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토리에 나오는 말레우스와 감독생 관계 형성 시간순 정리

*감독생 이름은 디폴트 네임인 '유우'로 통일했습니다.

*번역기에 많이 의지한 정리입니다!!! 의역도 많습니다!! PC 화면 최적화!!

 

<EPISODE 2-14 真夜中エンカウント!>

<EPISODE 2-14 한밤중 엔카운트!>

 

 

 


グリム
「うぅ~ん……ムニャムニャ····· 見たかぁ、 オレ様のスーパーシュートを……」 
그림

「우웃~ 무냐무냐아…… 보았느냐, 나님의 슈퍼 슛을……」 

 

ユウ
▶筋肉痛で眠れない……
▶グリムの寝言で目が覚めてしまった……
유우
▶근육통 때문에 잠이 안 와…… 
▶그림의 잠꼬대 때문에 잠에서 깨 버렸어……

 

 

 

 

 

 

 

ユウ
▶だいぶ空気が冷たくなってきたなぁ
▶いつ元の世界に帰れるのかな……。

유우

▶꽤나 공기가 차가워졌네 
▶언제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角を持つ男
「……ん? そこにいるのは誰だ?」 

뿔을 가진 남자

「……응? 거기 있는 건 누구지?」


ユウ
▶ゆ、 幽霊?
▶ふ、 不法侵入者 ! ?

유우

▶유, 유령? 
▶부, 불법 침입자 ! ?


角を持つ男
「これは驚いた。 お前、 人の子か」 

뿔을 가진 남자

「이거 놀랍군. 너, 인간의 아이인가」


ユウ
▶(この人、 頭に角がある······)
▶(黄緑の腕章は·····何寮だっけ?)
유우

▶(이 사람, 머리에 뿔이 있어·····) 
▶(연두색 완장은····· 어느 기숙사였지?)

 

角を持つ男
「お前、 ここに住んでいるのか? この館はもう長いこと廃墟だったはず」 

뿔을 가진 남자

「너는 여기서 살고 있는 건가? 이 건물은 이미 오래전에 폐허였을 것인데」 

角を持つ男
「独りで静かに過ごせる僕だけの場所として気に入っていたのだがな」 
뿔을 가진 남자

「혼자 고요히 지낼 수 있는 나만의 장소로서 마음에 들었다만」 

 

ユウ
▶あなた、 誰ですか?
▶この寮の監督生のユウです。

유우

▶당신은, 누구인가요?

▶이 기숙사의 감독생, 유우입니다.


角を持つ男 
「誰って……。 僕のことを知らないのか? 本当に? ·····ふぅん。 そうか。 それはそれは……珍しいな」 

뿔을 가진 남자

「누구냐니…… 나에 대해 모르는 건가? 정말로?…… 흐음, 그렇군. 그건……드문 일인데」 

 

角を持つ男  
「お前、 名前はなんという?」 
뿔을 가진 남자

「넌 이름이 뭐지?」


ユウ
▶この寮の監督生のユウです。
▶ユウです。 そちらも名乗るのが礼儀では?
유우

▶이 기숙사의 감독생, 유우라고 합니다.

▶유우라고 합니다. 그쪽도 이름을 알려주는 게 예의가 아닌가요?

 

角を持つ男 
「ユウ? 珍しい響きの名だ。 僕は…… いや。 やめておこう。 聞かない方がお前のためだ」 

뿔을 가진 남자

「유우? 신기하게 들리는 이름이군. 나는····· 아니. 그만 두지. 듣지 않는 편이 너에게 좋을 거다.


 

ユウ

この寮の監督生のユウです。 
▶ユウです。 そちらも名乗るのが礼儀では?
유우

▶이 기숙사의 감독생, 유우라고 합니다.

▶유우라고 합니다. 그쪽도 이름을 알려주는 게 예의가 아닌가요?

 

角を持つ男 

「僕に名を名乗れ、と? ふっ·····聞かないほうがお前のためだ」 

뿔을 가진 남자

「나에게 이름을 대라, 고? 훗····· 듣지 않는 편이 너에게 좋을 거다」



角を持つ男 
「知ってしまえば、 肌に霜が降りる心地がするだろう。 世間知らずに免じて、 好きな名前で呼ぶことを許す」 

뿔을 가진 남자

「알게 된다면 살갗에 서리가 내리는 기분이 들 것이다. 세상 물정을 모르는 걸 보아, 원하는 이름으로 부르도록 허락하겠다」 

 

角を持つ男 
「いずれそれが後悔に変わるかもしれないが……」 

뿔을 가진 남자

「언젠가 그것이 후회로 바뀔 수도 있겠지만……」

 

ユウ
▶(ちょっと変わった人だな)
▶(この学園、 変人ばっかりだ)

유우

▶(좀 별난 사람이네) 
▶(이 학교, 괴짜들만 잔뜩 있어)

 

角を持つ男 
「ふぅ······それにしても······」 
뿔을 가진 남자

「후······그렇다 해도······」 

 

角を持つ男 

「人が住み着い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はもうこの廃墟は廃墟ではない。 残念だ」 

뿔을 가진 남자

「사람이 정착했다는 것은 이제 이 폐허는 폐허라 할 순 없군. 유감이네」 

 

角を持つ男 

「また次の夜の散歩用の廃墟を探さなくては。 では、 僕はこれで」 

뿔을 가진 남자

「다시 다음 밤 산책용 폐허를 찾아봐야겠군. 그럼 나는 이만」 

 

ユウ
▶消えた······?
▶廃墟マニアなのかな?
유우

▶사라졌다······? 

▶폐허 마니아이려나?


<EPISODE 2-16 証言ポートレート!>

<EPISODE 2-16 증언 포트레이트!>

 

 

 

 

 

 

グリム
「そういやオマエ、 昨日の夜どこか出かけてたのか? トイレに起きたら居なかったんだゾ」 

그림

「그러고 보니 너, 어젯밤 어디 나갔었어?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더니 없더라고」 

 

ユウ
▶そういえば昨日の夜……

유우

▶그러고 보니 어젯밤……

 

グリム 
「ほぇー。 頭に角が生えた変なヤッかあ。 名前は?」 

그림

「헤 ー. 머리에 뿔이 난 이상한 녀석인가. 이름은?」

 

ユウ
▶好きな名前で呼べって言われた
▶わからないから、 あだ名をつけたい

유우

▶좋을 대로 불러달라고 했어

▶알지 못하니까 별명을 붙이고 싶어

 

グリム 
「うーん、 じゃあ······ 「ツノ太郎」 なんてどうだ?」 

그림

「음, 그럼······ 「츠노타로」는 어때?」

 

ユウ
イイネ!
▶さすがに怒る気が······

유우

▶그거 좋네!

▶역시 화낼 것 같은데······

 

グリム 
「好きにしろって言ったなら、 怒る資格はねぇんだゾ!」 

그림

「좋을 대로 불러달라고 했으니 화낼 자격 없다고!」 

 

グリム 
「ツノ太郎も学園の生徒なら、 そのうちひょっこり 会うかもな。 そしたらオレ様にも紹介してくれよ」 
그림

「츠노타로도 학교의 학생이니까, 머지않아 느닷없이 만날지도 모르겠네. 그럼 나님한테도 소개해달라고」 

 

グリム
「ツノが生えた人間なんて見た事ねぇんだゾ!」

그림

「뿔이 달린 인간이라니 본 적 없다고!」 


<EPISODE 2-30 終曲サバナクロー!>

<EPISODE 2-30 종곡 사바나클로!>

 

エース 
「噂には聞いてたけど、 マジでディアソムニアの寮長ハンパなかったわ」 
에이스
「소문은 들었지만 디아솜니아 기숙사장 진짜 장난이 아니었어」 

デュース 
「ああ……凄かったな。ユウも見たら驚くはずだ」 
듀스
「아아……굉장했지. 유우도 봤으면 놀랐을 거야」 

*대회 도중 사고로 기절해버려 디어솜니아가 경기하는 것을 보지 못해 뿔이 달린 남자(말레우스)의 정체를 알지 못하는 유우


<EPISODE 3-24 相談ミッドナイト!>

<EPISODE 3-24 상담 미드나이트!>

 

 

 

 

 

 

ユウ
▶癖でオンボロ寮に戻ってきてしまった
▶寮の権利が取り上げられるまで あと1日

유우

▶습관처럼 온보로 기숙사에 돌아와 버렸어
▶기숙사의 권리를 빼앗기기까지 이제 하루


ユウ
▶この黄緑の光は……?
▶わあ·····綺麗だなぁ

유우

▶이 연두색 빛은……?
▶와·····예쁘다

 

マレウス
「…… ? お前は······」 

말레우스

「……? 너는······」

 

ユウ
▶あなたは、 ツノ太郎!
▶廃墟マニアのツノ太郎だ

유우

▶당신은, 츠노타로!
▶폐허 마니아 츠노타로잖아


マレウス
「ツノ太郎? ツノ太郎とは、 ……まさか、 僕のことか?」 

말레우스

「츠노타로? 츠노타로란 건.  ……설마, 나는 말하는 건가?」

 

ユウ
▶好きに呼べって言ったから
▶グリムがつけてくれました

유우

▶좋을 대로 불러달라고 했으니까

▶그림이 지어줬어요

マレウス
「ふっ······ふふ、 ははは! この僕をツノ太郎とは! 本当に恐れを知らないとみえる」 

말레우스

「훗·····후후, 하하하! 이 나에게 츠노타로라니! 정말로 두려움을 모르는 것처럼 보이는군」

 

マレウス
「まあいい。 好きに呼べと言ったのは僕だ」 

말레우스

「뭐 좋다. 좋을 대로 부르라고 한 건 나니까」

 

マレウス
「その珍妙なあだ名で僕を呼ぶことをお前に許す」 

말레우스

「그 기묘한 별명으로 나를 부르는 것을 너에게 허락하지」 


マレウス
「……ところで、 ここ数日この寮の中が騒がしいようだ。 お前たち以外にも寮生が?」 

말레우스

「……그런데, 요 며칠 이 기숙사 안이 소란스러워 보이는 군. 너희 말고도 기숙사생들이?」 

 

ユウ
▶かくかくしかじか·····
▶寮を担保に取られてしまって……

유우

▶이런저런 일이····· 
▶기숙사가 담보로 잡혀서…….


