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려고 만든 자기만족용 정리
*80% 정도 번역기의 힘을 빌림+의역있음

R(制服)
召喚獲得演出 いつもと変わらない1日だ。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다.
グルーヴィー演出 間違った知識は偏見のもとだ。人間のことをよく学び、よく知ろうと思う
잘못된 지식은 편견의 근원이다. 인간에 대해 더 알고, 좀 더 배우고 싶군
ホーム設定 今日は何をしよう。暇ならお前も一緒に考えてくれ
오늘은 무엇을 하지. 한가하다면 너도 같이 생각해 줘
ホーム遷移1 制服というものは面白い。これを着ているだけでどんな者でも学生になれる
교복이라는 것은 재밌군. 이것을 입고 있는 것만으로 누구든지 학생이 될 수 있어
ホーム遷移2 恐れることはない。ここにいる僕は闇の眷属たちの未来の王ではなくお前と同じ学生なのだから
겁먹을 필요 없어. 여기에 있는 나는 어둠의 권속들의 미래의 왕이 아니라 너와 같은 학생이니까
ホーム遷移3 茨の谷に、この制服のような衣装を着ている者は少ない。文化の違い……というやつか
가시덤불 골짜기에 이 제복 같은 의상을 입은 사람은 드물어. 문화의 차이...라는 건가
ホーム遷移(ログイン直後) 僕を待たせるなんてお前くらいだろう。だが……まあいい。特別に許そう
나를 기다리게 하다니 이런 건 너 정도뿐이겠지. 하지만……뭐 좋다. 특별히 용서하지
ホームタップ1 どうした? そんなに遠くで。お前も僕が怖くなったのか?ふふ……
왜 그러지? 그렇게 멀리 거리를 두다니. 너도 내가 무서워진 건가? 후후……
ホームタップ2 僕に質問か?いいだろう、なんでも聞くがいい
나에게 질문인가? 좋아, 뭐든지 물어보도록 해
ホームタップ3 お前の周りはいつも賑やかだな。僕には少し、うるさすぎるぐらいだ
네 주위는 항상 떠들썩하구나. 나한테는 좀 시끄러울 정도군
ホームタップ4 オンボロ寮、といったか。お前の住む寮の寂しさが僕は好きだ
누더기 기숙사라고 했던가. 나는 네가 사는 기숙사의 고적함이 좋아
ホームタップ5 そう何度も僕に触れると、護衛の者が飛んでくるぞ
그렇게 자꾸 나를 건드리면 나를 호위하는 자가 달려들어올 거야



R(運動着)
召喚獲得演出 僕と一緒に戯れてみるか
나와 같이 어울려보지 않겠나
グルーヴィー演出 ふふ、今日は退屈しないで済みそうだ
후후, 오늘은 무료한 하루가 되지 않겠군
ホーム設定 たまには体を動かすのも悪くない
가끔은 몸을 움직이는 것도 나쁘지 않지
ホーム遷移1 セベクが鍛錬の指導をとせがんできた。お前も共に来ることを許す。……来るだろう?
세백이 단련 지도를 해달라 간청했다. 너도 함께 오는 것을 허락하지. ……올거지?
ホーム遷移2 僕と力試ししてみるか?……いや、やめておこう。人間は脆いからな
나와 함께 힘을 시험해보는 건 어떤가...... 아니, 그만두도록 하지. 인간은 부서지기 쉬우니
ホーム遷移3 なにをじろじろ見ている?僕だって学生だ。運動着を着ることもある
뭘 빤히 보고 있는 거지? 나 또한 학생이다. 운동복을 입기도 해
ホーム遷移(ログイン直後) さっきの授業は球技だった。みな随分と楽しそうだったぞ。僕か? 僕は……まあ、そんなことはどうでもいい
조금 전 수업은 구기종목이었어. 모두들 무척 즐거워하더군. 나 말인가? 난…… 뭐, 그런 것은 어찌 되든 상관없어
ホームタップ1 体を鍛えたい?考えたこともなかったな。僕には必要ないことだ
신체를 단련하고 싶다? 생각해 본 적도 없군. 나에게는 필요 없는 일이다
ホームタップ2 シルバーは毎朝鍛錬している。あの根気強さには感心することがある
실버는 매일 아침 단련하고 있다. 저 강한 끈기에는 감탄하고 있어
ホームタップ3 走る、飛ぶ、そんなことで必死になれるのは人間の長所だな
달리고, 난다, 그런 걸 필사적으로 임할 수 있다는 건 인간의 장점이지
ホームタップ4 動いたら暑くなってきたな……冷たい菓子が食べたい
움직였더니 더워졌네...... 시원한 과자가 먹고 싶군
ホームタップ5 これはこれは……勇気があるな。僕に雷を落とされるとは考えないのか?
이거야 원……용기있구나. 나한테 벼락을 맞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건가?



SR(実験着)
召喚獲得演出 人の知恵もなかなか興味深い
인간의 지혜도 꽤나 흥미로워
グルーヴィー演出 実験か。ま、問題はない。知識の蓄積量がお前たちとは違うからな
실험인가. 뭐, 문제 없어. 지식의 축적량이 너희들과는 다르니까
ホーム設定 この僕に、宿題を教えて欲しい……だって?フフッおもしろい……
감히 나에게, 숙제를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고? 후훗 재미있군……
ホーム遷移1 たった4年で一体なにが学べるというのか
단 4년으로 도대체 무엇을 배울 수 있단 말인가
ホーム遷移2 次は占星術の授業か。星座を眺めるのは嫌いじゃない。何百年経っても変わらないからな
다음은 점성술 수업인가. 별자리 바라보는 건 싫지않아. 수백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으니까
ホーム遷移3 近代のカラクリについては僕に聞くな。僕にだってわからないことはある
근대의 기계장치에 대해서는 나에게 묻지 말도록. 나도 모르는 것은 있다
ホーム遷移(ログイン直後) お前は魔法が使えないんだろう?なら、身を守る程度の知恵は身につけるといい
너는 마법을 부릴 수 없지? 그렇다면 스스로를 보호할 정도의 지혜는 몸에 익히는 게 좋아
ホーム遷移(グルーヴィー) 僕から見ればなにかを成し遂げるには人の命は短かすぎる。実際のところはどうなんだ?
내가 보기엔 무언가를 이루기에는 인간의 목숨은 너무나 짧아. 실제로는 어떻지?
ホームタップ1 課題で困っているなら質問するがいい。……なに 最初から期待などしていない。遠慮するな
과제 때문에 곤란한 점이 있다면 질문해도 좋다. ……뭐 처음부터 기대 같은 것은 하고 있지 않으니. 사양하지 마
ホームタップ2 夕方の静かな図書室が好きだ。興味があるなら今度一緒に行ってみるか?
저녁의 조용한 도서실이 좋아. 관심있다면 다음에 같이 가보는 건 어떤가?
ホームタップ3 退屈だ……なにか面白い話をしてくれないか?つまらなかったらそれ相応の罰を……冗談だ、怯えなくていい
지루하군……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지 않겠나? 지루하면 그에 상응하는 벌을…… 농담이야, 겁내지 않아도 돼
ホームタップ4 あまり食事に頓着はないが……リリアの作る料理だけは二度と口に入れたくはないな
그다지 식사에 신경 쓰지 않지만……릴리아가 만든 요리만큼은 두 번 다시 입에 넣고 싶지는 않군
ホームタップ5 どうした、突然?なにか僕にねだりたいことでも?
갑자기 무슨일이지? 뭔가 나한테 뭔가 조르고 싶은 거라도 있나?
ホームタップ(グルーヴィー) ふっ……臆さず僕に触れるとは。よい、許す。悪い気はしない
훗……겁내지 않고 나를 건드리다니. 좋아, 용서하도록 하지. 나쁘지 않군



SR(式典服)
召喚獲得演出 また今回も、式典に呼ばれなかった……。
이번에도 또 식전에 부르지 않았어…….
グルーヴィー演出 次に式典服を着る機会はいつになるだろう
다음 식전복을 입을 기회는 언제쯤 오는 걸까
ホーム設定 フッ、こんなものか
훗, 이 정도인가
ホーム遷移1 1年生か、今年で何歳になる?……はははっ、そんなに幼いのか!僕からすれば赤ん坊だな
1학년인가, 올해 몇 살이 되지? ……하하핫, 그렇게 어린 건가! 나에게 비하면 갓난아기로구나
ホーム遷移2 お前の入学式ではどんなことが起きた?僕は式に出られなかったから全部語って聞かせよ
네가 입학했을 때는 무슨 일이 일어났지? 나는 입학식에 가지 못했으니 전부 말해주게
ホーム遷移3 郷に入っては郷に従えとリリアが言っていた。式典服を着れば少しは他の者たちの気持ちがわかるかと思ったんだが……
로마에 가서는 로마에 따르라고 릴리아가 말했다. 식전복을 입으면 조금은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ホーム遷移(ログイン直後) お前が見たいと言っていたから式典服を着てきてやったぞ。なに、いいさ。こんなことでもないと着る機会がないしな
네가 보고 싶다고 해서 식전복을 입고 와봤다. 뭐, 좋아. 이럴 때가 아니면 입을 기회는 없으니까
ホーム遷移(グルーヴィー) 式典服を着た僕を見られるのは貴重だぞ。なにせ式典の場に呼ばれたことがないからな。……別に拗ねているわけじゃない
식전복을 입은 나를 볼 수 있다는 건 귀중한 거라고? 어차피 식전장에 불려간 적이 없으니까 말이야. ……딱히 토라지지 않았어
ホームタップ1 やはり着慣れない服だと落ち着かないな
역시 익숙하지 않은 옷으론 진정되지가 않네
ホームタップ2 角を見ているのか?気になるなら触っても構わない。ただし、どんな目にあってもいいのなら、だが。フフフ……
뿔을 보고 있는 건가? 신경 쓰인다면 만져봐도 상관없어. 다만,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해도 괜찮다면, 말이지. 후후후……
ホームタップ3 用があるなら言葉で伝えよ。人の心を察するのは得意じゃない
용무가 있으면 말로 해줘. 남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은 잘하지 못해
ホームタップ4 外の世界には僕を楽しませるものがもっとたくさんあると思っていたんだがな……
바깥 세상에는 나를 즐겁게 하는 것이 더 많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ホームタップ5 お前といると時が経つのを忘れてしまうことがある。こんな感覚は初めてだ
너랑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를 때가 있어. 이런 감각은 처음이다
ホームタップ(グルーヴィー) 別に、ひとりでいるのは辛くない。ただ……こうして誰かがそばにいるのも悪くはない
별로, 혼자 있는 것은 괴롭지 않아. 단지……이렇게 누군가가 곁에 있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

 

SR(スケアリー・ドレス)
召喚獲得演出 ハロウィーンは、死者も生者も種族関係なく楽しめる祭典だ。お前も存分に楽しむがいい。
핼러윈은 죽은 자도 산자도 종족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다. 너도 마음껏 즐기도록 하렴
グルーヴィー演出 僕が炎を一吹きするだけで誰もが恐怖に震え上がる。見ているがいい
내가 불꽃 한 점 부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공포에 떨지. 보고 있도록 해
ホーム設定 この仮装はドラゴンではない。龍だ
이 가장은 드래곤이 아니라 용이다
ホーム遷移1 寮生たちは衣装を気に入ってくれたようだ。みな、声を上げて喜んでいた。悩んだかいがあったな
기숙사생들은 의상을 마음에 들어 한 모양이야. 모두들 소리 높여 기뻐해 주었다. 고민한 보람이 있구나
ホーム遷移2 リリアは各国のハロウィーンに詳しくてな。子守歌の代わりに話をしてくれたんだ。随分昔のことだが
릴리아는 각국의 핼러윈을 잘 알고 있어. 자장가 대신 이야기를 해줬지. 꽤 오래전 일이지만
ホーム遷移3 学園内でカボチャの騎士を2人見かけた。小さい方が浮いていたからあれはシュラウド兄弟だろう
학원 내에서 호박 기사 2명 보았다. 작은 쪽이 떠다니고 있었으니까 저건 슈라우드 형제겠구나
ホーム遷移(ログイン直後) ハロウィーンは何度も経験してきたが、今年は例年以上に騒がしくなりそうだ
핼러윈을 여러 번 경험해 왔지만 올해는 예년 이상으로 시끄러워질 것 같군

ホーム遷移(グルーヴィー)

トリック・オア・トリートだったか?菓子を渡さなければイタズラするまでだ。お前はどうする?
트릭 오어 트릿 이었나? 과자를 내놓지 않으면 장난칠 뿐이다. 넌 어떻게 할 거지?
ホームタップ1 仮装の着想元である極東の赤い龍は民族楽器を奏でられるとか。ふむ……ますます興味深い
가장의 원전인 극동의 붉은 용은 민족 악기를 연주한다던가. 흠…… 점점 더 흥미롭군
ホームタップ2 アジームが狼の遠吠えを練習しているのを見かけた。迫力には欠けるが、愛嬌はあったな。ふふ
아짐이 늑대 울부짖음을 연습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박력은 부족하지만 귀염성은 있었지. 후후.
ホームタップ3 茨の谷のハロウィーンは特別盛大だ。他国とは少し趣が異なるが……いずれ観にくるといい。美しいぞ。
가시덤불 골짜기의 핼러윈은 특별 성대하다. 타국과는 조금 느낌이 다르지만……언젠간 보러 오면 좋겠구나. 아름답거든
ホームタップ4 奇妙な音が聞こえてもゴーストの仕業と決めつけるのは早い。この季節に限らず妖精はイタズラを好むんだ
기묘한 소리가 들린다 해도 고스트의 소행이라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이 계절뿐만 아니라 요정은 장난을 좋아해.
ホームタップ5 この尻尾か?僕のは飾りでなく本物だ。興味があってもあまり近づくなよ。ぶつかれば軽々と吹き飛ぶぞ
이 꼬리말인가? 내 것은 장식이 아닌 진짜다. 흥미가 있더라도 너무 가까이 오진 말거라. 부딪치면 가볍게 날아갈 테니까

