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마리 스탭블로그 : 05
개시일자 : 2016年 7月 29日 21:50
Collar×Malice ◆Chapter:05
Collar×Malice ◆Chapter:05
皆様こんにちは。【Collar×Malice(カラー×マリス)】担当、デザインファクトリーの島です。盛大に風邪を引きました(ゝω・)☆キャピ開発中だと意外と根性で倒れないのにいったん糸が�
blog.otomate.jp

皆様こんにちは。
【Collar×Malice(カラー×マリス)】担当、
デザインファクトリーの島です。
盛大に風邪を引きました(ゝω・)☆キャピ
開発中だと意外と根性で倒れないのに
いったん糸が切れるとダメですね......ぱたり。
ぜーぜー言いながら書いてますが、
本日もカラマリブログいってみましょう~。
여러분 안녕하세요.
【Collar×Malice(카라×마리스)】담당,
디자인 팩토리 시마입니다.
엄청난 감기에 걸렸어요(ゝω・)☆반짝
개발 중이라면 의외로 근성으로 쓰러지지 않는데
일단 실이 끊어지면 안 되겠네요.... 뚝.
헉헉대면서 쓰고 있는데
오늘도 카라마리 블로그 가봅시다~

▼公式サイト

特別企画『調査報告会』の2回目が更新されました!
今回は主人公の周辺についてフィーチャーしています。
メインキャラ以外の掛け合いが出るのは初めてですね。
ぜひチェックしてみてくださいませ。
특별 기획 『 조사 보고회 』의 2번째가 갱신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주인공의 주변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메인 캐릭터 이외 주고받는 대화가 나오는 것은 처음이네요.
꼭 확인하시고 봐주세요.
▼公式ツイッター

公式ツイッターも稼働しております。
ぜひフォロー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공식 트위터도 가동하고 있습니다.
꼭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各雑誌で情報掲載中!
・電撃Girl'sStyle
8/9発売号では発売直前特集ということで
花邑まいの見開き描きおろしイラストがどどーん掲載!
『彼ら』と主人公の距離にドキドキしてしまうイラスト。
とっても素敵な仕上がりになっております。
記事の紹介も充実していますので要チェックです。
・B's-LOG
発売中の9月号では情報盛り沢山!
花邑まいの描きおろしピンナップ、キャラごとのSS、
序盤のプレイレポートなど見どころがぎゅっと詰まってます。
さらにゲーム発売直後の10月号でも情報を掲載頂く予定なので
こちらもお楽しみに~!
・オトメイトマガジン
8/1発売号ではカラマリの缶バッチ付録付き!
記事のほうでもキャラコメントが掲載されます。
・전격 Girl's Style
8/9 발매호에서는 발매 직전 특집이라
하나무라 마이의 좌우 양면 카키오로시 일러스트가 두-둥 게재!
그들과 주인공의 거리에 두근거리게 되는 일러스트.
정말 멋지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기사 소개도 충실하기 때문에 반드시 체크해주세요.
・ B's - LOG
발매 중인 9월호에는 정보가 가득!
하나무라 마이의 카키오로시 핀업, 캐릭터별 SS,
초반 플레이 리포트 등 볼거리가 꽉 차 있습니다.
게다가 게임 발매 직후의 10월호라도 정보를 게재할 예정이므로
이쪽도 기대해주세요!
・오토메이트 매거진
8/1 발매호에서는 카라마리 캔 배지 부록 포함!
기사 쪽에서도 캐릭터 코멘트가 게재됩니다.
▼ステラワース様にて店頭体験会開催!

8/11(木)にステラワース様でも店頭プレイ体験会を
開催して頂くことになりました!
前回参加できなかった方や、ご予約に迷ってる方など
この機にぜひ足を運んでみてくださいね。
詳細はステラワース様のサイトにて↓
http://stellaworth.blog.fc2.com/
ステラワース☆ブログ
Author:ステラワース ガールズゲームショップ「ステラワース」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stellaworth.blog.fc2.com
8/11(목)에 스텔라워스에 매장 플레이 체험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 참가하지 못한 분이나 예약을 망설이는 분 등
이번 기회에 꼭 한번 들러보세요.
자세한 것은 스텔라워스 사이트에서↓
▼夏の市2016にカラマリも参戦!