マレウス
「なに? アーシェングロットと取引を? なるほど·····そうか」 

말레우스

「뭐? 아셴그로토와 거래를? 과연····그렇군」

 

マレウス
「では、 きっと明日の日没後にここはあいつの所有物となり騒がしい生徒たちの社交場となるだろう」 

말레우스

「그럼 분명 내일 해가 진 후엔 이곳이 그놈의 소유물이 되어 시끄러운 학생들의 사교장이 되겠군」 

 

マレウス
「……ふ なにやら異議がありそうな顔だ」 

말레우스

「……후 뭔가 이의 있는 것 같은 얼굴이네」 

 

マレウス
「お前が負ける前提で話しているのが気に入らないか?」 

말레우스

「네가 진다는 전제하에 이야기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는 건가?」 

 

マレウス
「……」 
말레우스

「……」 


マレウス
「ところで、 この寮の壁には、 見事な彫刻のガーゴイルがあるな」 

말레우스

「그건 그렇고 이 기숙사 벽에는 훌륭하게 조각된 가고일이 있군」 

 

ユウ
▶ガーゴイルって、 モンスターの石像のこと?
▶(突然、 別の話が始まった……)

유우

▶가고일이라니, 몬스터 석상의?
▶(갑자기 딴 이야기가 시작됐다…)


マレウス
「ガーゴイルというのは、 一見褐々しい姿をした怪物の彫刻に見えるが……」

말레우스

「가고일이라는 것은 얼핏 보면 갈색의 괴물 조각으로 보이지만……」 

 

マレウス
「実は、 雨水が壁面を汚さぬように作られた雨どいの一種なんだ」 

말레우스

「실은 빗물이 벽면을 더럽히지 않도록 만든 물받이의 일종이다

 

マレウス 
「見た目こそ恐ろしいが、 あれらは屋敷を大切に慈しむ存在……ということだな」 

말레우스

「외형은 무섭지만, 저것들은 저택을 소중히 여기는 존재……라는 것이지」

 

ユウ
▶役目と見た目にギャップがありますね。
▶意外と良いやつ、 的な?
유우
▶역할과 외형에 갭이 있네요. 
▶의외로 괜찮은 녀석, 같은?

 

マレウス
「目に見えるものとその実態は時として真逆なこともある」 

말레우스

「눈으로 보이는 것과 그 실태가 정반대인 경우도 있지」

 

マレウス
「·····この場所が毎夜騒がしくなるのは僕も遠慮願いたい」 

말레우스

「······이 장소가 매일 밤 소란스러워지는 것은 나도 사양하고 싶군」 

 

マレウス
「せいぜい足掻いて、 寮を守ってみせるがいい」 

말레우스

「힘껏 발버둥을 쳐서, 기숙사를 지키는 게 좋을 거다」 

 

ユウ
▶見た目と実態が、 真逆?
▶ツノ太郎って本当に偉そうだなあ

유우
▶외형과 실체가 정반대? 
▶츠노타로는 정말 대단도 하네


<EPISODE 3-37 安息マイホーム!>

<EPISODE 3-37 안식 마이 홈!>

 

 

 

 

 

 

ユウ

▶ボロいけど、 やっぱり落ち着く
▶ココが、 異世界でのマイホームだもんね

유우

▶낡았지만 그래도 안정되네

▶이곳이 이세계에서의 나의 집이네


マレウス
「······おや、 戻ったのか」 
「······이런, 돌아온 건가」 

 

マレウス
「まさかアーシェングロットとの勝負に勝利するとは」 
말레우스
「설마 아셴그로토와의 승부에서 승리할 줄이야」 

 

マレウス
「ボンヤリしていそうに見えてお前もなかなかに曲者らしい」 
말레우스
「멍해 보여도 너도 꽤나 보통내기가 아니군」 

 


ユウ
▶ツノ太郎のアドバイスのおかげだよ
▶ガーゴイルの話がいいヒントになった

유우

▶츠노타로의 조언 덕분이야 
▶가고일 이야기가 좋은 힌트가 되었어


マレウス

「僕の? ……別に助言したつもりはなかったんだがな」 

말레우스

「나의? ……별로 조언할 생각은 없었다만」 


マレウス
「ふふ。 なんにせよ、 この庭が騒がしくならずに済んで良かった」 
말레우스

「후후, 어쨌거나 이 장소가 소란스럽지 않게 끝나서 다행이군」 

 

マレウス
「すまし顔のアーシェングロットが悔しがる顔はさぞ見ものだっただろう」 
말레우스

「새치름한 아셴그로토의 분해하는 얼굴은 필시 볼만했을 것이다」 

 

マレウス
「僕も見てみたかったな」 
말레우스

「나도 보고 싶었는데」 

 


マレウス
「······ん。 僕はそろそろ自分の寮へ戻った方が良さそうだ」 
말레우스

「·······음. 이제 슬슬 내 기숙사로 돌아가는 게 좋을 것 같군」

 

マレウス
「ではな。 おやすみ」 

말레우스

「그럼 이만, 잘 자」 


<EPISODE 4-39 不詳イニシャル!>

<EPISODE 4-39 미상 이니셜!>

 

 

 

 

 

 

???
「おお 戻ったか」 
???

「오오 돌아왔는가」 


ユウ
▶あなたはディアソムニアの……
▶うわーーー ! びっくりしたーーー !
유우

당신은 디어솜니아의…… 

▶우왓ーーー !  깜짝 놀랐어ーーー ! 

 

リリア
「くふふ。 驚かすのがクセになりそうな良き反応じゃ」 
릴리아

「쿠후훗, 놀래키는 게 버릇이 되어버릴 것 같은 좋은 반응이잖아」 

 

リリア
「いかにも。 わしはディアソムニアの副寮長リリア·ヴァンルージュじゃ」 
릴리아

「과연, 나는 디어솜니아 부기숙사장 릴리아 반루주야」

 

リリア
「今日はお主にさるお方からのホリデーカードを届けに参った」 

릴리아

「오늘은 그대에게 어느 분께서 보내는 홀리데이 카드를 전해주러 왔어」

 

 

 

 

 

 

 

 

 

リリア
「今年のホリデーも誰からもパーティーに招かれず拗ねておったようだが……」 
릴리아

「올해 홀리데이도 누구에게도 파티에 초대받지 못해서 토라진 것 같지만……」 

 

リリア
「いずれお主が仲間とパーティーを開くことがあれば あやつも招待してやってくれ」 
릴리아
「언젠가 네가 동료들과 파티를 열게 된다면 이 녀석도 초대해주렴」 

 

リリア
「では、 わしはこれで。 良きホリデーを」 

릴리아

「그럼, 나는 여기서 이만. 좋은 홀리데이를 보내길」


ユウ
▶差出人の名前は……M.D?
▶差出人のM.Dって……誰だろう?

유우

▶발신인의 이름은……M.D? 
▶발신인의 M.D는……누구일까?


<EPISODE 5-47 解消イレギュラー!>

<EPISODE 5-47 해소 이레귤러ー!>

 

 

 

 

 

 

 

クロウリー 
そうだ。 みなさんにこれをお渡ししておきます

크로울리

그러고 보니 여러분들에게 이걸 주도록 하지요

 

 

 

 

 

 

 

 

 

ユウ
「ボーカル&ダンスチャンピオンシップ」 関係者席チケット? 
自分ももらっていいんですか?
유우

「보컬&댄스 챔피언쉽 」 관계자석 티켓? 
저도 받아도 되는 건가요?


クロウリー
「VDC」 の観客席は、毎年大人気のプレミアチケット」
크로울리

VDC 관객석은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티켓

 

クロウリー
開催校の特権で、関係者席をわずかばかりご用意しています。お友だちやご家族にどうぞ

크로울리

본교에서 개최하는 특권으로 관계자석을 조금이나마 마련했습니다. 친구나 가족에게 주세요

 

 

 

 

 

 

 

 

グリム 
ぷひゅ~··········ぷひゅ~··········
그림

후뉴~·········· 후뉴~··········

 

ユウ
▶今日も鏡に変化ナシか····· 
やっぱりミッキーは夢だったのかな······

유우

▶오늘도 거울에는 변화없음, 인가·····
역시 미키는 꿈이었으려나·····

 

 

 

 

 

 

 

 

 

 

 

ユウ
あれ? 庭にいるのは······ 
あの黄緑の光は······

유우

▶어라? 정원에 있는 건······

▶저 연두색 빛은······


<EPISODE 5-48 深更ビジター!>

<EPISODE 5-48 심야 방문자ー!>

 

 

 

 

 

 

 

マレウス 
············
말레우스

············


ユウ
こんばんは 
ツノ太郎!

유우

▶안녕하세요
▶츠노타로!

 

マレウス 
おや。 久しぶりだな、ヒトの子よ。変わりはないか?

말레우스

이런, 오랜만이로구나, 인간의 아이여. 별일은 없었는가

 

유우

(고개 끄덕)

 

マレウス 
それはそれは······。 楽しそうでなによりだ
말레우스

정말 즐거운 것 같아 다행이구나

 

 



과거 회상(EPISODE 4-39)

 

リリア 
今日はお主にさるお方からのホリデーカードを届けに参った

릴리아

「오늘은 그대에게 어느 분께서 보내는 홀리데이 카드를 전해주러 왔어」




ユウ
▶もしかして、 ホリデーカードを送ってくれたのは····· 
▶封筒の「M.D」 はあなたのイニシャル?
유우

▶혹시 홀리데이 카드를 보내준 건·····
▶카드 봉투에 「M.D」는 당신의 이니셜?

 

マレウス
! そういえばリリアにカードを預けたんだった。 ……返事はこなかったが
말레우스

! 그러고 보니 릴리아에게 카드를 맡겼었군. ……답장은 오지 않았지만

マレウス
ああ。 お前は僕のことをよく知らない世間知らずなんだったな。フフフ

말레우스

그래, 넌 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세상 물정 모르는 자였지. 후후후


ユウ
カードのお礼に、よかったらお友だちと······ 
総合文化祭、「VDC」 を見に来ませんか?