ホームタップ(グルーヴィー)

お前の寮に害をなす者には僕が龍のように炎をくれてやろう。あの場所は気に入っているからな
네 기숙사에 해가 되는 자에겐 내가 용처럼 화염을 내려 주도록 하지. 그 장소는 마음에 들었으니까

 

 

SSR(おめかしバースデー)
召喚獲得演出 「贈った招待状が無事に届いたようだな。祝いに来てくれたこと、嬉しく思うぞ」故郷では王族として民たちから祝われてきたが、こうして学友たちと誕生日を過ごすのも悪くないな。
보낸 초대장이 무사히 잘 갔나 보군. 축하하러 와준 것 기쁘게 생각하고 있어
고향에선 왕족으로서 백성들에게 축하를 받아 왔지만 이렇게 학우들과 생일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
グルーヴィー演出 誕生日を楽しめているのは、お前や祝ってくれた皆のおかげだ。感謝しないとな
생일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너와 축하해 준 모두의 덕분이야.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
ホーム設定 白い服を選ぶ機会は少ない。なかなか新鮮だ
흰 옷을 고를 기회는 적어. 꽤나 새롭구나
ホーム遷移1 幼少期にロウソクを消そうとしたら力みすぎて火を吐いてしまったことがある。あの時ばかりは焦った…
유년기에 촛불을 끄려고 했더니 힘을 너무 내는 바람에 불을 뿜은 적이 있다. 그때만큼은 당황했지...
ホーム遷移2 誕生日の準備には大いに気を遣う。万が一パーティーに招きそびれて悲しむ者がいてはいけないからな
생일 준비에는 신경을 많이 쓰지. 만에 하나 파티에 초대받지 못해 슬퍼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되니까
ホーム遷移3 話したことのない者にも祝福されたがなぜか遠巻きだった。もう少し近くに来てくれても良いのだが……
말을 섞어보지 못한 자에게도 축복받았지만 웬일인지 멀찍이 있었다. 좀 더 가까이 와 주어도 좋다만……
ホーム遷移(ログイン直後) 茨の谷では、僕の誕生日は祝日となっていた。朝から晩まで様々な式典に引っ張り出されて大変だったな
가시골에선 내 생일은 축일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각종 식전에 끌려 다니느라 힘들었지
ホーム遷移(グルーヴィー) パーティーを盛り上げてくれた礼に今度お気に入りの廃墟へ案内しよう。そうだな…10か所ほど巡るか
파티를 북돋아 준 답례로 이번에 마음에 드는 폐허로 안내하도록 하지. 그래... 열 군데 정도 돌아다닐까
ホームタップ1 小さいシュラウドがかき氷機をくれた。最新式で全自動らしいのだが…どうすれば動くのだ?
작은 슈라우드가 빙수기를 줬다. 최신식이고 전자동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움직이는 거지?
ホームタップ2 シルバーのプレゼントとどちらが嬉しかったかをセベクが聞いてくる…2人とも同じ石像だったのにな
실버의 선물이랑 어느 쪽이 더 기뻤냐며 세백이 물어보더군...두 명 다 같은 석상이었지만
ホームタップ3 泡やネオンで盛り上げるのが今風の宴と、ダイヤモンドに勧められた。興味深い風習だな…試してみるか
비눗방울이나 네온으로 장식하는 것이 현대풍의 잔치라며 다이아몬드에게 권유받았다. 흥미로운 풍습이군...시험해 볼까
ホームタップ4 ハントから贈られた服のサイズが僕の体にピッタリだった。あいつ、どうやって調べたのか……
헌트가 보내준 옷 사이즈가 내 몸에 꼭 맞더군. 그 녀석, 어떻게 조사한 거지……
ホームタップ5 そんなに、僕の世話ばかり焼かなくていいぞ。僕は、お前にもパーティーを楽しんでもらいたい
그렇게나 내 뒷바라지만 할 필요는 없어. 나는 너도 파티를 즐겼으면 좋겠으니까
ホームタップ(グルーヴィー) プレゼントに欲しいもの? 1つ思い付いた。お前がガーゴイル研究会の活動に付き合うというのはどうだ?
선물로 받고 싶은 것? 한 가지 생각났다. 네가 가고일 연구회 활동에 나와 같이 어울려 주는 건 어떤가

 

 

SR(ヤーサミーナシルク)
召喚獲得演出 他国へと足を運べる稀有な機会だ。存分に楽しませてもらうぞ。
타국으로 발걸음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실컷 즐기도록 하지
グルーヴィー演出 見る物すべてが興味深い。お前たちと共にこの国を訪問できたのは僥倖だった
보이는 것 모든 게 흥미로워. 너희들과 함께 이 나라를 방문할 수 있었던 것은 요행이었다
ホーム設定 ゆっくり羽を伸ばすとしよう
느긋하게 만끽하도록 하자
ホーム遷移1 人間たちの技術進歩はすさまじい。たかが数百年の間に街の在り方を大きく変えてしまうとは
인간들의 기술 진보는 굉장해. 겨우 수백 년 사이에 거리의 모습을 크게 바꾸어 놓다니
ホーム遷移2 この皿の模様には馴染みがある。ついこの前流行っていて······ なに、骨董品? 月日の流れは早いな·······
이 접시의 무늬는 낯설지 않군. 요전에 유행하고 있어서······ 뭐, 골동품? 세월의 흐름은 빠르구나······
ホーム遷移3 ダイヤモンドに教わって旅の写真を撮っている。しかし 「じわる写真」 とはどういう意味だ?
다이아몬드에게 가르침을 받아 여행사진을 찍고 있어. 그런데 「볼수록 웃긴 사진」이란 무슨 뜻이지?
ホーム遷移(ログイン直後) 活気に満ちた街だな。どこもかしこも人間だらけで茨の谷とは大違いだ
활기찬 동네로군. 어디든 사람들이 많아 가시덤불의 골짜기와는 판이하다.
ホーム遷移(グルーヴィー) 服飾品だけでなく化粧も実に華やかだ。目元は特にわかりやすいぞ。もっと近くで見るといい
복식품뿐만 아니라 화장도 정말로 화려하다. 눈매 부분은 특히 잘 보인다고. 좀 더 가까이서 봐도 괜찮다.
ホームタップ1 クローバーは料理に使われている食材やスパイスを次々と言い当てていたが··· 僕には難しいな
클로버는 요리에 쓰이는 식재료나 향신료를 차례로 알아맞히고 있다만··· 나에게는 어렵구나
ホームタップ2 先ほど「兄ちゃんよく食うねえ」と店の主人に肩を叩かれた。熱砂の国は朗らかな人間が多いのだな
조금 전에 「형씨, 잘 먹네」라고 가게 주인이 어깨를 두드렸다. 열사의 나라는 쾌활한 인간이 많구나
ホームタップ3 魔法で空を飛べばもっと間近で花火を眺められるぞ。ふ、冗談だ。実際にはやらないさ
마법으로 하늘을 날면 더욱 가까이에서 불꽃놀이를 볼 수 있을거야. 후, 농담이야. 실제로는 하지 않을 거다
ホームタップ4 広大な砂漠の土地でたくさんの植物が育まれている··· 僕からすれば魔法よりよっぽど不思議な現象だ
광활한 사막 땅에서 많은 식물이 자라고 있어··· 내가 보기에는 마법보다 훨씬 신기한 현상이다
ホームタップ5 ああ、確かに素晴らしい織物だ。茨の谷も糸紡ぎや織物が盛んだがこれほどのものはなかなかない
그래, 확실히 훌륭한 직물이다. 가시덤불 골짜기도 실을 자을 수 있는 직물이 번성하지만 이만한 것은 좀처럼 없어
ホームタップ(グルーヴィー) あとで小舟に乗ってみないか? 短い距離だが、旅の記念になりそうだ
나중에 조각배를 한 번 타보지 않을래? 짧은 거리지만 여행의 기념이 될 것 같다

 

SSR(ユニオンバースデー)
召喚獲得演出 「……遅いぞ。というのは冗談だ。お前が祝いに来るのを待っていた」 僕を喜ばせる贈り物を用意したと?ほう、これは随分な自信だ。プレゼントを開けるのが楽しみだな
「……늦어. 라는 건 농담이다. 네가 축하하러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를 기쁘게 할 선물을 준비했다고? 호오, 이건 엄청난 자신감이군. 선물 여는 것이 기대되는구나
グルーヴィー演出 いつになく愉快な1日だった。またいつか、こんな時間を過ごしたい
어느 때보다 유쾌한 하루였다. 또 언젠가 이런 시간을 보내고 싶어
ホーム設定 パーティーに向かうとしよう
파티에 가도록 하지
ホーム遷移1 欲しい物、か。すぐには思いつかないが…… 強いて挙げるなら、誰かと共に廃墟を巡るひとときだろうか
원하는 거라, 당장 생각나지는 않다만 굳이 꼽는다면 누군가와 함께 폐허를 둘러보는 것일까
ホーム遷移2 アジームがスカラビア寮生と共に、僕の頭上に花びらを降らせてきた。ふふ、あんな祝われ方は初めてだ
아짐이 스카라비아 학생과 함께 내 머리 위에 꽃잎을 내려놓으러 왔어. 후후, 이런 축하를 받는 것은 처음이다
ホーム遷移3 長く生きていると毎年祝われることに飽きてくる……そう思っていたが、学園に来てその考えは覆されたな
오래 살다 보면 매년 축하받는 것에 질려…… 그렇게 생각했다만, 학원에 와서 그 생각이 뒤집혔구나
ホーム遷移(ログイン直後) 飲み物を持ってきてくれたのか。ついでに隣に座って話し相手になれ。主役の願いを断りはしないだろう?
마실 것을 가지고 와줬구나. 내친김에 옆에 앉아서 말동무가 되어라. 주인공의 소원을 거절하지는 않겠지?
ホーム遷移(グルーヴィー) ローズハートがくれた食器は、僕が持つとままごと道具のように小さく見える。ふふ……使うのが楽しみだ
로즈하트가 준 식기는 내가 들면 그냥 소꿉장난 도구처럼 작아 보여. 후후 사용하는 것이 기대되는군
ホームタップ1 ガーゴイル研究会のワッペンが気に入ったのなら、同好会に入るといい。そうすれば同じ物を付けられるぞ
가고일 연구회 와펜이 마음에 든다면 연구회에 들어오면 된다. 그러면 같은 것을 붙일 수 있다고
ホームタップ2 スペードに祝われた際に深々と頭を下げられた。あの姿勢の良さ…… さすがトランプ兵といったところか
스페이드가 깊게 고개를 숙여 축하해 주었다. 저 자세의 바름. 역시 트럼프 병정이라는 것인가
ホームタップ3 おばあ様が祝いの手紙と共にカフスボタンをくださったんだ。今度、故郷の式典に出る時につけるとしよう
할머니께서 축하 편지와 함께 커프스 버튼을 주셨어. 다음 고향의 의식에 나갈 때 사용하도록 하지
ホームタップ4 リリアは僕への贈り物に悩まないらしい。回数を重ねても目新しい物を選べるのはなぜだろう……
릴리아는 나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지 않는 것 같아. 어떻게 횟수를 거듭해도 신기한 것을 고를 수 있는 거지
ホームタップ5 誕生日のサプライズか。僕としてはあまり好ましくないな。ところで、伸ばしかけたその手はなんだ?
생일 서프라이즈구나. 나로서는 탐탁지 않다만. 그런데 뻗친 그 손은 뭐지?
ホームタップ(グルーヴィー) クリームの拭き残しがないか見てくれないか? “幸運のギフト”を魔法で消してしまっては味気ないからな
크림을 닦고 남은 곳이 없는지 봐주지 않을래? 행운의 선물을 마법으로 지워 버리면 재미없으니까

 