続々とグッズ情報が更新されております。
상품 정보가 속속 갱신되고 있습니다.

なんと!再現度の高いアクセサリーまで。
めちゃ可愛いです。
開催はもうすぐですが、
ゲーム発売後でも開催期間は続きますので
焦らずじっくり選んでくださいね。
詳細はこちら↓
http://www.otomate.jp/event/summer_market/
「オトメイト夏の市2020」
「オトメイト夏の市2020」公式サイトです。
www.otomate.jp
무려! 재현도가 높은 액세서리까지.
너무 귀여워요.
개최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만,
게임 발매 후에도 개최 기간은 계속되기 때문에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골라주세요.

▼キャラ紹介!
今回のキャラ紹介は笹塚尊です。
見た目は可愛らしいですが、キッパリバッサリ毒舌です。
とはいえ相手を貶めるための毒舌ではなく、
合理的な考え、効率を重視するがゆえの厳しい言葉。
最初は「ひどっ」「冷たっ」となるかもしれませんが
慣れると「バカ」と言われるのが
楽しくなってしまうかも......しれません(笑)

이번 캐릭터 소개는 사사즈카 타케루입니다.
겉보기에는 사랑스럽지만 깔끔하게 딱 잘라 독설 합니다.
그렇다고 상대를 헐뜯기 위한 독설이 아니라
합리적인 생각과 효율을 중시하기 때문인 엄한 말로
처음에는 "너무햇" "냉담햇" 가 될지도 모르지만
익숙해지면 '바보'라는 말을 듣는 것이
즐거워져 버릴지도...... 몰라요(웃음)
【基本情報】
名前:笹塚尊(ささづか たける)CV:浪川大輔
年齢:24歳
経歴:元サイバー犯罪対策課。一身上の都合により離職。
出身:神奈川(10~22歳はアメリカ)
趣味:ハッキング、ゲーム、チェス、グルメ系のお取り寄せ通販
特技:情報処理、PC関係全般
弱点:和菓子、ビールなどの苦いもの、バカと過ごす時間
性格:1で10を知る天才型。
ずば抜けて頭はいいが自己中心的な面があり
周囲からは反感を買われやすい。
回りくどいことが嫌いで能力を重視するため、
自分が認めた相手以外にはまともに取り合わない。
とにかく頭がいいです。自分に厳しく他人に厳しく。
そのためひとつの事柄についても数歩先を考えていたり
いかに効率よく物事を進められるかを重視するので、
捜査経験ゼロの主人公はついていくのが精いっぱい。
ポンポンと会話が進んでしまって、話を理解する前に
「じゃ、行くぞ」と何も説明せずに行ってしまうような人なので
必死でかじりつかないと振り落とされてしまいます(笑)
「毒舌」「厳しい」という印象が表に出てしまいますが、
尊は冷血漢なわけでなく相手を簡単に懐に入れないだけです。
キャストインタビューで浪川さんも仰ってましたが
「頑張った人はちゃんと褒める」キャラクターでもあります。
ちゃんと頭で考えて、努力して、行動してる人に対しては、
尊なりに認めて信頼関係を築くことができます。
이름 : 사사즈카 타케루 CV. 나미카와 다이스케
연령 : 24세
경력 : 전직 사이버 범죄 대책과. 일신상의 사정으로 이직
출신 : 가나가와(10~22세는 미국)
취미 : 해킹, 게임, 체스, 미식가 주문 통신판매
특기 : 정보처리, PC관계 전반
약점 : 화과자, 맥주 등 쓴 것, 바보와 보내는 시간
성격 : 1을 알면 10을 아는 천재형
뛰어나게 머리는 좋지만 자기중심적인 면이 있어
주위에서는 반감을 사기 쉬움.
번거로운 것을 싫어하고 능력을 중시하기 때문에
자신이 인정한 상대 외에는 제대로 상대하지 않는다.
어쨌든 머리가 좋아요. 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 엄격하고.
그래서 한 가지 일에 대해서도 몇 걸음 앞을 내다보고 있거나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는지를 중시하므로
수사경험 제로인 주인공은 따라가기가 고작.
자꾸 대화가 진행이 돼서 말을 알아듣기 전에
'그럼 간다'라고 아무것도 설명하지 않고 가버리는 그런 사람이라서
필사적으로 달라붙지 않으면 떨어져 버립니다(웃음)
'독설', '엄하다'는 인상이 겉으로 드러나는데,
타케루는 냉혈한 것이 아니라 상대를 쉽게 곁에 두지 않을 뿐입니다.
캐스팅 인터뷰에서 나미카와 씨도 말씀하셨는데
'열심히 한 사람은 칭찬'하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제대로 머리로 생각하고 노력하고 행동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타케루 나름대로 인정하고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キーワード】