유우
카드의 답례로 괜찮다면 친구로서······ 
▶종합문화제 「VDC」 보러 오실래요?

 

 

 

 

 

 

 

マレウス
……これは······今度の文化祭で行われるステージのチケット?
말레우스

……이것은····· 이번 문화제에 행해지는 스테이지 티켓?

 

マレウス 
まさか、この僕を招待しようというのか?
말레우스

설마 이 나를 초청한다는 건가?

 

유우

(고개 끄덕)


マレウス 
フ、フフフッ……ハハハッ! お前は本当に恐れを知らないとみえる
말레우스

후, 후후훗……하하하핫! 너는 정말로 두려움을 모르는 것처럼 보이는군

 

マレウス 
いいだろう。この招待、謹んで受けとろう
말레우스

좋아. 이 초대, 삼가 받도록 하지


マレウス 
お前も舞台に上がるのか? ····· なに? お前はマネージャー? それは残念だ
말레우스

너도 무대에 오르는 건가. ····· 뭐, 너는 매니저? 그건 아쉽군


マレウス 
だが、シェーンハイトとアジームが出演するのか。フフ、それはなかなかの華やかさだろうな
말레우스

그렇지만 셴하이트와 아짐이 출연하는가. 후후, 그건 상당히 화려하겠구나


マレウス 
文化祭当日、楽しみにしている。 ·····おやすみ、ユウ

말레우스

문화제 당일을 기대하도록 하지.  ··········잘 자렴, 유우

 


<EPISODE 5-56 想像フレンド!>

<EPISODE 5-56 상상 프렌드!>

 

 

 

 

 

 

 

リリア
·····ああ、 そうじゃ。そこの……ユウ」

릴리아

·····그러고 보니, 거기……유우

 

リリア 
お主、ホリデーカードのお礼にと、「VDC」の招待状をあやつに贈ってくれたそうだな
릴리아

그대, 홀리데이 카드 답례로 VDC 초대장을 그 녀석에게 보내줬다고 들었어

 


과거 회상(EPISODE 5-48)

 

マレウス

……これは······今度の文化祭で行われるステージのチケット?
말레우스

……이것은····· 이번 문화제에 행해지는 스테이지 티켓?

 

マレウス 
まさか、この僕を招待しようというのか?
말레우스

설마 이 나를 초청한다는 건가?

 

유우

(고개 끄덕)


マレウス 
フ、 フフフッ……ハハハッ! お前は本当に恐れを知らないとみえる
말레우스

후, 후후훗……하하하핫! 너는 정말로 두려움을 모르는 것처럼 보이는군

 

マレウス 
いいだろう。この招待、謹んで受けとろう
말레우스

좋아. 이 초대, 삼가 받도록 하지」 




ユウ
はい 
返事がなかったと拗ねられたので
유우

답장이 없어서 토라졌다고 하길래

 

リリア 
言葉には出さんが、とても喜んでおった。わしからも礼を言う
릴리아

말로 내뱉지 않았지만 정말 기뻐하고 있었어. 나도 감사의 말을 전하지


リリア 
誘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릴리아

권유해줘서 고마워


ケイト
なになに? なんの話? ユウちゃんって、ディアソムニアにも友だちいるの?」
케이터

뭐야 뭐야? 무슨 이야기? 유우짱 디어솜니아에도 친구 있는 거야?


ユウ
ツノ太郎っていう背の高い······ 
本名は知らないんですが頭にツノがある······
유우

▶츠노타로라고 하는 키가 큰······

본명은 모르지만 머리에 뿔이 있는······


ケイト 
……え一っと、それって
케이터

……어, 음. 그거 말이야


トレイ 
この学園にいて、ツノがあるって、まさか······
케이터

이 학교에 있는 뿔을 가지고 있는, 설마······


リドル 
ボクは1人しか思い当たらないけれど······
리들

난 한 사람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リリア 
おっと! ケイト。そろそろステージにいかぬと出番に遅れるぞ」 
릴리아

오옷! 케이터 슬슬 스테이지에 가지 않으면 나갈 차례에 늦을 거야

 

ケイト 
あっ、 ホントだ」 
케이터

앗, 그렇네」 


リリア
それでは、わしらはここで失礼する。ユウ、「VDC」 の成功祈っておるぞ
릴리아
그럼 우리는 여기서 이만. 유우, 「VDC」의 성공을 빌게


<EPISODE 5-66 収束リユニオン!>

<EPISODE 5-66 수렴 리유니온!>


??? 
おやおや······これはどうしたことだ?
???

이런이런······이건 어떻게 된 일이지?」


!!!!

ヴィル 
アンタは·······」

너는·······」


<EPISODE 5-67 出没ゲスト!>

<EPISODE 5-67 출몰 게스트 !>

??? 
少し早く着いてみれば、 ステージが滅茶苦茶じゃないか 

???

조금 일찍 도착해 보니 무대가 엉망진창이지 않는가


ユウ
あっ、 ツノ太郎! 
ツノ太郎、 開場時間まであと2時間あるよ!?

유우

▶앗, 츠노타로!
▶츠노타로, 개장시간까지 두 시간이나 남았는데?!

 

전원
ツノ太郎!!!! ? ? ? ?
츠노타로!!!! ? ? ? ?

 

グリム 
お~! オマエがオンボロ寮の庭を夜中に俳徊してるっていう、 ツノ太郎か
그림

오~! 네가 온보로 기숙사 정원을 밤새 배회한다는 츠노타로구나

 

グリム 
ユウから話は聞いてたけど、 本当に頭にツノが生えてんだな! にゃっはっは·····ふがっ

그림

유우에게 이야기는 들었지만 정말로 머리에 뿔이 돋아있구나! 냐하핫·····후갹

デュース 
こら、 グリム!!お、 お、 お前っ! 先輩になんて口の利き方してんだ!
듀스

녀석, 그림!! 너, 너, 너 놈! 선배에게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


エース 
ユウ! あのヒトをツノ太郎呼ばわりするなんて、 命知らずにも程があんでしょ!
에이스

유우! 저 사람을 츠노타로라고 지칭하다니 목숨 아까운 것도 정도가 있지!

 

エペル 
おめえ、 あの人が誰だか知らねえのか!

에펠

너 녀석, 저 사람이 누군지 모르는 거냐고!

ユウ
だって好きに呼べって言われたから······ 
でも名前を教えてくれないから……

유우

▶하지만 좋을 대로 불러달라고 했으니까······ 
그치만 이름을 알려주지 않았는걸……

ルーク 
ロア·ドゥ·ドラゴン(竜の君)、どうやってこのコロシアムの中へ!?
루크

용의 군주여 어떻게 이 콜로세움 안에!?


マレウス 
招待されたんだ。オンボロ寮に住むヒトの子に。 ······招待状もちゃんとあるぞ?

말레우스

초청받았다. 온보로 기숙사에 사는 인간의 아이에게. ······초대장도 분명히 있다고

 

ルーク 
ヴィルがユニーク魔法で生み出した強力な呪いの毒霧は、まだ会場を覆っているはずだ
루크

빌이 유니크 마법으로 만들어낸 강력한 저주의 독 안개는 아직 행사장을 뒤덮고 있을 것인데

 

ルーク 
あの呪いに触れたものは、無事ではいられないはずだけれど
루크

그 저주를 건드린 사람은 무사할 수 없다만


マレウス 
…ああ、そういえばんな呪い(まじない)がかかっていた気もするが·····」
말레우스

…아아, 그러고 보니 그런 저주가 내린 것 같기도 하지만·····

 

マレウス 
どれほど強力なものだろうと、この僕を呪えはしないさ

말레우스

얼마만큼 강력한 것이라도 이 나를 저주할 수는 없을 것이다


ヴィル 
フン。 ユウの世間知らずをいいことに随分と戯れていたようね 

흥, 유우의 세상 물정 모름을 빌미로 장난쳤던 거네


ヴィル 
茨の魔女の高尚な精神に基づく、ディアソムニア寮の寮長······

가시골 마녀의 고상한 정신에 기초한 디어솜니아 기숙사의 기숙사장·····


ヴィル 
マレウス·ドラコニア!

말레우스 드라코니아!


ユウ
マレウス·ドラコニア !?
カードのイニシャルの M·Dって·····

유우

말레우스 드라코니아 !?
카드 이니셜 M·D는·····

マレウス 
···········いかにも。 僕は茨の谷の次期当主、マレウス·ドラコニア

말레우스

···········과연. 나는 가시골의 차기 당주, 마레우스 드라코니아


グリム 
ふな·······エースたちがマジフト大会でめちゃ強だったって話してたヤツが、

그림

후냐······· 에이스랑 애들이 마지프트 대회에서 엄청 강했다고 했던 녀석이


グリム 
このツノ太郎だったってことか!?
그림

이 츠노타로였다는 건가!?


マレウス 
言っただろう? 僕の名前を知れば背筋に霜が降りる心地がするだろうとな 
말레우스

말했지 않는가? 내 이름을 알게된다면 등골에 서리가 내리는 기분이 들 거라고

 

マレウス 

ところでシェーンハイト。 お前こそ、 どんな戯れに勤しんだらそうボロボロになるんだ?

말레우스

그런데 셴하이트. 너야말로 무슨 장난을 했길래 그렇게 엉망진창이 된 거지?

 

マレウス 
そんな姿では、 美しき女王の精神が泣くぞ

말레우스

그런 꼴로는 아름다운 여왕의 정신이 울겠군


ヴィル 
············それは······

············이건······


マレウス 
どうした? さあ話してみせろ、 ヒトの子らよ
말레우스

무슨 일이지? 자 말해보거라. 인간의 아이여


ユウ
ええと······
実は······
유우

▶그러니까······

▶사실은······


マレウス
……なるほど。 そんなことがあったのか
말레우스

그렇군. 그런 일이 있었구나


マレウス 
しかし······ オーバーブロットするほどの魔力反応を、
말레우스

하지만 오버블롯 한 정도의 마법 반응을」


マレウス 
僕を含めこの学園に集まっている魔法士が誰も気付けないとは

말레우스

나를 포함해 이 학원에 모여 있는 마법사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다니

 

カリム 
ええっ ? 外では騒ぎになってなかったってことか?
카림

에엣? 밖에는 소동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거야?


