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210819
비비
2021. 8. 19. 22:09
8년?만에 드디어 G1을 깼음...
보니까 13년도에 만든 계정이었당. 그때 뭐 많이 준다고 해서 처음 깔아봤고 그뒤로 조금 깔짝거리다가 흥미 잃고 그대로 삭제..이후 사람들이 재밌다고 해서 중간중간 깔아봤지만 어디서 재미를 얻어야할지 몰라서 삭제를 반복하다가
블로니 퀘 차근차근 깬 다음 내버려둔 여신강림을 드디어... 드디어 완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진짜 오랜 시간이 지나서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름ㅋㅋㅋㅋ얘가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엌ㅋㅋㅋ
G2도 했고...사실 여기도 중간부터 시작해서 내용 모름 흑흑...내가 퀘스트를 둘 다 받아서 진행하고 있었더라 문제는 이것 말고 다른 것도 그래ㅋㅋ큐ㅠㅠ
이건 매가 된 내 캐릭터가 귀여워서...한 컷
블로니가 돈을 줘서 처음으로 사본 의장
돈 없어서 싼 거 산 건데도 예쁨 만족 히히
옷 입혀주니까 괜히 의장 욕심 생기더라...근데 어떻게 사야할지 몰라서 보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