「及第点」「ハッキング」「手の届かない人」「復讐」
「ご主人様と飼い主」「銃」「向こう側」「大食い」
「言葉よりも行動」「キスの意味」「繋ぎとめた手」
序盤は尊の暴君っぷりに主人公もヒィヒィついていくような
主従のような関係性なのですが、主人公が必死になって
食らいついた結果、ちゃんと「パートナー」になっていきます。
個人的には、だんだん尊が認めてくれる過程が丁寧で
褒められたときやデレてくれたときは感慨深くなりました(笑)
時には関係性が逆転してるような部分も見どころです。
尊との恋愛は......乙女のロマンが詰まってますね!
強引な俺様に振り回されつつも、ふとした優しさにキュンとしたり、
突然の○○な展開にドキドキしたり、胸キュンポイントがたくさん。
見た目に反してすごく男らしいキャラクターなので、
いざというときの頼りがいはピカイチ。男前......!!
だからこそ、いつも強くて手の届かない彼が葛藤する姿に
心が揺れる展開も注目です。
「합격점」「해킹」「손에 닿지 않는 사람」「복수」
「주인님과 사육자」「총」「반대편」「대식」
「말보단 행동」「키스의 의미」「꽉 잡은 손」
초반에는 타케루의 폭군성에 주인공도 휘휘 따라가는 듯한
주종 같은 관계인데 주인공이 필사적으로
달라붙은 결과, 제대로 「파트너」가 되어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점점 타케루가 인정해 주는 과정이 정성 있고
칭찬받았을 때나 데레 해주었을 때는 감회가 깊어졌습니다.(웃음)
때로는 관계성이 역전되어 있는 것 같은 부분도 볼거리입니다.
타케루와의 연애는.... 소녀의 낭만이 가득하네요!
억지스러운 임금님께 휘둘리면서도, 우연한 상냥함에 쿵하거나,
갑작스러운 ○○한 전개에 두근거리거나 심쿵 포인트가 잔뜩.
보기와는 다르게 굉장히 남자다운 캐릭터이기 때문에
만일의 경우에 의지하는 것은 제일. 남자다움....!!
그래서 늘 강하고 손이 닿지 않는 그가 갈등하는 모습에
마음이 흔들리는 전개도 주목됩니다.
【関係してくるキャラクターは?】

【峰岸誠司】

警視庁捜査一課の管理官。階級は警視。森丘の部下。
X-Day事件の捜査本部では森丘の補佐として、共に指揮を執る。
峰岸は捜査本部の管理官ということで
他ルートでももちろん出てきますが、
尊ルートでの出番はかなり多いです。
物腰低く温和な態度ですが、やはりそこは管理官。
食えない男でもあり、尊とのテンポのいい会話も見どころ。
경시청 수사 1과의 관리관. 계급은 경시. 모리오카의 부하
X-Day 사건의 수사본부에서는 모리오카의 보좌로서 함께 지휘를 한다.
미네기시는 수사본부의 관리관으로서
다른 루트에서도 물론 나옵니다만,
타케루 루트로의 출전 차례가 꽤 많습니다.
겸손하고 온화한 태도지만 역시 관리관입니다.
방심할 수 없는 남자이기도 하고, 타케루와의 속도 좋은 대화도 볼거리.
【相田学】

