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1월 달에 클리어 했지만
그래도 스샷 찍은 게 몇 개 있어서 정리를 조금 해보기로함 연장이라 심심하기도 하고...
이런 연출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여기도 나와서 너무 좋았음
그리고 밀레의(이렇게 모든 것이 당연한 나의 일이 되었었지...는 다음 메인에서 더 잘 다루니까 넘어가고)속마음 나오는데 정말 힘들었겠구나 했음 워낙 선택지도 적고 감정 들어내는 경우가 없으니까ㅠㅠ
확실히 메인은 힘들더라도 처음부터 하는 게 맞는 것 같음ㅇㅇ 괜히 이런 연출 나오면 뿌듯하니까! 물론 이리아는 안햇음
그리고 사람들이 왜...이 분을 이렇게 좋아하는지 알 것 같은 대사.
우리 밀레 이제는 혼자가 아니야
알터 진짜 멍뭉망뭉 너무 귀여워
밀레가 전체적인 주인공이라면, 알터는 이 챕터의 주인공인 느낌
진짜 이렇게까지 직진에 표현하는 걸 서슴지 않아하는 남캐라니 이거 귀...하군요
너무 귀여움....ㅠ
사실 제로즈...되게 낯설었는데, 모르는 사이에 갑자기 내 친구 되어있어서...
물론 저때도 조금 낯설긴 했는데 뭔가 밀레의 찐친 느낌나서 너무너무너무 좋아해!
명대사
구원모먼트
진짜 멈머에 직진캐 WOW
너무 놀랍다 진짜
타이틀은 톨비쉬로 따져있더라~
리플레이에는 알터를 노리고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