SR(見習いシェフ)
召喚獲得演出 マスターシェフを経て、料理が上達する者、しない者がいる。その差はどこにあるのだろう
마스터 셰프를 거쳐, 요리가 능숙해지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가 있다. 그 차이는 어디에 있는 걸까
グルーヴィー演出 作った料理を褒められるのは気分がいい。有意義な時間が過ごせたこと感謝する
만든 요리를 칭찬받는 것은 기분이 좋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ホーム設定 僕が調理師の服を着るとは······
내가 요리사 옷을 입게 될 줄은······
ホーム遷移1 スフレオムレツは出来たてが1番美味いらしい。ふむ······盛り付けに時間を取られるわけにはいかないな
수플레 오믈렛은 갓 만든 것이 가장 맛있는 것 같다는군. 흠 플레이팅에 시간을 뺏길 수 없겠구나
ホーム遷移2 スペードが「今日は審査員だから…」と一口ずつゆっくり味わって食べていた。普段は違うのだろうか?
스페이드가 「오늘은 심사위원이니까...」 라고 한 입씩 천천히 맛보고 있었다. 평소와는 다른 것일까
ホーム遷移3 茨の谷では座っていれば料理が出てきた。こんなにも手間がかかる作業だったとは······新たな発見だ
가시골에선 앉아있으면 음식이 나왔다. 이렇게나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일 줄은······ 새로운 발견이군
ホーム遷移(ログイン直後) 本来なら、自分で料理を作る必要はない。僕にとってこの授業は、社会勉強の1つと言える
평소라면 직접 요리를 만들 필요는 없다. 나에게 있어서 이 수업은 사회 공부 중 하나고 할 수 있지
ホーム遷移(グルーヴィー) 慣れないことばかりだったが、なんとか完成したな。……どうだ?案外美味そうに出来たと思うのだが
익숙지 않지만 어떻게든 완성했군. 어떤가? 의외로 맛있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만
ホームタップ1 氷菓を作るには冷凍庫に入れて1時間待つ、だと…?魔法なら一瞬で凍らせることが出来るのに
빙과를 만들려면 냉동실에 넣고 1시간 기다려야 한...다고? 마법이라면 순식간에 얼릴 수 있는데
ホームタップ2 包丁を初めて握ったが、存外扱いが難しい。柔らかい食材を切るときは、特に苦戦を強いられた
식칼을 처음 잡아봤다만 의외로 다루기 어렵구나. 부드러운 식재료를 썰 때는 특히 고전을 면치 못하였어
ホームタップ3 「ツノが立つまで卵を泡立てる」?そうか、ツノか……しかし卵とはそんなに泡立つものか?
「뿔이 솟을 때까지 계란에 거품을 낸다」? 그렇군, 뿔인가 하지만 계란으로 그렇게 거품을 낼 수 있는 건가
ホームタップ4 電子レンジも使い方によっては食材が爆発することがあるらしい。魔法と同じく機械も万能ではないようだ
전자레인지도 사용법에 따라 식재료가 폭발하는 일이 있다고 하는군. 마법처럼 기계도 만능은 아닌가 보구나
ホームタップ5 卵を落としてしまったらどうする。割れてしまっては、誰も二度と元には戻せないぞ
계란을 떨어뜨리면 어떻게 하지. 깨져버리면 누구라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을 거야
ホームタップ(グルーヴィー) ふふ。僕が作った料理をお前が食べるとは。どんな感想を言うのか今から楽しみにしておこう
후후, 내가 만든 요리를 네가 먹을 줄이야. 어떤 감상을 말할지 지금부터 기대해두지

*출처: 카라마리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CM_otomate/media)

*90% 번역기에 의지

 

2017 2/22 오카자키 케이

 

 

냥냥냥...2/22 오늘은 오카자키 케이의 생일입니다.

푹신푹신한 분위기와는 반대로 무투파인 SP인 그. 

때로는 완고하지만 귀찮은 면도 사랑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케이크를 얼굴에 묻히고 싶어도 그는 피할 수 있을 거 같네요.

하나무라 마이의 카키오로시로, 축하해!

 

 

2017 4/17 에노모토 미네오

 

 

4월 17일 오늘은 에노모토 미네오의 생일입니다.

직진으로 저돌 맹진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바보같은 그.

귀여운 점도 멋있는 점도 온전히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생일 당일 혼자라고 생각했다가 깜짝 파티로 기쁨의 눈물, 이라는 게 어울리네요. 축하해!

 

 

2017 6/8 사사즈카 타케루

 

 

6월 8일 오늘은 사사즈카 타케루의 생일입니다.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엄격하고 신랄한 말을 많이 하지만 일단 마음에 둔다면 정이 많은 그.

엄격함 뒤에 있는 상냥함을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무실 멤버들과 그녀, 그리고 단 것들에 둘러싸여 멋진 생일을, 축하해!

 

 

2017 9/5 야나기 아이지

 

 

9/5 오늘은 야나기 아이지의 생일입니다.

항상 냉정하고 포용력 있는 그이지만 연인에게 응석받는 것에 약해요.

평화로운 신주쿠에서 그녀와 단 둘이 평온한 생일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하나무라 마이 씨의 새로운 카키오로시 일러스트로, 축하해!

 

 

2017 12/24 시라이시 카게유키

 

 

12/24 모레는 시라이시 카게유키의 생일입니다.

진짜 생일은 아니지만, 그가 사람으로서의 행복을 인식한 날.

고통스러운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 해도 그와 그녀가 손을 맞잡는 미래가 있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를.

하나무라 씨의 축전으로, 축하해!

 

 

2018 2/22 오카자키 케이

 

 

2/22 오늘은 오카자키 케이의 생일입니다.

과거에 얽매여 끝을 바랐던 그가 지금은 원하는 것은 살기 위해 그녀의 마음을 맡기는 것.

둘이 손을 잡고 나아가는 미래를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무라 씨의 카키오로시 일러스트로 냥냥냥의 날(*2/22)! 축하해!

 

 

2018 4/17 에노모토 미네오

 

 

4/17 오늘은 에노모토 미네오의 생일입니다.

저돌 맹진적에 연애는 초심자인 그가, FD에서는 어른스러운 면모도 보여줍니다.

바보 같은 망상 폭발하는 것은 변함없지만요(웃음) 그녀에 대한 생각으로 한층 파워 업한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하나무라 씨의 일러스트로, 축하해!

 

 

2018 6/8 사사즈카 타케루

 

 

 6월 8일 오늘은 사사즈카 타케루의 생일입니다.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엄격하며 신랄한 발언이 많은 그지만 한번 마음에 두면 응석을 부리게 해 줘요.

FD에서는 그런 그의 상냥함을 접할 기회가 많을 거라고 생각하기에 기대해주세요!

 하나무라 마이 씨의 카키오로시로, 축하해!

 

 

2018 9/5 야나기 아이지

 

 

【Happy Birthday!!】

9/5 오늘은 야나기 아이지의 생일입니다.

FD에서는 어른스럽지만은 않은 그의 매력이 많이 그려져 있습니다.

고난을 이겨낸 두 사람이라면 행복을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이겠죠. 축하해!

또한 어플 「세필로트~시간의 세계수~」에서는 하나무라 씨의 카키오로시 일러스트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2018 12/24 시라이시 카게유키

 

 

【Happy Birthday & Merry Christmas!!】
12월 24일 오늘은 시라이시 카게유키의 생일입니다.

모형 정원에서 자란 소년은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모른 채 "특별함"을 꿈꿨습니다.

분명 미래의 그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한 사람과 보내고 있겠죠. 축하해!

그리고 여러분도 좋은 성탄절 보내세요. 

 

 

2019 2/22 오카자키 케이

 

 


2월 22일 오늘은 오카자키 케이의 생일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맡기는 소중함, 그 어려움을 알게 된 그.

때로는 또 실수를 해서 혼나거나 싸우면서도 그녀와 손을 잡고 계속 걸어가겠죠.

사랑恋이 사랑愛으로 바뀔 때까지. 그리고 그 너머도.

나츠메 우타의 카케오로시로, 축하해!

 

 

2019 4/17 에노모토 미네오 

 

 

4월 17일 오늘은 에노모토 미네오의 생일입니다.

멈춰 서 있던 그가 자신의 약한 점과 마주 봄으로써 얻은, 앞으로 나아가는 "강함".

순진한 점은 여전하지만 남자답게 성장한 그를 앞으로도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츠메 우타의 카키오로시로, 축하해!

 

2019 6/8 사사즈카 타케루

 

 

6월 8일 오늘은 사사즈카 타케루의 생일입니다.

한때는"저쪽(아도니스)"의 유혹에 흔들릴 뻔했던 그.

그녀에 대한 생각과 자기 자신의 강함이 그것을 뿌리칠 수 있었던 것,

그리고 본인의 생각보다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다는 것.

분명 지금은 실감하고 행복한 미래를 그리고 있겠죠. 축하해!

 

 

2019 9/5 야나기 아이지

 

 

【Happy Birthday!!】 

9/5 오늘은 야나기 아이지의 생일입니다.

포용력 있는 어른으로 주위에서 의지하고 있는 그이지만,

사랑하는 그녀와 싸운 날에는 여유로운 표정이 무너지는 일도.

소중한 사람과 몇 번이라도 새벽을 맞이하기 위해 앞으로도 그 의지의 힘으로 맞서겠죠. 축하해요!

 

 

2019 12/24 시라이시 카게유키

 

 

【Happy Birthday & Merry Christmas!!】

12/24 오늘은 시라이시 카게유키의 생일입니다.

진짜 생일은 아니지만 그에겐 거짓 없는 사랑을 주고받은 날.

그것은 무엇보다도 [진짜]이겠지요.

하나무라 마이 씨의 스페셜한 카키오로시로, 축하해! 여러분들도 좋은 성탄절 보내세요!

 

 

2020 2/22 오카자키 케이

 

 

【Happy Birthday!!】

2월 22일 오늘은 오카자키 케이의 생일입니다.

사랑을 주고 싶어 해서 때때로 그녀를 곤란하게 만드는 그이지만,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강함"을 알게 된 것으로, 앞으로도 곤란을 극복해 갈 것입니다.

하나무라 마이 씨의 카키오로시 일러스트를 보내드려요♪ 냥냥냥의 날 축하해!

 

 

2020 4/17 에노모토 미네오

 

 

【Happy Birthday!!】

4월 17일 오늘은 에노모토 미네오의 생일입니다.

과거와 마주하여 사람을 믿는다는 강함을 되찾은 그.

그 올곧은 마음으로 많은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미소가 넘치는 미래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하나무라 마이씨 의 카키오로시로, 축하해!

 

 

2020 6/8 사사즈카 타케루 

 

 

【Happy Birthday!!】

6월 8일 오늘은 사사즈카 타케루의 생일입니다.

혼자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지며, 소중한 것의 무게가 자신을 지탱하고 있는 것을 안 그.

그가 손에 넣은 "형태 있는 정의"는 분명 많은 사람을 지키는 미래로 이어지겠죠.

하나무라 마이 씨의 카키오로시로. 축하해!

 

 

2020 9/5 야나기 아이지

 

 

【Happy Birthday!!】

9월 5일 오늘은 야나기 아이지의 생일입니다.

과거의 아픔을 짊어지고도 잃지 않기 위해 지키길 바랐던 그.

어떤 미래에서도 소중한 사람에게 살며시 다가가, 매일의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하나무라 마이 씨로부터 받은 축하 일러스트를 전해요♪ 축하해!


하나무라 씨의 탄생석 시리즈는 끝이에요~ 란 말에 퍼뜩! 정리해보고 싶어서... 정리 해봄.

다음 년도부터는 안 챙겨주려나 싶어요. 애니화...애니화를 내놔(징징) 

블로그 정리는 사실 번역은 해놨는데 사진이랑 글들 옮기고 정리하는 게 너무 하기 싫어서 방치하는 중+바빠서 좀 큼직한 건 손도 못대겠음--->그래서 간단한 트위터 생일 일러와 문구 정리를 했습니다.

야나기 아이지 생일축하해!(한시간 지났지만) 일러도 묘하게 힘이 빡 들어간 느낌이라 홀린 듯 보게됨ㅜㅠ

너무 졸려 머리가 핑핑 돌아서 수정할 거리는 잠 자고나서 느긋하게 하는 거루......

탈주함. 손을 안 댈 것...같아서...ㅠ 막말 엄청 많음 주의...걍 스포밭..다 말함...정제된 글이 아닌 단순한 플레이 일지라 진짜로 많음!!ㅜㅠ

 

8/18 시작
도입부부터 시대상 대따 크게 나와서 걍 타이틀로 돌아가서 부랑거림.

8/19
공통부분 하고 있는데 너~~~무 지루함. 그림 예쁘긴 하지만 묘하게 취향에서 벗어난 건가 뭔가 느낌이 안 옴(=그림감상으로도 지루함이 가시지 않는다는 뜻) 그리고 공통이 길어...길다고. 흠 현재 공통파트 하나 남음. 이건 좋네요. 지금 어디 부분 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건... 맘에 드는 캐릭터는 글쎄 히스이가 천사같지만 원래 이런 어린 캐릭터계열은 내 취향이랑 오조오억년 거리가 있어서 그닥 끌리진 않고, 늑대같은 코가미 아키라가 그나마? 하야토는 음... 아직까진 그렇게까지 끌리지 않고 루이라는 애는 루트 들어가면 뒤통수 칠 상임. 미기와 시즈루는 원래 저런 경박...아니 가벼운...? 캐릭터는 별로라, 거기다 와풍이라니 정말 취향이 아님. 젤 첫번째로 공략해야 할 쇼고는 아직까지 보이지가 않음ㅋㅋㅋㅋㅋㅋ도대체 언제 등장함?(공략 추천 순서: 쇼고 -> 히스이 -> 아키라 -> 시즈루 -> 루이 -> 하야토// 루이는 4명 공략 후 해금, 하야토는 강제 마지막) 일단은 천천히 해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인 줄 알았는데 두 개 더 있었다고 한다... 이제 두 파트만 하면 공통루트 끝남. 길다 길어~ 오늘은 공통루트하고 끝나야지. 아악 하나 남아따!!!!!!!!! 시대상 굳이 이 시대 했어야했나 싶은데 왜 이렇게 가상으로 만들면서까지 이렇게 했는지 알 것 같긴 함. 뭐 가장 큰 이유는 걍 로망이니 뭐니 그런 거 때문이겠지만 후 그래도 찜찜함이 가시질않는군 라는 도중에 순사복 입은 애가 등장해서 또 심란해짐..........이걸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제발 등장 적었으면 좋겠네. 그리고 소곤지 뭔지 얘 너무 재수없는데 얠 첫빠따로 공략해야한다니 내 팔자야.