過去の事情から引きこもりになってしまった青年。
ネットゲームの世界にハマり、その世界では神と崇められるほどの腕前。
それが自慢であり誇り。
どう関係してくるかはネタバレなので伏せるとして、
キャストさんの演技に戦慄したキャラクターです。
本作はどのキャラも本当に熱演して頂いているのですが......
岡本さんの演技で相田のキャラ性を全て表して頂いてます。
ぜひ本編で確かめてみてください!
과거의 사정 때문에 외톨이가 되어 버린 청년
인터넷 게임의 세계에 빠져, 그 세계에서는 신으로 추앙받을 정도의 솜씨로
그것이 자랑이자 긍지.
어떻게 관계를 해올지는 스포일러이기 때문에 숨기기로 하고
캐스팅 씨의 연기에 전율했던 캐릭터입니다.
본작은 어떤 캐릭터든 정말 열연해 주시고 있습니다만......
오카모토 씨의 연기로 소우다의 캐릭터성을 모두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꼭 본편에서 확인해 보세요!
【星野香月】

主人公の弟。私立琴嶺(ことみね)学園に通う男子高校生。
主人公と同じ家に住んでいるが、姉に対しなにかと反抗的で仲は良くない。
しかし外では明るく社交的で、学校でも人気者。
バンド活動をしており、ギターの腕前はかなりのもの。
香月も主人公の弟なので様々なルートで出来ますが
特に出てくるのは尊ルートです。
普段はツンツンしてる香月ですが、
尊にキャンキャン噛みつくシーンが
かなり面白いのでオススメです(笑)
주인공의 남동생. 사립 토코미네 학원에 다니는 남고등학생.
주인공과 같은 집에 살지만 누나에게 뭔가 반항적이어서 사이는 좋지 않음.
하지만 밖에서는 밝고 사교적이어서 학교에서도 인기.
밴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타 실력은 상당함.
카즈키도 주인공의 남동생이기 때문에 다양한 루트로 출현하지만
특히나 나오는 곳은 타케루 루트입니다.
평소에는 뾰루퉁한 카즈키입니다만,
타케루에게 갸악갸악 대드는 장면이
꽤 재미있어서 추천합니다(웃음)
【瀬良あきと】

主人公の弟である星野香月の親友で、同じ高校に通っている。
穏やかで優しい少年。姉に反抗する香月を宥めてくれることも。
音楽に興味があり、自分で作曲をしてよく香月に聴かせている。
香月の親友ということで、瀬良君もよく出てきます。
主に香月のフォローをしているイメージが強いですが
確固たる信念を持つキャラで頭のいい子なので
尊からの評価も高いです。物語全体に関わってきます。
주인공의 남동생인 호시노 카즈키의 절친한 친구로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음.
온화하고 상냥한 소년. 언니에게 반항하는 카즈키를 달래주는 일도.
음악에 관심이 있어서 직접 작곡을 해서 카즈키에 자주 들려주고 있다.
카즈키의 절친한 친구이기에 세라 군도 자주 나옵니다.
주로 카즈키의 커버를 하고 있는 이미지가 강한데
확고한 신념을 가진 캐릭터이고 똑똑한 아이이기 때문에
타케루로부터의 평가도 높습니다. 이야기 전체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台詞抜粋】

