축하를 받아 버렸어 게스트 대집합!】

우당탕! 가봅시다!

 

■薄葉カゲロー

 

 

【ワンド オブ フォーチュン】【レンドフルール】原画

 

はい、やらかされたー!!(笑)
トップバッターからいきなり濃いです。さすが薄葉さん。
ちなみにこれは花邑がレンドの発売記念で
やらかした仕返し......じゃない、御礼だそうです(´v`)

さすが峰雄は女装もしっくりきてしまう。和風なのもポイント。
ポテンシャルが高いですね!(宴会芸的な意味で)


네, 저질러버렸어-!!(웃음)
첫 번째 타자부터 갑자기 강렬해요. 역시 우스바 씨
참고로 이것은 하나무라의 렌드 플뢰르 발매 기념으로
저지른 복수......가 아니다. 사례라고 합니다.(´v`)

미네오는 과연 여장도 잘 들어맞을 거예요. 일본풍인 것도 포인트.
잠재력이 높네요! (장기자랑 같은 의미로)

 

■いけ

 

 

【白華の檻】【悠久のティアブレイド】原画

お次は、いけさん!
可愛いのに色気のある契を描いてくれましたー!
ふわっふわの毛先と甘い視線にキュンとします。
珍味系のお菓子や睡眠グッズなど、
好きなものに囲まれて幸せそうですね(笑)

全然関係ないですが島は【悠久のティアブレイド】を
コッソリものすごく楽しみにしています。早くプレイしたい。


다음은 이케 씨!
귀여운데도 색기 있는 케이를 그려 주셨습니다~!
부드럽고 폭신한 모발 끝과 달콤한 시선에 심쿵합니다.
진미계 과자나 수면용품 등
좋아하는 것에 둘러싸여 행복해 보이네요 (웃음)

전혀 관계없지만 시마는 [유구한 티어브레이드]를
살짝 엄청 기대하고 있어요. 빨리 플레이 하고 싶어.

 

■RiRi

 

 

【L.G.S 新説封神演義】【ゆのはなSpRING!】原画

【LGS】でもお世話になったRiRiさん!
ゆのはなFD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遅い)

尊が可愛い......!デレてる......!(ドーナツに)
いつもは厳しいですがデレると可愛いやつです。
尊ルートをプレイしてると確かにおなかがすいてきます(笑)


[LGS]에서도 신세를 진 RiRi 씨!
유노하나 FD 축하드려요~!(늦음)

타케루가 귀여워....! 부끄러워하고 있어(도넛에게)
평소에는 엄하지만 부끄러워하면 귀여운 녀석입니다.
타케루 루트를 플레이하고 있으면 확실히 배가 고파집니다 (웃음)

 

■きなみ由希

 

 

【Trigger Kiss】【悠久のティアブレイド】原画

眼光の鋭さがまさに白石......!
でも可愛く見えてしまうマジック......かわいい......。
色彩鮮やかでうっとりしてしまいます。

白猫はパペットで手についてるんですよ。かわいい。
これで「奪っちゃった♪」をやられた日にはイラッと......
しつつも憎めないかもしれません(笑)


안광의 날카로움이 확실히 시라이시......!
그렇지만 귀여워 보이는 마술.... 귀여워....
선명하고 황홀한 색채를 자랑합니다.

흰 고양이는 손가락 인형으로 손에 붙어 있다네요. 귀여워.
이것으로 「빼앗아버렸다♪」를 당한 날에는 짜증 나......
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을지도 몰라요(웃음)

 

■紫あや

 

 

【SNOW BOUND LAND】【猛獣たちとお姫様】原画

こちらももうすぐ発売!な猛獣姫の原画担当、
紫さんには冴木を描いて頂きましたー!

ゲストさんへの依頼をするときキャラの希望を聞くんですが、
紫さんは一番手で冴木を選んでました(笑)早っ!

そしてカッコイイ! え、冴木がカッコイイ......だと......!
本編ではわりといつもチャラ......いやフレンドリーな冴木が
キリッと警察官ぽくしてるのは珍しいですね。イケメン......!


이쪽도 곧 발매! 하는 맹수 공주의 원화 담당,
무라사키 씨는 사에키를 그려주셨습니다.

게스트에게 의뢰를 할 때 희망하는 캐릭터를 물어보는데요.
무라사키씨는 제일 첫 번째로 사에키를 골랐어요(웃음) 빨라!