 

 

 

읏샤!!!!! 공통루트 드디어 끝났다! 저 네 명을 다 공략해야지 두 명이 열리는구나. 히스이 스탠딩 진짜 예쁘네~ 여태까지의 후기?라고 할까나 정말 쓸데없이 한자 쓰는 걸 고집하는 거 참 뭐라고 해야할지...ㅋㅋㅋ 이 단어 한자 첨 본 게 몇 개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이 단어 이런 한자 쓰는 구나<-이러고 있음. 그래도 자주 쓰는 단어라 많이 나오고 많이 불러줘서 막 어려운 점은 없는데 확실히 이 작품 전에 했던 카라마리보다 어려운? 들어보지 못한 단어 같은 게 많이 나오는 것 같음. 음성으로 들어도 이해 못 해서 파파고로 해석 찾아보고, 찾아봐도 안 나오는 것들이 있어서(난도가 도대체 뭐임?) 대충 때려맞추고 있음. 그래도 카라마리보단 덜 어려운 것 같아. 저긴 경찰 관련 한자 폭탄에 초반에 줄 글 줄줄이 나와서 진짜 토할 뻔 했기 때문에... 파파고로 해석 보는 것도 진짜 일이었는데 닐아드는 딱히 부담 없음. 아 그리고 애들 이름 너무 어려워! 복잡해ㅠㅜ 공략캐 이름도 제대로 못 외우겠다........
캐릭터 쪽 이야기를 해보자명 여태까지 관심있는 캐릭터 전혀 없음ㅋㅋ!! 현재 다들 무매력!! 평 좋으니까 일단 들어가면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만 이거 시대상도 그렇고 공통루트에서도 슬쩍 보여주는 걸로 예상해선...여자가- 여자는- 여자가 말이야- 이런 운 띄우는 문장들이 상당히 많이 등장할 것 같아서 조금 두려워짐. 특히 첫번째 공략하려는 그 수상 아들인지 뭔지 걔요 걔. 하다가 게임기 던지는 거 아닌가 몰라 제발 무사히 지나가게 해주세요...! 성우가 킴료인 거로 어떻게 버텨보겠다...!

8/20
우카이 쇼고루트
아 저 이름도 모르는 점원새끼 진짜 짜증나죽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태 저렇게 지랄한 적 없잖아 여자 혼자오니까 애초에 여자가 어쩌구 하면서 츠구미한테 뭐라 하는데 진짜 찌질함의 절정ㅋㅋㅋㅋㅋㅋ으으 진짜 개똥같다ㅗ 츠구미가 한대 치면 날라갈 것 같이 생겨가지고 깝치지 마라 짜슥아. 얘 때문에 쇼고가 뭐라하는 거 덜 짜증남 좋은 거야 나쁜 거야; 그리고 뭐라 해야지 주인공이 말 시킬 때마다 하는 반응이 귀여움 따라 오는 말은 전혀 안 귀엽지만... 아니 반응 어린애냐고ㅋㅋㅋ뭔데. 아니 진짜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 쇼고 츠구미한테 한눈에 반하기라도 함? 이 반응은 도대체 뭐란 말임 감정선 따라갈 수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나 쇼고랑 좀 화해한 듯 얘 반응 개웃겨 놀려주고싶음ㅠ 하지만 츠구미가 그런 캐릭터가 아니라 슬프다 흑흑
되게 스토리 훅훅 넘어간다 공통은 꽤나 길어서 본인 루트도 길겟거니 했는데. 지금 막 지키고 싶은 것 파트에 들어옴~ 앞으로 몇 개가 남았는지는 모르겠네.
근데 츠구미 미성년인데 등급이 쎄로디라니...이래도 되는 건가. 아 진짜 반응 귀엽다 반 짜증난다 반정도 됨. 아 이 귀찮은 녀석 솔직하지 못하네. 아 진짜 얘 이렇게까지 애샛끼재질일 필요 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정은...사정은 알고있는데 Hㅏ.. 그래 이 부분만 넘어가면 뛰어넘을 수 있어ㅠ 쇼고야 우리 빨리 화해하자! 아 얘 너무ㅋㅋㅋㅋ귀찮아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근데 이제 이름으로 부르고 점점 솔직해지는 것 같으니까 띠용 얘 하야토랑 똑같은 말 하는 거 봐. 곧 절친 먹겠구먼(쇼고 쪽에서는 완전 사양하겠지만)으이구.
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장 들어왔는데 꼬시는 그 뭐냐ㅜ작가에게 츠구미가 저...식칼 들고있으니까요?!<-빅웃음 진심 쇼고야 경찰 좀 불러라 미성년 꼬시지마 섹드립하지마 근데 진짜 왜 츠구미 미성년 설정...앞으로 공략캐들 다 성인 아닌가? ㅠㅜ살롱 다시 들어간 부분인데 난 이런 부분에 약하다 츠구미 걸릴까 조마조마해서 미칠 것 같음ㅠㅜ 악 다행이다!!! 악 저 군인새끼 또 나왔어!!!(짜증) 뭔 결혼이야 호시이는 무슨 엿이나 먹어라ㅋ 어이가 없음 여자가 물건이냐 ㄲㅓ져. 으 배드엔딩 두 개 있던데 분명 얘랑 관련된 거겠지 으으 아니 쇼고 화내는 거 어이없네ㅋㅋㅋ 그걸 왜 너한테 말하냐 개인적인 일인데 개어이없어 말하면 왜 그걸 나한테 말함ㅡㅡ 이랬을 거 아니냐. 아 미친 개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 타인 아님? 이걸로 삐진 게 거 얼척없다 아ㅏㅏㅏㅏㅏ! 아 개짜증나 절교다 쇼고 미친 거 아냐?! 저럴 거면서 아까 타인 어쩌구는 왜 말했다냐ㅋㅋㅋㅋㅋ

중도 배드엔딩 끝 조종당하고 있는 쇼고에게 총맞고 츠구미 아웃 아마 쇼고도 그 뒤로 자살한 듯? 모르겠다 개찜찜해......그냥 전체적으로 일본틱함(나쁜의미로)

...분명 배드엔딩 찍고 온 건데 얘네들 갑자기 왜 결론내고 서로 사랑한다고 하는 거임? 뭔데 나 잘못 누름? -> 너네들 뭐하냐? 지금 사람들 밖에 있는데 너네들 뭐함? 아니 진짜 뭔데;(혼란) 아 저 새끼일 줄 알았어.

베스트엔딩까지 끝- 엔딩곡 들으면서 쓰는 중. 오프닝도 엔딩도 진짜 잘 뽑은 듯. 후일담까지 보고서 다시 적은 거루--까지 끝. 메데타시메데타시로 끝남. 뭐 하나 밝혀진 게 없는 거의 독립된 루트...그러니까 젤 첫빠따 추천 공략캐겠지만.

후기
쇼고 감정선은 그럭저럭 이해가는데 난 츠구미 감정선이 이해가 안 간다... 내가 끝까지 쇼고랑 친해지지 못해서 그런가 둘이 급작스럽게 서로 사랑하고 있고 진도 나가고 있었음. 쇼고 입장에선 츠구미에게 반할 타이밍이 군데군데 많았다고 생각하지만요 츠구미는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언제부터? 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전체적으로 잔잔하고 솔직히 재미는 그닥. 짜증나고 귀찮았다면 귀찮았지(한숨) 그래도 마지막 츠구미에게 이쁨받으려고 노력하는 건 좋았다네요. 아 고백씬도 나름대로. 근데 난 츠구미가 후쿠로우에서 계속 일하는 게 보고 싶어서...쇼고랑 결혼하게 된다면 일 당연 못하게 될 것 같아서 좀 그럼(...) 솔직히 노잼 드립니다. 쎄로디 이름이 아깝게 섹텐도 거의 제로고 다음 공략 상대를 기대-하려고 했는데 다음 히스이네ㅠㅜ흐음.......

8/22
호시카와 히스이 루트
저새끼 저새끼가 범인이에요!!!!!!(소리없는아우성) 완전 초반인데 선택지가 호다다닥 나와서 물음표 백만개 띄우는 중. 히스이 정면 스탠딩은 별로인데 그 측면 스탠딩?은 넘 예쁨. 근데 새장 고쳐주는 거 쇼고 개인 이벤트 같은 건 줄 알았는데 설마 이거 공유하는 거야ㅠ? 개너무...각자의 이벤트로 해주지. 이름도 히스이고 히스이에 관련된 걸 모르는 거 보면 비취색 눈동자 쪽은 괜찮고...저 빨간눈 쪽에 어떤 이야기가 관련되어있나봐?
나바라상이 의심스럽다 쟤가 최종보스지 그렇지?
쟤가 다음에 저 저 저놈을 공략해야하나요?(히스이이야기아님)히스이 더더더 말해줘. 휴...ㅠㅜ이시대는 걍 싫었는데 더 싫어지는 이유 하나 추가됨. 츠구미짱 간바레ㅠㅜ~ 차라리 남자로 태어났으면 이라는데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 시부엉ㅠㅜ 아 선택지ㅠㅠ히스이가 츠구미한테 너도 하야토나 아키라처럼 강한 남자가 좋아?하는데 대답으로 말고 내가 더 강해지고 싶어 선택지 넘ㅠㅠㅠ휴.........현실적이라 너무 힘들다 흑흑. 아니 진심으로 안 들킬 거라고 생각하고 홀에 들어간 건가? 츠구미는 그렇다쳐도 하야토는 좀...ㅋㅋㅋㅋㅋㅋㅋㅋ 모즈야마 교수 비주얼 너무 무섭게 생김 ::(ㅇㅅㅇ)::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란다고 시부엉 먼 단어인가 했네 제발 이런 건 가타카나로 적어두면 안되냐 진짜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덜란드언어 응 글쿠나... 히스이 볼 붉히는 거 개귀엽다!!!!!!!!! 진짜 잘 어울림. 아 진ㅋ자 쓸데없는 곳에서 씨지 나오네 히스이 갑자기 왜이럼(이해안가는표정) 얘가 츠구미 좋아하는 건 알겠다 근데 걍 그거 뿐인.......여태까지 좋았잖아 오ㅑ 갑자기 그러는 건데. 앗 루이 오랜만'ㅁ')9 아 미친 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츠구미 두고 히스이 꼬시는 거냐고(물론 바로 부정했지만) 날...끌어들이지마 루이.......는 그 시대의 의사랑 학자 이미지가 좀...그런가봐?(히스이 대사:의학 쪽이라니 그럼 무신경하고 상식 벗어난 거 좀 이해할 수 있어욤 의사나 학자는 그런 사람 많으니까염)
우와 시기누마 쇼코랑 대화 진짜 찜찜하다...ㅋㅋㅋㅋㅋㅋ가족에게 죄가 있을까 응 알고도 눈 감아주고 동조한다면 있지 뭔가...뭔가 일본같음ㄹㅇ 분위기 정말 정말...뭔가 있음 얽히고 섥힌 무언가 있음. 커피를 가배라고 적-아 진짜 그만ㅋ큐ㅠㅠ왜 아메리카는 요미 안 써주고 이기리스만 요미 써주냐 이기리스가 더 알기 쉬워 짜슥들아. 이 게임...주인공과 공략캐들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나 이유 생각하지 않기로 함. 그리고 히스이 얘도 좀 이상한 것 같아 뭐야...히스이. 범인은 히스이가 츠구미 리본 내나!! 쿠이난지 뭔지 진심으로 꺼졌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꺼졌으면 좋겠다2222 으아 히스이 이번 씨지는 적절하고 또 예쁘고~ 윳후! 물론 성녀취급하는 거 싫은데 이건 앞으로 풀 서사니까 좀 봐주도록 할게(찡긋) 알고보니 쇼코상이 히스이의 엄마라든가 이모라든가?(막장탄생) 츠구미의 의중을 날 모르겠음...답답하고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뭐라고 해야지 왜 이 상황에서 이 말을 하지? 같은?? 차라리 제멋대로 내로남불 트러블메이커가 낫다 싶음 그만 좀 사과해ㅠ...하야토 이생키 일부러지???? 쿠세가 저 재수없는 작가랑 플래그를 세우고 있네... 여기 너무 갈등이 빨리 풀려...삽질을 안 하네. 설정이 너무 억지야ㅋㅋ큐ㅠㅠㅠㅠ 히스이가 왜 저러는지 이해가는 비화이긴 해 그건 맞아. 캬~~~~츠구미 박력 개쩜 바로 키스 때려버리네ㅋ큐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버리겠네 왜이래 진도 요고시테는 또 뭐야. 하 시부엉 히스이 그 입을 닫지 못할까 개 티엠아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설명하냐(상황:나 처음인데 하는 방법 다 앎 아마 잘할 거임ㅇ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츠구미 개웃김(히스이:어때 저 잘했음? 츠구미:난 선생이 아님)ㅋㅋㅋㅋ 칼차단. 설마 못했..음? 뭐 처음이니까 으응..... 배드엔딩 궁예 딴딴 쇼코네 집에서 죽음 해피엔딩 궁예 딴딴 그 책 히스이 엄마가 지은 거고 언젠간 히스이에게 닿기를 바라며 거기에 편지도 쓰고 어디에 있다 아니면 어느 나라에 있다고 써있을 거임ㅇㅇ 그래 이렇게 나와야지 잘한다 쿠세 앞으로도 더더 할말해줘ㅇㅅㅇ)9 히스이 질투 커엽네 야!!!!!!!!!! 일 다 끝내고 해!!!!!!!! 하야토 왤케 구남친마냥 구는지 아니 구남친은 아니고 외사랑 실연당한 사람 같네.
...?
아하 역시 작가에겐 피드백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싶은 거지? 그리고 뒤쪽은 사사고에루트 아니냐고 히스이랑도 이런 썸은 안탔어. 후쿠로 애들이 멋있게 보이는군. 아 제발 아나타...아나타 한자 두 개나 쓰는 게 어딨냐

배드엔딩 끝. 난 또 히스이가 츠구미 앞에서 자살하는 엔딩인 줄 알고 개놀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그거까진 아니구 걍 츠구미 곁을 떠나는 엔딩이었네요... 쇼고가 좀 매워서 히스이도 누구하나 죽겠거니 했는데 설마 이렇게 밍숭맹숭할줄이야.