「命がかかってるからって、誰もがお前に同情すると思うな」
「罵られるのが好きなら言えよ。
泣くまで苛めてやるから」
「くくっ......、お前、猫ってよりは犬かもな。わかりやすすぎ」
「せいぜい働けよ、ポチ」
「同情しすぎるな。
どんな問題があろうが、現実で必死に戦ってる奴の方がずっと偉い」
「俺が泣くなって言ってんだ。
3秒以内に泣き止め」
「......お前はとっくに俺のだ。バーカ」
......以上です!
ふー......じつはこのキャラ紹介、ネタバレに関しては
ギリギリのところを見極めながら書いてるので気を遣います。
......が、次はいちばんの厄介なキャラですね......。
ということで、次回は白石景之です。
「목숨이 걸려 있다고 해서 아무나 너를 동정할 거라고 생각하지 마.」
「욕먹는 걸 좋아하면 말하라.
울 때까지 괴롭혀 줄 테니까」
「큭......, 너 고양이보다는 개일 지도 몰라. 알기 쉬워.
힘내서 움직여봐, 포치」
「너무 동정하지 마.
어떤 문제가 있든 현실에서 필사적으로 싸우는 게 훨씬 나아」
「내가 울지 말라고 하잖아.
3초 안에 울음 그쳐」
「너는 훨씬 전부터 내 것이야. 바보」
......이상입니다!
음... 사실 이 캐릭터 소개, 스포에 관해서는
아슬아슬한 상황을 지켜보면서 쓰고 있기 때문에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다음은 가장 귀찮은 캐릭터군요....
그래서 다음 번은 시라이시 카게유키입니다.