그리고 멋있다! 에다 사에키가 멋있다......라고......!
본편에서는 비교적 언제나 껄렁...... 아니 프렌들리 한 사에키가
경찰관 티를 내는 건 드문 일이죠. 훈남......!

 

■SK

 

 

【RE:VICE[D]】原画/【KLAP】ちびキャラ原画

リヴァDでお世話になったSKさん!
カッコカワイイ桜川を描いてくれました~!
バリバリ仕事のできる桜川らしいイラストです。
姉御......!と頼りたくなってしまう。

SKさんの描かれるキャラの目がすっごく好きでして......!
吸い込まれるような強い瞳に心奪われます。


리바D로 신세 진 SK 씨!
멋진 사쿠라가와를 그려주셨습니다~!
빠릿빠릿 일이 가능한 사쿠라가와다운 일러스트입니다.
누님......!이라고 의지하고 싶어져.

sk 씨가 그리는 캐릭터의 눈이 너무 좋아서...!
빨려 들어가는 듯 한 강한 눈동자에 마음이 빼앗겨요.

 

■一華。

 

 

【熱血異能部活譚 Trigger Kiss】【ゆのはなSpRING!】ちびキャラ原画

様々なタイトルでキュートなちびキャラを描かれる一華。さん、
まさかの森丘さんを描いてくれました!!
渋いのにかわいい!いつもより怖くない!(笑)

机の上に牛乳とあんぱんが乗っててすごく和みました。
やっぱり刑事モノと言ったら牛乳とあんぱんですよね。


다양한 타이틀에서 귀여운 꼬마 캐릭터를 그리는 일화 씨,
설마 한 모리오카 씨를 그려줬어요!!
댄디하지만 귀여워! 평소보다 무섭지 않아! (웃음)

책상 위에 우유와 단팥빵이 올려져 있어서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역시 형사의 물건이란 우유와 단팥빵이겠죠?

 

 

 

みなさま、お忙しい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素敵なイラストばかりで眼福でございます......ほわほわ。


さてさて、最後を飾るのは、やはりこの方々。

 

■ディレクション/企画:茂木あや

 

お待たせいたしました...カラー×マリス発売です!
もうプレイされている方もいらっしゃるかと思います。
......今、どの辺りですかね。愛時たちと出会ったところかな?(ドキドキ)
こんな感じの心境なので、プレイ終了後は、
感想や好きなキャラクターなどなど、ブログ宛に下さると幸いです。
それでは、ミステリアスなカラマリの世界をお楽しみ下さい。

最後に、この場を借りましてーー。
カラー×マリスを製作するにあたり、ご尽力いただいた全ての皆様に
心から感謝しており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ディレクション/スクリプト:吉田博明

 

カラー×マリス発売!!

完成してから発売までが長いようであっという間でした。

難しいシステムはありませんので、
個性的すぎるヤツらとの物語をじっくり楽しんでください!

あ、トリガーシステムについては失敗してもバックログで戻れば、
やり直しが出来ますので、アクションが苦手な方もご安心を(笑)

茂木D、吉田Dをはじめ開発陣のみなさま、
本当にお疲れ様でした......!!

前にも書きましたがカラマリは今までになく
色んなスタッフが関わった作品でして、
そのぶん個々の想いやこだわりが詰まっています。
今回のゲスト以外にも豪華な面々が......!

楽しいだけじゃない制作の中で試行錯誤や葛藤を経て、
面白い化学反応を起こしていると思いますので、
カラマリチームの魂が皆様に伝わると嬉しいです。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감사합니다!
멋진 일러스트뿐이라서 행복하옵니다.... 몽글몽글.


자,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역시 이분들.

디렉션/기획 : 모기 아야

오래 기다리셨습니다...카라×마리스 출시입니다!
벌써 플레이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다 생각해요.
......지금 어디쯤인가요? 아이지 일행과 만난 곳일까나?(두근두근)
이런 느낌의 심경이므로, 플레이가 끝난 후에는,
감상이나 좋아하는 캐릭터 등 , 블로그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미스터리한 카라마리의 세계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 자리를 빌려서-.
카라×마리스를 제작하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 디렉션/스크립트 : 요시다 히로아키

카라×마리스 발매!!

완성하고 나서 발매까지가 긴 것 같으면서도 눈 깜짝할 사이였습니다.