히타가엔딩...하는 중인데 머임; 츠구미 일 그만 둠?; 이새끼 네상네상하는 거 너무 짜증남 누나는 누나 만의 삶이 있어 지는 가만히 있으면 당주되고 작위받고 하지만 누나는 아니거든. 아 지랄같은 엔딩이네ㅡㅡ 결국 츠구미는 자신으로 살지 못하고 '히타기의 누나'로 사는 엔딩이라니 개 싫 어 -! 엔딩제목도 토리카고노 홋토케키ㅋㅋㅋㅋㅋㅋㅋ시부엉

해피엔딩...보는 중 근데 진짜 이게 말이 되나ㅋㅋㅋㅋㅋㅋㅋ자작가의 딸이 집안이 기울어졌다고 돈번다고 유녀가 되는 게 무슨 말이야 방구야...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그래도 해피엔딩~ 작가의 염원의 담긴 책이 마레모노가 되지만 그게 행복을 바라는 거라면 마레모노가 되지 않아 라는 떡밥 회수


쇼고 루트보다는 좀더 깊고 탄탄한 이야기? 세계관이랑도 조금 관련이 있기도 하고 그래도 여자가 어쩌구 하는 건 진짜 듣기 싫어 죽겠음. 건진 건 네.. 히스이의 미모랑 미모랑 미모...그리고 히스이라는 이름ㅋㅋㅋㅋㅋ히스이라는 이름 어감이랑 뜻 너무 예쁜 것 같아. 히스이 같은 경우 완전 귀욤연하남상인데 쎄로디를 어떻게 할 것 인가 궁금했더든 근데 어물쩡 넘어가더라 벗고 있는 씨지도 없고...다음은 아키라니까 좀 기대해보는 거루(8/29 엔딩)

8/29
코가미 아키라 루트
딱 말없는 남자 정석으로 시작 츠구미가 힘내서 대화를 이끌어보려고 하지만 실패. 그리고 나하티갈에 이번에는 아키라와 츠구미가 함께 감(그렇게 불쌍해지는 히스이...) 그리고 저 누구냐 시기누마 너무 대놓고 악역같이 나옴ㅋㅋㅋㅋㅋㅋ 아니 아키라야 뭘 물어보는 거야; 아까 니 입으로 츠구미 미성년이라매(아키라:너 남자랑 자본 적 없구나? 츠구미:....?!?!?아니 이 미친놈이-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애지중지하게 대해지는 아가씨인 거랑 뭔 상관이지. 이번 루트 츠구미 단호한 맛이 있어서 좋다 더해라 더!! 아 진짜 회상으로 히타기 목소리 나올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 것 같음 제발 그만ㅠ 싫다 진짜. 흐이 츠구미 넘나...아냐 당연 모를만하지 이런 걸로 세켄시라즈라고 말하는 건가ㅠㅜ 힝 시대가 시대인데. 저새끼 왜이럼(주어 아키라를 뜻함) 인사 받아줘 야--. 천사같은 히스이짱........... 아키라 응, 아- 이런 사소한 추임새 너무 좋음 방금 에-도 추가됨. 그래 이런 시추를 원했어ㅠ 드디어 좀 내가 좋아하는 에피소드가 나올 것 같음ㅠㅠㅠ
와 여태까지 봤던 한자중이게 젤 충격이다可哀相ㅡㅡ아나 저기요 내가 읽은 게 맞나 파파고한테 물어봤잖아;ㅠㅜ아 정말 귀엽네..갭모에 미쵸따. 와 이 여태 항카치인 줄 알고있었는데 항케치라고 읽는 거구나... 아 또 추가됨 +크윽...! (큰소리) 아노...!키니시나이데...!(큰소리로) 그러고보니 데이트 아닌가? 맞지? 데이트 맞음. 곰방와 한자로 쓰지매ㅠ 진짜 별걸다다. 그래 이런 걸 원했어 점점 가까워지는 이런ㅠㅠㅠㅠㅠ휴 드디어ㅠㅠㅠㅠ
미쳤나...........충격적이다 내가 드디어 오토메게임을 한다 오토메적으로 재미가 있다 역시 여주 반응이 좀 쌔야 한다고ㅠㅜ 아키라한테 마음이 점점 가는 게 보이니까 기분이 좋다ㅎㅎㅎㅎㅎ 아키라도 츠구미한테 마음 여는 거 보이구요. 츠구미 행동하는 거 너무 좋아 난 민폐 소리 듣더라도 뭐라도 행동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 매일 어어어; 아니면 죄송해요 염불외우다 엔딩나는 것보다는 훨씬 그런 의미에서 아키라루트 쿠세가 좋다 지금 방금 아키라 뺨 때렸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쿠세에게 보낸 편지에 들어있던 까마귀 깃털...진짜일까? 진짜로 까마귀 잡아다 뽑은 걸까?(ㅋㅋㅋㅋㅋㅋ별 쓸데없는 게 궁금함) 아 얘도 그거냐 자기희생쩌는 그거냐? 나는 죽어도 상관없는 그거냐??? 납치당하겠네ㅇㅅaㅇ 시기누마 너무...너무너무 변태같아 성우 누구지ㅋㅋㅋㅋ 엔도 다이치...모르는 사람이네 잘 안 나오는 사람인가? 연기 이만하면 꽤 하는 것 같고 목소리도 매력적인데 앞에서 변태같다고 했지만. 아니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친 진짜 변태새끼잖아;;;;; 미친 쿠세야 발로 차부려 고자 만들어버려 미친 바로 앞전에 전 미성년이라서요...했는데 으으. 쇼코상!!!!!!!!!! 쇼코상 저 새끼가 저새끼가 겁탈하려규핬어요 엉엉 쇼코상 다이슷키ㅠㅜㅠㅠㅠㅠㅠㅠ 우라기리모노.....아키라........... 아키라!!!!!!!!!! 미친놈아 뭐임<-씨지보고 발광하는 거임. 아니 아키라야 거기서 스밍아웃하면 어쩜 개웃김. 응??!?!? 뭐임 아키라 뭐하니...? 아니 뭐야 얘 캐릭터성 뭐임? 왜 갑자기 또라이됨? 저는 이 새끼가 뭔ㄴ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시부엉 쿠세짱ㅠ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아 저 또라이새끼가 으 개소리하는 거 못들어주겠네(주어 시기누마) 총 두 번이나 맞았는데 씨지는 왜 멀쩡하지요? 총 맞은 흔적이 없네...그리고 여기서 엔딩이요?어어;? 되게 ~다음이야기~하고 노래 나오는 느낌임.
아 중간에 날아갔구나 뭘...뭘 썼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

중도엔딩...진짜 말 그대로 중도엔딩 집 가서 잘 살다가 공원 갔다가 시기누마에게 잡혀서 그대로 게임 오-바-

배드엔딩....뭐엿지 아 개같은엔딩이었지 참. 자꾸 후쿠러우 건드는 사람들이 많아서 츠구미가 제발로 시기누마 찾아감ㅠ 그리고 당함....그뒤로 바로 아키라 찾아오고...울부짖음 시기누마랑 쇼코상이랑 츠구미는 유럽으로 떠날 예정 그리고 아키라를 번견으로 삼고 따라오라는 시기누마 엔딩.......

해피엔딩...위에 조금 후기 잇음. 지금은 후일담 보는 중 아키라 이복형이 시기누마구용 시기누마가ㅜ아키라한테 총 두방 쏨 그리고 츠구미 인질로 잡으니까 아키라가 빡돌아서 시기누마 칼질 쓱싹함 죽진 않은 듯...? 나 아키라 저 사복으로 입고다니는 거 너무 잠옷 같아서 좀 그래 가슴 그렇게 내놓고 다니면 어떡하니....히사시부리 시전하는 아키라....낯가리는 아키라...뭔말할지모르겟는츠구미...오올~~||오레와 안타오 다키시메루타메니 키타요 윳효~~~~~~~~~그리고 아키라 아무리봐도 넘..경험 많아 보이지? 날개이레즈미 걍 비유같은 거인줄 알았는데 진짜 애한테 새겼나봐...?ㅋㅋㅋㅋㅋㅋ아니 암것도 해결된 게ㅜ없는데욧 꺄아악 부끄러운 씨지봄 여기 츠구미 성격 진짜 맘에든다니까욧ㅇ0ㅇ) 근데 닐아드 카라마리 팬디보다 수위 낮은 것 같은데 카라마리팬디 쎄로씨가 아니라 쎄로디었나?
아니 오카에리 타다이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그래...아키라 루트 끝!(9/4 엔딩)

후기
음 그래도 앞에 했던 애들에 비해 오토메같은 느낌은 팍팍 들었다! 그래도 두근-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근데 뭐라고 해야지 아무것도...해결된 게 없는 느낌ㅇ라고 해야하나...떡밥은 풀렸지만 둘이 그래서 어떻게 살아가게? 팬디나 후일담 같은 게 좀 보고싶어지는 커플이었다... 다른 애들보다 씨지가 적네 그러고보니 씨지 개수가 공평하지 않구나?

9/4
미기와 시즈루 루트
...
제가 룸쌀롱 다니는 새끼를 정녕 공략해야하나요?
아 예 공략 안하면 하야토랑 루이 못 본다구요? 넵 알겠습니다(수그리수그리) 성대 스즈를...스즈 하나 믿고 플레이해보겠습니다~! 아니 히타기 넘 찌증나서 목소리 꺼버렸는데 타이틀에선 안 꺼지네 ㅋ큐ㅠㅠㅠ다시 켜야지...그럼 의미x 여기....히타기엔딩ㅇㅣ 또 있네(눈질끈!) 암튼 들어가보겠습니다. 어...범인은 시즈루?막 찍어 봄 이런 거에 약함. 「······全くもう! 真面目に聞き返した 私が馬鹿だった!」 산뜻하게 시작하는 츠구미의 대사~ 이번에도 한가닥 했으면 좋겠다네요. 일본은 왜 동반자살을 心中하고 하는 걸까 사실 많이 나오는 단어도 아닌데 4월거짓말에서 너무 강하게 기억에 남아버림. 아 진ㅋ자 사사고에 개때려주고싶다; 아 사사고이네...?(4번째 공략캐에서 드디어 알아차린)

 

 

어.............진심 진짜 너무 내 마음이라 캡처까지 해버림 정석으론 아래 답인데 세이브하고 첫번째 선택지 해볼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봤는데 천칭나옴ㅠ 다행스럽게도 첫번째는 천칭 안 나오고 맞는 선택지인 두번째 선택지에서 천칭 나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도 나하티갈...히스이가 또 불쌍해지는 순간. 여태 혼자만 같이 못 갔어 흑흑. 얘 기모노 말고 정장 넘 잘 어울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엔 놀려먹을 수 있겠지 힘내라 츠구미ㅇㅅㅇ)9 탈주각이 섰다ㅡㅡㅋㅋㅋㅋㅋㅋ아 정말...정말 시르다 어이없어 너무너무 싫은 시추나옴ㅋㅋㅋㅋㅋㅋ어느 정도 감정 확인하고 덮치는 느낌으로 나오는 건(남자의 방에 단 둘이...있는 건 날 꼬시는 거지?)같은 건 좋아하는데 둘이 암 것도 없는 주제에 갑자기 남자랑 남자방에 단 둘이 있는 너가 나빠<-저시벌롬이!!!!!!!!!!(개분노) 츠구미야 너가 왜 사과하냐 아 탈주각 머리 지끈! 츠구미야 다음에는 뺨이 아니라 정강이를 차부려. 아키라;; 너 안의 시즈루 이미지 진짜 심각하구나 나보다 더한 듯. 모야모야요????모.야.모.야?????(어이없음) 아 미친 욕나오게 하지마 선택지 장난하냐? 음~진부--~. 중도배드 라일락 그 살인마새끼한테 죽음. 저...중도 배드 타도 루이 공략할 수 있을까요 똑똑.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되넿ㅎㅎㅎ 좀 정신...차린 듯...? 하기 싫어서 지금 오토 돌려놓고 목소리만 듣는 중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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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일자 : 2016年 9月 9日 23:00

Collar×Malice ◆Chapter:10

 

Collar×Malice ◆Chapter:10

皆様こんにちは。【Collar×Malice(カラー×マリス)】担当、プロデューサーの島です。先週はお休みしてしまい、すみませんでした......!気付けば身体にガタがきていたらしくボロボロで......

blog.otomate.jp

皆様こんにちは。
【Collar×Malice(カラー×マリス)】担当、
プロデューサーの島です。

先週はお休みしてしまい、すみませんでした......!
気付けば身体にガタがきていたらしくボロボロで......
ここ1年、無茶が続いていたので気をつけようと思います(´・ω・)

カラマリ発売から3週間が経ちました!
フルコンプしてくださった方も増えたかな~ということで
突っ込んだお話をしていき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
島はヨボヨボしてますがカラマリはまだまだ盛り上がりますよー!