本日のピックアップは音楽面です。
本作の主題歌は『Plastic Tree』様に手掛けて頂きました。
OPテーマ『サイレントノイズ』、
EDテーマ『静かの海』、『シンクロ』の計3曲、
カラマリのためだけに制作して頂いた楽曲です。
ということで!なんと!
今回は「Plastic Tree」様にゲストに来て頂きましたー!
오늘의 픽업은 음악에 대해서입니다.
본작의 주제가는 'Plastic Tree' 님이 직접 만들었습니다.
OP 테마 '사일런트 노이즈',
ED테마 <조용한 바다>, <싱크로> 총 3곡,
카라마리를 위해서 제작해 주신 악곡입니다.
그런 걸로! 무려!
이번에는 [Plastic Tree]님이 게스트로 와주셨습니다!
Q1. 『Collar×Malice』の主題歌をご担当頂くことが決定した際、
最初に感じた本作の印象を教えてください。
〈有村竜太朗 様〉
お誘い頂いて、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
作品の詳細を教えてもらって、自分が現実に過ごしている東京、
新宿で様々なドラマが起こるというのが、その町の空気感とか
自分自身にも接点がありそう部分なので、ゲームのストーリーや
世界観に音楽という形で参加させてもらえるのが楽しかったです。
Q2. OP曲『サイレントノイズ』を制作する際にこだわったところ、
聴きどころなど教えて頂けますと幸いです。
〈有村竜太朗 様〉
ゲームが持っているオリジナルな世界観と、
バンドが元々持っている音楽性がとてもリンクしてると思うので、
そんな演者の感覚を曲を聴いた人に理屈なく伝わってくれればいいなーと思って、録音してました。
〈長谷川正 様〉
ゲームの世界観が一聴して伝わるような曲になればいいなあ...と思いながら作りました。なおかつPlastic Treeの持ち味をうまく出せた一曲になったと思うので、
楽しんでもらえたら幸いです。
Q3. ED曲『静かの海』『シンクロ』を制作する際にこだわったところ、
聴きどころなどを教えて頂けますと幸いです。
〈佐藤ケンケン 様〉
今回、自分は「シンクロ」の歌詞を書かせていただいたんですが、
話をいただいた時の最初のイメージからほとんどブレなく制作する事ができました。
その中で、この曲を聴けばエンディングのキャラクター達が目に浮かぶようにと言葉を想いを込めました。
自分も、一プレイヤーとして楽しみにしています!
〈有村竜太朗 様〉
自分が担当したのが「静かの海」なんですが、
曲が持っているメロディーや演奏の独特な浮遊感が、
聴いてる人にも伝われば良いなぁと思ってます。
〈長谷川正 様〉
「静かの海」はエンディングを飾るにあたって、
物語の余韻が残る曲にしたいと思って作りました。
「シンクロ」はやはりエンディングですが、
色んな場面がフラッシュバックするようなスピード感を出せたと思います。
〈ナカヤマアキラ 様〉
エンディングの「シンクロ」を担当させて頂きました。
エンディングということでゲームの思い出を「シンクロ」に刻んで頂けたらなぁと思ってます。
Q4. 発売を楽しみにしているユーザーの方へメッセージをお願いします。
〈有村竜太朗 様〉
ゲームと共にこの3曲もたくさん聴いてもらえれば、是幸い至極であります。
Q1.『Collar×Malice』의 주제가를 담당하시기로 결정되었을 때,
처음에 느낀 본작의 인상을 알려주세요.
〈아리무라 류타로 님〉
초대해 주셔서 매우 기뻤습니다.
작품의 상세 사항을 듣고, 자신이 현실로 지내고 있는 도쿄,
신주쿠에서 여러 가지 드라마가 일어난다는 게 그 동네의 분위기라던가
자기 자신에게도 접점이 있을 것 같은 부분이기 때문에 게임의 스토리나
세계관에 음악이라고 하는 형태로 참가할 수 있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Q2. OP곡 '사일런트 노이즈'를 제작하면서 고집한 부분
특히 들어볼 만한 부분들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리무라 류타로 님〉
게임이 가지고 있는 오리지널 세계관과
밴드가 원래 가지고 있는 음악성이 너무 링크돼 있는 것 같아서
그런 출연자의 감각을 곡을 들은 사람에게 무조건 전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녹음했습니다.
〈하세가와 타다시 님〉
게임의 세계관이 한 번 듣고 전해질 수 있는 곡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면서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Plastic Tree의
독특한 맛을 살린 곡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즐겨주신다면 다행이에요.
Q3. ED곡 『조용한 바다』「싱크로」를 제작할 때,
특히 들어볼 만한 부분들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토 켄켄 님〉
제가 이번에 '싱크로' 가사를 썼는데
이야기를 받았을 때의 첫 이미지부터 거의 흔들림 없이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이 곡을 들으면 엔딩 캐릭터들이 눈에 떠오르도록 말을, 생각을 담았습니다.
저도 한 명의 플레이어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리무라 류타로 님〉
제가 맡은 것은 '조용한 바다'인데
곡이 가지고 있는 멜로디나 연주의 독특한 부유감이
듣고 있는 사람에게도 전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세가와 타다시 님〉
'고요의 바다'는 엔딩을 꾸미는 데 있어서
이야기의 여운이 남는 곡을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어요.
'싱크로' 역시 엔딩인데요
여러 장면들이 플래시백 할 것 같은 속도감을 많이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나카야마 아키라 님〉
엔딩의 '싱크로'를 맡았습니다.
엔딩이라고 하는 것으로 게임의 추억을 「싱크로」에 새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Q4. 출시를 기대하고 있는 유저에게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아리무라 류타로 님〉
게임과 함께 이 세 곡도 많이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皆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ではせっかくなので、各楽曲に関する感想などを......。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럼 모처럼이니까, 각 악곡에 관한 감상등을.......
■サイレントノイズ
初めてラフを聴かせて頂いたときは、
新宿の街を疾走するキャラたちが目に浮かび......
カッコイイだけでなくどこか色気のある楽曲は
まさにカラマリのOPにぴったり!と驚きました。
フルバージョンもめちゃめちゃカッコイイので、
ぜひ8/17発売のCDで聴いてみてくださいね。
あ、そうそうCDの宣伝を再び。
처음 러프를 들려드렸을 때는
신주쿠 거리를 질주하는 캐릭터들이 눈에 떠올라......
멋있을 뿐만 아니라 어딘가 섹시한 악곡은
확실히 카라마리의 OP에 딱 맞아! 라며 놀랐습니다.
풀버전도 너무 멋있어서
꼭 8월 17일 발매된 CD로 들어보세요.
아참, CD의 선전을 다시.