マレウス 
ああ。 少し離れた体育館のそばでロイヤルソード アカデミーの生徒たちが歌い
말레우스

아아. 조금 떨어진 체육관 옆에서 로열 소드 아카데미 학생들이 노래하고


マレウス 
そこに人間たちが群がっていたが·······

말레우스

그곳에 사람들이 모여있었다만·······


ルーク 
このコロシアムではマジフトの試合や防衛魔法の試験、 寮長の座をかけた決闘なども行われる

루크

「이 콜로세움에서는 마지프트 경기와 방어 마법 시험, 기숙사장의 자리를 걸고 하는 결투 등도 펼쳐져」

 

ルーク
もともと場外に被害が出にくいよう、 特殊な結界が 張ってあると先生から聞いたことがあるが······

루크

애초에 장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수 결계가 쳐져 있다고 선생님께 들은 적이 있는데······

 

エペル 
それじゃあ、 僕たちがヴィルサンを正気に戻せなかったら······
에펠

그렇다면 우리가 빌 씨를 제정신으로 돌리지 않았다면······


エース 
粘ってても、 援軍はこ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ってこと? コワッ
에이스

버텨봤자 지원군은 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거야? 무서워라


マレウス
············ふむ
말레우스

············흠


マレウス 
まあ、 いいだろう。 貸しひとつだ、 シェーンハイト。

말레우스

뭐, 괜찮겠지. 빚 하나 정도는. 셴하이트


ヴィル 
え?

에?


ゴオオ······ 

グリム 
ふな ッ!? なんだ!? 全身の毛がぞわぞわするんだゾ!
그림

후냣!? 뭐야!? 온몸의 털이 오싹오싹한다고!


ジャミル 
ぐっ·····なんてプレッシャーだ!
쟈밀

·····이 무슨 중압감이지!


マレウス 
くくっ。 ヒトの子よお前たちに贈り物を授けよう

말레우스

「쿠훗, 인간의 아이여 너희들에게 선물을 사사해주지

 

ヴィル 
マレウス、 なにをしようっていうの!?

말레우스, 뭘 하려고 하는 거지?!


マレウス 
この程度、 解けた織物を織り直すより容易い。 さあ、 あるべき場所へ、 あるべき姿へ戻れ!

말레우스

이 정도야 풀린 직물을 다시 짜는 것보다 손쉽지. 자, 있어야 할 곳으로, 있어야 할 모습으로 돌아오너라!

 

ゴゴゴゴゴー 

エペル
…… ! ……えっ、 あれっ?
에펠

…… ! ……엣, 어라?


エペル 
嘘っ !会場が一瞬で元通りになってる
에펠

세상에 회장이 순식간에 원래대로 돌아왔어


デュース 
本当だ! 
듀스

진짜잖아!


カリム 
うおおっ!? これ、マレウスが魔法でやったのか!? すっげえ~~~!
카림

우오옷!? 이거 말레우스가 마법으로 한 거야? 대박~~~!


エース 
うへぇ……マジフト大会で見た時も思ったけど、レベルが違いすぎ······· 
에이스

우와아……마지프트 대회에서 봤을 때도 생각했지만 레벨이 다르네·······


ルーク 
ロア·ドゥ·ドラゴン(竜の君)、素晴らしいよ。 キミの魔法はいつでもマーベラスだ!
루크

용의 군주여 훌륭해. 당신의 마법은 언제나 마벨러스하구나!

 

マレウス 
舞台が元通りになれば、 お前たちの余興が見られるのだろう?

말레우스

무대가 원상 복구된다면 너희들의 여흥을 볼 수 있지 않는가?


マレウス 
僕はただ、 それに興味があっただけだ
말레우스

나는 단지 그것에 흥미가 있을 뿐이다


ユウ
ありがとう、 ツノ太郎! 
すごいよ、 ツノ太郎!

유우

▶고마워, 츠노타로!
▶대단하잖아, 츠노타로!

マレウス 
ふ、 ははっ! お前、 僕の正体を知ってもそのあだ名を貫くつもりか
말레우스

후, 후하하! 너는 나의 정체를 알고서도 그 별명을 관철할 생각인가

 

ユウ
慣れてしまって······ 
ダメだった?

ユウ
▶익숙해져 버려서······
▶안 되는 거야?

マレウス 
いや、 かまわない 
말레우스

아니, 상관없다


マレウス 
さて、 シェーンハイト。 この僕がここまでお膳立てしてやったんだ。 たっぷりと楽しませてくれるな?
말레우스

자 그래서 셴하이트. 이 내가 이 정도로 준비를 해줬으니 실컷 즐기게 해 주겠지?」


ヴィル 
フン。 言われなくたって最高のパフォーマンスを見せてあげるわ

흥, 말하지 않아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테니까」


ヴィル 
スタンディングオベーションする準備をしておいて

「기립박수할 준비나 해놓으라고


マレウス 
そうでなくては。 では·····本番を楽しみにしているぞ
말레우스

그렇게 나와야지. 그럼·····본방을 기대하고 있도록 하지

 

シュンッ

ルーク
運は我らに味方せり、 だね

루크

운은 우리의 편, 이라는 거네


ルーク 
ふふ。 まさか竜の君から祝福を受けられるとは。 今こそ、 私たちNRCトライブの結束を見せる時だ
루크

후후. 설마 용의 군주에게 축복을 받을 줄이야. 지금이야말로 우리들 NRC트라이브의 결속을 보여줄 때로군


ヴィル 
ええ……。 学園長への言い訳も、後のことも、 全部アタシが責任をとる

그래……학원장에게 할 변명도 나중의 일도 전부 내가 책임을 지겠어


ヴィル 
「ボーカル&ダンスチャンピオンシップ」 絶対優勝するわよ!

보컬&댄스 챔피언쉽 꼭 우승하겠어!


おー! !

ー! !


5장까지 갱신 완료~ 6장을 기다립니다


공식이 대놓고 밀어주는 말레감 말레유우 하세요

2016年9月16日 22:22

Collar×Malice ◆Chapter:11

Collar×Malice ◆Chapter:11

皆様こんにちは。【Collar×Malice(カラー×マリス)】担当、プロデューサーの島です。毎度更新時間が遅くなってしまい申し訳ありません......!ウッウッカラマリ発売から、なんと1ヶ月経ち

blog.otomate.jp

 

 

皆様こんにちは。
【Collar×Malice(カラー×マリス)】担当、
プロデューサーの島です。

毎度更新時間が遅くなってしまい申し訳ありません......!ウッウッ

カラマリ発売から、なんと1ヶ月経ちました。早っ......!!
今はただ、ひとりでも多く楽しんで頂けたらと願うばかり。
島はまだ開発中の修羅場地獄から抜けきってない気持ちです(笑)

ちなみに開発中は夢の中もカラマリでうなされたものですが
中でもいちばん印象強いのが、

峰雄が出てきて「もやしラーメン作ったから食えよ!」と言われ
麺のない「もやしスープ」と化したものを泣きながら食べる夢でした。

「うう......もやし......もやしが襲ってくるぅ......」

............元気づけようとしてくれたんだよな、峰雄。
(※峰雄はべつに料理下手ではありません)

そんなくだらない小話はさておき。
昨日は【ゆのはなSpRING! ~Cherishing Time~】
発売日でしたね!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ーー!!

わりとシリアスめな作品が続いていたので
癒しを求める方にはピッタリ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じつは島、近々金沢の温泉に行く予定です。
美味しい海鮮いっぱい食べるぞ~~。癒されたいぞ~~。

では、今週もカラマリブログいってみましょー。

 


여러분 안녕하세요.
【Collar×Malice(카라×마리스】담당,
프로듀서 시마입니다.

매번 갱신 시간이 늦어져버려서 죄송합니다....! 웃웃

카라마리가 출시된 지 무려 한 달이 지났습니다. 빨라......!!
지금은 단 한 사람이라도 더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뿐.
시마는 아직 개발중의 아수라장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한 기분입니다.(웃음)

덧붙여서 개발 중에는 꿈속에서도 카라마리로 가위눌렸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은 게

미네오가 나와서 「숙주 라면을 만들었으니까 먹어!」라는 말을 듣고
면이 없는 「숙주나물 국」으로 바뀐 것을 울면서 먹는 꿈이었습니다.

「으으으...... 숙주...... 숙주가 덮쳐온다....」

기운을 북돋우려고 노력했었지, 미네오.
(※미네오는 특별히 요리를 잘하지 못합니다.)

그런 시시한 이야기는 접어두고.
어제는 [유노하나 SpRING! ~Cherishing Time~]
발매일이었네요! 축하드려요-!!

비교적 진지한 작품이 계속되고 있어서
힐링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딱이 아닐까요?
사실 시마는 조만간 가나자와 온천에 갈 예정입니다.
맛있는 해물 많이 먹어야지~~ 힐링받아야지~~

그럼, 이번 주도 카라마리 블로그를 가봅시다.

 

 

▼公式サイト          

 

 

世界観・用語解説やBGM試聴、PV・OPムービーなど
様々なコンテンツを公開中。未プレイの方はぜひアクセスしてみてください。

 

▼公式ツイッター        

 

 

公式ツイッターも稼働しております。(画像をクリック!)
よろしければフォロー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ちなみに本日、特別企画と称して小話をお届けしました。
ずっとこういうキャラツイートやりたかったんですけど、
なかなかタイミングがなくて......。頑張った!(笑)
楽しんで頂けたら幸いです。まだ見てない方はぜひ!

また忘れた頃に唐突にやります、きっと。
サブキャラも出したいな~。やりたいネタは尽きません。


공식 트위터도 가동하고 있습니다(이미지를 클릭!)
괜찮으시다면 팔로우 잘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오늘 특별기획이라 소소한 이야기를 전달하였습니다.
계속 이런 캐릭터 트윗을 하고 싶었는데
좀처럼 타이밍이 없어서...힘냈어요!(웃음)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꼭!

또 잊어버릴 때쯤 갑자기 할 거예요, 꼭
서브 캐릭터도 내고 싶다~ 해보고 싶은 소재는 끝이 없네요.

 

▼オトメイトカフェ&カラオケパセラとのコラボ開催中! 