そして!
昨日は【悠久のティアブレイド -Lost Chronicle-】
の発売日でしたね!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個人的にもずーっと楽しみにしていたタイトルです。
同じ社内で開発しているといっても、ラインが違うと
意外と詳細を知らないままなことが多いのですが......。
ネタバレを耳に入れないように頑張りました(笑)
早くプレイしたいなあ......(´▽`)ロボかっこいいなあ......。

では、今週もカラマリブログいってみましょー。


여러분 안녕하세요.
【Collar×Malice(카라×마리스】담당,
프로듀서 시마입니다.

저번 주는 쉬어버려서, 죄송합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몸에 덜컹거림이 오고 있는 듯 너덜너덜해서......
요 1년간, 계속 무리했으므로 조심하려고 합니다(´·ω·)

카라마리 출시 3주 지났습니다!
풀 컴플리트 해주신 분도 늘었을까 해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마는 비실 비실이지만 카라마리는 아직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유구한 티어브레이드-Lost Chronicle-
의 발매일이었군요! 축하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계-속 기대한 타이틀입니다.
같은 사내에서 개발하고 있다고 해도 라인이 다르면
의외로 상세한 것은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만......
스포일러를 귀에 넣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웃음)
빨리 플레이하고 싶다....(´▽`) 로보 멋있네....

그럼, 이번 주도 카라마리 블로그를 가봅시다.

公式サイト          

『限定版小冊子に関するお詫び』が掲載されております。
詳細は公式サイトをご確認頂ければと思いますが、
小冊子掲載の『柳愛時』の誕生日、血液型に誤表記がありました。

愛時の誕生日は『9月5日』、血液型は『A』が正しいものとなります。

不備がありましたこと、また、告知が遅くなりましたこと重ねてお詫び申し上げます。

また、公式サイトでは9/16(金)でサンプルボイスの公開が終了となります。
未プレイでボイスを聞いておきたい!という方など、ぜひチェックしてみてくださいね。

 


『한정판 소책자에 관한 사과』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를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만,
소책자에 게재된 「야나기 아이지」의 생일, 혈액형에 오표기가 있었습니다.

아이지의 생일은 「9월 5일」, 혈액형은 「A」가 맞습니다.

준비가 충분치 않았다는 점, 또 공지가 늦어진 점 거듭 사과 말씀드립니다.

또, 공식 사이트에서는 9/16(금)에 샘플 보이스의 공개가 종료됩니다.
플레이 하지 않은 상태로 보이스를 들어 두고 싶다!는 분 등 꼭 체크해 보세요.

 

▼公式ツイッター        

公式ツイッターも稼働しております。(画像をクリック!)
よろしければフォロー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オトメイトカフェ&カラオケパセラとのコラボ決定! 

オトメイトカフェとカラオケパセラで、
カラマリのコラボのメニューが楽しめちゃいます!

第1弾:9月16日(金)~10月16日(日)
第2弾:10月17日(月)~11月20日(日)

二ヶ月連続、 メニュー切り替えで開催とのこと。
気付けばもう来週に迫ってますね......!
メニューや特典などの公開は近々だそうなので、
もうしばらくお待ちくださいませ。

詳細は公式HP:http://www.paselabo.tv/collabotown/otomate/
または公式ツイッター:@otomatecafe をご確認くださいね。


오토메이트 카페와 가라오케 파셀라에서
카라마리의 콜라보 메뉴를 즐길 수 있어요!

제1탄 : 9월 16일(금) ~ 10월 16일(일)
제2탄 : 10월 17일(월) ~ 11월 20일(일)

2개월 연속, 메뉴 전환으로 개최라는 것.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다음 주로 다가왔네요......!
메뉴나 특전 등의 공개는 곧이라고 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オトメイトストアにて、新作グッズ発売! 

オトメイトストアにて、
本日(9/9)から"秋の新学期フェア"が開催されています。

カラマリの缶バッチコレクションや、
「オトメイトパーティー2016」B's-LOG SHOPグッズの
期間限定販売などもあります。ぜひチェックしてみてください。


오토메이트 스토어에서
오늘(9/9)부터 "가을 신학기 페어"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카라마리 캔 배지 컬렉션이나
'오토메이트 파티 2016' B's-LOG SHOP 굿즈
기간 한정 판매 등도 있습니다. 꼭 체크해 보세요.

 

詳細はこちら↓
http://www.otomate.jp/otomate_store/

 

▼各雑誌で情報掲載中!     

・B's-LOG

9/20発売号では、攻略記事が掲載されます。
オススメ選択肢等が一挙公開されますので、
攻略に行き詰っている方は要チェックです!


· B's-LOG

9/20 발매호에서는 공략 기사가 게재됩니다.
추천 선택지 등이 한꺼번에 공개되므로,
공략이 어려운 분은 꼭 체크해주세요!

 

▼オトメイト夏の市2016!   

花邑まい、夏目ウタの描きおろしグッズをはじめ
カラマリのグッズが多数ラインナップ!

名古屋、京都での開催期間がもうすぐ終了となりますので
お立ち寄りの際はぜひお見逃しなく。


하나무라 마이, 나츠메 우타의 카키오로시 굿즈를 비롯해
카라마리 굿즈가 다수 라인업!

나고야, 교토에서의 개최기간이 곧 종료되오니
들르실 때는 꼭 놓치지 마세요.

 

▼主題歌CD        

主題歌をご担当頂いた「Plastic Tree」様のCDが発売中!

OP曲『サイレントノイズ』、ED曲『静かの海』、『シンクロ』が
収録される他、花邑まい描きおろしジャケットイラストと、
メンバーイラストトレカ封入の『Collar×Malice盤』も!
http://www.jrock.jp/plastictree/

 

 

▼サウンドトラック      

ティーム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様より
カラマリのサントラが9/21に発売!

http://www.team-e.co.jp/products/kdsd-00934.html

MANYO氏の手掛ける全BGMが収録されます。

 

さて!
発売から3週間経ちましたので、
今まで避けてきたネタにも触れていきましょう。

まずは......これ!

 

▼犯人の名前入力システム    

愛時ルートで出てくる特殊システムです。
つまり犯人の名前を入力するアレです。

これ、不正解分岐も意外と種類があります。
キャラごと共通しているものもありますが、
重要キャラは固有の反応が見れます。(短いですが)

たとえば......(ネタバレ反転)

ササヅカ タケル と入力すると

「......俺の知らないところで苛められたのか?
きつく叱っておくが」

なんて反応が見れたり。

ちなみに......ひとつだけおふざけを入れています。
このゲームのね、ブランド名をね、入れると......。

すみませんでした。(とりあえず謝っておく)

区切る場所が特殊なので、
気付いた方はかなり少ないかもしれませんね。

 

▼戦闘力ランキング      

他タイトルでもやるこれ、ずっと語りたかったんですが、
ひとつだけ大きなネタバレになっちゃうので控えてました。

とりあえず攻略対象のみです。
サブキャラも含めるとすごい量になるので。
需要あったら次回やります(笑)

では反転で!(未プレイの方は反転しないでね!)

契≧白石>>(プロの壁)>>愛時>峰雄>>(常人の壁)>>尊

※白石はブランクが長いので、さすがに現職の契には負けます。
 ただ直近で実地経験が少ないだけで鍛えてはいますよ~。
 (脱ぐとすごいんです ボソッ)

▼アドニスのコードネームについて   

本作は初期から膨大な設定が存在してまして、
しかしある程度のボリュームに落とし込むために
削ったり増やしたり削ったり......を繰り返しました。

その中で、ギリギリまで残っていたけどやむなく
削ったのが『アドニスのキャラたちのコードネーム』。
それぞれに本名ではないコードネームがあったのです。

ということで、さっそくネタバレ反転です!
全員クリアしてない人は見ないでくださいね......!

<反転ここから>

零 → これはそのままですが。
一之瀬(いちのせ) → ツートップのひとり
二郎(じろう) →契ルートで出てくる彼
三(さん) →白石ルートで出てくる女の子
四(しい) →白石ルートで出てくる男の子
章五(しょうご) →これは本編に残ってますね。
六華(りっか) →契ルートで出てくる彼女
七里(しちり) →尊ルートで重要人物になる彼
八尋(やひろ) →峰雄ルートで出てくる彼女
九十九(つくも) →峰雄ルートで出てくる彼

<反転ここまで>

......一応、本名載せるのは避けました。
プレイした方にはわかって頂けるかと......。

開発中盤くらいまでは、スタッフ間でも上記の名前で呼ばれてました。
今でも時々、資料ではこっちの名前で記されてあったり......。
数字の意味とキャラの特性とか紐づけて考えてたりもしたのですが
残念ながらお蔵入りになってしまった設定でした。


今回の開発ネタはこんなところで!

 


자!

 

발매된 지 3주 됐으니까
지금까지 피해왔던 소재들도 만나보겠습니다.

우선은...... 이것!

 

범인의 이름 입력 시스템    

아이지 루트에 나오는 특수 시스템입니다.
즉 범인의 이름을 입력하는 그것입니다.

이것, 부정해 분기도 의외로 종류가 있습니다.
캐릭터마다 공통되는 것도 있지만,
중요 캐릭터는 고유의 반응을 볼 수 있습니다.(짧지만)

예를 들어......(스포 반전)

사사즈카 타케루라고 입력하면

"... 내가 모르는 곳에서 괴롭힘 당한 건가?
엄하게 꾸짖어 줘야 하나.

따위의 반응이 보인다든지.

덧붙여서...... 딱 하나 장난을 쳐놓았는데요.
이 게임의, 브랜드명을요, 넣으면....

죄송합니다. (일단 사과드립니다.)

구분하는 곳이 특수하기 때문에
눈치 채신 분은 꽤 적을지도 모르겠네요.

 

전투력 순위      

다른 타이틀로도 하는 이거, 계속 얘기하고 싶었는데
딱 한 가지 큰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자제했습니다

일단 공략 대상만이에요.
서브 캐릭터까지 포함하면 엄청난 양이되기 때문에.
수요가 있으면 다음에 할게요(웃음)

그럼 반전으로! (아직 플레이하지 않은 분은 반전하지 말아 줘!)

케이≧시라이시>(프로의 벽)>>아이지>미네오>>(상인의 벽)>>타케루

※시라이시는 공백기가 길기 때문에 역시 현직 케이에게는 패합니다.
 단지 최근에서 현장 경험이 적은 것 뿐이고 단련하고 있습니다.
 (벗으면 대단해요)

 

아도니스의 코드네임에 대해   

이 작품은 초기부터 방대한 설정이 존재하여,
그러나 어느 정도의 볼륨을 낮추기 위해
줄이거나 늘리거나......를 반복했습니다.

그 가운데 아슬아슬하게 남아 있었지만 어쩔 수 없이
줄인 게 『아도니스 캐릭터들의 코드네임』
각각 본명이 아닌 코드네임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스포 반전입니다!
전원 클리어하지 않은 사람은 보지 말아 주세요......!

<반전 여기서>

零(레이) → 이것은 그대로입니다만.
一之瀬(이치노세) → 투 톱의 한 사람
二郎(지로) → 케이 루트에 나오는 그 사람
三(상) → 시라이시 루트에 나오는 여자아이
四(시) → 시라이시 루트로 나오는 남자아이
章五(쇼고) → 이것은 본편에 남아있네요.
六華(릿카) →  케이 루트에 나오는 그녀
七里(시치리) 타케루 루트에 중요 인물이 되는 그
八尋(야히로) → 미네오 루트에 나오는 그녀
九十九(츠쿠모) → 미네오 루트에 나오는 그 사람

<반전 여기까지>

....일단, 본명 올리는 것은 피했습니다.
플레이한 분은 알아주시겠죠...

개발 중반 정도까지는, 스태프들에게도 위의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지금도 가끔 자료에는 이쪽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기도 하고...
숫자의 의미와 캐릭터의 특성이라던지 연관 지어 생각하기도 했는데
유감스럽게도 사용되지 않고 버려져버린 설정입니다.


이번 개발 소재는 여기까지!

 

今回のピックアップは......もちろん、アレです。

先日の9月5日は......

9月5日といえば......!

柳愛時の誕生日です!!!!
*:.☆゚+. .☆ ハッピーバースデーー!!☆゚+.☆ ゚*:.

冒頭でも触れましたが、限定版小冊子の誤表記について
本当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でした......。
なにより愛時に申し訳なくて......ごめんね愛時......。
遅れてしまいましたが、心をこめてお祝いします(´;ω;`)

せっかくなので、小話とあわせてどうぞ~。

※注意※
・この小話はエンディング後設定になります。
 全力でネタバレのため、未プレイの方はご注意ください。
・主人公の名前はデフォルト設定とさせて頂いております。


이번 픽업은......물론 그것입니다.

지난 9월 5일은......

9월 5일이라면......!