OP曲『サイレントノイズ』、ED曲『静かの海』、『シンクロ』が
収録される他、花邑まい描きおろしジャケットイラストと、
メンバーイラストトレカ封入の『Collar×Malice盤』も発売予定!
http://www.jrock.jp/plastictree/
Plastic Tree Official WEB SITE|プラスティック トゥリー オフィシャルウェブサイト
plastic-tree.com:80
OP곡 '사일런트 노이즈', ED곡 '조용한 바다', '싱크로'가
수록되며, 하나무라 마이의 그림으로 만든 자켓 일러스트와
멤버 일러스트 트레카 봉입의 「Collar×Malice반」도 발매 예정!
■静かの海
そういえば、なぜEDが2曲?と思われたかと。
メインのED曲となるのはこちらの『静かの海』です。
しっとりとしたバラードですが
本作ではED曲が入る演出もちょっと凝っているので
物語に浸りながら、さらに感情移入できる仕様になってます。
特に注目して頂きたいのは歌詞!
読み込むほど奥が深く、作品の世界観がさらに広がります。
그러고 보니, 왜 ED가 2곡?이라고 생각했는데
메인의 ED곡이 되는 것은 이 『조용한 바다』입니다.
촉촉한 발라드인데
본작에서는 ED곡이 들어가는 연출도 좀 심혈을 기울여서
이야기에 젖으면서, 더욱 감정이입을 할 수 있는 사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특히 주목해 주셨으면 하는 것은 가사!
되풀이 해 읽을 만큼 깊이가 깊고, 작품의 세계관이 더욱 넓어집니다.
■シンクロ
もうひとつのED曲です。
これはあるエンディングで流れるのですが、
流れるタイミングが個人的に大のお気に入り。
(デバッグしていてじーんと感動してしまった)
静かの海とは違い、明るめで疾走感が特徴の曲。
「未来」や「希望」を感じさせる一曲です。
これもまた歌詞が素晴らしくてですね......!
ゲームをクリアした後に歌詞カードを読みながら聴くと
まさに「シンクロ」な部分で鳥肌が立ちました。
どれも早く本編で聴いて頂きたいです......!
そうそう、島はプロデューサーという名の宣伝担当なので
ムービー関連の構成を作る担当だったりします。
情報量&素材量の多い作品ですし、
楽曲の良さを生かしつつインパクトのある映像にしたい......
変に説明しすぎるともったいない......など悩みに悩んで
頑張って構成作ったので、ぜひ見てみてくださいねー。
또 하나의 ED곡입니다.
이 곡은 어떤 엔딩에서 나오는데
흐르는 타이밍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쏙 듭니다.
(디버그하고 있어서 뭉클하고 감동하고 말았다)
고요의 바다와는 달리 밝고 질주감이 특징인 곡.
'미래'나 '희망'을 느끼게 하는 한 곡인데요
이 또한 가사가 훌륭해서요......!
게임을 클리어한 후에 가사집을 읽으면서 들으면
가히 「싱크로」한 부분에서 소름이 돋았어요.
모두 빨리 본편으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맞아, 시마는 프로듀서라는 이름의 홍보 담당이니까
무비와 관련된 구성을 만드는 담당이기도 합니다.
정보량 및 소재량이 많은 작품이며,
악곡의 장점을 살리면서 임팩트 있는 영상으로 만들고 싶어요.......
이상하게 설명하면 아까우니까.... 등 고민에 시달려서
열심히 구성했으니까, 꼭 봐주세요.
OP
https://youtu.be/dtGwhc0ktZc
PV
https://youtu.be/w9fLP-PoGT0
相変わらずやりたい放題の島の発注書から、
制作会社さんが素晴らしいムービーに仕上げてくださってます。
さらに、公式サイトでも試聴できますが、
本作のBGMは「MANYO」氏に全曲ご担当頂いております!
日常的な楽曲をはじめ、サスペンス、ホラー、推理、恋愛、哀しみ、
物語を盛り上げる曲がぎゅっと詰まっててどれもオススメです。
そしてこのたびサウンドトラックの発売が決定しました!
변함없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시마 발주서에서
제작사님께서 굉장히 멋진 무비로 만들어 주시고 계십니다.
게다가 공식 사이트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만,
본작의 BGM은 「MANYO」씨가 전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악곡을 비롯해 서스펜스, 공포, 추리, 연애, 슬픔,
이야기 흥을 돋우는 곡이 꽉 차서 어떤 것이든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사운드트랙 발매가 결정되었습니다!

http://www.team-e.co.jp/products/kdsd-00934.html
ぜひチェックしてくださいねー!
꼭 체크해주세요!

