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210819
비비
2021. 8. 19. 22:23
글 쓰는 김에 중간에 한 게임들도 올리면...
야숨...했다. 디엘씨까지 완료하고 지금은 사당 찾는 중...히히
너무너무너무 재밌게 해서 야숨2를 눈 빠지게 기다리는 중.
정말 밥만 먹고 야숨했다. 라는 문장 그대로 야숨 시작하고 밥만 먹고 야숨한 듯ㅎ
쉬는 날 없어. 야숨해야 돼
그 정도로 빠져서 열심히 재밌게 함!
사실 델씨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영걸들 보고 싶기도 했고...델씨해야 얻을 수 있는 옷이
정말 가지고 싶어서 바로 구매. 후회는 없다 너무 예쁨ㅠㅠㅠ
그리고 풍화설월도 했음~ 아직 3회차밖에 못 돌았고 금사슴 반 남았는데, 어디였지 교단 루트랑 상당수 겹친다는 소리를 들어서 루트 자체로는 기대가 안되지만 그래도 애들은 봐야지 애들은...
청사자 반을 먼저 해서 그런지 청사자 반 애들이 너무 소중하고 소중해짐. 내가 바로 청사자 반 담임이다!!!!!!
1회차 청사자 2회차 제국 하니까 진짜 내가 쓸애기가 된 느낌ㅎㅎ 거기다 생각 못하고 젤 좋아하는 아넷쨩 영입해와서 진짜 피눈물 흘림(내가?아니 아넷쨩이ㅜㅜ)
여기도 델씨 구입해야하는데 지금 손이 안 가서 언제 할지는 미지수 이러다 또 삘 받아서 쫘르륵 하겠지ㅋㅋㅋ
요즘엔 다시 오토메게임 하고 싶어서 이리저기 갸웃거리고 있음
카라마리 스위치로 다시하고싶음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환주카페랑 바펠도 할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