야나기 아이지의 생일이에요!!!!
*. ☆  .+. ☆ 해피 버스데이!!☆+.☆ *:

서두에서도 언급했지만 한정판 소책자의 오표기에 대해
정말로 죄송합니다....
무엇보다 아이지한테 미안해서...... 미안해 아이지......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ω;`)

모처럼이니까, 짤막한 에피소드와 함께 해 주세요~

 

※주의※ 
・이 에피소드는 엔딩 후 설정입니다. 
 완전한 스포이기에 미플레이 분은 주의해주세요. 
・주인공의 이름은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9月5日 探偵事務所内

榎本峰雄
「だからな~? 聞いてっか星野?
 柳先輩はな~すっげえカッコイイ人らんらから......」

星野市香
「え、榎本さん、お酒こぼれてますよ。
 あと柳さんがカッコイイことはちゃんと知ってます!」

笹塚尊
「さっきから何度同じ話してんだよ。
 バカ猫、お前もまともに付き合うな」

岡崎契
「峰雄君、すっかり出来上がっちゃったね。
 柳さんを祝うぞーって張り切ってたのに。
 この調子じゃ潰れちゃいそうだなあ」

榎本峰雄
「いいや! 俺はまだじぇんじぇん酔ってない! いいかー星野。
 柳先輩を幸せにすんのは、お前の使命だからな!?」

星野市香
「はい、わかってます。
 これまで以上に幸せになってもらいますから。
 でも......みなさんにこんな風に祝われて、
 今もすごく幸せだと思いますよ」

笹塚尊
「っつーか柳さん遅いな。
 あの人、煙草控えてるんじゃねえの。
 嫁が怒るからって嬉しそうに話してたぞ」

星野市香
「嫁、って......。
 今日は本数制限のない日なんです。
 せっかくの誕生日ですし......」

笹塚尊
「やっぱ嫁じゃねえか。
 近いうちに禁煙成功しそうだな」

星野市香
「でも......その、煙草を吸ってる柳さんも、
 私は好きなので。健康のためにちょっとずつ
 減らせればいいなって思うくらいで」

笹塚尊
「......ナチュラルにノロケんな、バカ猫」

岡崎契
「いいなあ、柳さん。
 オレも市香ちゃんにお世話してもらいたい」

榎本峰雄
「岡崎ィ! 星野に手を出すのは許さんぞ!
 柳先輩に代わって成敗してくれる!!」

柳愛時
「榎本に代わってもらう必要はないぞ。
 岡崎、本気なら相手になるが」

星野市香
「あ、おかえりなさい」

岡崎契
「ふふ、いやだなあ。
 柳さんに殴られるのは嫌だし、
 手を出すならもっとコッソリやるよ」

柳愛時
「......市香。こいつと2人きりになるなよ」

星野市香
「はは......。気をつけます......」

岡崎契
「というか、結構いい時間だよね。
 2人の時間を邪魔するのもよくないし、
 オレはそろそろ帰ろうかな」

笹塚尊
「じゃ、解散だな。柳さん、お疲れ」

岡崎契
「おめでとう、じゃないところが尊君らしいなあ。
 柳さん、あとは市香ちゃんとごゆっくり。
 峰雄君のことは任せてね」

榎本峰雄
「柳先輩!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幸せに!
 うえーっと、あとそれから――」

岡崎契
「ほらほら行くよ、峰雄君。
 吉成君も誘って飲み直そうか」

◆ ◆ ◆

柳愛時
「ふう......相変わらずの騒がしさだったな」

星野市香
「ふふ、ですね。
 でも久々に皆さんで集まれて嬉しかったです。
 ......来年もその先も、こうやってお祝いしましょう。
 きっといつか、白石さんも来てくれます」

柳愛時
「あいつは俺の誕生日なんか覚えてないだろ。
 ......誕生日を祝うって感覚も知らなそうだ。
 だが......そうだな。いつもの騒がしさも、
 あいつの憎たらしさがないとしっくりこない」

星野市香
「......じゃあ、片づけやりますね。
 ゆっくりしててください」

柳愛時
「市香。......今日は泊まれるんだろう」

星野市香
「え? あ......はい。そのつもりで......」

柳愛時
「なら、後で一緒に片づけたほうが早い。
 お前は、ここ。ほら、来い」

星野市香
「でも、今日は柳さんが主役なんですから......」

柳愛時
「その主役だからだ。
 誕生日くらい、甘えてくれてもいいと思うぞ」

星野市香
「......いつも甘えてしまってる気がします」

柳愛時
「プレゼントもパーティーも嬉しいが、
 お前が甘えてくれるのが、いちばん嬉しい」

星野市香
「......じゃ、じゃあ......甘えます!」

柳愛時
「はは、食いつきがいいな。
 ......で、何してほしい?」

星野市香
「い、いきなり言われると......その......。
 あ! ひとつやりたいことがありました」

柳愛時
「なんだ?」

星野市香
「ケーキ、まだ残ってますし......。
 はい、柳さん。口開けてください」

柳愛時
「............ちょっと待て。それはいわゆる」

星野市香
「一度、やってみたかったんです。
 ダメですか......?」

柳愛時
「ダメじゃないが。
 その、いい歳して恥ずかしいというか」

星野市香
「甘えろって言ってくれたのは柳さんですよ」

柳愛時
「......はあ、わかった」

星野市香
「ふふ。はい、あーん」

柳愛時
「......ん。美味い」

星野市香
「......柳さん、照れてます?」

柳愛時
「だから、恥ずかしいって言っただろう。
 まったく......じゃ、次は俺が甘えるからな」

星野市香
「はい、たくさん甘えてください」

柳愛時
「......自分の言葉には責任を持つように」

星野市香
「大丈夫です。
 どんなことでも、柳さんとなら嬉しいですから」

柳愛時
「はあ......最近思うが、お前は性質が悪い」

星野市香
「え、それはどういう......最近、浮かれすぎてますか?」

柳愛時
「いや......もうだいぶ前から、とっくに参ってる。
 ......今も。お前に誕生日を祝ってもらえて、
 穏やかな時間を過ごせて......幸せで怖いくらいだな」

星野市香
「何言ってるんですか。
 これから、もっともっと幸せになるんですよ」

柳愛時
「ああ。......市香。隣に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

星野市香
「それは私の台詞です。
 ......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愛時さん」


9월 5일 탐정사무소 안

에노모토 미네오
「그러니까~? 듣고 있어 호시노?"
 야나기 선배는 말이야~ 완-전 멋있는 사람이라......」

호시노 이치카
「앗, 에노모토 씨, 술 쏟아졌어요.
 그리고 야나기 씨가 멋있는 건 잘 알고 있어요!」

사사즈카 타케루
「아까부터 몇 번이나 같은 이야기 했어.
 바보 고양이, 너도 진지하게 상대하지 마」

오카자키 케이
「미네오 군, 완전히 술에 취해버렸네.
 야나기 씨를 축하한다고 기운 넘쳤었는데.
 이러다간 망할 것 같네」

에노모토 미네오
「아니! 난 아직 전혀 술에 취하지 않았어! 호시노 알겠어?
 야나기 선배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너의 사명이니까!?」

호시노 이치카
「네, 알고 있어요.
 지금 이상으로 행복해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여러분에게 이런 축하를 받고,
 지금도 무척 행복할 거예요」

사사즈카 타케루
「그나저나 야나기 씨 늦네.
 그 사람 담배 삼가고 있잖아.
 부인이 화를 낸다고 흐뭇하게 얘기하더라」

호시노 이치카
「부인이라니......
 오늘은 담배 개수 제한이 없는 날이에요.
 모처럼 생일이기도 하고......」

사사즈카 타케루
「역시 부인이잖아.
 조만간 금연 성공하겠네」

호시노 이치카
「그렇지만...... 그, 담배를 피우고 있는 야나기 씨도,
 저는 좋아서요. 건강을 위해서 조금씩
 줄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정도일까요」

사사즈카 타케루
「... 자연스럽게 염장질이냐, 바보 고양이」

오카자키 케이
「좋겠다, 야나기 씨.
 나도 이치카에게 신세 지고 싶어」

에노모토 미네오
「오카자키! 호시노에 손대는 건 용서하지 않아!
 아이지 선배를 대신해 벌해 주겠다!!」

야나기 아이지
「에노모토가 대신할 필요도 없어.
 오카자키, 진심이라면 상대가 되어주겠다만」

호시노 이치카
「아, 어서 오세요」

오카자키 케이
「후후, 싫은 걸.
 아이지 씨에게 맞는 건 싫고,
 손댈 거면 좀 더 몰래해야지」

야나기 아이지
「...... 이치카. 이 녀석 하고 단둘이 있지 마」

호시노 이치카
「하하.... 조심할게요....」

오카자키 케이
「라고 할까, 꽤나 좋은 시간이네.
 둘 만의 시간을 방해하는 것도 좋지 않고,
 난 이만 가볼까나」

사사즈카 타케루
「그럼, 해산이네. 야나키 씨 수고」

오카자키 케이
「축하해-가 아닌 게 타케루 군 답네.
 야나기 씨, 이후는 이치카랑 푹 쉬기를.
 미네오 군은 제게 맡겨주세요」

에노모토 미네오
「야나기 선배!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어~ 그리고 또..」

오카자키 케이
「자, 자, 가자, 미네오 군.
 요시나리 군도 꼬셔서 더 마실까?」

◆ ◆ ◆

야나기 아이지
「후우...... 여전히 소란스럽네」

호시노 이치카
「후후, 그렇죠.
 그래도 오랜만에 다 같이 모여서 기뻤어요.
 ...... 내년도 그 후도, 이렇게 축하해요.
 언젠가 시라이시 씨도 꼭 와주실 거예요」

야나기 아이지
「그 녀석은 내 생일 같은 건 기억하지 않을 거야.
 ...... 생일을 축하한다는 감각도 모를 것 같군.
 하지만...... 그렇지. 언제나의 소란스러움도
 그 녀석의 밉살스러움이 없으면 어딘지 부족하고」

호시노 이치카
「...... 그럼, 정리할게요.
 편안히 계세요」

야나기 아이지
「이치카....... 오늘은 머무는 거지?」

호시노 이치카
「네? 아...... 네. 그럴 생각으로......」

야나기 아이지
「그렇다면 나중에 같이 치우는 게 빨라.
 넌 여기. 자, 와 봐」

호시노 이치카
「하지만 오늘은 아이지 씨가 주역이니까....」

야나기 아이지
「그 주역이기 때문이야.
 생일쯤은 어리광받아도 된다고 생각해」

호시노 이치카
「... 언제나 어리광 부리는 것 같아요」

야나기 아이지
「선물도 파티도 기쁘지만,
 네가 어리광 부리는 게 가장 기뻐」

호시노 이치카
「...... 그럼, 그럼...... 어리광 부립니다!」

야나기 아이지
「하하, 반응이 좋네.
 ...... 그래서, 뭘 해줄까?」

호시노 이치카
「어, 갑자기 물으셔도...... 그......
 아! 한 가지 하고 싶은 게 있어요」

야나기 아이지
「뭔데?」

호시노 이치카
「케이크, 아직 남아 있기도 하고.....
 자, 야나기 씨. 입을 열어주세요」

야나기 아이지
「........ 잠깐만 기다려. 그건 이른바」

호시노 이치카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안 될까요......?」

야나기 아이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그, 나잇살이나 먹어서 부끄럽다고나 할까

호시노 이치카
「어리광 부리라고 한 건 야나기 씨예요"

야나기 아이지
「...... 하아, 알았어」

호시노 이치카
「후후. 그럼, 아앙-」

야나기 아이지
「...... 음. 맛있네」

호시노 이치카
「...... 야나기 씨 쑥스러워요?」

야나기 아이지
「그래서 부끄럽다고 했잖아.
 정말이지...... 그럼 다음엔 내가 어리광 부릴게」

호시노 이치카
「네, 어리광 많이 부려주세요」

야나기 아이지
「...... 자신의 말에는 책임을 지도록」

호시노 이치카
「괜찮아요.
 무슨 일이든 야나기 씨랑 하면 좋으니까요」

야나기 아이지
「하아...... 요즘 생각하는데 넌 성질이 나빠」

호시노 이치카
「어, 그건 무슨...... 요즘 저 지나치게 들떠있나요?」

야나기 아이지
「아니...... 꽤나 전부터, 벌써 두 손 두 발 다 들었어.
 ...... 지금도. 너에게 생일을 축하받을 수 있어서,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하고 무서울 정도야」

호시노 이치카
「무슨 소리예요.
 앞으로 더 행복해질 거예요」

야나기 아이지
「그래...... 이치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호시노 이치카
「그건 제 대사예요.
 ...... 생일 축하해요, 아이지 씨」

ということで、愛時の誕生日祝いでした! おめでとう!
花邑さんに描きおろしイラストももらったよー!!

しかし......この2人はエンディング後設定だと
なかなか抑えが利かないというか......
際限なくなるのでさじ加減が難しいですね......(笑)


이상으로 아이지의 생일 축하였습니다! 축하해!
하나무라 씨에게 카키오로시 일러스트도 받았어요-!!

그나저나...... 이 두 사람은 엔딩 후 설정이라
여간해서는 막을 수 없다고 해야 할까......
제한이 없어져 조절이 어렵네요....(웃음)

ご感想メー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どれも愛のたくさん詰まったメールで、
目頭を抑えながら読ませて頂いてます。

今回は頂いたたくさんのメールの中から、
反響の大きかったポイントや、
単純に島がいじりたいものをピックアップしていきますね。

これもネタバレが混じってます......。
致命的なものは反転しますが、ご注意くださいね。

 

◆愛時ルートの解放演出をもう一度見たい!

 

ガラスが割れるところは一度きりなのですが、
そのあとの「愛時の悪夢」に関しては、
クリア後にチャプターの「柳愛時」→「Chapter00」から
見返すことができます。

解放演出はとにかくスタイリッシュにかっこよくしたい!と
頭を悩ませたものなので、気に入ってもらえて嬉しいです。
吉田Dをはじめ演出陣に頑張ってもらいました!

 

◆エンディングへの曲の入り方に鳥肌......!

 

こちらも気合を入れた箇所なので、
反響が大きくてすごく嬉しかった......!