 

オトメイトカフェとカラオケパセラで、
本日よりカラマリのコラボが開催されております。

第1弾:9月16日(金)~10月16日(日)
第2弾:10月17日(月)~11月20日(日)

メニューはこんな感じ。↓


오토메이트 카페와 가라오케 파셀라에서
오늘부터 카라마리 콜라보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제1탄 : 9월 16일(금) ~ 10월 16일(일)
제2탄 : 10월 17일(월) ~ 11월 20일(일)

메뉴판 이런 식.↓ 

 

 

 

スタッフさんがカラマリをプレイして考案してくださったので
メニューの隅々までこだわりが詰まっております。
プレイした方にはニヤニヤできるポイントもありますので
ぜひ足を運んでみてくださいね!

島は酒飲みなので、愛時の晩酌セットを頼みたいなあ......。

詳細は公式HP:http://www.paselabo.tv/collabotown/otomate/
または公式ツイッター:@otomatecafe をご確認くださいね。


제작진께서 카라마리를 플레이해 고안해 주셨기 때문에
메뉴의 구석구석까지 꼼꼼한 맛이 담겨 있습니다.
플레이하신 분이라면 히죽- 할 수 있는 포인트도 있으니
꼭 한번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시마는 술꾼이기 때문에, 아이지의 저녁 반주 세트를 부탁하고 싶네에......

 

▼2017年カレンダーが発売決定!  

 

一二三書房様より、2017年カレンダーが発売されます。
カラマリの表紙は花邑まい描きおろし!
さらに中身もスタイリッシュで素敵なデザインです。


하나 둘 셋 책방에서 2017년 캘린더가 발매됩니다.
카라마리 표지는 하나무라 마이 카키오로시!
게다가 내용도 스타일리시하고 멋진 디자인입니다.

 

 

 

カラマリ以外にも様々なタイトルがラインナップ。
CZはカレンダーを出して頂くのが初なので
じつはすっごく嬉しかったりします......。
こちらも素敵に仕上がっているのでぜひ!(宣伝)


카라마리 이외에도 다양한 타이틀이 라인업.
CZ는 달력을 내는 게 처음이라서
사실 굉장히 기쁘기도 합니다.......
이쪽도 멋지게 마무리되어 있으니 꼭! (홍보)

 

▼オトメイトモバイル    

 

すみません......こちら、お知らせが洩れていたのですが
オトモバにて花邑まい描きおろしの発売記念壁紙を配信中です!

画像をチラ見せ。


죄송합니다.... 이쪽, 공지가 빠졌습니다만
오토모바에서 하나무라 마이 카키오로시의 발매 기념 색지를 배포 중입니다!

이미지를 살짝 공개

 

 

 

これ見た瞬間「カッコイイ......だと......!?」と飛び上がりました。
いや彼はやるときはやる男だしカッコイイんですが、
つい可愛いところばかり目がいってしまうので(笑)

また、9月の注目コンテンツには
花邑まいのクリエイターインタビューもラインナップしています。
カラマリのことについて色々語っていますので、
オトモバ会員の方はぜひチェックしてみてくださいませ。


이것을 본 순간「멋있다......라고......!?」라고 뛰어올랐습니다.
아니, 그는 할 때는 하는 남자고 멋지지만,
무심코 귀여운 부분만 눈이 가버려서(웃음)

또, 9월의 주목 콘텐츠에는
하나무라 마이의 크리에이터 인터뷰도 라인업하고 있습니다.
카라마리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오토모바 회원이신 분은 꼭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各雑誌で情報掲載中!    

 

・B's-LOG

9/20発売号では、攻略記事が掲載されます。
オススメ選択肢等が一挙公開されますので、
攻略に行き詰っている方は要チェックです!


·B's-LOG

9/20 발매호에서는 공략 기사가 게재됩니다.
추천 선택지 등이 한꺼번에 공개되므로,
공략이 어려운 분은 꼭 체크!

 

▼夏の市2016開催中!    

 

 

花邑まい、夏目ウタの描きおろしグッズをはじめ
カラマリのグッズが多数ラインナップ!

京都マルイ様は本日より開催です。
既に完売情報など色々出ているようですが......。
ありがたいやら申し訳ないやら(;△;)ぜひ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하나무라 마이, 나츠메 우타의 카키오로시 굿즈를 비롯해
카라마리 굿즈가 다수 라인업!

교토 마루이에서는 오늘부터 개최합니다
이미 완매 정보 등 여러 가지가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만....
고맙고 죄송하고 (;△;) 꼭 부탁드립니다!

 

▼主題歌CD       

 

 

 

主題歌をご担当頂いた「Plastic Tree」様のCDが発売中!

OP曲『サイレントノイズ』、ED曲『静かの海』、『シンクロ』が
収録される他、花邑まい描きおろしジャケットイラストと、
メンバーイラストトレカ封入の『Collar×Malice盤』も!

 

▼サウンドトラック       

 

 

ティーム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様より
カラマリのサントラが9/21(水)に発売!

http://www.team-e.co.jp/products/kdsd-00934.html

MANYO氏の手掛ける全BGMが収録されます。

発売が来週に迫ってきましたよ~。
島の手元にもサンプルが届きました。
ブックレットにはMANYOさんのコメントも掲載されています。
ぜひお手に取ってみてくださいね。


お知らせはこんなところですね。
グッズなど他にもお話を頂いていて絶賛監修中です。
情報公開を楽しみにお待ちくださいませ~。

しかし小心者な島は、話を頂くたびに

「えっ、いいんですかそんな......」
「ありがたいけどなんかこわい」

とビクビクしていたりします。いやほんと嬉しいんですけどね!


팀 엔터테인먼트 님으로부터
카라마리 사운드트랙이 9/21(수)에 출시!


MANYO 씨가 다룬 모든 BGM이 수록됩니다.

발매가 다음 주로 다가왔어요~
시마의 수중에도 샘플이 도착했습니다.
부클렛에는 MANYO 씨의 코멘트도 게재되어 있습니다.
꼭 손에 넣어보세요.


소식은 여기까지군요.
상품 등 그 외의 이야기도 받고 있어 절찬 감수 중입니다.
정보 공개를 기대하며 기다려주세요~

그러나 소심한 시마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어머, 괜찮아요 그런......」
「고맙지만 왠지 무서워」

하며 움찔하고 있기도 합니다. 정말 기쁘지만요!

 

 

 

前回のブログ、なんか変なテンションでやりすぎたと反省してます。
プレイした方にも未プレイの方にも楽しんで頂きたいのですが
なかなかネタバレのさじ加減が難しいですね。気を付けます......!

ただ、どうしても今まで隠していた部分に触れてしまうことがあるので
絶賛プレイ中だったり、あまり情報を入れずに遊びたい!な方は
ここから微妙なネタバレが混じるのでご注意ください!

そんなわけで、ちょっとテンションを落ち着けて......
今回の開発ネタは【企画初期から変わったところ】
をフィーチャーしていこうかなと思います。

実際、ゲーム開発の現場はどのタイトルでも
初期から大幅に変わることは珍しくないですが
カラマリも色々なところに調整が入りました。
そのほん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


지난번 블로그, 뭔가 이상한 텐션으로 지나쳤다는 생각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플레이하신 분에게도 플레이하지 못한 분들도 즐겨주셨으면 합니다만,
스포일러 조절이 너무 어렵네요. 조심하겠습니다....!

단, 어떻게 해서든 지금까지 숨기고 있던 부분을 건드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절찬 플레이 중이거나, 정보를 별로 얻지 않은 채로 플레이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여기서부터 미묘한 스포일러가 섞이니 주의하세요!

그런 이유로, 조금 텐션을 안정시키고......
이번 개발 소재는 【기획 초기부터 바뀐 점】
을 소개할까 합니다.

사실 게임 개발 현장은 어떤 타이틀이든
초기부터 크게 바뀌는 경우가 드물지 않지만
카라마리도 여러 곳에 조정이 들어갔어요.
그 일부분을 소개합니다.

 

▼キャラクターの年齢       

 

初期設定では......

愛時、契、峰雄→現在と変わらず

・尊→20歳
・白石→31歳

......という設定でございました。
今見るとけっこう驚きますね。あくまで企画初期のお話です。

キャラ設定を煮詰めつつ、紆余曲折あり今の年齢になりました。
尊はだいぶ早い段階で変更されたんですが、
白石は、じつは初報ギリギリまでこの年齢だったり。

本作では各キャラの年齢に沿った描写も意識しました。
この年齢だからこそイイ!と思って頂ける部分がありましたら嬉しいです。
(島にとっては全員年下なんですが、なんでか全員「さん」付けで呼びたくなる)


초기설정은......

아이지, 케이, 미네오 → 현재와 변함없음


・타케루 → 20세
・시라이시 → 31세

......라는 설정이었습니다.
이제 보니 꽤 놀랍네요. 어디까지나 기획 초기의 이야기입니다.

캐릭터 설정을 고민하면서, 우여곡절을 겪고 지금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타케루는 상당히 빠른 단계에서 변경되었습니다만,
시라이시는 실은 아슬아슬하게 처음으로 공개하기 전까지 이 나이었다거나.

본작에서는 각 캐릭터의 연령에 따른 묘사도 의식했습니다.
이 나이라서 좋아! 라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기뻐요.
(시마에게는 전원 연하입니다만, 왠지 모두 「씨」를 붙여 부르고 싶어 져요)

 

▼キャラクターの設定      

 

これは語りだすとキリがないというか、
どう試行錯誤してあのキャラになったかをやりはじめると
ブログでやることじゃないぜ!って感じになるので......。

ひとつ例として出すと、メールでもご質問頂いたのですが

Q.最初のほうの雑誌では白石のテーマが
  【狂気×ミステリアス】になってましたが......?