ごめんなさい! メール紹介とQ&Aは今回お休みです!
色々とご質問頂いているので答えたいのですが......。
次回たくさん尺を取る予定なので、
こちら↓から、どしどしメール送ってくださいませー!
미안해요! 메일 소개와 Q&A는 이번 휴가입니다!
여러 가지 질문을 받고 있으므로 대답하고 싶습니다만....
다음에는 분량을 정해 놓을 예정이기 때문에
이곳 ↓에서, 계속 메일 보내주세요!

※上記画像のリンクをクリックして飛ぶか、
ブログ上部の「ご意見・ご感想はこちら」からお願い致します。
※メールはブログに掲載させて頂くことがございます。
そのためお名前の掲載の可否を明記いただけますようお願い申し上げます。
書かれていなかった場合は、すべて「匿名希望」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すべてのメールへの返信やブログへの掲載は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ませ。
▼どうでもいい島のぼやき
ぜーはー。
ちょっと頭がうまく働いてないので
なんかうっかりネタバレしてないかとか心配になります。
ちなみに、風邪のときに頼りになるキャラは......。
愛時→100点。美味しいおかゆ作ってください。
尊 →過度な甘やかしはしないけど、いつもより優しい。
峰雄→アワアワしながらも一生懸命看病してくれる。たぶん翌日には風邪がうつる。
契 →悪化する(物理的に)
白石→悪化する(精神的に)
契は甲斐甲斐しくお世話してくれると思うんですが、
(ちょっと過保護すぎるよ......というくらい)
家事が壊滅的に苦手なのでね......。
未知のおかゆが出来上がるかもしれない......。
とりあえず島は、次回までに完全復活しておきます!
首にネギでも巻くか......(古い)
헉헉.
좀처럼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아서
뭔가 깜빡하고 스포를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덧붙여서, 감기에 걸렸을 때 의지가 되는 캐릭터는.......
아이지→100점. 맛있는 죽 끓여주세요.
타케루→과도한 응석을 받아주지는 않지만, 평소보다 상냥하다.
미네오→조마조마하면서도 열심히 간병해 준다. 아마 다음날에는 감기가 옮을 거예요.
케이→악화되다(물리적으로)
시라이시 →악화되다(정신적으로)
케이는 보람차게 돌봐줄 거라 생각합니다만,
(좀 과보호가 너무 심해....라고 할 정도)
집안일을 괴멸적으로 잘 못해서요......
미지의 죽이 완성될지도 모른다.......
일단 시마는 다음번까지 완전히 부활해 놓겠습니다!
목에 파라도 말까....(할매)
끝났다....
원래는 어제 정리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중간에 한 번 날려먹어서 개빡친 상태로 그냥 침대에 누워버렸다(...) 아니 난 아무것도 안 건드리고 그냥 사이트 창만 조금 방치한 건데 다시 정리하려고 보니까 번역해 놓은 부분 진짜 싹 날아갔더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미리 정리해 놓은 것도 죄다 이상하게 변형돼가지고 그냥 뒤로 가기 누르고... 다시는 티스토리에 바로 정리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메모장 켜서 거기다 번역함ㅎ
그렇게 06번도 메모장에다 정리했다고 한다. 휴. (지금도 퍼뜩 떠올라서.. 저장 누르고 다시 와야겠다)
아무튼 이번 캐릭터 소개는 타케루!
원래는 이런 캐릭터 정말 안 좋아하는데(다시봐도 키워드랑 대사발췌 정말 내 취향이랑 오조오억년 멈)
플레이 하고 엄청 감겨서 뭘까 했는데 오늘 소개 보니 얘 완전 노린캐구나를 느끼게 되었음. 좋네....