ムービーに入る前から曲を流すというのは
他タイトルでもやった演出なのですが
カラマリは特にドラマ感を重視したので
ピッタリはまったかなと思います。

曲が流れる箇所は自分ですべて指定したのですが、
何度も実機で確認して、入りの音量も調節して......と
ものすごくこだわりました。

手前味噌ですが、ぜひ堪能して頂きたい部分です。
特に愛時のエンディングは【大団円】をテーマにしていたので
実際の曲と【シンクロ】したシーン演出がお気に入りです。

 

黒幕を攻略したかった!

 

あ、これネタバレだ。全部反転しますね......。

<反転ここから>

前回、語るのが難しいと言ったあの方ですが......。
メールで本当に多くの方からそのお言葉を頂きました。
あまりの多さに、「ま、マジで!?」と驚きました(笑)

なぜならあの方に関しては「感情不明」をテーマに
本編中で深く描きすぎないようにしていたからです。
どれが真実?どれが虚構?
ユーザーさんの受け取り方によって中身の変わる、
「名前のない」キャラとして描きたかったというのがあります。
なので表の顔が真実なのか嘘なのかも描写していません。

もちろん実際はひとりの人間として性格・心情・過去など
全キャラ中いちばん量の多い設定資料が存在しますが
これも語ってしまうのは野暮だなあ......と思います。
ただ、機会があったらこのキャラの別角度からの物語は作りたいですね。

<反転ここまで>

ちなみにスタッフ間ではあの方のことを「教祖様」と呼んでました。
シナリオ作りながら「教祖様、いい加減にしてください」
「教祖様、感情出しすぎです」「教祖様、油断しないでください」
とか、なんでか敬語交じりになってました(笑)

 

◆岡崎契を殴り隊

 

ですよねーーーー!!!

 

とりあえずビンタしていいです。
ものすごく防御力あるので、殴っても堪えませんけど。

発売前はグッと我慢して隠してましたが、
島も制作中は「こいつ本当にもう......このやろう(笑)」
という気持ちで作ってました。あ、愛ゆえですよ。

一応、キャッチコピーである「SP×純真」
「じゅん......しん???」とスタッフに言われたりもしましたが
奴は純真ですよ。ある意味。うん、嘘は言ってないよ!!

ちなみに島のお気に入りは「峰雄の実況シーン」です。

 

◆笹塚さんの犬になりたいです!!

 

ど......どえむ宣言......!

 

これも、ものすごく多かったです。ポチ志望のお嬢様方。
でも尊なら仕方ないですね......おっとこまえですからね......。

制作中も、尊のことは「主人公の恋人」というより「旦那」の
気分で見ていました(笑)最初の入りは冷たいですけど、
絆が深まってからの彼の安定感はピカイチですね。

ちなみにスタッフイチオシのシーンは
「主人公に言われてネギを買ってくる尊」だそうです。
そこなの!? って思ったけど確かにあそこは微笑ましい(笑)
島は某メール選択肢のところで、電話かけてくる尊が好きです。

あと愛時ルートでの、某シーンで指示を飛ばすところとか
「なんとかしてやる」のところも「男前!!」と言いたくなる。

 

◆峰雄はバカキャラかと思ったら天使だった。

 


おばかも通り越すと羽根が生えるのかもしれません。

 

カラマリは「頭がいい」設定のキャラが多く、
それって作るほうも本当に苦労するんですけど、
峰雄の癒しっぷりはハンパなかったです......。

味噌汁コンビの会話も、柳先輩を慕う姿も、
契にいじられたり白石にいじられたり、
なんというか本当にムードメーカとして
作り上げられたなあと感慨深くなりました。

いつもいじられ役ですけど、
峰雄がいないと本当に寂しいですからね。
愛時と尊は多くを語らないし、
白石と契も人のネタに乗っかるほうなので
峰雄の存在はスタッフにとっても癒しなのです......。
ありがとう峰雄、幸せになれよ!!

ちなみに島のお気に入りシーンは「考えるな、感じろ!」です(笑)
あーでも、名前呼び云々ところも......
いやどのキャラのどのシーンも思い入れあるんですけどね。

 

◆かげゆき......ウッ(´;ω;`)

ですよね......!!!!

 

発売前に「かげゆき、って呼んだら変な顔された」と
小ネタを書いた気がしますが、白石ルートのシナリオ
制作中では、もうずっと「かげゆき......ぶわ......」
となっていました。

ちなみにスタッフとよく話していた彼のルートテーマは
「ちいさな恋のものがたり」でした。

エンディングに驚いた方も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が、
これも深く語ると野暮ですね......。
深く愛してくださって嬉しいです。

ちなみに島のお気に入りシーンは「たまごやき」です。


감상 메일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이 가득 담긴 메일이라
눈시울을 누르면서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받은 많은 메일 중에서,
반응이 컸던 포인트나
단순히 시마가 다루고 싶은 것을 픽업해 갈게요.

이것도 스포일러가 섞여 있어요...
치명적인 것은 반전되지만 주의해주세요.

 

◆아이지 루트 해방 연출을 다시 한번 보고 싶어!

 

유리가 깨지는 건 단 한 번뿐인데요.
그 후의 「아이지의 악몽」
클리어 후에 챕터 「야나기 아이지」 → 「Chapter00」부터
다시 볼 수 있어요.

해방 연출은 어쨌든 스타일리시하고 멋있게 하고 싶다!라고
머리를 열심히 혹사시켰기 때문에, 마음에 드셨다면 기쁩니다.
요시다 D를 비롯한 연출진이 열심히 했습니다.

 

◆엔딩 곡의 들어간 방식에 소름...!

 

이쪽도 신경을 많이 쓴 곳이라
반향이 커서 굉장히 기뻤어요...!

무비에 들어가기 전부터 곡을 튼다는 것은
다른 타이틀로도 한 연출인데
카라마리는 특히 드라마 감을 중시했기 때문에
딱 들어맞았나 봅니다.

곡이 나오는 곳은 제가 다 지정을 했는데,
몇 번이나 실제로 확인하고, 들어가는 음량도 조절하고...... 하며
굉장히 고집을 부렸어요.

자화자찬입니다만, 꼭 즐겨 주셨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아이지 엔딩은 [대단원]을 테마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실제의 곡과【싱크로】한 씬 연출이 마음에 듭니다.

 

흑막을 공략하고 싶었어!

 

아 이거 스포일러다. 전부 반전하겠습니다....

<반전 여기서>

저번에 말하기 어렵다고 했던 그분입니다만....
메일로 정말 많은 분께서 그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너무나도 많아서, 「뭐, 정말로!?」라고 놀랐습니다 (웃음)

왜냐하면 그분에 관해서는 '감정 불명'을 주제로
본편에서 너무 깊게 그리지 않으려고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게 진실? 어떤 게 거짓?
유저의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알맹이가 달라지는
'이름 없는' 캐릭터로 그리고 싶었다네요.
그래서 표면의 얼굴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도 묘사하지 않았어요.

물론 실제로는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성격·심정·과거 등
전체 캐릭터 중에서 가장 양이 많은 설정 자료가 존재하는데
이것도 말해 버리는 것은 멋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회가 된다면 이 캐릭터 다른 각도에서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반전 여기까지>

참고로 스태프 사이에서는 그분을 「교주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시나리오 만들면서 교주님, 적당히 하세요」 
교주님, 너무 감정적이세요」 교주님, 방심하지 마세요」 
라던가, 왠지 경어가 섞여있었네요(웃음)

 

◆오카자키 케이 때려버리고 싶은 모임

 

그렇죠 ----!!!

일단 따귀를 때리셔도 됩니다.
굉장히 방어력이 있기 때문에 때려도 분이 풀리지 않겠지만.

발매 전에는 꾹 참고 숨겼지만,
시마도 제작 중은 「이 녀석 정말... 이 녀석(웃음)」
라는 마음으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아, 사랑하기 때문이에요. 

일단 캐치 카피 프레이즈인 SP×순진
「순...... 진???」이라고 스태프에게 말하기도 했지만,
녀석은 순진해요. 어떤 의미에서는. 응 거짓말은 아니니까!!

덧붙여서 시마가 마음에 들어하는 건 「미네오의 실황 씬」입니다.

 

◆사사즈카 씨의 개가 되고 싶어요!!

도...... 도 M 선언......!

이것도 엄청 많았어요. 포치 지망하는 아가씨
하지만 타케루라면 어쩔 수 없죠.................................................................................

제작 중에도 타케루는 주인공의 연인」이라기보다는 남편
기분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웃음) 처음에는 차갑지만,
친분이 깊어진 뒤부터 그의 안정감은 제일이네요.

참고로 스태프 내에서 최고라고 꼽히는 장면은
「주인공이 부탁해서 파를 사 오는 타케루」라고 하네요.
그 장면이라고!?라고 생각했지만 확실히 거기는 흐뭇(웃음)
시마는 모 메일 선택지 부분에서 전화를 거는 타케루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이지 루트에서 어떤 장면에서 지시를 날리는 곳이라던가
「어떻게든 하겠다」라는 부분도 「상남자!!」라고 말하고 싶어 져요.

 

◆미네오는 바보 캐릭터인가 했는데 천사였다.

 

엄청난 바보도 지나치면 날개가 자랄지도 모릅니다.

카라마리는 「머리가 좋다」 설정 캐릭터가 많아서
만드는 쪽에서도 정말 고생했는데
미네오의 힐링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된장국 콤비의 대화도, 야나기 선배를 그리워하는 모습도,
케이에게 괴롭힘 당하거나 시라이시에게 괴롭힘 당하거나
뭐랄까 정말 분위기 메이커로서
만들어졌구나 하는 감회가 새로워졌습니다.

언제나 괴롭힘을 당하는 역할이지만,
미네오가 없으면 정말 쓸쓸하니까요.
아이지와 타케루는 과묵하고
시라이시와 케이도 사람의 이야깃거리에 편승하기에
미네오의 존재는 스탭에게도 힐링입니다.
고마워 미네오, 행복해져라!!

덧붙여서 시마가 가장 좋아하는 씬은 「생각하지 마, 느껴라!」입니다.(웃음)
아-하지만, 이름 부르기 운운하는 장면도......
아니 어떤 캐릭터의 어떤 씬도 마음에 듭니다만.

 

◆카게유키...우웃(´;ω;`)

그렇죠......!!!!

발매 전에 「카게유키, 라고 불렀더니 이상한 얼굴을 했다」라고
작은 소재를 쓴 것 같지만 시라이시 루트의 시나리오
제작 중에서는, 계속 「카게유키......흐윽......」
이 상태였습니다.

참고로 스태프와 자주 이야기한 그의 루트 테마는
작은 사랑 이야기입니다.

엔딩에 놀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것도 깊게 이야기하면 멋이 없네요....
깊이 사랑해주셔서 기쁩니다.

덧붙여서 시마가 좋아하는 장면은 「계란말이」입니다.

 

やばい、これ以上やるとものすごいボリュームになる。
愛時さんは誕生日スペシャルがあったので、
また次回以降の機会で語れたらいいなあと思います。

今後も全力でメールをお待ちしています!
やれるかどうかは未定ですが、「こんな小話が見たい~」なお題とか
頂けるともしかしたら実現するかも......しれません(笑)


큰일 났네, 더 이상 하면 엄청난 볼륨이 돼.
아이지 씨는 생일 스페셜이 있었기 때문에
다음 기회에 또 말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메일 기다리겠습니다!
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미정이지만, 「이런 소소한 이야기가 보고 싶다~」라는 제목이라던가
주시면 어쩌면 실현될지도 모릅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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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のためお名前の掲載の可否を明記いただけますようお願い申し上げ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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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回の更新は9/16(金)です。
そろそろ元気に復活したいです......。

オトメイトカフェ&カラオケパセラさんとの
コラボが開始しますよ~。島もこっそり行きたいなあ。


다음번의 갱신은 9/16(금)입니다.
이제 건강하게 부활하고 싶습니다....

오토메이트 카페&노래방 파세라와의
콜라보가 시작됩니다~시마도 살짝 가고 싶네.

 

▼島のぼやき        

本作はわりと食べものネタが出てくるので
収録中はすごくおなかすきました。
今もおなかすいてる。(どうでもいい)

しかし、主人公が料理上手という設定なので
料理苦手な島は描写に大変苦労しました。
もちろんプロットで四苦八苦しつつも、
シナリオ時にライターさん方に頑張ってもらった(笑)

料理は奥が深いなあとしみじみ思ったものでした。

愛時→スペシャリスト
契→テロリスト
峰雄→それなりにできる
尊→やればできるけどやらない
白石→やってもできないけど頑張るときもある(ぶわ......)

島は尊タイプかなあ。やればできるんですよ。ほんとですよ。


이번 작품은 비교적 음식 재료가 꽤나 나와서
녹화 중에 배가 너무 고팠어요.
지금도 배고파.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주인공이 요리 잘한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요리를 잘 못하는 시마는 묘사에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물론 플롯으로 고생하면서도
시나리오 때는 라이터분들이 열심히 해주셨어요(웃음)

요리는 깊이가 깊구나 하고 절실히 생각했습니다.

아이지 → 스페셜리스트
케이 → 테러리스트
미네오 → 나름대로 할 수 있다
타케루 → 하면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다.
시라이시 → 해도 안되지만 열심히 할 때도 있다(눈물......)

시마는 타케루 타입이려나. 한다면 할 수 있어요. 정말이에요.

 


한 달 반 만에 드디어... 끝냈다!

이런 건 역시 마음먹었을 때 후딱 끝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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