はい。このメールを頂いたときは「ギクッ」としました(笑)

本作はどのキャラも【序盤の印象】と【クリア後の印象】の
ギャップを楽しんでいただきたかったので
広報での言い回しにはけっこう悩みました......。
白石も、根本にあるものは初期から変わらないんですが、
表向きの【真意が読めない】【他人を思いやれない】が
開発初期は今よりもっと狂気寄りな表現だったのです。

序盤はね、実際に危ない感じありますからね......。
岡崎契もね、純真なのは間違ってませんからね......(根にもつ)


今回の開発ネタはこんなところで。
前回ぶっこみすぎたので、ちょっとマイルドに(笑)
たぶんこの反動で次回はまたぶっこみます。
(隔週でテンションが吹っ切れるらしい)


이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고나 할까,
어떻게 시행착오를 겪고 그 캐릭터가 되었는지를 하기 시작하면
블로그에서 말할 일이 아니야!라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예를 들어, 메일에서도 질문을 받았는데,

Q, 처음 소개한 잡지에서는 시라이시의 주제가
  【광기×미스테리어스】가 되어 있었습니다만......?

네, 이 메일을 받았을 때는 '움찔' 했습니다(웃음)

본 작은 어떤 캐릭터든 【초반의 인상】과 【클리어 후의 인상】의
갭을 즐겨주셨으면 해서
홍보할 때 표현에 꽤 고민했습니다.
시라이시도 근본은 초기랑 다르지 않으나
표면상의 【진의를 읽을 수 없다】【타인을 배려하지 않는다】가
개발 초기에는 지금보다 더 광기에 가까운 표현이었어요.

초반은, 실제로 위험한 느낌이 있으니까......
오카자키 케이도요, 순진이란 키워드가 틀린 건 아니니까요......(근본적으로)

 

이번 개발 소재는 여기까지
전 회에 대박 많이 소개해서, 조금 마일드하게(웃음)
아마 이 반동으로 다음번에는 또 대박 많이 소개할 겁니다.
(격주로 텐션이 끊기는 것 같아)

 

 

今回のピックアップは【キャラクターの表情】です。

本作はグラフィックがものすごく多彩なのですが
表情についてはゲームをやりながら
「なにこの表情!イイ!」と驚きと共に楽しんでいただきたいな~と、
出したい気持ちをグッとこらえて、あまり露出してませんでした。

1ヶ月経ちましたし、未プレイの方にも
これを見て「やってみたい!」と思って頂けたら嬉しいです。

※なのでネタバレというほどネタバレではありませんが
 いや表情こそゲーム本編で見たい......な方はご注意を。

表情数が多いので、なかなか本編で見られないレアな表情も。
ではオススメ表情ピックアップ、いってみましょー。


이번 픽업은 【캐릭터의 표정】입니다.

이 작품은 그래픽이 굉장히 다양하지만
표정에 대해서는 게임을 하면서
「뭐야 이 표정! 좋아!」라며 뜻밖의 즐거움과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개하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잘 노출하지 않았어요.

한 달 지났고, 아직 플레이 안 하신 분들에게도
이걸 보고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스포일러라고 할 정도로 스포는 아니지만
 아니 표정이야말로 게임 본편에서 보고 싶어......인 분은 주의하세요.

표정 수가 많기 때문에, 좀처럼 본편에서 볼 수 없는 희귀한 표정도.
그럼 추천 표정 픽업, 가봅시다.

 

【柳 愛時】

 

 

↑これはデフォルト表情

이건 디폴트 표정

 

 

 

普段冷静なので、やはり相好を崩したレアな表情がポイント。

평소 냉정해서, 역시 얼굴을 흐트린 레어한 표정이 포인트.

 

【岡崎 契】

 

 

↑これはデフォルト表情

이건 디폴트 표정

 

 

 

愛時とは逆に普段フワフワニコニコが多いので、
怒ったり鋭い表情をするとドキッとしますね。

 

아이지와는 반대로 평소에 포근포근 싱글벙글이 많으므로,
화를 내거나 날카로운 표정을 지으면 두근거려요.

 

【榎本峰雄】

 

 

↑これはデフォルト表情

이건 디폴트 표정

 

 

 

ダントツで表情数の多い彼。
コロコロ表現が変わるので楽しいです。
(個人的には某ギャグ顔が大好きです)

 

단연 최고로 표정 수가 많은 그.
자꾸자꾸 표정이 바뀌니까 재밌어요.
(개인적으로는 모 개그 얼굴을 아주 좋아합니다.)

【笹塚 尊】

 

 

↑これはデフォルト表情

이건 디폴트 표정

 

 

 

貴重なデレ。
でもやっぱり冷ややかな視線が似合う男。

 

귀중한 데레
그래도 역시 싸늘한 시선이 어울리는 남자.

【白石景之】

 

 

↑これはデフォルト表情

이건 디폴트 표정

 

 

 

なんか言おうとするとネタバレになる......。
ふと見せる哀しみの表情がポイントです。

 

뭔가 말하려고 하면 스포일러가 되어 버려......
문득 보이는 슬픈 표정이 포인트입니다.

 

 

如何でしたでしょうか~。

開発中でもキャラの表情はとっても大事な部分でして、
シナリオの流れや台詞にあわせて表情を変化させて、
さらにボイスの微妙な演技の違いにあわせて修正したり、
普通は笑顔で言うところだけど、あえて哀しい顔で
演出したり......と演出陣のこだわりポイントでもあります。

ちなみに、【島のオススメ表情ランキング】を作るなら、
堂々の第一位はこちらです。


어떠셨는지요~

개발 중에서도 캐릭터의 표정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시나리오의 흐름이나 대사에 맞추어 표정을 변화시키고,
한층 더 보이스의 미묘한 연기 차이에 맞추어 수정하거나,
보통은 웃는 얼굴로 하는 말이지만, 굳이 슬픈 얼굴로
연출하기도 하고......란 연출진의 고집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덧붙여서, 【시마의 추천 표정 랭킹】을 만든다면,
당당히 1위는 이쪽입니다.

 

 

 

これ。

めっちゃ可愛くないですか。見るたび和みすぎて

「もうサスペンスなんてなくてもいい......」
「みんなで平和な新宿で飲み会しようぜ......」

と、何度言い出したかわかりません(コンセプト否定)

次回はサブキャラもやりたいな!


이거

너무 귀엽지 않아요? 볼 때마다 너무 온화해서

이제 서스펜스 같은 건 없어도 좋아....
모두 평화로운 신주쿠에서 한잔하자...... 

라고, 몇 번이나 말을 꺼냈는지 모릅니다(콘셉트 부정)

다음번에는 서브 캐릭터도 하고 싶네요!

 

 

メー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頂いている質問にも細かく答えたいんですが、
たくさんあって、お、おいつかない......!(笑)
無視してるわけじゃないんですよ......!ちゃんと全部読んでます。

なんかもうブログじゃなくて、
【頂いたメールに回答するだけの本】
みたいの出したいです。(どんな贅沢)
お酒片手に夜通し語りたい感じです。

あ、そういえばメールで「反転ってどうやって読むの?」という
ご質問があったのですが、ブログ本文をコピーして
メモ帳などに貼りつけても読むことができます。

そのまま見たいときは、マウスをこう、クリックしたままピーッと下に......
......説明が難しいなこれ。メモ帳に貼りつけてください(笑)


메일 고맙습니다!
받은 질문에도 세세하게 대답하고 싶습니다만,
너무 많아서, 따, 따라갈 수 없어....!(웃음)
무시하고 있는 게 아니랍니다....! 제대로 다 읽고 있습니다.

뭔가 더 이상 블로그가 아니라
【받은 메일에 답변만 하는 책】
같은 걸 내고 싶어요. (뭔 사치야)
술을 한 손에 들고 밤새도록 얘기하고 싶은 느낌이에요.

아, 그러고 보니 메일에서 「반전은 어떻게 읽어?」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블로그 본문을 복사해서
메모장 등에 붙여넣기 해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대로 보고 싶을 때는 마우스를 이렇게, 클릭한 채 삑 하고 아래로......
...이거 설명이 어렵네. 메모장에 붙여넣기 해주세요(웃음)

 

 

では、今週は2通メールをご紹介します。

名前:景之の幸福を祈る会がX-Day(FD発売日)のお知らせを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さん

こんにちは(*´ヮ`)ノカラマリをプレイし、フルコンしました!プレイする前も
プレイ途中も終わったあとも終始衝撃と感動のオンパレードでした(´;ω;`)ブワッ

メインはもちろんサブキャラ、名も無きモブの方までも愛おしくなってしまうくらい
この作品のキャラクターたちが大好きになりました。
ですが敢えて一番好きなキャラクターを言うならば白石景之さんが可愛くて、
かっこよくてとてもかけがえのない存在になりました。
彼のストーリーは特殊で涙なしには語れない内容で、
プレイを終えた今でも余韻に浸かって抜け出すことができません(笑)
出来ることならば、景之と市香ちゃんを幸せにしてあげたいです。だからお願いします。

FDまたは続編をください!!!!(大声)

カラマリがもっともっとたくさんの方の手に取っていただけること、
キャラクターたちが幸せな未来を歩めることを祈ってます。
カラマリの今後の新たな展開を発表する日【X-Day】をいつまでも待ってます。

 

 

景之の幸福(略)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ごめん名前長い! めっちゃ笑いました。
楽しんで頂けてなによりです。

今後の展開は......頑張りたいです!としか言えませんが
もしあるなら、色々やりたいことは多いですね~。
考え始めると楽しい通り越して頭を抱えそうです。

びっくりしたのですが、前回ブログを更新したあと、
いちばん大きかったのが白石への反響でした。
メール画面が「ウッ......(´;ω;`)」だらけに(笑)

小話のお題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もしもキャラクターたちが入れ替わったら」ですか......
尊と峰雄の入れ替わりは面白そうですね。
愛時と契の入れ替わりも楽しそう。
白石はいっそ猫と入れ替わったらどうだろう(ダメだろ)

そうそう、前回語ろうと思って抜けていたのですが

 

・白石の誕生日について

 

 

超絶ネタバレにより反転です!
未プレイの方は絶対に反転しないでくださいね。
フリじゃないですよ(笑)しないでね!