어려운 시스템은 없으니까요.
개성 넘치는 녀석들과의 이야기를 차분히 즐겨보세요!

아, 트리거 시스템에 대해서는 실패해도 백로그로 돌아오면,
재시도가 가능하므로, 액션이 서투른 분도 안심하시길 (웃음)


모기 D, 요시다 D를 비롯한 개발진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전에도 썼지만 카라마리는 지금까지 없었고
여러 스태프가 관련된 작품으로,
그만큼 각각의 생각이나 고집이 가득 차 있어요.
이번 게스트 말고도 호화로운 면들이......!

즐겁기만 한 것이 아니라 제작 과정에서 시행착오와 갈등을 거쳐
재미있는 화학반응을 일으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카라마리 팀의 혼이 여러분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おみやげ!           

 

最後に、発売を記念してお土産をご用意しましたー!

まずはUI担当の鈴木氏が作ってくれた
ツイッター用のヘッダーアイコンです。


마지막으로, 발매를 기념해서 선물을 준비했어요~!

우선은 UI담당 스즈키 씨가 만들어준
트위터용 헤더 아이콘입니다.

 

 

 

相変わらず、センスの光る素敵なデザイン。
お気に入りのキャラクターをクリックしてお持ち帰りくださいね。

さらに、花邑まい&夏目ウタからもおみやげ!
発売記念イラストのPS Vita壁紙verを作ってくれましたー!


여전히 센스가 빛나는 멋진 디자인.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클릭해서 가져가 주세요.

게다가 하나무라 마이&나츠메 우타에게서도 선물!
발매 기념 일러스트인 PS Vita 배경화면 ver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ぜひこれを壁紙にしてカラマリをプレイしてくださいませ。

꼭 이것을 배경화면으로 해서 카라마리를 플레이해주세요.

 

 

さて、怒涛にお贈りしてきました発売記念。
そろそろお開きとなります。

次回の更新は8/26(金)です。
今から何を書けばいいのか悩みますね......(笑)

プレイしてくださった方のご感想やご意見、
スタッフ一同、ドキドキワクワクハラハラしながら
全力でお待ちしています!

ぜひメールを送ってくださいませ~。


그건 그렇고, 폭풍같이 보낸 발매 기념.
이제 곧 끝납니다.

다음번의 갱신은 8/26(금)입니다.
지금부터 뭘 써야 할지 고민되네요....(웃음)

플레이해주신 분들의 소감이나 의견,
스태프 일동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꼭 메일 보내주세요~

 

 

 

※上記画像のリンクをクリックして飛ぶか、
 ブログ上部の「ご意見・ご感想はこちら」からお願い致します。

※メールはブログに掲載させて頂くことがございます。
 そのためお名前の掲載の可否を明記いただけますようお願い申し上げます。
 書かれていなかった場合は、すべて「匿名希望」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すべてのメールへの返信やブログへの掲載は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ませ。

 

 

それでは......。

封鎖された新宿で、連続凶悪事件を追う者たち。
交錯するそれぞれの正義。首輪にこめられた悪意。
主人公たちは何を知り、どんな結末を選び取るのか――。

サスペンスな恋物語をお届けする【Collar×Malice】、
心ゆくまでご堪能いただけましたら幸いです!


그러면......

봉쇄된 신주쿠에서, 연쇄 흉악 사건을 쫓는 자들.
교차하는 각각의 정의. 목걸이에 담긴 악의
주인공들은 무엇을 알고, 어떤 결말을 선택할 것인가--.

서스펜스 한 사랑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Collar×Malice],
마음껏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분량 역대급, 모르는 단어 역대급, 그리고 색채(타겜)도 다가와서 좀처럼 컴퓨터를 켤 수가 없어서 엄청 엄청 늦어짐(...)

두근두근한 감정이 이 블로그에 들어있어서 작업하는 내내 힘들었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다른 블로그는 잘 본 적이 없어서 모르는데 블로그 내용 보면 진짜 진짜 카라마리 엄청 밀어주는 것 같은데 맞겠지. 다른 타이틀도 이 정도로 하려나,,, 어쨌든 그만큼 이 작품에 자신 있음이 느껴져서 또 좋았다. 

그리고 사실 팬디는 좀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왜. 너무. 그렇게. 재밌는 건데-- 하면서 찔끔찔끔하고 있음.

 

아니 할 때는 분량 너무 많아서 힘들었는데 정리하니까 왜 적어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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