誕生日が不明な白石ですが、当然それは出自によるものです。
ので、本編には明確な設定が出てきませんが......
ひとりだけお祝いできないなんて私もすごく寂しいので
仮の誕生日は決めてありました。

12月24日 です。

心からのお祝いと、大切なひとの存在がそこにあれば
本物の誕生日になるんです。

彼は物語の中で色んな感情を知っていきましたが、
それでも14番の意識から抜け出せていなかったと思います。
そんな彼が、やっと人間として生きる意味を知ったのは
ラストの、あの瞬間の「涙」だと思っています。

ので、よければぜひ、お祝いしてあげてくださいね。

<反転ここまで>

他にも白石への愛を叫んでくださった皆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그럼 이번 주에는 두 통의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름 : 카게유키의 행복을 비는 모임이 X-Day(FD발매일)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카라마리를 플레이해 풀 컴플리트 했습니다! 플레이하기 전에도
플레이 도중도 끝난 후에도 시종 충격과 감동의 대행진이었습니다(´;ω;`) 브왓

메인은 물론 서브 캐릭터, 이름 없는 모브까지 사랑스러워질 정도로
이 작품의 캐릭터들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굳이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를 말하자면 시라이시 카게유키 씨가 귀엽고,
멋있고 너무나 소중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특수해서 눈물 없이는 이야기할 수 없는 내용으로,
플레이를 끝낸 지금도 여운에 잠겨 헤어 나올 수가 없어요(웃음)
가능하다면 카게유키와 이치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부탁드립니다.

FD 또는 속편을 주세요!!!!(큰소리)

카라마리가 더 더 많은 분들의 손에 쥐어지기를
캐릭터들이 행복한 미래를 걷기를 기원합니다.
카라마리의 앞으로의 새로운 전개를 발표하는 날[X-Day]을 언제까지나 기다리겠습니다.


카게유키의 행복(생략)씨, 감사합니다!
미안 이름 너무 길어! 엄청 웃었어요.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의 전개는...열심히 하고 싶습니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만
만약 있다면, 여러 가지 하고 싶은 것이 많네요.
생각하기 시작하면 즐거움을 넘어 머리를 싸매는 것 같아요.

깜짝 놀랐습니다만, 전 회 블로그를 갱신한 후,
가장 반응이 컸던 게 시라이시에 대한 반향이었습니다.
메일 화면이웃....(´;ω;`)투성이로(웃음)

소소한 이야기의 표제도 감사합니다!
만약 캐릭터들이 서로 바뀐다면」요......
타케루과 미네오가 바뀌는 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아이지와 케이가 바뀌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시라이시는 차라리 고양이와 바뀌는 게 어떨까(안 되겠지)

맞아, 저번에 말하려고 뺐는데

 

・시라이시의 생일에 대해서

 

완전 대박 스포일러로 반전입니다! 
미 플레이 분은 절대로 반전하지 말아 주세요. 
장난하는 거 아니에요!(웃음) 하지 마요!

생일이 불분명한 시라이시입니다만, 당연히 이유는 그의 출생 때문입니다. 
때문에, 본편에는 명확한 설정이 나오지 않습니다만...... 
혼자만 축하할 수 없다니 저도 굉장히 외롭기 때문에 
임시의 생일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12월 24일입니다.

진정한 축하와 소중한 존재가 그곳에 있다면 
진짜 생일이 될 거예요. 

그는 이야기 속에서 여러 가지 감정을 알아갔지만, 
그래도 14번의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거예요. 
그런 그가, 겨우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의미를 알게 된 것은 
마지막 그 순간의 '눈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므로 괜찮다면 꼭 축하해주세요. 

<반전 여기까지> 

그밖에도 시라이시를 향한 사랑을 외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次のメールはこちら。(すみません、一部を反転させて頂いてます)

名前:匿名希望 さん

先週のブログの愛時さんの小話、最高でした!
愛時さ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市香ちゃんにたじたじの柳愛時さん(28歳)が本当にかわいくて......!
花邑さんの描きおろしイラストもとてもかわいくて幸せでした。
花邑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の小話をみた勢いでつい愛時さんのルートをもう1周してしまいました。
(そしたら最初はなんの問題もなくクリアできた最後のトリガーシステムで
 何回も失敗してしまって負のスパイラルに.........なぜでしょう。私も疲れていたのでしょうか。)
その際に例のおふざけも見てみました。確かに元凶.........間違いないですね。笑

そういえば小話のリクエスト、とも少し違いますが、
愛時ルートのクリスマス会での公開ほっぺちゅーの後一人で屋上にいった愛時さんが
どういうことを考えながら一服していたのか、とても気になります。
私があのシーンが好きすぎるから、というのもありますが。笑
きっと頭を抱えていたにちがいない、と思うととてもかわいいです。

あ!あと私も契ルートの峰雄の実況シーンめちゃくちゃ大好きです!
スクショとりました。笑
そしてサブキャラ込みの戦闘力ランキングも気になるので(主に教祖様の立ち位置が)ぜひお願いしたいです。

もうすぐオトメイトカフェやパセラでのコラボ企画も始まりますし、
京都マルイでの夏の市も同時に始まるので楽しみがいっぱいでとてもわくわくしています。
そして、前回のブログをみたあと、息をするようにB's-LOG SHOPグッズの
缶バッジとマイクロファイバータオルをebtenさんでポチっていました。
今から届くのが楽しみです。

カラマリとウタさんの卓上カレンダーも予約したので、
これで来年は楽しく過ごせます!

イベント事がはじまるし、愛時さん以外のメンバーももう1周ずつやり直そうかな、と思っております。
もうすぐ秋ですからね。ゲームの秋!

では、今回はこのあたりで失礼いたします。


匿名希望さん、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涙)
前回の愛時誕生日、お楽しみ頂けて嬉しいです!
愛時は大人なのに可愛いところがポイントですね。
あのシーンの愛時は間違いなく頭を抱えていたかと。
ただ「恥ずかしいことしたな」というより
「主人公の反応可愛かったな」のほうが強そうですが(笑)

トリガーシステムの失敗談に「仲間!」と手を取り合いたい気分。
あれ、一回ハマってしまうとなかなか抜け出せませんよね......。
ちょっと時間を置いたら一発で出来たりするので、
めげずに頑張ってください!

犯人入力システムのアレ、
初見ではまず辿り着かないと思うのですが、
いちばんのシリアスシーンにアレをいれるのは
けっこうハラハラしてました......(笑)
(最終的にはやりたい欲に負けた)

オトカフェさんとのコラボやグッズなども、
ぜひ楽しんでくださいませ。

今後もカラマリを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다음 메일입니다. (죄송합니다. 일부 반전했습니다)

 

이름 : 익명 희망 씨

지난주 블로그 아이지 씨의 소소한 이야기 최고였습니다!
아이지 씨 생일 축하합니다!
이치카에게 쩔쩔매는 야나기 아이지 씨(28세)가 정말로 귀여워서......!
하나무라 씨의 카키오로시 일러스트도 너무 귀여워서 행복했습니다.
하나무라 씨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를 본 기세로 그만 아이지 씨 루트를 또 한 바퀴 돌아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처음에는 아무 문제없이 클리어한 마지막 트리거 시스템에
 몇 번이나 실패해 버려서 연패의 고리에........왜일까요. 나도 피곤했던 걸까요.)
그 기회에 예의 그 장난도 봤습니다. 확실히 원흉.......틀림없군요ㅋㅋㅋ

그러고 보니 소소한 이야기 리퀘스트와는 조금 다릅니다만,
아이지 루트의 크리스마스 모임에서 공개적으로 볼뽀뽀한 후 혼자서 옥상에 간 아이지 씨가
무슨 생각을 하면서 담배를 한 대 피웠는지, 매우 신경 쓰입니다.
제가 그 장면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 것도 있는데요ㅋㅋㅋ
분명 머리를 싸매고 있었을 게 분명하다고 생각을 하면 매우 귀엽습니다.

아! 그리고 저도 케이 루트의 미네오 실황 장면 엄청 좋아해요!
스크린샷 찍었어요ㅋㅋ
그리고 서브 캐릭터를 포함한 전투력 랭킹도 궁금하니 (주로 교주님의 입지가) 꼭 부탁드립니다.

이제 곧 오토메이트 카페나 파셀라에서의 콜라보 기획도 시작되고,
교토 마루이에서의 여름 시장도 동시에 시작하기 때문에 즐거움 가득으로 매우 두근두근합니다.
그리고 지난번 블로그를 본 후 숨 쉬듯 B's-LOG SHOP 굿즈의
캔 배지와 마이크로 섬유 타월을 ebten에서 인터넷으로 구입했습니다.
지금부터 도착하는 게 기대됩니다.

카라마리와 우타 씨의 탁상 달력도 예약했으므로,
이것으로 내년은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이벤트가 시작되고, 아이지 씨 이외의 멤버도 한 번씩 다시 시작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가을이니까요. 게임의 가을!

그럼 이번에는 이쯤에서 실례하겠습니다.

 

익명 희망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눈물)
저번 아이지 생일 즐겁게 보내주셔서 기뻐요!
아이지는 어른인데도 귀여운 게 포인트네요.
그 씬의 아이지는 틀림없이 머리를 싸매고 있었다네요.
하지만 「부끄러운 짓 했네」라기보다
「주인공의 반응이 귀여웠어」가 더 강해 보입니다만(웃음)

트리거 시스템 실패담에 「동료!」라고 손잡고 싶은 기분.
어라, 한번 빠져버리면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죠......
잠깐 시간을 두면 한 방에 되기도 하고 해서
기죽지 말고 힘내세요!

범인 입력 시스템의 그거
처음 봤을 때는 일단 당도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제일 시리어스 한 씬에 그걸 넣은 거
꽤나 전전긍긍했어요....(웃음)
(결국에는 하고 싶은 욕심에 졌다)

오토메이트 카페와의 콜라보나 굿즈 등도,
꼭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카라마리 잘 부탁드립니다!

 

 

というわけで、メールのご紹介でした。
皆様、ご感想やご質問、お題のネタ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魅力的なお題がたくさんあるので、ウズウズしています(笑)

あ、あと質問頂いた中でひとつ。


그러므로 메일 소개였습니다.
여러분, 소감이나 질문, 메일 제목의 소재도 감사합니다!
매력적인 제목이 많이 있어서, 근질근질하고 있어요(웃음)

 

아 그리고 질문해주신 것 중에 하나

 

▼アドニスの設定(時系列)は?       

 

ネタバレなので反転です!未プレイの方は見ないでね!

「10年前に作られたということは、【彼】の年齢はどうなるの?」
という質問があったのですが、実際、アドニスの元となった組織は
ずーっと昔からあるテロ組織です。工作員養成施設も前からありました。

なので、【彼】の年齢は詐称ではありません。
10年前に【彼ら】によって【作り直された】組織がアドニスとなってます。


今後もメール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お気軽にポチッと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아도니스 설정(타임라인)은?

 

스포일러라서 반전입니다! 미 플레이하신 분은 보지 말아 주세요!

「10년 전에 만들어졌다면 [그]의 나이는 어떻게 된 거야?」
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실제로 아도니스의 근원이 된 조직은 
오래전부터 있었던 테러조직입니다. 공작원 양성시설도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나이는 사칭이 아닙니다. 
10년 전에 [그들]에 의해 [다시 만들어진] 조직이 아도니스가 되어있습니다. 


앞으로도 메일 기다리겠습니다. 
부담 없이 꾸욱 잘 부탁드립니다. 

 

 

 

※上記画像のリンクをクリックして飛ぶか、
 ブログ上部の「ご意見・ご感想はこちら」からお願い致します。

※メールはブログに掲載させて頂くことがございます。
 そのためお名前の掲載の可否を明記いただけますようお願い申し上げます。
 書かれていなかった場合は、すべて「匿名希望」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すべてのメールへの返信やブログへの掲載は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ませ。

 

 

次回の更新は9/23(金)です。
ヒィ......もうすぐ9月が終わってしまう......。

最近、物忘れが激しくてですね......。
ブログにあれ書こう~と思って毎回忘れてしまうので
思いついたらすぐメモろうと思います......。


다음번 갱신은 9/23(금)입니다.
휴......곧 9월이 끝나버려......

요즘 건망증이 심해서요......
블로그에 그거 써야지~하다가 매번 까먹어서
생각나면 바로 메모하려고 합니다......

 

▼島のぼやき       

 

今日はツイッター頑張ったので燃え尽きてます。

 

【彼女に○○と言われたら?】のネタは
前々からストックしていたものなのですが
他にもバリエーションがあったりします。

もちろん、基本は王道なものばかりなのですが
中には【彼女に『このツボ100万円で買ってください』と言われたら?】
という意味のわからんネタがありました。ほんとに意味わからん。

みんなそれぞれ微妙に違えど、反応は同じですよね。

 

疲れてんの?

 

って......。疲れてるのは私か......。

ちなみに今日のツイッターでやるネタは
【彼女にネコミミがついたら?】とで悩みました。
(昔、別タイトルでやったことあるな......)

愛時→心配する けど可愛がりたい
契→めっちゃ触る 怒られる
峰雄→これは夢だ ありがとう神様
尊→犬がよかった でも据え膳は頂く
白石→(序盤)観察と分析
    (後半)おそろい嬉しい可愛い

どっかでやれたらいいな。
そんなことばかり言ってる気がする。


오늘 트위터 열심히 해서 다 하얗게 불타버렸어요.

 

【그녀가 ㅇㅇ라고 한다면】이란 소재는
전부터 비축해온 것 입니다만
그 밖에도 바리에이션이 있기도 합니다.

물론 기본은 왕도인 것들뿐이지만
거기엔 【그녀가 『이 항아리 100만 엔에 사세요』라고 말하면?】
라는 의미를 모를 소재가 있었습니다. 정말 뭔 영문 모를 소린지.

다들 각자 미묘하게 다르긴 하겠지만 반응은 똑같겠네요.

 

혹시 피곤해?

 

라고....... 피곤한 것은 나인가......

참고로 오늘 트위터에서 할 소재는
【그녀에게 고양이 귀가 생긴다면?】이라 고민했습니다.
(옛날, 다른 타이틀에서 한 적이 있는데......)

아이지 → 걱정하지만 귀여워하고 싶어
케이 → 엄청 만진다. 혼난다
미네오 → 이건 꿈이야. 고마워요 신님
타케루 → 강아지인 쪽이 좋아. 그래도 유혹은 받아둔다
시라이시 → (초반) 관찰과 분석
         (후반) 나랑 커플이라 기쁘고 귀여워

어딘가에서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런 소리만 하는 것 같은 느낌이.


 

우와앗!!! 11화 끝!!

호시노 이치카X야나기 아이지 하세요!!!!! 

 

티스토리를 좀... 사용해보려고 게시글 이것저것 정리(라고 쓰고 딴짓이라고 읽음)하고 있는데 재밌는? 걸 발견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게시글이 두 개 다 2015년 작성인데 아직도 비타 이식이 다 안됐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렇게 비타의 해는 지고 스위치의 막이 올랐다고 한다. 2020년 정도면 ASAS까지 아니 그 정도는 기대하지 않았고 그래도 올스타 정도는 이식하고 플레이 다 했을 줄 알았는데. 그게.. 뭐지요? 브로콜리 똑바로 서라 

 

그렇게 비타가 아닌 스위치로 이식하는 중인데 과연 올스타의 턴이 올까? 또 이제 다른 기기 나와서 리핏부터 다시 재이식하는 거 아니냐고... 아찔하다. 그 뒤 신작도 없고 돌체비타는 도대체 언제 나오는 거고 이식 때문에 게임 쪽 바쁜 건 알겠는데 이쪽 떡밥은 너무 없어서ㅠㅠ 우다부리 신시리즈 게임하고 싶어 하게 해 줘 엉엉 뮤직4도 시기를 놓쳐버린 것 같은 느낌이 있고 사실 이제 리듬게임은 콘솔 타이틀로 안 내주고 샤니라이로 돌릴 것 같아서 반쯤 포기하고 있는데 나는 뮤직 시리즈 게임 방식이 진짜 맘에 들어서 너무 아쉬워;-; 얼마 전에 올스타 다시 꺼내 플레이했는데 리듬게임 파트 넘 재밌어서 너무 아쉬워222ㅠㅠ~   


최근 트위스테를 시작했는데 예상외로 너무 재밌어서... 조금 진심이 되어버림.

아니 난 정말 이럴 줄은 몰랐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일본어 초보녀는 풀보이스에 매우 약하다! 

메인 스토리가 풀보이스라서 진짜 진도가 쭉쭉 나가는 바람에 메인 스토리 호로록 읽어버렸고 애들이 너무 좋아짐ㅠㅠ

거기다 게임이 어렵지 않고 간단함+이벤트가 무려 랭킹제가 아님!!!!!!

완전 신입이 이벤트 첫날이 아니라 중간에 들어갔는데 SR카드를 풀돌에 필요한 건 다 구입할 수 있다는 게 믿기는지?

나는 아직도 믿기지 않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재화도 꽤나 주고.

 

그리고 에이스 천장 찍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에이스야 잘해라 진짜 천장이 웬 말이냐.

그래도 다른 게임에 비해 천장도 엄청 낮아서 좋음. 물론 안전한 천장이 아니라 픽뚫일 수도 있는데... 솔직히 100연이면 진짜 혜자 아니냐?(어긋나버린금전감각) 생일 픽업은 심지어 확정이라고(어긋나버린어쩌구)

...그니까 복각해줘 에이스 고스메리(후회공)

진짜 잔망...쩔어, 천상아이도루...우리 기숙사에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다...ㅠ0ㅠ

 

-

 

트위스테 처음 돌잡이캐는 아무래도 빌사마! 친구들에게 트위스테 애들 보여주고 여기 중에서 내가 잡을 것 같은 캐릭터 뭐냐고 물어보면 바로 빌이라고 즉답할 거 같음. 딱 내 취향 스트라이크존ㅋㅋㅋㅋㅋ

 

하지만 최애는 말레우스 같네요. 망했다 하하하.

 

중간까지는 에-스 아니려나 했는데 으응...말레우스가 맞는 것 같음. 근데 빌사마 얼굴이 너무 좋아...스탠딩 보면 행복함

ㅠㅜ 답없는 얼빠가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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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8. 13 - 2020. 08. 26(1기)

 

 

 

- 참여 멤버 및 인기도, 등수

 

 

 

- 1등상 멤버

 

 

 

- 2등상 멤버

 

 

 

1기 참여 인원수 : 9명


2020. 08. 26 - 2020. 09. 09(2기)

 

 

 

- 참여 멤버 및 인기도, 등수

 

 

 

- 1등상 멤버

 

 

 

2기 참여 인원수 : 13명


끝난 지는 좀 되었지만 그동안 빵칠에 뭐 안 하려고 푹 쉬는 바람에(쳐다보기도 싫었음) 늦게 적어보는 후기...!

사실 코로나 색채 이후로 꾸준히 계정 생성을 하고 틈틈이 지옥작도 완료했기 때문에 왕관 색채만큼 힘들진 않았지만 그래도 색채는 색채였다(...) 따주고 싶은 애들이 2기에 좀 몰려있어서 1기 표 조절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난감하기도 했고 얘를 따줘도 표가 안 모자랄까 고민하다가 안 해준 애들도 있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후회 없이 잘 마무리했다(박수)

1,2기 합쳐서 총 22명! 

 1등상 꼬옥 따줘야겠다 생각한 애들도 다 따주고! 2등상이나 3등상 노렸던 애들도 한 단계씩 업글해주고!

이게 다 등수 늘려 준 한섭 덕분(사랑해!!) 안 그랬으면 지금 이 후기도 울면서 쓰지 않았을까...

진짜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느낌이었지만 마지막 아실리아 색채는 정말 왕관 색채가 생각날 만큼 엄청난 박빙이었다. 

사실 4000 표면 안전빵이 아닐까 해서 첫날에 그 정도 넣어뒀는데 그리고 등수 떨어지는 속도가 심상치 않아서 마저 표 털어서 5000표? 되게 다시 넣어줌 ㅋㅋㅋㅋㅋㅋ결과적으로 다행이었다. 아마 아실리아 1등상이 5000표 넘게로 마무리된 거로 기억하기 때문에... 나머지 애들이야 뭐 락쇼락쇼~ 표 남는 거는 평소에 즐겁게 보고 있는 연성 존잘님들이랑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잔뜩 넣었다^0^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기쁨~ 

이렇게 한섭 색채까지 다 마무리했고! 아마 중섭에선 다시는 이 이벤트 안 할 것 같기 때문에

다른... 다른 방식으로 장신구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좀 내줬으면 좋겠다.... 색채는 안 돼 차라리 팔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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